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사이 폴짝
이쁜 그림책을 만났습니다. 아이는 자고 있는 걸까요? 폴짝 움직이고 있는걸가요? 표지만 봐도 호기심이 팡팡 들었습니다. 동물원에서 신나게 놀고 온 아이는 계속 잠을 자기 싫다고 하네요 안 잘 거야~ 함 더 놀거야~ 함 계속되는 하품 안잘건데 안잘건데 하면서도 그새 쿨쿨 잠이든 아이 옆에는 동물 친구들이 있네요. 저희 아이도 혼자 자려고 독립 시도를 하고 있는데요. 참 쉽지 않아요. 호기롭게 오늘은 꼭 혼자 자야지 하다가 안되겠어하면서 엄마 있는 것으로 달려오는데요. 아마 많은 아이들의 모습일 거 예요. 책 속에 주인공 아이가 마치 우리아이 같다라는 공감을 많이 할 거 같더라고요. 이 그림책은 잠자리 독립을 이제 막 시작한 아이들에게 응원을 해주는 책 같아요. 혼자 자야 된다는 건 필요하지만 아이들에게는 쉽지 않은 일이죠. 책을 읽다 보면 유쾌하기도 하고 공감되서 웃픈모습도 있습니다. 이제 막 잠자리 독립을 시작한 아이와 읽으며 나만 혼자 못하는게 아니구나 하지만 천천히 연습은 해봐야 겠구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림이 예쁘고 내용이 참 공감가는 신간 그림책 밤 사이 폴짝이었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
|
#협찬도서 #밤사이폴짝 #언주작가 #한림출판사 #분리수면 #신간그림책 #유아그림책 #추천그림책 #선물그림책 #받았다그램 와~ 책을 펼치자마자 웃음이 났다. 책을 덮을 때까지 웃음이 멈추지 않았다. 왜? 어쩜 우리 아이 모습이 그대로 책 속에 담겨있어서다. 놀이공원에 가면 집에 가기 싫다고, 잠 잘 시간되면 자기 싫다고, 더 논다고, 우기다우기다 잠이든다. 그때부터는 발로 차고, 빙글빙글 돌고, 어떻게 그 좁은 자리에서 자리를 바꿀 수 있을까 신기하다. 우리 아이의 사랑스런 모습을 그대로 그림책으로 옮겨놓은 언주 작가의 《밤사이 폴짝》을 만났다. <톡>, <구석구석 사랑해>의 언주 작가가 딸아이의 유난스러운 잠꼬대에 눈물이 찔끔 난적이 있다고 한다. 아이에게는 깊은 잠이 몸과 마음을 치유해 주는 마법 같은 시간이었을 것이고, 아이가 자는 동안 평안하기를 바라는 부모의 마음으로 《밤사이 폴짝 》을 만들었다고 한다. 이 책이 탄생하게 된 이유에 마음이 뭉클해졌다. 나는 아이들의 평안한 잠자리를 기도할만큼 여유있지 않았다. 쌍둥이 두 아이에게 시달린 하루를 빨리 마무리하고 쉬고 싶어서 재우는 것에 급급했다. 그래도 아이들이 쌔근쌔근 잠자는 모습에 힐링이 되었다. 어느날은 아이보다 먼저 잠들기도 하고 같이 누워 이런저런 장난도 치며 꿈나라로 가던 추억이 떠오른다. 지금은 아이들이 컸다고 알아서 잠자리에 든다. 자면서 둘이 끌어안고 자거나, 똑같은 자세로 자기도 하고, 서로 자리를 바꿔 자기도 한다. 그 모습을 보고 그냥 웃어넘겼는데, 아이들끼리 자면서도 신나게 놀았던거구나 싶어 웃음이 났다. @hollymbook 이벤트 당첨으로 좋은 책 보내주셔서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책을 읽고 작성한 주관적인 글입니다> |
|
밤사이 폴짝/언주 그림책/한림출판사 낮에 신나게 노는 날이면 유독 잠을 늦게자기도하고 더 놀다 자려고합니다. 막상 잠이 든것보면 일초도 안되서 크하함 잠들어 있습니다. 유독 피곤하게 논 날은 잠이 쉽게 든 것 같지만 깊은 잠까지 시간이 걸립니다. 낮에 놀았던 이야기들이 꿈속에서 다양하게 펼쳐지는지 아이는 눈을 감고도 침대를 종횡무진하지요. 그러다 아빠엄마에게 스르륵 잠결에 찾아와도 아빠엄마에게 와서 잠든 그 사이에도 신나게 노는지 아빠 얼굴에 퍽! 엄마 얼굴도 퍽! 저는 이 부분이 공감되더라구요. 밤사이 폴짝 종횡무진 넘나드는 깊은 잠 빠지기 직전의 이야기.. 잠든 뒤에 아이의 상황이 궁금하다면 아이와봐도 재밌는 잠든 사이 이야기를해 볼 수 있겠습니다. 아이의 밤사이 폴짝 시간에 엄마인 저는 얼마나 많이 맞았던지... 깊은밤 푹 자는 아이들의 시간을 응원합니다 #밤사이폴짝 #한림출판사 #잠든사이 #깊은잠 #꿈속이야기 #잠 |
|
동물원에 간 아이. 집에 돌아온 아이는 그러나 그것도 잠시,
동물들과의 신나는 놀이는 아이가 동물들과 노는 모습이 아이의 잠버릇 같습니다. 자다 말고 우리방으로 찾아오는 모습도, 보는 내내 우리 아이들의 어린 시절 같아 잠자리 분리를 계획하고 있거나 언제든 엄마 아빠가 있는 곳으로 올 수 있다는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글입니다.
