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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항석 의사에게 진료받고 자문받고 싶다.-[진료실 밖으로 나온 의사의 잔소리]
"장항석 의사에게 진료받고 자문받고 싶다.-[진료실 밖으로 나온 의사의 잔소리]" 내용보기
의사가 되기 위해서는 6년이란 시간 동안 기초학, 임상학, 법규, 윤리 등 재미없고 힘든 과정을 소화해내야 한다. 한 달에서 한 달 반 동안 쉬지 않고 시험만 보는 등 살인적인 과정도 견뎌야 한다. 학생 때는 이런 게 꼭 필요할까 회의도 들었지만, 진료를 하다 보니 그 시절 배웠던 것 중 한 가지도 버려지는 것 없이 모든 곳곳에 쓰인다는 사실에 놀란 적이 많다. 이렇게 다져진
"장항석 의사에게 진료받고 자문받고 싶다.-[진료실 밖으로 나온 의사의 잔소리]" 내용보기

의사가 되기 위해서는 6년이란 시간 동안 기초학, 임상학, 법규, 윤리 등 재미없고 힘든

과정을 소화해내야 한다. 한 달에서 한 달 반 동안 쉬지 않고 시험만 보는 등 살인적인

과정도 견뎌야 한다. 학생 때는 이런 게 꼭 필요할까 회의도 들었지만, 진료를 하다 보니

그 시절 배웠던 것 중 한 가지도 버려지는 것 없이 모든 곳곳에 쓰인다는 사실에 놀란

적이 많다. 이렇게 다져진 기초를 바탕으로 연구를 하고 새롭게 발표되는 의학 지식을

쌓아야 전문의 혹은 어떤 질환의 전문가가 되는 것이다.

                                                                                   본문 P.16

 

인정과 오지랖이 넘치는 우리나라 사람들은  잘 알려지지 않고 검증되지 않는 자신만의 비법을

마치 최고의 치료법인 것처럼 권하는 경향이 짙다. 아무래도 가까운 사람들이 그런 정보를 흘릴

경우 대부분 정말? 그게 그렇게 효과가 있어? 반신반의 하면서도 마지막엔 그 정보에 맹목적으로

따르게 되는 경우를 나 역시 숱하게 보았다. 하물며 이 책의 저자인 장항석 의사는 그런 일화가

어지간한 두꺼운 책 몇 백권 가량의 쓸모 없는 정보들에 휩쓸려 고통받는 사람들을 보았을 것

이고 일반대중들에게 올바른 정보를 주고자 이 책을 집필했다는 데에 이견이 없을 것 같다.

 

책 본문에 보면 과학적 근거에 기초한 방법이 아닌 것을 알면서도 주변 권유나 걸러지지 않은

단편적인 방송정보만을 믿고 그대로 맹신해 따르다 건강을 악화시킨 사례도 있었고 가장 인상

적이고 놀라웠던 일화는 아마도 현직 외과의사인 이** 교수가 동종요법의 위험성을 간과한 채

암에 걸려 마지막 치유수단으로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이었겠으나 복어 독까지 먹는 황당한

사실을 전해 주는 부분이었다. 결국 그 분은 병마를 이기지 못 하고 운명했다고 나오는데 사람

의 약한 마음을 이용하는 그런 사례는 지금도 전국 어디에선가 비일비재하게 일어나고 있을

것이고 일시적으로 호전되는 증상만을 가지고 완치라고 대문짝만하게 광고하는 사기꾼들도

상당히 많을 것이다. 우리가 믿고 보고 듣는 모든 정보에 필터링이 필요할 때가 아닌가 한다.

 

. 남을 동정하고 마음을 써주는 것이 나쁜 일은 아니다. 하지만 잘못된 확신에서 전달된

내용은, 그것이 아무리 이론적으로 그럴듯해도, 시작부터 잘못된 것임을 기억해야 한다.

. 행여 당신이 상당한 지식을 가졌다 할지라도 누군가에게 결정적인 실수를 유발할 수

있는 조언은 하지 말아야 한다. 자기 스스로 잘못되는 것은 자신이 책임지면 되지만 남

에게 해가 될 내용을 전파하는 것은 어떠한 경우에도 용납될 수 없다.

