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배, 자택 경비원은 필요없으신가요? 1권을 읽은 후 2권을 읽어보았는데, 1권과 이어지는 이야기였으며, 주인공과 함께사는 여자아이의 어두운 내면과 그것을 극복해주기 위한 주인공 남자 주인공 의 애정 가득한 스토리가 즐거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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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권 속 컬러 일러스트와 책 소개를 보면서 이번 권에서 어떤 내용 위주로 전개가 될 지 예상을 할 수 있었다. 어떻게 보면 뻔하다고 볼 수 있음에도 1권 때와 마찬가지로 몰입감은 최고가 아닌가 싶었다. 특히 레나의 친언니인 모미지가 등장하는 부분이 대표적이었고... 무엇보다 결정적인 순간에 이야기가 끝난 것이 다음 권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높여주었다. (이 정발 속도면 늦어도 가을 이전에는 볼 수 있지 않을까 싶달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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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나를 자택 경비원으로 한 생활이 마지막 드디어 발각하는 흐름. 등장 인물 전원이 보통이라고 불리는 물건으로부터 조금 벗어난, 왜곡되었다고도 말할 수 있는 처지에 몸을 두고 있어, 거기에서 태어난 인생관은 서로 상용될 수 없고, 걷기마저 어려운 상태인데, 같은 장소에서 공기를 피우는 것이 재미 있습니다. 이것만 보면 희미한 이야기로 보이지만 실제 곳인 것 같지 않고, 장래의 일은 모르고 지금을 보면 결코 나쁜 생활이 아니기 때문에, 특히 타마와 레나 사이에 비장감은 없다. 하지만, 현재 상태로 아무것도 곤란하지 않은 타마에 대해, 본인이 바라고 있다고는 해도 레나는 정말로 그것으로 좋은 것인가? 의견이 맞지 않는 등장 인물들이지만, 이 점만은 공통되어 있다고도 말할 수 있다. |
| 상당히 빠른 출간 속도를 자랑하고 있는 선배 자택 경비원은 필요 없으신가요? 개인적으로 지루할틈이 수 없고 지금 걸 줄 모르면서 이렇게 되었습니다. 주인공과 희로 인의 개미도 상당히 괜찮아 고도 재미있는 것 같습니다. 과연 다음 건에서는 어떤 모습의 주인공과 어떤 모습에 희로 인들의 모습을 볼 수 있을까요?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어서 빨리 다음권이 나왔으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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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라이트 노벨 같은 소설을 읽어 본다면 주인공의 시점으로 이야기를 전개하는 것만 아니라 주인공을 주변에서 보는 제3자의 시점에서 이야기를 전개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그렇게 제3자의 시점을 빌리는 이유는 보다 객관적으로 상황을 설명하기 위함도 있고, 1인칭으로 볼 수 없는 주인공의 모습을 보여주기 위함도 있다.
오늘 읽은 소미미디어 10월 신작 라이트 노벨 <선배, 자택 경비원은 필요 없으신가요? 2권>은 그 두 가지가 모두 해당했다.
2권의 시작은 주인공 타마와 타마가 자주 가는 바(Bar)의 가미와 이야기를 나누는 장면으로 막을 올린다. 여기서 타마는 가미를 통해 타마의 언니가 타마를 찾고 있다는 사실을 전해 듣는다. 그리고 놀랍게도 타마의 부모님은 타마가 가출하고 5개월이 지났어도 그녀를 찾거나 연락을 해보기는커녕 신경도 쓰지 않고 있었다.
그래서 동생 카나데(레나)가 가출했다는 사실을 타마의 언니 모미지는 무려 5개월 반에 알게 되었는데, 그 사실을 친구 쿠루미에게 이야기를 하게 되었고, 쿠루미는 가마의 바를 자주 찾는 단골이다 보니 이야기가 주인공 타마의 귀에 들어가게 되었다. "참, 세상 좁다."라는 말은 바로 이럴 때를 위한 말이라고 생각한다. (웃음)
더욱이 놀라운 점은 쿠루미는 거리에서 우연히 도움을 받았던 타마에게 호감을 품고 있었고, 타마와 가마의 바에서 재회한 이후 그를 향한 사랑을 열심히 키워가는 여대생이었다는 점이다. 이미 주인공과 히로인을 비롯한 주변 사람들의 관계는 자신들이 의도하지 않았어도 심각한 수준으로 꼬여 있었다. 완전 엉망진창이다.
