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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먹여주는 경제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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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이 좋았다. 오랜만에 『어린 왕자』를 읽고 한 바탕 눈물을 왈칵 쏟아내고 바로 연이어 읽은 책인데 어린 왕자의 감동이 계속 되게 해준책이다. 책의 제목에 '경제학'이라는 단어가 들어가 있어서 그렇고 그런 흔한 경제학 서적일 것이란 착각은 크나큰 오산이다.  경제학 서적은 지루하고 재미없을 것이라는 편견을 단번에 깨트려 주었다. 솔직히 경제, 경영 관련 서적은 현대 사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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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이 좋았다. 오랜만에 『어린 왕자』를 읽고 한 바탕 눈물을 왈칵 쏟아내고 바로 연이어 읽은 책인데 어린 왕자의 감동이 계속 되게 해준책이다. 책의 제목에 '경제학'이라는 단어가 들어가 있어서 그렇고 그런 흔한 경제학 서적일 것이란 착각은 크나큰 오산이다.  경제학 서적은 지루하고 재미없을 것이라는 편견을 단번에 깨트려 주었다. 솔직히 경제, 경영 관련 서적은 현대 사회를 살아가기 위해 어쩔 수 없이 가끔씩 찾아 읽었던 장르인데 이 책 『밥 먹여주는 경제학은 너무 재밌어서 밑줄을 긋고 또 그으며 곱씹어 읽은 책이다. 당연히 가족과 지인들에게 선물할 목록에 바로 올렸다. 가끔씩 경제 관련 책을 찾아 읽지만 끝까지 완독하기 힘든 경우가 많았는데 이 책은 큰 틀은 경제학이지만 우리의 삶, 그대로를 담고 있기에 더 쉽게 다가갈 수 있었다. "경제학은 돈이 아니라 선택에 관한 학문이고 당신의 삶은 선택의 결과다"라는 책의 부제가 이 책의 정체성을 일깨워준다. 사람이 살아가면서 맞닥뜨리게 되는 수 많은 선택의 문제에 경제학이 등장한다. 책에서 다루는 다양한 경제학 용어들을 우리가 일상에서 겪는 여러 문제들을 통해 설명하니 바로 이해가 되고 머리에 쏙쏙 들어온다. 특히 '손실 혐오'편을 읽으며 멋쩍은 웃음을 지을 수 밖에 없었는데 손실 혐오란, 똑같은 조건에서 사람은 손실로 인한 아픔을 이익으로 얻는 즐거움보다 훨씬 크게 느낀다는 것이다. 수익이 예측되는 상황에서는 위험을 회피하려 하지만, 손실이 예상되는 상황에서는 오히려 모험가가 된다는 저자의 설명에 '손실 혐오'가 단번에 이해됨과 동시에 주식 시장에서 나타나는 나의 판단과 정확히 일치해 웃기기까지 했다. 확률적으로 보면 떨어진 주식을 처분하는게 맞지만 손실 혐오때문에 쉽사리 처분하지 못하고 더 큰 손실을 보게 된다는 것이다. 오른 주식은 더 오를 가능성이 있음에도 조금의 이익을 남기면 팔아버린다.

 

p.267 주식 혹은 펀드를 할 때 이미 당신에게 손해를 많이 안긴 데다가 단기간에 개선될 조짐이 없는 종목을 맹목적으로 기다리거나 상황이 호전되길 바라는 것보다는 매볼비용을 감수하고 처분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다시 새롭게 시작해야죠.

 

이런식이다. 우리가 생활하며 직면하게 되는 수 많은 상황과 선택의 문제를 경제학적 관점에서 설명하고 어떤것이 우리에게 더 나은 선택지가 되는지 현명한 선택을 위한 경제학적 지식과 조언을 제시해준다. 우리의 삶과 일상 이 모든 것이 경제학적 관점에서 다뤄진다는 사실도 매우 흥미로웠고 평소 따분하고 지루했던 경제학이 매우 흥미롭고 재밌는 소재로서 다가왔다는 것이 이 번 책의 가장 큰 수확이었다. 재밌고 유익한 경제학 서적을 찾는다면 적극 추천한다.     

m****d 2023.10.3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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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밥 먹여주는 경제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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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학이 어떻게 밥을 먹여주는 것일까? 학문이 우리의 삶에 도움이 될 수도 있다는 점은 인정하지만, 먹고사는데 필요한 건 먹을 것과 돈 뿐이다. 그리고 경제학이라는 건 학문의 분야 중 하나인데, 흔히 대학교에서 배우는 경제학 서적 같은 딱딱한 도서일 것이라는 우려가 생길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런데 이러한 것들을 단 번에 불식시켜버린다. 지루하고 재미없을 것이라는 편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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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학이 어떻게 밥을 먹여주는 것일까? 학문이 우리의 삶에 도움이 될 수도 있다는 점은 인정하지만, 먹고사는데 필요한 건 먹을 것과 돈 뿐이다. 그리고 경제학이라는 건 학문의 분야 중 하나인데, 흔히 대학교에서 배우는 경제학 서적 같은 딱딱한 도서일 것이라는 우려가 생길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런데 이러한 것들을 단 번에 불식시켜버린다. 지루하고 재미없을 것이라는 편견을 단 번에 없애주는 도서라는 기대감을 가져도 좋다. 화폐가 존재하고, 자본주의인 사회인 한 경제학이나 경영관련 서적이 사라질 수는 없다. 살아가기 위해서 어쩔 수 없이 접해야할 수도 있겠지만, 내용 자체를 자세히 들여다보면 진짜 재미있었다. 나 역시도 경제학을 배우는 것이 너무 싫었었지만, 이 도서를 접하고나서 완전히 180도 바뀌었다.

이 도서의 저자는 셰종보(謝宗博) 상하이 소재 바이오테크 회사의 부사장 겸 최고재무책임자시다. 홍콩 중문대학 회계학 석사, 공공관리학 석사 출신이다. 경제는 매일 변화무쌍하게 바뀐다. 그렇기에 인생을 살면서 만나는 수많은 선택 앞에서 경제학 상식을 활용한다면 세상을 바라보는 눈이 훨씬 밝아질 것이라고 확신한다.

목차를 알면 이 책의 내용과 컨셉 그리고 흐름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다.