. 자기 자신을 망치는 건 개인의 자유다. 말릴 생각이 없다. 아무 생각 없이 그런 글을

전파하는 자도 당연히 문제 삼아야겠지만, 그런 엉터리 내용을 이용해서 돈을 버는

자들은 약하게는 사기죄요, 아주  심하게는 살인죄에 해당한다고 한다면 내가 너무

흥분한 것일까?

.사람들은 자유의지에 따라 행동할 권리가 있다. 신앙은 자유다. 그러나 누군가의 신앙이

다른 사람의 생명을 위협한다면 그것은 예나 지금이나 배척받아 마땅하다.

18,19,66,77page

 

해박한 지식과 따뜻한 가슴을 가진 의사의 글을 읽는 것은 무척 행복하고 기분 좋은 경험이

될 독서이다. 이 책이 진작 나왔더라면 얼마나 많은 이들이 잘못된 정보로 고통받지 않고

당당히 이 책 한 권에 쓰여진 옳은 의학지식을 내밀어 그 사람의 잘못된 정보를 사전에

차단시킬 수 있었을 터이기 때문이다. 심할 경우 죽음에 이르게 만드는 무시무시한 사이비

종교와도 같은 정보를 더 이상 권하지 않게 만들어 주는 100% 만족스러운 책이다. 내가

만약 의료에 도움을 받거나 자문을 구할 일이 있다면 이 분에게 꼭 연락할 것 같다. 고대

의 의술이나 허황된 진료방법(천공술 등등)부터 설탕절임의 미화라는 효소에 이르기까지

저자의 관심은 실로 방대하고 경이롭다. 이 책을 건강에 관심있는 뭇 독자들뿐만 아니라

상식과 기본에 충실하고자 하는 모든 이에게 권하고 싶다. 2014년 꼭 만나야 할 책이다.

 

 

진료실 밖으로 나온 의사의 잔소리

 



k******r 2014.05.01. 신고 공감 3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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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의 잔소리, 귀담아 들어보슈~
"의사의 잔소리, 귀담아 들어보슈~" 내용보기
저자 장항석 교수는 갑상선암 전문가다. 특히 난치성 갑상선암에 대한 적극적인 수술치료를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시행했으며, 가장 높은 치료율을 보이고 있다고 한다. 과히 명의 중에 명의라고 하겠다.   모르긴 해도 그이의 진료와 수술 일정은 분초를 다투듯 빠듯할 것이다. 그런데 어느 틈에 이런 멋진 '잔소리'를 써 왔는지 불가사의하다. 아마도 저자의 남다른 환자에 대한 애
"의사의 잔소리, 귀담아 들어보슈~" 내용보기

저자 장항석 교수는 갑상선암 전문가다. 특히 난치성 갑상선암에 대한 적극적인 수술치료를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시행했으며, 가장 높은 치료율을 보이고 있다고 한다. 과히 명의 중에 명의라고 하겠다.

 

모르긴 해도 그이의 진료와 수술 일정은 분초를 다투듯 빠듯할 것이다. 그런데 어느 틈에 이런 멋진 '잔소리'를 써 왔는지 불가사의하다. 아마도 저자의 남다른 환자에 대한 애정과 전문가로서의 열정이 아닌가 싶다.

 

우리가 흔히 "~카더라"라는 식의 잘못된 건강 정보와 건강 지식에 눈에 꽁깍지를 씌운 듯 혹하는 것에 대하여 저자는 때로는 자상하게 일러주기도 하고 때로는 엄하게 꾸짖기도 한다.

 

그가 넘나드는 영역은 대체의학에서 암, 유전자, 바이러스와 감염병, 음식과 식품 등 다양하다. 평소 환자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고견이나 '잔소리'가 많았다는 방증이 아닐까.

 

흔히 전문가들은 자신이 견지한 입장을 고수하면서 일방적으로 독자들에게 전달하기 십상이다. 하지만 장 교수의 '잔소리'는 신중하면서 합리적이다. 대체의학이나 한의학에 대해서 애정어린 시선을 보내면서 현대에 걸맞는 논거를 마련하고 변화를 꾀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일반적으로 저자의 입장이 편견에 휩싸이지 않고 객관성을 유지하려 할 때, 다른 부분에 대해서 특히 독자들이 접하기 어려운 분야에 대해서 신뢰성을 확보할 수 있다. 이런 맥락에서 저자의 잔소리는 자못 진지하게 들리기 시작한다.