<선배, 자택 경비원은 필요 없으신가요? 2권>에서 이들이 모두 한자리에서 만나는 일은 벌어지지 않았지만, 다음 3권에서 만날 가능성이 충분하다는 것을 보여주면서 2권을 막을 내렸다. 지금까지 만나 좋아했던 사람들이 몰락한 쿠루미의 이야기와 과거에 꽤 복잡한 일이 있었던 듯한 타마의 이야기는 무엇을 의미하는 걸까?
이번 2권은 괜히 책을 읽는 독자들이 주인공 타마와 히로인 레나, 주변 사람들의 관계와 그들이 가진 내력에 대해 깊은 관심과 걱정을 품게 해주었다. 그리고 이 과정에서 타마의 내면을 어느 정도 알게 된 레나가 더욱 깊이 타마를 생각하는 마음이 그려진 장면도 애틋하게 읽어볼 수 있었다. 그중 일부만 옮기면 다음과 같다.
행복해지는 것이 두려운 것도 아니다. 행복하지 못할 수도 있다는 것을 두려워하는 것도 아니다. 행복을 얻은 후에 그것을 잃을지도 모른다는 사실에 겁을 먹은 것도 아니다. 행복을 정보로만 알뿐, 직접 얻은 적은 없으니까. 굳이 고생해서 얻을 필요 없다고, 경험이 없기 때문에 달관해버린 것이다. 이것이 내 인생이라며 심취할 구석이라도 있다면 그나마 다행이었겠지만, 선배에게는 그것조차 없다. 미래에 대한 희망도 꿈도 없이, 당장에 편하고 즐거운 것으로 삶을 채우고 있다. 선배의 인간성은 내가 잘 알고 있는 그대로였다. 이면도 없고 어둠이라고 부를 만한 것도 없다. 남들과 비슷한 혜택을 받으면서도 행복을 얻을 기회가 없었을 뿐인 사람. (본문 251)
흔히 인생은 굴곡 없이 살아가는 것이 가장 좋다고 말하지만, 굴곡이 없는 인생은 다른 말로 하자면 희로애락이 없는 인생이라는 뜻이기도 하다. 이 라이트 노벨의 주인공 타마는 불행한 일은 겪지 않았지만, 마찬가지로 행복한 일도 겪은 적이 없기 때문에 '인생'이라는 이름의 현실을 그저 건조하게 살아가고 있을 뿐이었다.
그런 인생에 '희로애락'이라고 말할 수 있는 감정을 가져다줄 인물이 바로 가출을 해서 그를 찾아온 후배이자 히로인 레나라고 생각한다. 레나는 타마를 직접 만난 적은 없어도 어느 누구보다 타마와 함께 한 시간이 길었고, 도쿄에서 함께 지내는 동안 '타마'라는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자세히 알게 되면서 거리를 좁히고 있다.
이들의 미래는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현재 이 라이트 노벨은 1권이 8월에 발매되었고, 2권이 10월에 발매되었기 때문에 다음 3권은 오는 12월을 맞아 국내에 정식 발매될 것으로 보인다. 아직 <선배, 자택 경비원은 필요 없으신가요?>라는 이름의 라이트 노벨을 읽어본 적이 없다면 꼭 한번 읽어보자!
아아, 우리 집에도 레나 같은 자택 경비원이 필요해!!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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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배, 자택 경비원은 필요 없으신가요? 2권을 선배, 자택 경비원은 필요 없으신가요? 1권을 읽은 뒤에 나쁘지 않은데 라는 생각이 들게되어서 구매하게 되었다.그리고 저택경비원이라는 것을 이 라노벨을 통해서 처음 알게되었다.읽을 라노벨이 딱히 없다는 사람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