PART 1. 알 수 없는 삶의 ‘이상 기후’ 해석하기

1장 소득은 늘어나는데 왜 우리는 점점 가난해질까? - 차별적 인플레이션, 캔틸런 효과 / 2장 왜 필수품인 물은 싸고 사치품인 보석은 비쌀까? - 한계 원리에 따른 경제적 의사결정 / 3장 가격은 어떻게 결정될까? - 가격 결정의 원리 / 4장 어떻게 충동 구매의 굴레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 교묘한 가격의 함정 / 5장 100원을 깎으려 하면서 100만 원은 플렉스? - 우리는 합리적이지 않다 / 6장 합리적이지 못한 인간의 경제적 편향 - 무수히 많은 편향에 관한 진실 / 7장 정보가 넘쳐 나는데 왜 정보 격차는 심해질까? - 정보의 비대칭

PART 2. 풀리지 않는 인생 고민 해결하기

8장 한적한 시골의 삶 VS. 분주한 도시의 삶 - 당신이 포기해야 하는 것, 기회비용

/ 9장 ‘엄친아’는 어째서 하나같이 잘나갈까? - 생존 편향의 희생양이 되지 않는 법

/ 10장 왜 남자친구는 게임 아이템에 돈을 쓰는 걸까? - 서로 다른 가치 판단 / 11장 남들은 다 잘사는 것 같은데 내 삶은 왜 이리 힘들까? - 확률과 리스크 / 12장 약육강식 세상에서 어떻게 살아남아야 할까? - 약자의 무기가 되는 게임 이론

PART 3. 복잡 미묘한 사랑 설명하기

13장 첫사랑보다 더 나은 사람을 만나지 못하는 이유 - 닻 내림 효과 / 14장 결혼한 후에 자꾸만 옛사랑이 생각나는 건 왜일까? - 손실 혐오 / 15장 이렇게 괜찮은 내가 왜 아직 짝이 없을까? - 레몬 시장

살아가면서 한 번쯤 이런 경험을 해보았거나 고민을 해보았을 것이다. 인생은 선택의 연속이다. 그리고 인간은 합리적인 동물이다. 그러한 합리적인 선택을 함에 있어서, 후회없고 효율적인 결과로 이어지려면 이러한 부분에 기댈 수도 있을 것이다.

 시장에서 판매자는 소비자가 어떠한 선택을 하게끔 마케팅 등을 통해 유도한다. 소비자는 자신의 경제관념없이 거기에 휘말려서, 안좋은 선택을 한다면 나의 삶은 안좋은 방향으로 흘러갈 것이다. 좋은 삶의 방향으로 가기 위해 좋은 선택을 하는 것은 필수적으로 뒷받침이 되어야한다. 우리의 일상에서 쉽게 찾아볼수 있는 경제원리에 대한 궁금증을 재미있게 풀어낸 책을 읽다보면 아마 당신도 충분히 경제적인 인간으로 거듭나게 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출판사의 지원으로 작성되었습니다.

k*****e 2023.12.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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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도서소개] 더페이지, 밥 먹여주는 경제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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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도서소개] 더페이지, 밥 먹여주는 경제학 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    본 소개 글은 컬처블룸카페 서평단을 통해서 더페이지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진행하였으며, 구매가이드(도서소개) 성격이 강합니다. 우리는 일상 생활에서 선택을 해야 할 때가 참 많습니다.  당장 필자가 자주 가는 코엑스(coex) 교통편만 봐도 다양한 선택을 해야 합니다. 마을버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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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도서소개] 더페이지, 밥 먹여주는 경제학

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 


 

본 소개 글은 컬처블룸카페 서평단을 통해서 더페이지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진행하였으며, 구매가이드(도서소개) 성격이 강합니다.

우리는 일상 생활에서 선택을 해야 할 때가 참 많습니다.  당장 필자가 자주 가는 코엑스(coex) 교통편만 봐도 다양한 선택을 해야 합니다. 마을버스를 타야 하는 것에도 선택의 기로에 있습니다. 빨리 가고 싶다면 빠른 교통편을 선택해야 하고, 조금 여유있게 가고 싶다면 서두르지 않는 범위 내에서 교통편을 선택해 주어야 합니다. 

문제는 우리가 살고 있는 삶 역시도 선택이라는 것입니다. 하루 일상에도 수십번, 수백번은 선택의 기로에 항상 서게 됩니다. 그것이; 성공을 가져오는 것인지, 실패를 가져오는 것인지에 대한 확신이 선 다음에야 선택하는 경우는 별로 없습니다. 그저 “순간의 선택” 을 하게 됩니다. 그레서 1980년 모 업체가 컬러TV를 갓 출시했을 떼 슬로건인 “순간의 선택이 10년을 좌우합니다” 는 선택의 중요성을 강조한 명언이요, 최고의 광고 카피로 43년이 지난 지금도 널리 회자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선택의 문제는 경제학에서도 마찬가지여서 제가 10월 마지막 주에 받은 “밥 먹여주는 경제학” 이란 책에서도 고스란히 드러나는 문제입니다. 이 부제목이 “인생 고민, 경제학에 묻다” 라고 되어 있습니다. 이 책은 살면서 맞닥뜨리게 되는 인생의 고민과 선택의 문제를 경제의 개념으로 지혜롭게 풀어낸 책이라는 점에서 이 책을 만나기 전부터 바로 관심의 대상이 되었던 책입니다. 

이 책에 보면 필자가 앞에서 설명했던 내용이 나옵니다. “경제학은 돈이 아니라 선택에 관한 학문이고 당신의 삶은 선택의 결과” 라고 말합니다. 우리가 삶을 살다보면 여러가지로 다양한 선택에 직면을 하게 되는데 그 결과가 바로 현재 살고 있는 삶인 것입니다. 이 책은 그래서 “현대인에게 꼭 필요하다 싶은 경제 지식의 모든 것을 담은 책입니다. 필자가 이 책을 조금밖에 읽어보지 못하고 서평을 등록하게 됐습니다만 전체적인 내용 완성도가 매우 높고 경제 지식에 대해서 간단명료한 설명이 돋보입니다. 이 책을 읽고 “경제는 선택의 문제” 라는 것을 알 수 있는 책이어서 매우매우 유익했습니다. 











