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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이런 책들에 관심이 있었지만 늘 외면 했던게 사실인데 우연한 기회에 서평단에 선정되어 읽어봤다. 이 책은 책 제목대로 시스템을 기획하고 개발하고 운용과 유지보수하는 대헤 아주 쉽고 상세하게 알려주고 있다. 그림과 사례를 기반으로 설명하고 있어 이해하기 쉬웠고 개발자로서 간과했던 부분과 PM 이었을때 시도해 볼만한 내용들이 있어 나에게 정말 유익한 책이었다. 내용을 간단히 정리하면
요구사항 분석: 프로젝트의 목표와 필요성을 명확히 이해하고, 사용자 요구사항을 분석한다.
설계: 시스템의 아키텍처, 데이터베이스, 사용자 인터페이스 등을 설계한다.
배포: 시스템을 사용자 환경에 배포한다.
정기적인 업데이트 및 패치: 소프트웨어 버그 수정, 보안 업데이트, 기능 개선 등을 위한 정기적인 업데이트를 수행힌다.
위 내용대로 프로젝트가 진행되면 좋겠지만 현실에서는 정말 지켜지기 힘든게 사실이다. 말로만 설계하고 개발을 먼저 하면서 결과를 보고 방향을 잡아 가는 경우도 많다. 현실적으로 문제점을 요약해 보면 자원과 예산의 제약: 프로젝트의 규모와 복잡성에 비해 충분한 자원과 예산이 할당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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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IT 엔지니어이고, 현재는 IT 기획을 겸하는 부서에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이 책을 미리 알았더라면, 프로젝트가 진행될때 어려움이 좀더 적고, 보완 되는 면이 많았을거 같아 아쉽네요. 이 책은 규모가 커서 대부분의 시스템이 내재화 되어져 있는 곳뿐만 아니라, 시스템들을 SaaS 형태로 사용하거나 스타트업에서 새로 진행하는 분들에게도 아주 큰 도움이 되는 내용들이 많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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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시스템의 정석
이사구로 나오키,게게 지음
이번에 읽은 책은 IT 시스템의 정석입니다. 이책은 다른 책과 상당히 다릅니다. 이런걸 공개해도 되나 싶을 정도로 상세한 내용이 다루어져 있습니다.
IT 인재의 육성이 어려운 이유와 시스템의 복잡화에 대해 알려줍니다. 시스템 부서에 시스템을 전혀 안해본 사람이 전배오거나 시스템 전문가가 다른 부서로 가버리는 일이 허다합니다. 인수인계만 잘하면 되지 않느냐고 착각합니다. 경험상 인수인계만으로 되지 않습니다. 모든 노하우를 글로 남기기 쉽지 않을뿐더러 절대 남겨주지 않습니다. 왜 그런지 다들 더 잘알겠죠? 국내에도 마찬가지 입니다.
시스템이 더욱 복잡화 다양하게 발전되고 있습니다. 다 알수도 없고 알기도 어렵습니다. 독학으로 트랜드 따라가기도 상당히 어렵습니다 하지만 가르쳐주는 사람이 없다고, 배우기 어렵다고 포기할수는 없습니다,. 이 책에는 기본적인 내용과 전체의 흐름을 알수 있는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시스템 기획, 시스템 개발, 유지보수, 폐기 등의 시스템의 수명주기가 있습니다. 개발자가 아니여도 개발자와의 커뮤니케이션을 위해 모든 과정을 다 알고 있어야 합니다.
중소기업의 경우 만들어진 SW 구매해서 사용하면 되지만 대기업의 경우 현업의 요구사항에 맞게 설계하고 개발을 해야합니다. 프로세스와 시스템에 대한 지식이 없다면 상당히 어렵습니다. 사람마다 다르지만 우선 책으로 기본적인 이론공부를 하고 실제 시스템 운용을 하면서 실력을 늘리는 방법이 좋습니다. 개발자가 아니여도 코드를 볼수 있는 실력이 있으면 아주 좋습니다. 타부서보다 더 끊임없이 공부하고 노력해야 하는 게 시스템 담당 업무입니다. 이 책으로 시스템 기본 공부를 할 수 있어 아주 좋았습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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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IT 시스템의 정석"은 IT팀이 직면한 다양한 과제를 해결하는 데 중점을 두고, 시스템 기획부터 개발, 운용, 유지보수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안내하는 실용적인 가이드북입니다.