 

누군가 해봐서 문제가 없음이 명확해지면 나도 해보기로, 첨단을 달리는 일도 물론 중요하지만 첨단 기술을 통해 주목받는 일이 생명을 나에게 의탁한 환자들의 안위보다 중요하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소위 '첨단기술' 혹은 이름난 '레이저'가 가져다 줄(혹은 그럴지도 모를) 명성보다 더 중요한 것이 생명 아니겠는가? - 83


특히 그의 전문 분야인 암에 대한 잔소리는 더욱 유익하다. 그는 환자를 위한 최선의 치료법을 찾기 위해 고민하고 또 고민하는 성실파다.

 

현재의 암에 대한 치료는 출발부터 다르다. '완치 목적의 수술 혹은 치료'와 '대증적 치료' 중에서 질병의 상태와 환자의 전신 상태를 고려해 가장 유리한 치료법을 선택하는 식으로 바뀌었다. 질병만 바라보고 상황이 어떻든 무리한 절제 수술이나 치료를 해서 심각한 후유증을 남기기보다는 암의 성장을 최소화하는 방법을 써서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것을 목표로 삼게 된 것이다. - 97

 

그렇다면 저자가 이렇게 애써 잘못된 건강 상식을 바로잡기위해 팔을 걷어붙인 이유는 무엇일까? 장 교수는 "(잘못된 정보는) 제대로 된 치료를 받을 기회를 놓치게 만든다는 것이다. 사람들이 정확하고 근거 있는 치료로 갈 수 있는 길을 방해하는 것이 가장 큰 문제다."라고 지적한다. 그러다 보니 암 환자들이 흔히 잘못 알고 있는 커피 관장이나 회(사시미)에 대해서도 솔직한 입장을 밝힌다. 회에 대한 저자의 견해를 보자.

 

회는 정말 죄가 없다. 정작 죄가 있는 것은 비위생적으로 마련된 음식이다. 그러니 회를 좋아하는 분들은 좋아하는 마음 그대로 즐기길! 기쁘고 즐겁게 먹으면 어떤 음식이든 몸에 이롭다. 다만 위-장관 계통에 암이 발생해서 수술을 받은 경우, 소화 기능은 필연적으로 많이 떨어진다. 위암 수술을 받으면 위산 분비 기능이 상당히 떨어진다. 그래서 장관 기능이 떨어진 환자들에게 가능하면 익힌 음식을 먹으라고 하는 것이다. 하지만 갑상선암이나 두경부암은 전혀 영향이 없다. 그리고 유방암이나 다른 기타 암들에서도 영향이 없다. -122

 

내가 특히 감동적으로 읽었던 부분은 지방의 한 대학에서 경제학을 가르치는 중견 교수의 갑상선암 투병기였다. 저자는 암환자가 죽음에 이르는 이유 중의 하나로 희망이 없는 절망을 강조한다. 교수 환자는 힘들고 아픈 사람들을 위해 비영리 병원을 건립하는 희망을 일구면서 점점 허약해지는 심신과 잘 싸워나갔다. 하지만 뜻하지 않게 병원 건립에 차질이 생긴 안 좋은 일들이 벌어지면서 재판까지 감당해야 했다. 그래도 희망을 잃지 않고 꿋꿋하게 잘 이겨냈다고 한다. 그런데 한 의사의 무심한 말 한마디에 그만 무너져버리고 말았다."당신은 말기인데 이런 치료가 왜 필요하냐, 갈 준비나 하라."

 

최근 유방암 진단을 받고 병마를 잘 이겨낸 주정미 복지부 국장은 자신의 체험을 쓴 암이래요, 이제 어떻게 해야 하나요 에서 "진료실에서 의사 선생님이 어떤 말 한 마디를 하느냐에 따라 병이 다 나은 것 같기도 하고 금방 죽음의 문턱에 있는 것 같기도 한다"고 토로한다. 그만큼 환자의 마음을 이해하고 병을 이겨낼 수 있도록 긍정적인 지지를 보내는 것이 어떤 항암제 못지않게 중요하다.