 

도서 소개를 마치면서

“밥 먹여주는 경제학” 이라는 이름 답게 경제지식에 대한 모든 내용이 설명되어 있는 이 책은 고등학교 이상 경제학을 배우는 데 경제용어가 잘 이해가 되지 않는 수많은 학생들, 그리고 삶과 경제에 대해서 알고 싶은 대부분의 현대인들이 읽으면 좋은 내용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언제나 선택의 기로인 인생을 행복하게 살기 위해서라도 “밥 먹여주는 경제학” 은 꼭 필요한 도서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S****W 2023.11.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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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먹여주는 경제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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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끝나면 경제가 좀 나아지겠지 싶었는데 여전히 어렵다는 이야기를 뉴스기사에 많이 들어서 이넘의 경제가 뭔지 찐문과인 저도 좀 이해하기 쉬운 책이 없을까 해서 읽어본 책이 <밥 먹여주는 경제학>이랍니다.          경제하면 돈이 제일 먼저 떠오르지 않나요? 그래서 경제학 하면 돈을 다루고 잘 굴리고 순환시키는 방법을 배우는 학문이 아닐까 생각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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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 끝나면 경제가 좀 나아지겠지 싶었는데

여전히 어렵다는 이야기를 뉴스기사에 많이 들어서

이넘의 경제가 뭔지 찐문과인 저도 좀 이해하기 쉬운 책이 없을까 해서

읽어본 책이 <밥 먹여주는 경제학>이랍니다.


 

 

 

   경제하면 돈이 제일 먼저 떠오르지 않나요?

그래서 경제학 하면 돈을 다루고 잘 굴리고 순환시키는 방법을 배우는

학문이 아닐까 생각했어요. 그럼 수학을 잘 해야 할 텐데

왜 경제 전공이 이과가 아닌 문과쪽에 있을까 막연히 생각만 하고

궁금하진 않았지만 책 보니 이해가 가네요.

프롤로그에 "경제학은 일종의 사회과학에 속하는 학문으로

복잡하고 변화무쌍한 사람과 사회를 연구한다"고 나와 있었거든요.

참고로 저자가 중국인이신데 내용에 이질감을 느끼지 못할 정도로

공감하며 읽었어요. 사람 사는 이야기, 어려움, 고민들이 국적을 떠나

다들 비슷하구나 싶었고요. 흔히 전공별로 직업병 있다고 하잖아요.

같은 상황도 어떤 분야에서 보면 다른 해석으로 나올 수 있다고요.

그런 의미에선 이 책이 분명 경제를 논하는데 심리학 책인 것도 같아요.

경제란 것이 남 지갑 열게 하거나 내 지갑 열어야 잘 돌아갈 테니

사람 심리를 잘 이해하는 것도 중요하군요.

 

   책은 3파트 15장으로 나뉘었는데 목차만 봐도 솔깃한 질문들이 보여요.

각 장마다 질문이 있고 질문을 하는 사람의 사연(?)이 나와있어서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현실 문제에 공감도 가고 쉽게 읽어지는 게 장점이네요.

물론 개인마다 자신의 상황에 따라 와닿는 질문이 다를 거지만 저 같은 경우엔

크게 충동 구매와 선택의 문제를 이야기하는 부분이 끌렸어요.

 

'어떻게 충동 구매의 굴레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라는 고민은

쇼핑할 때마다 드는 것 같아요. 문제는 다짐과 후회를 반복한다는 거죠.

일단 책에서는 물건의 가격이 어떻게 결정되는지 그 함정들을 4가지 제시해요.

그리고 말해준 함정을 잘 알아서 물건 살 때 정신 바짝 차리라는 논조인데

하아~ 알면서도 마트 가면 1 +1 , 사은품 증정에 그만 정신줄을 놓는 걸 어쩔까요.

"삶에 공짜로 주어진 모든 것에는 보이지 않는 가격이 매겨져 있다"는 말을 되새겨봅니다.

 


 

 

 

   '한적한 시골의 삶 vs 분주한 도시의 삶'의 문제를 다룬 장은 포기해야 하는 것,

기회비용에 대한 이야기인데요. 이 선택의 문제가 그 어떤 것이 되었든

책에서 말하는 조언이 통할 것 같아요. 예를 들어 맞벌이 신혼부부가

아이를 낳을지 말지를 고민한다든지, 이사해야 하는데 직장과 가까운 거리로

집을 잡을지 아이를 위해 학군지를 선택해 가야 할지 같은 문제도요.

울집 청소년의 경우에도 친구들이랑 친하게 지내고 싶어 함께 어울려 다니다 보니

하루에 주어진 시간은 정해져 있지, 체력 딸려, 공부할 시간은 부족해 어떡하면 좋냐고

친구냐 공부냐를 고민하더라고요. (에효, 한창 사회성 배우고 하고 싶은 게 많을 나이에

그저 안스러울 따름이에요. 이넘의 등급과 입시가 뭔지 맘이 짠해요ㅡ.ㅡ)

갈팡질팡하는 울집 청소년에게 책에 나온 내용을 그대로 읽어줬어요.

"기왕에 토끼 두 마리를 동시에 잡을 수 없는 거라면 경제학의 관점에서

상대적으로 더 나은 선택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것이 바로 경제학에서 말하는

기회비용이지요.(중략)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없을 때 만일 A 토끼를 선택한다면

당신이 고려해야 하는 것은 A의 비용이 아니라 포기한 B 토끼가 당신에게 주는

즐거움입니다." - 159쪽

 


 

 

   프롤로그에서 이런 이야기를 합니다.

경제학자는 모든 인류의 행동을 선택의 결과로 본다고요.

프랑스의 실존주의 철학자 사르트르도 "인생은 B와 D 사이의 C"라고 했지요.

후회 없는 인생이 어디 있을까마는 되도록 현명하게 살기 위해 노력하며

이 책 덕분에 경제에 대한 편견도 내려놓아 봅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

YES마니아 : 플래티넘 r******5 2023.10.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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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더페이지 / 밥 먹여주는 경제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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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학은 돈이 아니다. 선택에 관한 학문이고, 당신의 삶은 선택의 결과다!     경제학과를 나오고 경제관련 공부를 했다고 해서 누구나 돈을 잘 벌거나 주식으로 대박이나지 않는다. 경제학은 사회과학에 속하는 학문으로 복잡하고 변화무쌍한 사람과 사회를 연구한다. 전통 경제학자들은 '사람은 모두 합리적이다'라는 가설을 세우고 이를 바탕으로 사람의 행동이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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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학은 돈이 아니다.

선택에 관한 학문이고,

당신의 삶은 선택의 결과다!


 

 

경제학과를 나오고 경제관련 공부를

했다고 해서 누구나 돈을 잘 벌거나

주식으로 대박이나지 않는다.

경제학은 사회과학에 속하는 학문으로

복잡하고 변화무쌍한 사람과 사회를 연구한다.

전통 경제학자들은 '사람은 모두 합리적이다'라는 가설을

세우고 이를 바탕으로 사람의 행동이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다. 하지만 우리는 언제나 합리적이지 않다!