특히 이책에서는 Plan, Do, Check, Action 이라는 PDCA 주기를 중요시하고 있으며, IT팀 실무자가 알아야할 전반적인 사항을 다양한 노하우와 실제 현장에서 필요한 해결법을 일본의 SI회사를 경험한 저자의 자신의 실세 경험을 기반으로 상세히 배울수 있습니다. > 이책을 통해 알수 있는것 * IT팀의 현재 상황과 다양한 IT 과제에 대해 알아본다 * 이책을 통해 IT팀이 할일을 전체적인 업무 플로우로 알아보고 각 업무별 해당되는 부분을 읽고 실제 진행 업무에 활용할수 있다. * 이책의 대상 독자는 IT팀이 할일에 대해 전반적인 이해가 필요한 모든분에게 도움이된다. * IT팀이 해야 할 일을 광범위 하게 제시하고 있다. * 현업에서 처한 다양한 상황에 대해 필자가 경험해온 노하우에 따른 정석을 제시하고있다. 1장에서부터 IT팀이 현재 직면하고 있는 주요 과제들과 이 책이 그러한 과제를 해결하는 데 어떻게 기여할 수 있는지에 대해 상세히 알려줍니다. 제시된 과제는 주로 축척된 지식의 부족, 인재 육성의 어려움, 인력 부족, 그리고 시스템의 복잡화로 요약됩니다. 이 책은 이러한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한 지침과 사례 연구를 제공하며, 각 장은 특정 과제를 중점적으로 다루며, 독자가 이해하기 쉽도록 설명하고, 다양한 사례와 실제 경험을 통한 상세하게 설명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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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IT 시스템의 정석 사례로 배우는 시스템 기획,개발,운용,유지보수 이책을 서평단 당첨 기회로 읽게되었는데 읽으면서 생각해보았다. IT , IT강국 많이 들어는 봤지만 정말 시스템에 대해서는 잘 몰랐던게 사실이다. 사실 관계없는 일이라 단어가 낯설어서 그렇지 전체 구성이 너무 좋았다. 기획->개발->서비스도입->유지보수->운용 순서가 확실했고 각 장마다 그 장의 마무리 정리를 해줘서 어렵지만 그렇게 또 어렵지만은 않은 책이 되었다. 6장 운용계획중 평가 개선시 포인트가 가장 기억에 오래 남았다. '본질적인 목적(=윤용의 개선) 을 위해 신중히 대응할것 '평가를 위한 수집은 되도록 자동화할것 '평가방법 자체도 정기적으로 재검토할것 요즘 시대에 모든게 기계화가 되고 자동화가 되지 않으면 그 어떤것도 주문할 수 없는 세상이 되어버렸는데 결국엔 실제로 인간적인 요소도 필요하다는걸. IT 시스템을 읽으며 하나를 또 배우며 관심이 생겼습니다. 쉽게 해석해 풀어준 덕분에 꼭 다가가기 어렵지만은 않은 책이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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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지급받아 작성하였습니다.
이 책의 대상을 좁혀서 보면 일반 기업체의 IT팀 근무자들이고, 넓게 보면 모든 IT 인들이 대상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개발자들을 위한 개발이나 아키텍처 서적도 아니고, 인프라 운영자들을 위한 인프라 설계/운영 노하우를 담은 서적도 아니다. 그렇다고 프로젝트 관리를 위한 PM 책은 더더욱 아니다.
이런 책이 꼭 한 권 정도는 필요하다 싶었는데, 그동안 IT팀의 업무를 전체론적인 관점에서 망라한 책은 본 적이 없는 것 같다. 그래서 <IT 시스템의 정석>의 존재가 매우 반가운 것이 사실이다.
특정 개발 영역에 포커싱하거나 클라우드 등 트렌디한 운영 방법론을 다루는 것은 아니지만, 시스템 기획에서부터 개발과 운영, 유지보수에 이르기까지 기업체의 IT팀에서 하는 일을 모두 아우르고 있다.
어찌보면 범위가 너무나도 방대하여 자칫 집중력이 흐려질 수 있지만, 이 책은 일관된 주제와 목표를 가지고 응집력 있게 서술되어 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이 책의 유일한 흠은, 저자가 일본인이라서 책에서 사용되는 몇 가지 용어가 일본식이라는 것과 넓은 범위를 커버하다 보니 때에 따라 설명이 자세하지 않다는 것이다.
가령, 어떤 시스템을 구축할 때 외주를 주지 않고 자사에서 직접 하는 것을 우리는, '자체 개발' 또는 'in-house'라는 말을 많이 쓰는데, 이 책에서는 '스트래치 개발' 이라고 부른다. IT인으로서 짧지 않은 경력을 가진 나는 부끄럽게도 '스크래치 개발'이라는 말을 처음 들어봤다.