 

저자는 자기 분야가 아닌 글도 이해하기 쉽고 재미롭게 설명한다. 이는 오랜 시간 상담과 강연 등을 통해 숙달된 노하우가 쌓였기 때문이 아닐까?

 

그렇다면 장 교수가 생각하는 최고의 건강법은 무엇일까? 저자에 따르면 마음을 열고 몸의 변화를 적극적으로 받아들이는 자세이다. 인생의 새로운 변화를 적극적으로 수용한다면 노화에 의한 변화 역시 우리가 즐길 만한 이벤트가 될 것이라고 호언한다. 건강을 유지하는 비법도 실은 특별한 묘수에 있는 것이 아니라 정직하고 꾸준하게 노력하는 성실에 달려 있다.

 

그래서 그는 다시 '원칙으로 돌아가자'고 주장한다. 아무리 작은 원칙이라도 더욱더 세심하게 지키도록 노력하고 환자와 보호자는 물론 의사 자신을 위한 위생관리도 철저하게 해나가야 한다는 것이다. 과식하지 않고, 적당한 운동을 하고, 좋은 환경에서 좋은 음식을 골고루 먹는 것, 이것이 바로 질병과 암을 이겨내고 장수하는 비결이다!


YES마니아 : 로얄 h*******c 2014.03.1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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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실 밖으로 나온 의사의 잔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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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겐 구충제에 관한 잘못된 건강 상식이 있었다. 외식을 주로 하는 사람들은 구충제를 복용해야 하고, 해충으로 인한 여러 질병들을 예방하는 차원에서도 구충제를 복용해야 한다는 등 기타 등등의 효과들에 관련한 지식들을 접할 수 있었다. 그러나 최근 의사 선생님께 직접 질문을 드려보니 구충제 복용은 분뇨를 거름으로 사용하지 않는 현대 사회에서는 복용할 필요 없으며 오히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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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겐 구충제에 관한 잘못된 건강 상식이 있었다. 외식을 주로 하는 사람들은 구충제를 복용해야 하고, 해충으로 인한 여러 질병들을 예방하는 차원에서도 구충제를 복용해야 한다는 등 기타 등등의 효과들에 관련한 지식들을 접할 수 있었다. 그러나 최근 의사 선생님께 직접 질문을 드려보니 구충제 복용은 분뇨를 거름으로 사용하지 않는 현대 사회에서는 복용할 필요 없으며 오히려 해가 된다고 말씀하셨다. 생명을 죽이는 약이니 인체에 덜 해로울 뿐이라고.

 

 그 말을 듣고 보니 이해가 되면서 왜 내가 약국에서 구충제를 사왔는지, 그리고 건강염려증이라도 걸린 사람인 것마냥 구충제를 복용하려고 했었는지 나의 잘못된 행동을 돌아보게 되었다. 내가 정보를 접한 수단은 인터넷 등에서 단편적으로 흘러나왔던 것이었고, 그 인터넷보다는 신뢰하다 싶을 만했던 TV 프로그램 혹은 잡지 등에서 얻어모아졌던 것도 있었다.

 

 어설프게 정보를 전해듣고 무부별하게 과용하는 것이 얼마나 위험한 일인지 알아야 한다. 약은 독과 그다지 멀지 않은 친척이다. 적재적소에 필요한 만큼만 먹고, 다양한 음식을 골고루 즐거운 마음으로 먹어야 그게 약이 되는 것이다.

p.240

 

 이 책의 저자 장항석 의사는 일반인들의 잘못된 건강 상식을 지적하며, 그들이 잘못된 지식을 형성하게 한 주변 매체나 지인들을 비판한다. 먼저 자신의 이해관계를 위해 국민들의 건강을 위협하며 잘못된 치료 방법을 맹신하게 하는 매체를 비판했고, 비록 자신이 체험한 것을 알려주려는 선의에서 나온 것일지라도 듣는 사람에게 해가 될 수 있는 정보를 들려주는 지인들을 비판한다. 이 분의 논리를 듣고 있으면, 왜 우리가 그렇게 쉽게 말도 안되는 이야기에 속아 넘어가게 되었는지 이해가 되지 않지만, 역설적이게도 어렴풋이 이해가 될 것도 같았다.