경제학이란 학문은

가장 기초적인 경제학 가설에서 출발해 결론뿐 아니라 그 결론의

배경이 된 전제를 알아야 하며, 이를 기반으로 추론해 낸 일련의

과정과 논리를 이해하고 조건이나 환경을

똑바로 알아야만 '수박 겉핥기'식의 공부에서 벗어날수 있다.

경제학의 통일된 연구 주제는 돈이 아니라, 선택이다!

우리는 아침부터 잠들때까지 하루에도 수많은 선택을 하게 되며

그 선택이 잘된 선택일 수도 있고 잘못된 선택일 수도 있는데

결과가 나와야 그게 어떤 선택이었는지 알수 있다.

경제학은 정답이 없고, 모든 선택에 장단점을 구분하여

가장 알맞은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돈이란 교환가치가 있고 누구나 많이 갖고 있으면 좋다고 생각한다.

하루빨리 경제적 자유를 이루고자 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는 요즘...

사고싶은것, 먹고 싶은거, 입고 싶은것들을 참아가며 열심히 아끼고 모을텐데..

과연! 우리가 돈이 많으면 자유롭게 쓸수 있을까?

오히려 마음놓고 쓸수 있는 돈이 줄어든다고 한다.

그 이유는 돈이 곧 구매력이 아니기 때문이다.

돈이 많아지는 만큼 구매력또한 상승하지 않다는 것~!!

오히려 사회에 돈이 많아질수록 우리가 가진 돈의 가치는 점점 떨어진다.

사회의 총수요는 총공급과 늘 균형을 이룬다.

수요가 일정하고 공급에도 변화가 없는 한, 자산이 증가한다고 해서

구매력이 늘어나진 않는다.

물가로 인해 가격이 오르면 사람들은 예전에 비해 덜 사게되고

판매자는 사람들이 덜 사게되니 가격을 올리고 또 올린다.

그러다가 사람들이 안사게 되면 다시 가격을 내려서 사게 만든다.

가격이 오르고 내리며 가격은 어느새 안정을 찾아간다.

인플레이션 속에서 내 자산을 늘리는 방법!

먼저 지출을 알아볼 필요가 있는데

지출은 '소비성 지출'과 '투자성 지출'로 나뉜다.

인플레이션은 이 두 부분에서 전혀 다른 결과를 가져온다.

소비성 지출의 대표적인 예는 돼지고기이다.

돼지고기 가격이 오른다는 건 생활비가 오른다는 것!

투자성 지출에는 부동산 가격이 있다.

부동산이 오른다는 건 자산의 증가를 의미한다.

그렇다면 인플레이션에 지는 싸움을 하고 싶지 않다면

최대한 투자성 지출을 늘려야 한다.

앞으로 부동산보다 주식이나, 펀드에

자산이 몰릴것으로 예상되어 부동산보다 훨씬

더 많은 수익을 낼수 있을것이다.

 

 

사람은 손실을 혐오한다.

과거의 안좋은 경험과 실패는 금방 잊혀지지 않고 계속

따라다닌다.

내가 이미 지불한 돈과 시간, 에너지 들은 모두 매몰비용에

들어간다.

사람은 돈을 지불하고 후회를 하게 되는데 그건 바로

소비를 하고 기대한 보상이 있기 때문이다.

큰 돈을 들이면 기대하는것도 클 것이다.

나도 큰 돈으로 들여 아이 사교육에 쓰고

피부를 위해 관리비용도 써보고

후회 한 경험들이 오랫동안 남아있고

다음에는 그러지 말아야지 하는 다짐도 하게 된다.

 

이미 지불한 것들은 생각하지 않는 것이 좋다.

 

손실혐오가 더 큰 손실혐오를 부른다.

손해본 주식을 처분하지 않고 기다린다면

더 떨어질 확률이 높다.

지금 이익을 준 주식은 앞으로도 이익을 줄 확률이 높다.

손해본 주식도 매몰비용에 포함된다.

 

 

미끼 상품의 함정~!

가격 책정에는 비밀이 숨어 있다.

예를 들어 부동산에 집을 보러 갔는데

집을 3곳을 보여준다면 어떤 선택을 할까?

첫번째, 인테리어를 새로하고 가격이 높았다.

두번째, 가격은 괜찮았지만 인터리어는 오래됐다.

세번째, 두번째 집과 비슷하지만 얼마전에 바닥 공사를 했다.

이렇게 3가지 옵션을 보여주면 대부분 3번째 집을 선택하게 된다.

그 이유는 저렴하며 인테리어도 한 상태이기 때문인다.

집에대해 잘 모르는 사람도 이렇게 3가지 안을 보여주고 비교를 하면

쉽게 선택을 할수 있다는 것.

여기에는 함정이 있는데요.

부동산 중개인이 원하는 집을 팔기 위해 미끼를 넣어 놓는다는 점이에요.

이처럼 판매자는 애초에 미끼를 팔 생각이 없었기 때문에

원하는 목표물을 소비자가 결정하게 됩니다.

우리가 잘 살기 위해, 좋은 선택을 위해서는

경제학 공부가 필수인듯 합니다.

호구가 되지 않기 위해 시장에서 가격이 어떻게 형성되는지를

알고 나의 현 상황에 맞는 올바른 판단과 선택으로

후회 없는 결과를 낸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시장에서 판매자는 소비자가 어떠한 선택을 하게끔

마케팅 등을 통해 유도한다.

소비자는 자신의 경제관념없이 거기에 휘말려서

안좋은 선택을 한다면 나의 삶은 안좋은 방향으로

흘러갈 것이다.

좋은 삶의 방향으로 가기 위해 좋은 선택을 하는것!

나는 어떤 삶을 살고 싶은지 생각해보고

어떤 결정과 선택을 할지 심사숙고 해야겠다.

