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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으로 상징적이고 시적인 분위기가 짙다. 단순한 전개보다 감정의 리듬이 중심이라, 각 장면이 마치 한 편의 시처럼 느껴진다. 여백을 활용한 구도와 빛의 표현이 뛰어나며, 감정이 직접적으로 폭발하지 않아도 충분히 전해진다. 조용하지만 단단한 울림을 주는 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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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Y 14권을 읽었습니다. 의외로 인기가 적어서 절판이 쉽게 된 작품이기도 합니다. 이 이야기는 마음에 구멍이 있는자들의 소원을 이루어주는 아멜라리크 남자아이가 소원을 들어주면서 시작합니다. 다들 마음이 허하기도 하고 우울하기도 하는 나날이 되기도 합니다. 근데 이런 자들을 초대하면서도 히어로들은 아멜리라크 악역들을 막으려고 동분서주하기도 합니다 저는 샤이가 언니를 얼른 구해냈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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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리뷰할책제목은SHY14권입니다빠른정발속도를보이고있는SHY입니다SHY는부끄럼쟁이히어로걸의성장스토리를그리고있는코믹스입니다적대세력아말라리르크는영원한나라라는네버랜드라는섬을만들어서온세상을잠식해가기시작했습니다SHY14권에서는샤이의언니그리고샤이의알려지지않는과거가드러나기시작하면서스토리가더욱흥미진진해집니다재미있었던SHY14권이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