 

 건강을 담보로 더 건강해지기 위해 알아야 하는 것을 강조하거나 혹은 치료가 절박한 환자들에게 완치를 도울 수 있다며 아주 작은 확률을 과장시키면 사람들은 따라갈 수밖에 없다. 건강 프로그램을 비롯하여 건강해지기 위해 많은 정보를 습득하고 배워야하는 것도 모자라 잘못된 정보는 걸러내야 한다니. 그 스트레스를 견디느니 이 분이 말씀처럼 애초에 잘못된 정보에 휘둘리지 않고 그저 골고루 즐겁게 식사하는 것이 백 번 더 건강에 이로우리라는 판단이 들었다.

 

 이 책은 쉽고 재미있는 말투로 건강과 치료에 관한 역사를 간략하게 설명하고, 실생활에서 흔히 퍼져 있는 여러 요법들에 대해 그것이 미칠 수 있는 부작용에 관해 이야기하면서 그 요법들의 주장을 맹렬히 비판한다. 건강을 위해 노력했던 시도들이 오히려 건강에 해가 된다면 그만큼 불공평한 일도 없을 것이다. 정보가 쏟아지는 이 정보의 홍수 속에서 올바른 정보인지 구별하고 판단하는 일은 상당히 중요하며, 특히 인간의 소중한 건강과 관계된 의학 지식은 더더욱 신중해야만 할 것이다.

 

 이러한 맥락에서 이 책은 잘못된 건강 정보가 확산된 사회를 살고 있는 사람들에게 자신들의 건강 상식을 돌아보고 점검하기 위해 읽혀질 필요가 있으며, 건강을 위해 이것저것 챙기시며 노력하시는 부모님께 참고하시라고 꼭 보여드려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



p****p 2014.03.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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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실 밖으로 나온 의사의 잔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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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수명이 길어지고 건강에 대한 관심이 커져서인지 요즘 들어 건강 관련 서적들에 눈길이 간다. 그리고 나이를 먹어가면서 TV 프로그램에서 건강 관련 정보가 나오면 주의 깊게 듣게 되었다. 하지만 요즘처럼 빠르게 변하고 많은 정보들이 쏟아져 나오는 정보의 홍수 속에서 제대로 된 정보를 찾기란 그리 쉽지 않다. 특히 귀가 유난히도 얇은 팔랑귀라면 특히 더 주의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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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수명이 길어지고 건강에 대한 관심이 커져서인지 요즘 들어 건강 관련 서적들에 눈길이 간다. 그리고 나이를 먹어가면서 TV 프로그램에서 건강 관련 정보가 나오면 주의 깊게 듣게 되었다. 하지만 요즘처럼 빠르게 변하고 많은 정보들이 쏟아져 나오는 정보의 홍수 속에서 제대로 된 정보를 찾기란 그리 쉽지 않다. 특히 귀가 유난히도 얇은 팔랑귀라면 특히 더 주의해야 할 것이다. 무분별한 건강 정보를 믿고 맹신하여 잘못된 정보를 따라 하기라도 한다면 몸은 되돌리기 어려운 지경이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의 저자는 장항석 교수이다. EBS 명의에서 갑상선암에 관한 정보를 얻었는데 요즘에는 아침마당에서 건강에 관한 많은 정보를 주고 계신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내가 그 동안 들어왔던 건강 상식 중에 잘못된 것들이 참 많고 모르고 있는 것 또한 참 많다는 생각이 들었다.

 

 

‘진료실 밖으로 나온 의사의 잔소리’는 우리가 알아두면 좋을 건강에 관한 잔소리를 담은 책이다. 예전에는 무지막지하고 과학적 근거가 없는 치료법들이 많았다. 지금 생각해도 끔찍한 두개골 천공술부터 시작하여 피를 뽑아 환자의 병을 낫게 한다는 사혈법, 결핵 환자를 위한 허탈법 등이 그것이다. 지금은 의료 기술이 발달하여 이런 무지막지한 방법으로 환자의 병을 치료하지는 않지만 아직도 건강을 위해 어떤 것이 최선인지 선택을 해야 하는 중요한 순간에 놓일 때가 있다.