[더페이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 입니다.]

c****1 2023.10.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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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밥 먹여주는 경제학
"[서평]밥 먹여주는 경제학" 내용보기
경제학이라고 하면 흔히들 어렵게 생각이 들고 머리가 아프게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저 또한 그렇습니다. 하지만 경제학은 우리 실생활에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 사실을 한살 한살 먹으면서 더 생생하게 느끼게 되는 것 같습니다. 외면하고 싶지만 결코 외면할 수 없는 경제학에 관한 책을 읽어보았습니다. '인생고민, 경제학에 묻다' 란 부제를 가진 '밥 먹여주는 경제학'은 이미 베스트
"[서평]밥 먹여주는 경제학" 내용보기
경제학이라고 하면 흔히들 어렵게 생각이 들고 머리가 아프게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저 또한 그렇습니다. 하지만 경제학은 우리 실생활에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 사실을 한살 한살 먹으면서 더 생생하게 느끼게 되는 것 같습니다. 외면하고 싶지만 결코 외면할 수 없는 경제학에 관한 책을 읽어보았습니다.
'인생고민, 경제학에 묻다' 란 부제를 가진 '밥 먹여주는 경제학'은 이미 베스트셀러로 유명하고 검증된 책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고 극찬한 이 책을 저 또한 읽게 되었습니다.
목차를 보면 정말 공감이 되는 질문들이 소주제로 나와있습니다. 소득은 늘어나는데 왜 우리는 점점 가난해질까?(갈수록 심각해지는 부의 양극화) 정보는 넘쳐나는데 왜 정보 격차는 심해질까? ?(정보의 식별과 처리 능력을 키워라)
왜 남자친구는 게임 아이템에 돈을 쓰는 걸까??(당신에겐 꿀, 나에겐 독약) 남들은 다 잘 사는 것 같은데 내 삶은 왜 이리 힘들까?(확률과 위험은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 결혼한 후에 자꾸만 옛사랑이 생각나는 건 왜일까?(손실을 인정하는 사람에게 미래가 있다)등등 굉장히 삶의 깊은 곳에서의 질문들이 있습니다.

이 책에는 정말 많은 경제용어들이 등장합니다. 몰랐던 경제용어를 자세하고 친절히 알려줍니다. 캔틸런 효과, 다운스트림 등 낯설지만 유익한 경제상식을 알게되어 흥미로웠습니다. 뿐만 아니라 유명한 인물이나 회사 등 상식용어도 많이 등장합니다. 그래서 이 책은 한번만 읽기보다는 여러번 읽던지, 아니면 소주제에 따라서 나눠 읽는편이 훨씬 효과적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밥 먹여주는 경제학이란 제목은 단순히 우리가 생각하는 돈에 관한 경제지침서만을 뜻함은 아닌 것 같습니다. 밥을 먹는다는게 단순히 돈을 내고 먹는 간단한 개념이 아니라 어떤 밥을 어떻게 먹는지에 따라 삶의 질이 달라진다고 생각이 드는것처럼 인생전반의 살아가는 이야기를 담고 있는건 아닌가 싶습니다.

경제학에서 기회비용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우리 인생도 그렇습니다. 인생은 늘 선택의 연속이고 그 선택에 대한 대가와 책임이 따르기에 인생의 기회비용 또한 굉장히 중요합니다. 저자는 같은 선택이라도 사람마다 기회비용이 다르다는 것을 깨우쳐줍니다. 기회비용은 즉 누군가의 가치관에 달렸다는 이야기입니다.

이처럼 이 책을 읽으면서 내가 살아온 인생, 내가 살아갈 인생에 대해서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나의 선택으로 기회비용은 어땠는지, 그 가치는 어느정도였는지 스스로에게 묻게 되었습니다. 경제학은 삶에 있어서 꼭 필요한 필수과목은 아닐까요?

이 책은 정답을 알려주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이 책을 통해서 인생의 경제, 삶의 가치를 찾아가는 데 도움이 되어줄거라고 확신합니다.

*더페이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밥먹여주는경제학 #더페이지 #경제지침서 #경제학 #맘수다 #책세상 #책세상맘수다 #책세상맘수다카페






q********2 2023.10.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밥 먹여주는 경제학 - 셰종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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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먹여주는 경제학은 인생 고민을 경제학이랑 엮어 작성된 책이다. 나는 경제학을 공부해 본 적도 없고 경제 관련 뉴스도 잘 안 보기 때문에 얼마나 이해할 수 있을지 걱정하며 읽기 시작했다. ‘사람이 일해서 돈을 버는’ 속도보다 ‘돈이 돈을 버는’ 속도가 훨씬 빠른 것입니다. ‘돈이 돈을 버는 속도가 빠르다.’ 경제에 관심이 없던 나도 어디선가 들어본 말이다. 요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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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먹여주는 경제학은 인생 고민을 경제학이랑 엮어 작성된 책이다.

나는 경제학을 공부해 본 적도 없고 경제 관련 뉴스도 잘 안 보기 때문에 얼마나 이해할 수 있을지 걱정하며 읽기 시작했다.


‘사람이 일해서 돈을 버는’ 속도보다 ‘돈이 돈을 버는’ 속도가 훨씬 빠른 것입니다.

‘돈이 돈을 버는 속도가 빠르다.’ 경제에 관심이 없던 나도 어디선가 들어본 말이다.

요즘은 저축만으로 돈을 모으기 힘들다고 한다.

개인 자산으로 주식이나 부동산에 투자 등을 해서 버는 돈이 아니면 사회의 부를 따라잡기 힘들기 때문이다.

얕게 알고 있던 키워드를 설명해 주고 경제학이랑 같이 엮어 말해주니 이해가 쉽다.

책에서 주제와 관련하여 사례를 들어준다.

쇼핑을 하다가 한 벌만 구매하면 정가인데 두 벌 구매 시 20%, 세 벌 구매 시 50% 할인을 해줘서 충동구매한다는 이야기다.

쇼핑을 하다가 할인이라고 하면 충동구매를 하게 되는 사람이 꽤 많을 것이다.

나도 그 할인의 유혹에서 쉽게 빠져나오기 힘들다.

판매자는 수익을 올리기 위해 소비자의 심리적 기대를 만족시켜야 하므로 최대한 소비자 잉여라는 수단을 활용하는 것이죠.

위 사례에 이어서 판매자가 할인을 해주는 이유와 소비자가 구매할 수밖에 없는 이유에 대해 말해준다.

'소비자 잉여'라는 개념에 대해 알려주고 이어서 설명을 해준다.

소비자는 원래 사려고 했던 옷이 추가 구매를 통해 할인 적용을 받는다면 지갑을 열게 되고, 판매자는 한 벌이라도 더 많이 팔아야 하기 때문에 할인을 해주게 된다.

나는 경제학에 대해 기본 상식이 없어서 관련 기사를 읽어도 이해가 느린 편이다.

이 책은 우리 일상생활에서 한 번쯤 해봤을 고민들을 경제학이랑 관련지어 설명을 해준다.

관련 사례를 적어주고 그에 맞춰 경제학 용어, 용어 설명, 예시 등 이해하기 쉽도록 글이 작성되었다.

모든 것이 경제학이랑 관련되어 얘기가 된다는 것이 신기하기도 했다.

