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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펭수를 좋아해서 알게 된 전 EBS 사장님 김명중 사장님이다. 펭수가 워낙 언급을 많이 해서인지 내가 EBS 사장님 이름을 알고 그분의 얼굴까지 알다니 말이다. 그래서 이번에 김명중 사장님이 쓰신 책 <리더는 마음을 만지는 사람이다> 저자 김명중을 읽어 보고 리더란 어떠한 사람이어야 하는가에 대해 알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리더란 한 조직을 이끌어야 하는 수장인 만큼 많은 것을 통찰할 수 있어야 한다. 그렇기에 리더는 어떠한 방향을 잡고 배를 몰아가야 할지가 많은 고민이 되는 부분이다. 책에서 동기부여 전문가 사이먼 사이넥이 한말이 가장 머리에 깊숙이 들어왔다. 리더십은 지위를 누리는 게 아닌 스스로 섬기고 봉사하는 것이란걸, 이렇게 생각하는 리더가 얼마나 될까 궁금했다. 그래서 이 책이 리더들에게 도움이 될 책이 아닐까 생각 든다. 많은 조직의 리더였던 만큼 리더의 자리에 대해 리더의 생각에 대해서 많은 고민을 했고 그에 대한 답이 들어 있는 책이 아닐까 싶었다. 누가 그랬다. 리더는 외로운 자리라고 하지만 이 책에서 말하는 리더 자리로는 외로울지는 모르겠지만 소통과 공감으로 자리의 외로움을 사람으로 해결할 수 있는 리더를 알려주기에 리더란 자리는 그렇게 외로워 보이지 않았다. 리더는 고민을 많이 해야 하는 자리고 미래를 많이 생각해야 하는 자리다. 그래서 이 책은 더 나은 미래를 바라보기 위한 준비를 하는 리더들에게 도움이 될 책이다. 리더는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니라 각자가 리더라 생각하고 만들어 나가면 진정한 리더의 자리에 오를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되는 책이어서 추천하고 싶다. 출판사로부터 책만을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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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국민이 모두 좋아하는 펭수를 탄생시킨 전 EBS 사장인 저자가 진정한 리더의 마음가짐과 태도 등 리더가 갖추어야 할 모든 것에 대하여 솔직하고 담백하게 풀어내고 있는 책이다. 표지에서 김명중 저자의 중후한 모습이 참으로 대단한 리더의 모습을 엿볼 수 있도록 등장하고 있다. 그동안 방송프로그램을 많이 보면서도 솔직히 교육방송인 EBS사장에게 관심을 가져본 기억이 없었는데 가장 획기적인 아이템인 펭수라는 캐릭터로 어느 날 우리 국민 모두를 놀라게 했던 핫 이슈가 되었던 부분에 대해서는 모르는 이들이 거의 없을 것 같다.
우리가 알고 있는 EBS는 교육방송으로 그동안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정규교육과정을 거치면서 많은 학생들에게 필수적으로 많이 듣는 방송이었고 도움도 많이 받으면서 수능까지 치르도록 도왔던 곳이다. 그런데 평생 한 번도 겪어본 적 없었던 코로나19라는 펜데믹의 위기를 겪으면서 전국의 학생들에게 온라인클래스로 교육전환을 아주 짧은 시기에 완벽하게 마스터하면서 제공할 수 있었던 비결이 무엇이었는지 이 책에 고스란히 담아내고 있다. 저자가 리더로서 마스터키를 잘 쥐고 있으면서 흔들리지 않는 위기에서 자신만의 철칙으로 앞으로 나아가는 도전정신이 있었기에 펭수도 탄생할 수 있었고 코로나 19에도 교육방송의 위엄을 그대로 전 세계에 널리 알릴 수 있었다는 것을 이 책을 읽으면서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다. 또한 그 과정이 너무 리얼하게 전해져서 감동이 일기도 하였다. 역시 위기에 영웅이 탄생한다는 말이 맞는 것 같다. 아무리 어려운 현실속에서도 우리가 올바른 가치관으로 판단을 잘 내린다면 그 위기가 곧 기회로 전환이 된다는 사실을 또 한번 느낄수 있었다.