 

 

개복 수술을 하는 게 더 좋은지 내시경 수술을 하는 게 더 좋은지, 효과가 좋다고 알려진 민간요법들은 과연 정말로 몸에 좋은 것인지, 건강을 위해 먹는 영양제는 어떤 것이 좋은지 등 우리의 건강과 관련된 궁금증은 아주 많다. 이렇게 건강과 관련된 궁금증들은 아주 많지만 혹시라도 너무 어리석은 질문일까 겁이 나서 혹은 물어볼 곳이 마땅치 않아서 어디에다 속 시원히 물어보기 어려웠던 게 사실이다. 그런데 이 책은 그 동안의 잘못된 건강 상식에 대해 하나하나 설명하고 있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이 책에서 저자는 무엇보다 최고의 건강법은 무엇이든 즐겁게 먹는 것이라고 말한다. 괜히 잘못된 건강 정보로 인해 스트레스 받고 이것저것 가리는 것보다는 기분 좋게 스트레스 덜 받으면서 좋은 음식들을 즐겁게 먹는 것 그게 바로 정답이라는 의미일 것이다. 이것을 알면서도 그 동안 잘못된 건강 상식을 찾아 헤매 다닌 것은 아닌지 모르겠다.

 




 

b******6 2014.03.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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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실 밖으로 나온 의사의 잔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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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실 밖으로 나온 의사의 잔소리  - 내 눈에 콩깍지를 씌운 잘못된 건강상식에서 벗어나기   예로 부터 건강은 많은 사람들이 갖고 싶어한 중요한 요소였습니다. 진시황은 불로장생을 위해 갖은 노력을 기울였다는 전설이 수천년이 지난 오늘날 까지도 전설처럼 남아있듯이 사람이라면 누구나가 건강하기를 원하고, 또한 건강에 대한 다양한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기 마련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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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실 밖으로 나온 의사의 잔소리

 - 내 눈에 콩깍지를 씌운 잘못된 건강상식에서 벗어나기

 


예로 부터 건강은 많은 사람들이 갖고 싶어한 중요한 요소였습니다.

진시황은 불로장생을 위해 갖은 노력을 기울였다는 전설이

수천년이 지난 오늘날 까지도 전설처럼 남아있듯이

사람이라면 누구나가 건강하기를 원하고,

또한 건강에 대한 다양한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그 만큼 많은 이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다보니,

건강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들이 넘쳐나기 마련입니다.

다양한 질병 혹은 다양한 증상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들이 넘쳐나면서

미신과 같은 믿음, 혹은 우리는 진실이라고 알고 있지만 잘못 알고 있는 것들도

많이 있습니다.

많은 방송과 매스미디어를 통해 다양한 건강정보들이 넘쳐나게 되었지만

그만큼 잘못된 정보도 인터넷이라는 매체와 함께 마치 진짜 정보인양

뒤섞여서 제대로 구별하기 어려운 세상이 되었습니다.


이 책의 특징은 바로 그런 '잘못된' 건강 상식에 대한 일반인들의

시각에 대해 경종을 울리고 있습니다.

인터넷에 있는 것이나 방송을 통해 나오는 단편적인 지식만을 듣고

마치 모든 것을 다 아는 것 처럼 여기는 것은 굉장히 위험합니다.

이 책의 가장 처음에 나오는 이야기 입니다.

오늘날처럼 의학적인 지식을 손쉽게 얻을 수 있었던 시기는

유사이래 아마도 없었을 것입니다. 그만큼 전문적인 지식이라는 것도

인터넷의 영향력아래 차곡차곡 정리되어 있어서

개인의 능력 여하에 따라서는 전문적인 의사가 알려주는 내용과

별반 차이없을 정도 입니다.

하지만, 실제 그것을 환자에게 적용하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입니다.

일반적인 치료법이라고 해도 현재 환자의 상태나 증상등을 전혀 고려하지 않을 경우

오히려 독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다양한 매체에서 어떤 지식을 전달할 때, 특히 의학적인 지식인 경우

전문의와 상의하고 진단받을것을 강조하는 것은

그저 재미있으라고 하는 소리가 아닌 것입니다.


오늘날 정보화 혁명은 많은 정보를 손쉽게 접할 수 있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하지만 그 만큼 그 정보에 대한 검증이나 사용방법에 대해서는 아무도

책임을 지지 않는 시대가 도래해 있습니다.