책을 읽을수록 경제 지식이 늘어나고, 평소 기사로 접했던 키워드들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어서 좋았다.

경제학 하면 재미없을 뻔한 것을 일상이랑 연결시켜서 재미있게 풀어낸 책이다.

#밥먹여주는경제학 #셰종보 #더페이지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q**********0 2023.10.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밥 먹여주는 경제학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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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 리뷰할 책은 세종보 작가님의 '밥 먹여주는 경제학'이에요. 보통 '~가 밥 먹여주냐?' 라는 말을 쓰면서 그게 실용성이 없다고 말하는데, 그 말을 그대로 이용해 경제학은 실용성이 있는 학문이라고 말하고 있는게 재미있었어요     저자 소개 전체 성 공무원 시험에서 1등...ㄷㄷㄷ 엘리트셨어요. 자기 분야에서 뛰어난거랑 설명하는 능력은 또 다르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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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 리뷰할 책은

세종보 작가님의 '밥 먹여주는 경제학'이에요.

보통 '~가 밥 먹여주냐?' 라는 말을 쓰면서

그게 실용성이 없다고 말하는데, 그 말을 그대로 이용해

경제학은 실용성이 있는 학문이라고 말하고 있는게 재미있었어요

 

 


저자 소개

전체 성 공무원 시험에서 1등...ㄷㄷㄷ 엘리트셨어요.

자기 분야에서 뛰어난거랑 설명하는 능력은 또 다르잖아요?

(잘 가르치시는 교수님이 드문 것 처럼..? 허허허...)

근데 설명도 공감 잘 되는 예시들을 들어

쉽고 재밌게 하셔서 책이 잘 읽히더라구요.

어려운 선택지가 놓여있을 때 '기회비용'의 개념을 이해해

장단점을 파악하고,

이별 후 힘들 때 '매몰비용'을 이해하면 좀 더 건강하게

힘듦을 극복할 수 있다 라는 내용이

시트콤 빅뱅이론에 나오는 인물들의 문과 버전..?(너드미)ㅋㅋㅋ

처럼 들리긴 했지만 재미있었어요.


목차 소개

책은 크게 3파트로 구성되어 있어요.

  1. 알 수 없는 삶의 '이상기후' 해석하기

  2. 풀리지 않는 인생 고민 해결하기

  3. 복잡 미묘한 사랑 설명하기

목차만 보면 절대 경제학 책이라고 생각도 못하겠죠?ㅋㅋ

자기계발서나 에세이 같은 느낌..!

제가 경제학 관련 책을 많이 읽어본 것은 아니지만,

여태까지 제가 읽어본 경제학 책 중에 가장 재미있었어요.


내용 소개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경제학 용어도 쉽게 이해하게 되고,

거부감 없이 들을 수 있다는 점이었어요.

'돈이 돈을 번다.', '빈익빈 부익부' 라는 말들을 많이 쓰잖아요.

이런 현상을 경제학에서는 '마태효과'라고 한다고 하네요.

마태복음의 구절을 인용한 거래요!

 

 

그리고 각종 플랫폼들에서 처음 가입하는 회원에게 엄청난 혜택을 제공하잖아요?

몇만원 짜리 상품을 몇백원에 판다던지, 게임으로 농작물을 키우면 실제로 그 농작물을 무료로 준다던지 하는 이벤트들!

그런 것 보면서 '저러면 회사에 남는게 있나? 구매는 안하고 이득만 취하는 체리피커들이 대부분일텐데..' 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이 책에서 왜 그런 전략을 펼치는지 설명해주는 것을 보고 이해했습니다.

 

 

저도 아마 당한 것 같은 집 구할 때의 상황..!

미끼 상품!! 제가 어쩌면 지금 자취방을 고른 것도

미끼 상품인 엄청 비싼 집, 엄청 별로인 집을 먼저 보여주고

지금 제 자취방을 보여줘서 였을 거란 생각이 드네요!

 

세상에 공짜는 없다.... 맞죠...

다른 부분에서 그에 상응하는 만큼의 이용료를 지불하고 있는 것.

가격의 전이 효과! OTT를 저렴하게 이용하면서 광고를 보는 것은

시간과 돈을 맞바꾼거라고 볼 수 있겠죠...

 

두 마리 토끼를 잡는 인생은 없다!

이 책의 또 다른 장점은 이런 소제목들 마저 눈길을 끈다는 점!

그리고 하나의 소제목 당 내용이 한두페이지라 가볍게 읽을 수 있어서

목차를 보고, 구미가 당기는 부분을 골라서 읽어도

재밌게 볼 수 있을거에요.

오랜만에 재미있게 실용적인 지식들을 습득해서

기분이 좋습니닿ㅎ

 

 

이 글은 컬처블룸을 통해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했습니다.

태그#밥먹여주는경제학#세종보#더페이지#경제학도서#경제책추천#쉬운경제학책#경제학#경제실용#경제책#컬처블룸#컬처블룸리뷰단

h********0 2023.10.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밥 먹여주는 경제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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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살아가면서 우리가 반드시 알아야 하는 학문이 여러가지 있는데요. 그중에서도 경제학은 꼭 알아야 하는 학문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그러나 경제 관련 내용들은 사실 과학처럼 딱 떨어지기 힘들고 사회과학에 속하는 학문으로 복잡하고 변화무쌍한 사람과 사회를 연구하는 학문이기에 모든 상황에 정확하게 들어맞는 정답을 도출하긴 힘들다고 하더라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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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살아가면서 우리가 반드시 알아야 하는 학문이 여러가지 있는데요. 그중에서도 경제학은 꼭 알아야 하는 학문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그러나 경제 관련 내용들은 사실 과학처럼 딱 떨어지기 힘들고 사회과학에 속하는 학문으로 복잡하고 변화무쌍한 사람과 사회를 연구하는 학문이기에 모든 상황에 정확하게 들어맞는 정답을 도출하긴 힘들다고 하더라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경제학은 꼭 알아야 하고 배워야 한다고 생각하는데요. 이번에 더페이지에서 출간된 밥 먹여주는 경제학을 읽어 보았는데 이 책은 경제에 대한 기본 지식을 비롯하여 여러 경제에 관한 궁금증을 풀어갈 수 있는 내용들이 담겨있었어요.

 

밥 먹여주는 경제학에는 경제학 상식을 활용해 인생의 수많은 난제와 궁금증을 풀어가는 구성으로 담겨있는데요. 경제학은 사회과학의 일환으로 우리가 세상을 이해하는 방법을 알려주고 수많은 가설과 논리 중에서 각자의 환경과 기회, 상황에 맞는 선택지를 찾아내어 우리에게 제시해준다고 하는데 이 책을 통해서 그런 내용들을 차근차근 확인할 수 있었어요.