|
|
#밤사이폴짝 #언주그림책 #한림출판사
아우안자매를 키우면서 자다말고 화가 날때가 몇번 있었다. 특히 막내가 잠버릇이 너무 심해서 뒹굴뒹굴 구르고 퍽~치는 바람에 너무 아파서 일어날때가 종종 있었다. 좀 커서는 아이방에서 따로 잠을 재웠는데, 새벽이 되면 아이가 내 옆에 와서 잠이 들어 있었다. 너무 신기한 일이였다. 이제 보니 다 이유가 있었던 것 같다. 그림책을 읽는 내내 어렸을 적 아이들이 자던 그때의 밤이 생각이 났다. 밤사이 폴짝 폴짝 뒹굴던 그 시간... 동물원에서 신나게 놀고 온 아이가 안잔다고 떼를 쓰다 잠이 든다. 홀로 잠을 자며 꿈속에서 재미난 여행을 한다. 자유롭게 가고 싶은대로 하고 싶은대로 잠을 잔다. 사랑스러운 파랑으로 깊은 잠으로 스며든다. 언주작가의 신비로운 색감으로 편안한 밤의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하루종일 동물원에서 엄마아빠와 즐거운 시간을 보냈던 것처럼 꿈 속에서도 동물원의 즐거운 시간을 다시 약속해 본다.
|
|
밤사이 폴짝 늦었다고 자라고 하면 안졸리대 버티다 버티다 잠이들어~ 꿈속에서 새우도 만나고 개구리처럼 폴짝 폴짝 뛰어서 엄마아빠 곁으로 들어가요 사자도 만나고 방귀대결도하고 쌔근쌔근 깊은잠에 들어요?? 우리 아이들의 자는 모습이 딱 이런가봐요 자다가 얼굴도 맞아보고 발로도 차이고???? 엄마들은 다 경험이 있는 일?? 오늘은 어떤 친구들을 만나고 무얼하고 놀려는지 벌써부터 궁금해지네요?? . . #한림출판사#밤사이폴짝 #잠자리동화#잠든사이에 #꿀잠자요
|
|
아이는 계속 놀고 싶어합니다. 더 놀고 싶어하는 아이입니다. 코올코올 아이는 잠이 듭니다. 아이의 자는 모습을 보면 달팽이가 꿈틀꿈틀하는 모습과 새우가 통 자는 모습으로 표현했어요.
아이는 재미있게 놀고는 다시 깊은 잠에 솔솔 빠지게 됩니다. 아이의 자는 모습을 동물들의 모습으로 재미있게 표현되어 있습니다. 밤사이에 펼쳐지는 이야기가 담겨져있어요. 의성어 의태어의 재미있는 표현들로 실감나게 쓰여져있어요. 보는내내 웃음이 나는 재미있는 책이에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
|
동물원에서 신나게 놀고 온 아이가 계속 놀고 싶어 떼를 씁니다. 안 잘 거라며 억지로 두 눈꺼풀을 손을로 잡아 뜨는 아이를 재우려고 책을 읽어주던 엄마가 먼저 스르륵 잠이 들었습니다. 더 놀 거라며 말하는 아이도 말끝에 하품이 달립니다. 그러다 어느새 코올 코올 아이도 잠이 들고 엄마는 아이 방에서 나옵니다. 혼자 잠든 아이 옆에 오늘 동물원에서 만난 악어와 토끼, 사자 등 동물 친구들의 모습이 몽글몽글 보입니다. 아이는 무슨 꿈을 꾸고 있을까요? 이불을 돌돌 말아 짊어진 아이는 달팽이가 되어 꿈틀꿈틀 기어갑니다. 몸을 동그랗게 말아 잠든 아이는 어느새 새우로 변해 있습니다. 그리고 개구리로 변한 아이는 여기저기 폴짝 뛰며 동물 친구들과 재미있게 노는 것처럼 보입니다.