또한, 이행에 대해 설명할 때, 이행을 다른 말로 '이관'이라고도 한다는 주석은 내가 볼 때 오히려 혼란을 부추길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개발된 결과물을 실환경으로 전환하여 오픈할 수 있게 준비하는 것을 우리는 전환, 이행, 트랜지션, 이관, 배포 등 기업이나 산업체 별로 다양한 용어로 부르는 게 사실이다. 하지만, '이관'이 본래 '옮긴다'는 의미를 가졌음을 생각해 보면, 단순히 결과물을 운영 서버로 옮기는 행위에 포커싱된 용어라는 걸 알 수 있다. 전환이나 이행이 더욱 포괄적인 개념이기 때문에, 이런 설명까지 좀더 해 주었더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은 모든 IT인들, 특히 이제 막 IT팀에서 근무를 시작한 새내기들에게 꼭 필요한 책이다. 비단 새내기 뿐만 아니라 시니어들에게도 자신이 어느 부분은 맞게 하고 있고 어느 부분은 보완이 필요한지 가늠해 볼 수 있는 기준을 제시한다는 측면에서 필요해 보인다.
책의 시작은 IT팀의 현실에 대한 뼈아픈 고민에서 출발한다. IT팀에 노하우가 축적되지 않는다, IT 인재 육성이 어렵다, 1인 IT팀이나 부서 겸업에 따른 인재 부족 현실, 시스템의 복잡화 등 일본이나 우리나라나 IT팀의 현실은 똑같은 것 같다.
IT팀에서의 삶이란, 보통 SI 프로젝트의 개발자로 일하거나 혹은 고객사의 ITO를 하면서 SM 업무를 하는 사람들과는 같지 않다. 수많은 IT인들이 더 나은 '개발자'로서의 꿈을 꾸고 있는 현실은 기업의 IT팀원들이라고 다르지 않다. 그러한 이유는 사실 위에서 말한 IT팀의 현실에서 기인한 것이라 생각한다. IT팀에 들어온 새내기는 여기서 더이상 실력을 키울 수 없고, 일의 전문성도 없이 허드렛일이나 하는 자신의 현실을 금새 깨닫고 심각한 자괴감에 빠져든다. 그래서 자신이 하고 있는 일의 전문가가 되기보다는 개인적으로 개발 스킬을 키워서 개발자로 이직하려는 생각을 갖게 되는 것이다.
하지만, IT팀의 업무라는 것이 원래 기준도 없고 주먹구구식인 것이 당연한 건 아니다. 이 책에서 가이드하는 IT팀 업무의 전체 조감도를 머릿속에 숙지하고 있는 것만으로 이미 반은 넘은 것이나 다름없다.
시스템의 수명주기를 중심으로 정리한 조감도는, IT팀의 전체 업무가 어떻고 이 중에 현재 나는 어느 위치에 있으며, 다음에는 어떤 일을 해야 하는지 한눈에 볼 수 있도록 도와준다. 현재 내가 하는 일이 이 조감도와는 너무 다르게 생각된다면 이를 기준으로 내 일을 조정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조감도에 따르면, IT팀의 전체 업무는 기획, 시스템 개발, 서비스 도입, 유지보수, 운용, 폐기 의 단계로 진행된다.
또한 모든 단 단계는 경영전략, 재무, 사내정치, 문화 등의 사내요인과 법률, 시장 동향, 환경, 외부서비스 등의 외부요인의 영향을 받게 되어 있다.
특히 사내정치 라는 것은 사실 공식적으로 언급하게 껄끄러운 주제임에도 이 책에서 각 단계에 맞는 현실적인 조언을 하는 점은 매우 좋다고 본다.
이 책은, 초반에 밝힌 대로 매우 넓은 범위를 커버하고 있어 독자들로 하여금 자칫 집중력을 잃게 만들 수 있다. 하지만 개인적인 생각으로 <IT 시스템의 정석>을 읽는 '정석'은 단숨에 다 읽어버리는 것이 아니라 늘 옆에 두고 조금씩, 혹은 필요할 때마다 꺼내 보는 바이블 또는 레퍼런스처럼 활용하는 것이다.
서점에 범람하는 코딩/개발, 그리고 AWS 등의 클라우드 서적 더미들 속에서, 시스템 기획부터 폐기에 이르기까지 IT의 전 과정을 다루는 <IT 시스템의 정석>은 진흙 속의 진주와 같다. IT에 몸담고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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