 

살다 보면 그런 생각이 들 때가 많이 있어요. 다른 사람들은 다 돈도 잘 벌고 잘 살고 있는것 같은데 왜 나만 이렇게 힘들고 각박하게 살아가고 있나? 등과 같은 생각들어요. 그 외에도 사회적 상황이나 가족내 상황 등 까지 여러 고민들을 직면하게 되고 그때 선택지에 놓이게도 되는데요. 밥 먹여주는 경제학 책에서는 그런 궁금증, 의문과 선택에 직면하였을 때 경제학으로 풀어내며 각자 개인에게 그러한 문제들이 어떻게 다가올 수 있나를 생각해 볼 수 있게 해주었어요.

 

일상을 살아가면서 종종 직면하게 되는 소비에 관한 것에서 부터 주거에 관한 것이나 인생의 다양한 고민에 관하여 스토리텔링 구성으로 경제학적 관점에서 내용들을 풀어가고 있습니다. 일상의 여러 문제들과 궁금증을 경제학적 관점으로 풀어낸다는 시선 자체가 독특하다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많은 사람들이 궁금하게 생각하는 부분들에 대해서 그에 대한 답을 제시하는 과정들이 굉장히 흥미롭고 재미있었어요. 살아가면서 우리가 경제학적인 인식을 잡아놓고 나면 여러 직면하는 문제들을 좀더 현명하게 풀어갈 수 있다고 이야기하는데요. 좀더 확대된 시각으로 선택지의 폭을 넓힐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밥 먹여주는 경제학은 3개의 파트로 이루어져 있는데요. 첫 번째 파트에서는 알 수 없는 삶의 이상 기후 해석하기라는 주제로 7장으로 세분된 내용 속에서 소득은 늘어나는데 왜 우리는 점점 가난해지는지에 관해 차별적 인플레이션, 캔틸런 효과에 대해 알려줍니다. 또한 왜 필수품인 물은 싸고 사치품인 보석은 비싼지, 한계 원리에 따른 경제적 의사결정에 대한 내용들로 이해할 수 있었고요. 가격은 어떻게 결정이 되는지에 대해 가격 결정의 원리로 다가서며 상품 가격을 내린다고 다 잘 팔리는 것은 아니기에 가격을 결정하는 또 다른 요소인 품질에 대한 내용들이나 희소성, 고가인데도 잘 팔리는 물건에 대해서도 풀어갑니다.

 

또한 어떻게 충동 구매의 굴레에서 벗어날 수 있는지에 관하여 교묘한 가격의 함정에 대해 이야기하는데요. 소비자 잉여, 미까 상품의 함정, 과도한 가치 폄하, 가격의 전이 효과에 관하여 가격 책정의 비밀로 풀어봅니다. 그리고100원을 깎으려 하면서 100만 원은 플렉스 하는 심리에 대해 우리는 합리적이지 않다고 이야기하며 손실 회피 편향, 전망 이론, 소유 효과 등에 대한 내용들을 배울 수 있었어요. 합리적이지 못한 인간의 경제적 편향에 관하여 무수히 많은 편향에 관한 진실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는데 귀인 편향, 가용성 편향, 선택 편향, 확증 편향에 대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정보가 넘쳐 나는데 왜 정보 격차는 심해지는지 정보의 비대칭에 대해 다루고 있는데 우리에게 중개업체가 필요한 이유 등에 대해서도 알수 있었어요.

 

이어지는 두 번째 파트에서는 풀리지 않는 인생 고민 해결하기라는 주제로 담겨있는데요. 여기에서는 한적한 시골의 삶과 분주한 도시의 삶에 관하여 기회비용에 대한 내용들로 풀어내고 있습니다. 그리고 엄친아는 어째서 하나같이 잘 나가는지에 대해 생존 편향의 희생양이 되지 않는 법에 대해 다룹니다. 왜 남자친구는 게임 아이템에 돈을 쓰는 것인지 서로 다른 가치 판단에 대하여 알려주는데요. 상대방에게는 꿀이지만 나에게는 독약이 될 수도 있기에 각자의 개인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 판단이 다를 수 있다는 것을 경제학적 관점으로 풀어내며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남들은 다 잘 사는 것 같은데 내 삶은 왜 이리 힘든지, 확률과 리스크에 관하여 설명하는데요. 확률을 모르면 도박사의 오류를 범할 수 있고 최대한 많은 정보를 찾아 선택지를 확보해야 하며 확률과 위험은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는 것에 대해 이야기식 구성으로 어렵지 않게 들려주고 있어요. 약육강식 세상에서 어떻게 살아남아야 할지 약자의 무기가 되는 게임 이론에 대해서도 알 수 있었는데요. 골리앗을 이긴 다윗의 비밀에 관하여 게임 이론에 대해 설명하고 있고 생존 확률을 높이는 전략과 약자가 강자를 이기는 방법에 대해 담겨있습니다.

 

마지막 파트에서는 복잡 미묘한 사랑 설명하기라는 주제로 3개의 장으로 이루어져 있는데요. 첫 사랑보다 더 나은 사람을 만자지 못하는 이유에 대하여 닻 내림 효과에 대해 이야기하고요. 결혼한 후에 자꾸만 옛사랑이 생각나는 건 왜 인지 손실 혐오에 대해 접목하여 생각해 볼 수 있었어요. 마지막으로 이렇게 괜찮은 내가 왜 아직 짝이 없는지 레몬 시장에 대해 풀어내며 마무리하고 있습니다.

 

사실 경제학이라고 하면 주식, 돈, 투자 등과 같은 것만 떠올랐는데요. 밥 먹여주는 경제학에서는 흔히 경제라면 떠올릴 수 있는 그런 개념들을 담아 놓은 지식책이 아니라 우리의 인생을 경제학적 관점으로 풀어보게 하는 경제 인문학 도서에 가까운 구성으로 경제 상식과 경제 개념들을 알 수 있었고 사회 전반의 여러 변화들을 경제의 원리로 풀어내며 경제학이라는 학문을 좀더 쉽게, 또 친근하게 다가설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주제 자체도 아주 흥미롭고 재미있었고요.