건강에 대한 지식이나 혹은 우리가 알고 있는 상식이라는 것에 대해서

함부로 아는척하거나 짐작할 것이 아니라

전문의의 진단을 통해 주의깊게 확인해 봐야할 것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m*********u 2014.04.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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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진료실 밖으로 나온 의사의 잔소리를 읽으며
"[서평]진료실 밖으로 나온 의사의 잔소리를 읽으며" 내용보기
부모님의 건강도 걱정이 되고 내 몸의 상태는 건강한가? 그리고 내가 몸 관리를 잘 하고 있는지 궁금하여 책을 읽어보게 되었다. 책 외에도 저자가 조심하라는 말들도 주위에서 들어보기도 하고 여러 다른 책들도 보면서 무엇이 내게 맞을까? 하면서 읽은 적도 있었다.   자신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 운동을 하거나 몸의 살을 빼거나 금식하기도 하고 여러 가지 방법을 동원하여 내가
"[서평]진료실 밖으로 나온 의사의 잔소리를 읽으며" 내용보기

부모님의 건강도 걱정이 되고 내 몸의 상태는 건강한가? 그리고 내가 몸 관리를 잘 하고 있는지 궁금하여 책을 읽어보게 되었다. 책 외에도 저자가 조심하라는 말들도 주위에서 들어보기도 하고 여러 다른 책들도 보면서 무엇이 내게 맞을까? 하면서 읽은 적도 있었다.

 

자신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 운동을 하거나 몸의 살을 빼거나 금식하기도 하고 여러 가지 방법을 동원하여 내가 생각하기에 몸이 안 좋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들면 고민하거나 알아보는 것들이다. 몸의 살을 빼는데 다이어트라는 말을 우리가 자주 사용한다.

 

원래 다이어트의 뜻은 살을 빼는 것이 아니라 적절한 음식 섭취를 통해서 조화로운 신체의 발달을 도모하는 생활 방식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다이어트 열풍 1 1, 원푸드 다이어트 등 살이 찌지 않도록 먹는 것을 제한하는 용도로 많이 사용되고 있다.

 

다이어트를 살 빼는 용도로 생각하여 쓰이는 일이 줄고 많은 사람들이 건강을 원했을 때 올바른 생활라이프를 만들었으면 한다. 건강에 대하여 관심도 생기고 건강한 몸이 되고 내 가족의 건강을 챙기기 위해서는 올바른 정보를 가지고 알아야 할 것이 많다는 것을 요즘 느끼고 있다.

 

건강을 알고 고치기 위해서는 영양학에 대해서도 공부를 하고 약 같은 경우에는 될 수 있으면 안 먹을 수 있도록 생각을 고쳐야 한다고 생각한다. 약이라는 것이 원래 질병을 없애고자 만든 것이 아니라 항생제의 개념으로 질병을 고치기 위해서 만들어 졌다.

 

그러나 질병을 고치고자 약을 먹는 다는 것은 원래 질병이 어떻게 생기게 되었나를 알지 못하는 것이고 약을 먹으면 낫겠지 하는 생각이 우리의 머리 속을 지배하고 있기에 약으로 해결하려는 생각들이 많이 있기 때문이다. 질병이 오게 된 것은 우리가 음식을 잘 못 먹었을 때 병이 생기기도 하고 손을 안 씻어서 병이 생기고, 밖에서 질병이 든 사람들과 함께 하면서도 위생관리를 잘 못한 것이 원인이라고 본다.

 

또한 질병을 예방하고 치료하기 위해 병원에서도 위생관리를 철저히 하듯이 일상 생활에도 우리는 위생관리를 잘해야 하고 예방이 목적이라면 병에 걸리지 않기 위해서는 우리 입으로 들어가는 음식에 대하여 영양소 섭취는 잘 하고 있는지 확인하며 올바른 식사와 생활라이프를 개선하면 질병에 걸릴 확률을 줄여갈 수 가 있다.

 

지금의 시대는 100세 시대라는 말도 나오며 오래 살고 의료 기술이 개선 되어서 오래 살게 되었다고 건강에 대한 것을 걱정 안 하면서 살고 있는 무지한 생활을 하고 있는데 병에 걸리는데 환경적인 요인도 있겠지만 세월이 흐르면서 전에는 질병들이 적었으나 지금은 질병이 계속 많아지고 확산이 되고 있다.