리더로서 우뚝 서기위해서는 어떤 마음가짐을 가지고 매사에 행동하고 움직여야 하는지 저자는 하나씩 우리 독자들에게 알려주고자 한다. 평소에 나는 그냥 일반 직원이고 회사원일 뿐인데 구지 리더의 마음가짐을 알고 있어야 하는가 싶은 생각이 들수도 있겠지만 사회생활을 하면서 인간관계를 원활히 하고자 한다면 리더의 마음가짐도 충분히 알고 가는 편이 도움이 될 것 같다. 저자는 리더로서 권위적인 면을 보여주기 보다는 젊은 MZ세대와도 소통하고 공감하고 공유하는 마인드를 추천하고 있다. 예전방식대로 직장생활을 하는것에서 벗어나 좀 더 스마트한 세상으로 전환을 꿈꾸고 있으면서 저녁이 있는 삶과 워라벨을 꿈꾸는 세상을 살아야 한다고 한다. 선진국들이 거의 저녁이 있는 삶을 선택한다는 것은 그만큼 일을 덜 하기 위함이 아니라 자신의 능력을 최대한 직장에서 쏟아내고 퇴근 이후에는 자신만의 삶으로 취미도 갖고 여유도 갖도록 하는 것이 옳다고 한다.
저자의 혁신적인 마인드와 철학을 통해서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가 확연히 변화되는 것을 느낀다. 이 책을 읽으면서 정말 저자가 교육방송의 힘을 널리 알릴 수 있었던 비결과 펭수라는 캐릭터로 세상을 놀라게 했던 이유가 어디에 있었는가 알수 있게 되었다. 시대가 변화하고 있는 가운데 옛것에 집착하고 고집하지 말고 리더의 통찰력으로 변화하는 세상에 좀 더 빨리 적응하고 미래를 만들어 가는 힘을 키울 수 있도록 해야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펭수 사장님이라는 호칭이 너무 잘 어울리는 저자에게서 세상의 이치와 리더의 가르침을 제대로 배울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 받아 주관적으로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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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수는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는 캐릭터입니다. 남녀노소 상관없이 넓은 지지폭을 가지고 있는 데 이런 리더십은 어디에서 만들어 졌는지 궁금합니다. 소통의 아이콘 멩수 사장 김명중의 공감 메시지를 전달하는 책, 리더는 마음을 만지는 사람이다를 리뷰합니다. 성공을 주도하는 관계 콘텐츠에 대한 이야기로 우리가 어떤 마음으로 다른 사람들과 관계를 개선하고 극복해야 하는지 고민하는 책입니다. 그가 생각하는 리더가 고민해야 하고 가져야 하는 덕목을 중심으로 독자들에게 그가 가지고 있는 생각을 쉽게 전달하고 있는 책입니다. 명확한 메세지, 변화에 대한 유연한 대처등 평소 우리가 고민했던 화두에 대해 그가 가지고 있는 인사이트를 전달하고 있기에 매우 깊은 인상을 받을수 있는 책입니다. 특히 경험에 대한 이야기와 지속적인 성장이야기가 필요한 이유에 대한 설명은 나태해지고 현실안주에 빠질수 있는 내 모습에 대해 디시 움직이게 만들게 되는 말고 생각됩니다. 사소한 노력이 행복을 가져다 주면서 멋진 삶을 만들수 있는 이야기, 점이 보여서 선이되는 이야기등 누구나 알고 있는 이야기속에서 의미를 이끌어내고 있다는 부분이 매력적인 책입니다. 누구나 쉽게 읽을수 있고 이해할수 있는 책으로 소통과 공감으로 펭수사장님으로 알려진 김명중의 이야기 입니다. 소통과 단절이 가져오는 부작용을 이해하고 이를 극복하면 소통이 멋진 이야기를 만들어 낼수 있다는것을 보여주고 있기에 매우 의미있는 책으로 생각됩니다. "포스팅은 해당 업체로부터 도서를 무료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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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코로나 기간동안 국내의 다양한 컨텐츠와 캐릭터들의 인기가 올라갔다가 사라지는 등 트렌드가 많이 바뀌었는데, 그 중에서 가장 핫하게 떠오르고 아직도 인기가 유지되는 캐릭터 중에 "펭수"가 있습니다. 