 

경제학으로 여러 인생의 고민과 궁금증을 풀어볼 수 있게 해주어서 경제가 이렇게 우리 일상 가까이 있었고 여러 문제들이나 사회 궁금증 등에 대해 경제학으로 풀어낼 수 있구나 라는 것을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경제학적 논리 구조로 세상의 원리를 익히면 좀더 폭넓은 다양한 시각을 가질 수 있다고 하는데요. 이 책을 읽고 나니 그 말이 정말 딱 맞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밥 먹여주는 경제학 책을 통해 경제상식과 인문교양, 경제학 개념들을 재미있게 배울 수 있었습니다.

 

 

ㅣ책세상맘수다카페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글입니다.

 

 







 

i*****6 2023.10.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정말 재밌게 읽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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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경제학, 경제용어, 돈의 흐름을 쉽게 이해해주는 따끈따끈한 책이 출간 되었습니다. “세일하는거 득템하는게 돈 버는것 아냐? ”혹은 “ 요즘 플랫폼 스타트업들이 왜그렇게 쿠폰을 제공하는거지?” 제 궁금증들을 효자손처럼 빡빡 긁어주는 책을 소개할 까합니다.일단 이 책을 지은 셰종보님은 저의 제2의고향 홍콩에서 홍콩중문대학 회계를 전공하시고 호주와 미국 그어렵다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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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경제학, 경제용어, 돈의 흐름을 쉽게 이해해주는 따끈따끈한 책이 출간 되었습니다. “세일하는거 득템하는게 돈 버는것 아냐? ”혹은 “ 요즘 플랫폼 스타트업들이 왜그렇게 쿠폰을 제공하는거지?” 제 궁금증들을 효자손처럼 빡빡 긁어주는 책을 소개할 까합니다.

일단 이 책을 지은 셰종보님은 저의 제2의고향 홍콩에서 홍콩중문대학 회계를 전공하시고 호주와 미국 그어렵다던 회계사이십니다. 그렇다면 각각의 돈관리와 돈의 이해관은 전문가분이라는 것은 의심할 여지가 없습니다. 자 그럼 책의 내용을 살펴볼까요?

?총 3개의 카테고리 :

part 1 알수 없는 삶의 이상기후 해석하기

Part 2 풀리지 않는 인생 고민 해결하기

Part 3 복잡미묘한 사랑 설명하기

?

알차게 구성되어있습니다.

? 제가 이책을 읽었을 때 , 가장 인상깊은 몇부분을 여러분에게 공유할까합니다. 첫번째로는 ‘무신사, 마켓컬리,쿠팡 ,’등등 요즘 새로생긴 플랫폼들입니다 . 이 들은 처음 고객에게는 엄청난 쿠폰들과 혜택을 홍보합니다.그 이유는 저자는 온라인 기술은 소프트웨어 개발로 이뤄지기 때문에 초기자본금은 많이 필요하지만 반면에 유지및 서비스관리비용은 매우 낮은편이라고 합니다. 그 한계비용이 거의 제로에 가깝기때문에 이윤을 극대화 할수있다고 저자는 여깁니다. 사용자유입량을 늘리면 즉 트래픽이 증가하면 할수록 수익은 점점 많아지는 구조를 띠고 있다고 합니다. 이 부분에서 무릎을 탁 치고 “아하 그래서 그렇게 광고를 하고 단돈100원 이렇게 홍보를 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전 단순히 사용자들을 유입하면 홍보하여 플랫폼기업이 커지겠다는 규모만 생각했지 구체적인 원리까지는 생가지 못한 부분이었습니다. 그 한계비용, 한계업무 저자는 경제학 부분으로 국한되지 않고 우리 일상생활에 대해 연계하여 설명을 쉽게 말해줍니다.

? 이렇듯 저자는 사람들이 관심가질만한 예로 들며 저처럼 경제학에 대해 무지한 저를 아주 쉽게 재밌게 다가갈수 있게 쓰여져있습니다. 그렇다보니 은행에서 대기줄기다리거나 지하철에서도 큰 소음에서도 내용이 쏙쏙 들어오겠끔 (솔직히 왠만한 소설보다도 재밌었어요) 하마터면 정거장이 지나칠정도로 너무 재밌게 읽혀진답니다.

자 ! 제가 이쯤에서 퀴즈한번 내겠습니다. 원래가격은 종이책버젼만 있었고 그가격은 39,000원 그런데 갑자기 서점에서 이런 가격제안이 있다면 어느것을 구매하겠습니까?

1.전자책버전: 39.000원

2.종이책버젼: 49.000원

?저자는 소비자들의 심리를 꿰뚫듯 말합니다.

“전에는 손에쥐고 볼수있는 종이책이 39000원인데 종이도 안들어가고 운송비도 안드는데 가격을 더 낮춰야지 안사! ”이럴게 말입니다.

그런데 3. 전자책 종이책 : 49,000원 옵션이 있다면 두개를 사는데 종이책 하나값이네라는 생각이 들것 아니겠습니까?
저자는 날카롭게 이 부분을 지적합니다. 돈을들여 전자책을 출간했는데 기존종이책 고객들이 다 전자책으로 이탈한다면 신규독자도 확보못하고 비용만 낭비하기에 그 묘안으로 전자책을 활용한 미끼상품을 활용한다고 합니다. 종이책 가격인상도 거부감없이 수용하며 이득을 얻었다고 착각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너무너무 재밌지 않나요? 저는 실제 쇼핑에 있어 그 누구보다 좋아하는 사람인데 실제로 이런 일들이 비일비재했었습니다. 그냥사기엔 뭔가 찝찝한데 하나 더 주는 느낌이 가져 뭔가 득템했다고 생각했었는데 이 부분들이 다경제학에 숨은 것들이었다니. 정말 놀라운 이야기가 아닐수 없습니다. 그동안 어렵다고만 느껴졌던 경제학,경제의 전반적인 지식들이 이책을 끝까지 읽고 나서야 우리생활속에 숨겨진 이론들이 깔려져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그래서 더 재밌게 읽은것 같습니다. 모처럼 이렇게 잘읽었다라는 책은 ‘밥 먹여주는 경제학’ 이 책 뿐 인것 같습니다. 저는 아마 이책을 시간 날때마다 손이 자주 가게 되는 책이 될것같습니다. 소설책보다 훨씬 유익하며 어렵지않고 쉽게쉽게 읽혀지는 책 이기에 그 누구보다도 강력 추천합니다.!!

?

한줄평: 자녀분이 있다면 이보다 좋은 경제학의 원리를 설명해줄수있을까요? 마트에서도 헬스장에서도 재밌게 알려줄수있는 경제지식! 이책이 단언컨대 최적의 책입니다.


*이 책은 컬쳐블룸에서 제품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y*****6 2023.10.2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