혼자서 이리저리 움직이며 잠을 자던 아이는 이불을 애벌레처럼 몸에 감고 스멀스멀 방문을 나섭니다. 그러고는 자고 있는 엄마와 아빠 사이 이불 속으로 두더지가 되어 파고 들어갑니다. 이번에 아이는 무엇이 되어 신나게 놀까요? <밤사이 폴짝>을 보면서 아이가 동물원에서 얼마나 재미있게 놀았는지를 아이의 자는 모습에서 엿볼 수 있습니다. 엄마와 아빠 사이에서 온몸으로 잠꼬대를 하는 아이의 모습이 재미있어 웃음이 절로 나옵니다. 이리저리 아이에게 채이며 잠든 엄마 아빠에게 다음 날 아이는 어떤 꿈 이야기를 들려줄지 기대됩니다. 파란색의 그림이 평온하고 자유로운 아이의 꿈 나라같이 아름답게 펼쳐지는 그림책 <밤사이 폴짝>입니다.
위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한림출판사, #밤사이폴짝, #언주, #그림책, #우아페, #우아페서평단, #서평
|
|
표제지의 그림을 보니 아이네 가족은 밤늦게까지 동물원에서 놀다 집으로 돌아갑니다. 이미 지칠 대로 지쳐 눈도 제대로 뜨지 못하는 엄마 아빠의 표정과는 달리, 더 놀고 싶어 하는 아이.. 더 놀고 싶어서 안 잘 거라 큰소리도 쳐보지만 하품만큼은 참을 수 없어요.... 안 잘 거야~ 아함~ 저도 침대에 누워 이 책을 읽어주는데.. 아함~~ 하고 읽는 순간 하품이.... 아함~~~ 안 잘 거라고.. 더 놀겠다고 큰소리치던 아이는 이내 잠이 들고 말아요... 아이가 잠든 걸 확인하고 엄마는 다른 방으로 갔는지 어느새 혼자 자고 있는 아이.. 그런데 자세히 보니 아이 옆엔 토끼, 악어, 애벌레 친구들이 있네요? 아이는 동물원에서 더 놀고 싶었던 아쉬운 마음을 간직한 채 잠이 들어서인지 꿈속에서 동물들과 즐겁게 놀게 됩니다. 그리고 그 모습은 재미있는 모습의 잠버릇으로 그려져요. 달팽이가 꿈틀꿈틀 기어가는 모습, 개구리가 폴짝! 포올짝 뛰는 모습.. 앗. 그런데.. 아이가 갑자기 어디로 간 거죠?? 창문 밖 달님도 궁금해서 애벌레처럼 이불을 돌돌 감고 어디론가 가는 아이에게 묻어요. 애벌레야, 어디 가니? 자고 있는 엄마 아빠 사이로 두더지처럼 쏙 들어간 아이. 아이는 그 안에서 신나게 꿈속 동물원 여행을 떠나는데... 아이의 잠버릇을 보며 우리 꼬물이와 얼마나 웃었는지 몰라요... 뒹굴뒹굴 구르고 발차기 하는 모습이 우리 아이랑 완전~! 닮았거든요! 우리 집만의 이야긴 아니었나 봅니다. 이 책이 마음에 들었던 이유 중 하나는 주인공 아이가 혼자 잠을 잔다는 설정이었어요. 저도 초등 전에 분리 수면을 하고 싶다는 작은? 소망이 있어서.. 동화책 속 주인공이 혼자 자는 모습이 보일 때마다 꼬물이에게 다른 아이들은 이렇게 다 혼자 잔다 말하거든요... 아이들은 잠을 자면 꿈속에서 마음의 앙금을 해소하며 성장한다고 해요. 하루 중 즐거웠던 시간이나 슬펐던 순간을 꺼내 스스로 마음을 다독이는 것이죠. 그래서 하루 중 나쁜 기억은 잠들기 전에 지울 수 있게 꼭 감싸 안아 주는 것이 중요해요. 슬프고 두려운 마음으로 잠든 날은 무서운 꿈을 꿨다며 울다 깨는 날이 많거든요. 귀여운 동물들이 등장하고 의성어 의태어가 가득해 리듬감 있게 읽어 주기 좋은 유아추천도서! 언주 작가님의 <밤사이 폴짝> 잠자리 동화로 아이와 함께 읽고 포근하고 편안한 밤 보내시길 ...
|
|
언주 작가님의 그림책 밤사이 폴짝 동물원에서 신나게 놀았지만
안잘거야~ 하지만 눈은 점점 감기네요. 책읽어줘도 더 놀겠다고 합니다.
꿈나라로 가는 아이 달팽이가 꿈틀꿈틀 좋은 꿈을 꾸는가봐요
애벌레~ 귀여운 애벌레네요. 이불을 돌돌 말고 엄마 아빠 한테로 갑니다. 엄마 아빠는 ㅎㅎ 꿈속을 헤매이는 아이 때문에 여기저기 타격이 크네요 ㅎㅎ
첫술에 배부를 순 없죠. 잠자리 분리 성공하면 좋겠지만 마냥 귀여운 모습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