펭수는 참 특이하게도 EBS 교육방송이라는 대단하면서도 유일무이한 교육채널에서 탄생시켰을뿐만 아니라 남녀노소 대중적으로 사랑받고 안티가 없는 캐릭터였습니다. 지난 몇 년간 젠더갈등과 세대갈등이 심화되는 와중에도 펭수는 젠더 중립적이라서 사랑받았으며 꼰대문화에 거침없이 대들어서 MZ에게도 사랑받았습니다. 바로 이 펭수의 탄생에는 EBS 사장을 역임한 KMS 김명중 교수가 있습니다. 바로 이 김명중 교수이자 전 EBS 사장의 자서전이 출간됐습니다. 김명중 교수(EBS 사장 역임)은 펭수로 가장 잘 알려져 있지만, 사실 언론학자이자 소통경영의 전문가이며 다양한 책을 쓴 저자이기도 합니다. 또한 펭수를 탄생시켰다는 업적 이외에도 사실 더 대단한 것은 EBS의 "위대한 수업"을 만들고 전세계적인 석학을 모신 것도 있습니다. "주디스 버틀러", "리처드 도킨스", "폴 크루그먼", "조지프 나이", "앤드류 응" 등 이름만 들어도 쟁쟁한 이 모든 이들이 김명중의 작품이죠. 김명중 자서전이나 소통경영의 가이드라인인 이 책에는 리더란 무엇인가를 그의 말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권력보다는 권위있는 리더가 되어하고, 사회적으로 인정받고 영향력을 발휘하는 선한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가장 인상깊게 본 내용은 진정한 리더십을 가진 CEO라면 균형을 유지하는데 애써야 한다는 것입니다. 모든 조직에는 존재감이 드러나고 시끄러운 곳이 있는 반면에 조용하고 조명을 덜 받는 곳이 있기 마련인데 조용하다고 중요하지 않은 것은 아니라는 것이죠. 모든 곳에 눈길을 주고 관심을 가지며 소통하고 이끌어 가면서 균형을 맞춰주는 것이 리더십의 중요한 관점이라고 합니다. 또한 귀를 열고 다른 세대들의 차이점을 이해하기 위해 듣고 말하고 계속 반응해야 한다는 것도 좋은 의견입니다. 요즘처럼 세대간의 갈등이 심화되고 신입사원들이 기존의 조직문화에 적응하지 못하고 퇴사하는 상황에서 김명중의 리더십은 귀감이 될만한 여지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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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펭수에 대해서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저 또한 존재자체는 알았는데요. 솔직히 왜 유명해진지는 몰랐어요. 그러다가 EBS 전 사장이신 김명중님이 책을 냈다는 것을 봤는데요. 펭수사장이라고 불렸다고 하여 유튜브에서 이 분의 영상을 좀 찾아봤는데 오픈마인드를 가지신 분 같더라구요. 그래서 이 분의 책을 읽어보기로 했습니다. 제목은 [리더는 마음을 만지는 사람이다] 이고요. 요즘 같이 시대에 꼭 필요한 리더상에 대해서 쉽게 설명해주시고 리더는 이렇다라고 단언하시는게 아닌 시대와 상황에 따라서 다른 리더십이 필요하다는 부분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읽은 내용에 대해서 간단히 정리해볼께요.
이 분에 대한 경력을 먼저 보면요. 아리랑 tv 부사장, ebs 사장 등 공기업 임원을 하셨습니다. 예전에 최재천 교수님도 국립생태원 초대 원장을 하셨죠. 이 분이 계실 때 펭수라는 캐릭터가 성공을 했고 코로나 때 초중고 온라인 교육 시스템을 성공적으로 만드셨다고 합니다. 그리고 들어보셨는지 모르겠지만 <위대한 수업, 그레이트 마인즈>라고 하여 세계 석학들ㄹ이 대거 출연하는 강연 프로그램도 론칭했다고 합니다. 정말 이 프로그램도 보고 싶었는데 다른거 한다는 핑계로 아직 못 보고 있네요. 이 정도면 업적이 정말 대단하신 것 같은데요. 이런 업정의 배경에는 이분의 리더에 대한 생각인 것 같습니다.
먼저 이분이 생각하시는 리더는 리더의 정의는 딱 정해진 것이 아니라 조직의 특성과 현재 처한 여건에 따라 다르다고 해요. 시간에 쫓기는 프로젝트를 할 때는 권위주의적 리더십이, 창의성이 필요한 때는 협력적이고 민주적인 리더십이 필요햐다고 해요. 어떤 리더십이든 중요한 것은 구성원들이 신나게 일할 수 있고, 동기부여가 이루어지며, 존중받을 수 있게 하는게 리더의 역할이라고 합니다. 한가지 리더십만을 고집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죠. 저도 이런 부분에 있어서는 공감합니다.
리더는 사회의 변화보다 더 빨리 변해야 된다고 해요. 현재 우리 사회는 생성형AI가 엄청난 관심입니다. 내 분야가 아니라고, 사장이라고 기존의 틀을 고집하면 결국은 도태됩니다. 이 분도 연세가 많으시지만 EBS라는 것이 많은 사람들에게 좋은 교육컨텐츠를 제공해야 되기 때문에 관련 세미나나 교육 같은 것을 많이 익히셨다고 해요.
그리고 리더라면 사람을 볼 줄 알아야 미래를 만들 수 있다고 해요. 사람을 볼 땐 객관적인 기준으로 보고 말보다는 태도와 행동을 보라고 합니다. 또 사람들의 능력을 잘 관찰하여 적재적소의 자리에 배치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펭수를 만들 때 담당PD를 20대PD에게 전권을 주고 선배 PD들을 다른 곳에 배치했다고 하는데요. 펭수가 성공할 것이라는 확신이 있었고 펭수라는 것이 세대 사이에서 거침없는 사이다발언을 하기 때문에 선배들의 입김이 작용하면 안 된다고 하여 파격적인 행보를 보여줍니다.
또한 결론적으로 비즈니스보단 사람이 먼저여야 한다고 하는데요. 요즘과 같이 창의성이 필요하고 집단지성이 중요한 시대에 결국 열린소통을 통해 그 사람의 말을 존중해주고 마음을 열게 해야 합니다. 내가 사장이라고 내 말이 다 맞다고 생각하지 말고 젋은 사람들에게도 배워야 된다고 해요. 이 분은 SNL코리아에서처럼 직원이 이어폰을 끼고 일해야 능률이 오른다고 해도 그것을 존중해준다고 할 정도였습니다. 말뿐일 수 있지만 저는 책에서 이 분이 진심일거라는 생각을 했어요. 저조차도 그건 용납을 못 할텐데 말이죠. 그리고 펭수 프로그램이 진행 될 때 펭수가 김명중!이라고 호명하는 것도 혼쾌히 허락했다고 하는데요. 자신의 권위가 떨어질거라고 생각하고 허락하지 않았다면 아마도 지금의 펭수는 없었을 겁니다.
이런 내용들은 저번에 읽었던 최재천 교수님의 [숲에서 경영을 가꾸다]와 매우 유사한 내용들이 많은데요. 사람 사는 사회가 개인이든 회사든 결국 다른 사람과 같이 사는 살아가야 되는 세상이고 그 사람들의 마음을 얻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해야 된다는 것을 개인적으로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내용만 읽어도 다른 사람들을 위해서 이렇게 노력한다는 것이 굉장히 어렵다고 생각이 들어요. 단기적인 힘듬, 성과 등을 먼저 생각한다면 다른 사람을 생각하기 쉽지 않겠지만 크게 본다면 먼저 마음을 열고 베풀고 하는 다른 사람을 생각하는 마음과 행동들이 쉽지 않지만 결국엔 정답이 될 것이라고 믿고 싶습니다. ^^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쓴 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