 

이러한 때 일수록 우리 사람들이 생활습관과 식사에 더 주의를 가져야 할 때이고 다이어트란 말도 살 빼는 게 뜻이 되는 것이 아닌 적절한 음식 섭취로 병을 이겨 낼 수 있는 조화로운 신체가 되도록 생활 방식을 바꾸려고 인식을 바꿨으면 하는 바램이다.

 

책의 저자 분도 의사로서 사람들의 건강을 생각하고 있고 잘 못하고 있는 것들을 지적해주고 있는데 다른 사람이 들은 것을 조언 해줄 때는 마음만 감사히 받고 전문의사에게 진단을 받는 것이 맞는 것 같다. 질병이 오는 것이 음식으로 인해서 오게 되었으니 항생제나 약들을 많이 처방하는 것이 아니라 항생제나 심장 약, 혈관 약을 먹고 있다면 임시 방편으로 생각하고 약의 성분에 온전히 좋은 것만 있는 것은 아니기에 약을 적게 먹을 수 있도록 인식이 변해야 한다는 생각이다.

 

두서 없이 말하긴 했지만 우리의 본업이 있을 지라도 다양한 부분을 알고자 하여 다이어트의 원 뜻대로 건강한 생활 방식을 만들었으면 하는 마음이 크다는 것을 알아주었으면 하고 저도 알기 위해 노력해야겠다고 생각하며 식습관을 고치는데 사람들이 깨어 있는 정신을 가지고 잘 못된 것은 고쳐졌으면 한다.

 

w******m 2014.03.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상식의 재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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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도서는 출판사의 지원을 받은 도서입니다.   시중에서 늘어나고 있는 정보의 홍수로 인하여서 진정한 전문가의 입장을 가지고 있는 의사들이 말을 하는 사실에 대하여서 거부를 하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고 자신이 얻은 정보를 맹신을 하여서 그것을 바탕으로 하여서 치료를 하다가 문제가 발생을 한다는 사실을 바탕으로 하여서 시중에서 유통이 되어지고 있는 정보들과 실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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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도서는 출판사의 지원을 받은 도서입니다.

 

시중에서 늘어나고 있는 정보의 홍수로 인하여서 진정한 전문가의 입장을 가지고 있는 의사들이 말을 하는 사실에 대하여서 거부를 하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고 자신이 얻은 정보를 맹신을 하여서 그것을 바탕으로 하여서 치료를 하다가 문제가 발생을 한다는 사실을 바탕으로 하여서 시중에서 유통이 되어지고 있는 정보들과 실제적인 부분이 얼마나 다른지에 대하여서 현직 의사인 저자가 알려주는 책입니다.

 

무엇을 먹고 불치병을 고친 경우가 있다고 하여서 모두에게 그 무엇이 약효를 발휘를 하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려주는데 시중에서 보여지는 정보에 대하여서 세계적으로 엄청난 규모를 자랑을 하는 약품회사들의 입장에서 그러한 약성을 가지고 있는 재료가 있다면 그것을 바탕으로 하여서 신약을 개발을 하고 그것을 자신의 자산으로 삼을수가 있다는 사실에 대하여서는 의심을 못하고 있다는 사실에 대하여서 한번쯤 돌아보는 기회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이 되어지는데 민간요법으로 사용이 되어지는 약재를 가지고 그 안에서 불순물을 제거를 하고 유용한 성분만을 가지고 만들어지는 약들이 얼마나 많은지와 그러한 부분만을 연구를 하는 학자들이 있다는 사실을 알려주면서 인간이 가지고 있는 신체에는 상당한 신비한 부분이 많이 남아있고 그러한 부분으로 인하여서 만병통치약이라는 것은 실제로는 없다는 사실을 각부분을 통하여서 알려줍니다.

 

세상에 존재를 하는 수많은 정보들이 가지고 있는 자신감은 자신의 병에 도움을 받았다는 사실보다는 이익을 위하여서 움직이고 있다는 생각을 하게 만들어주고 있고 실제로 과거부터 발견이 되었고 사용이 되었지만 그것이 가지고 있는 부작용으로 인하여서 이제는 과거의 기억속으로 들어가 버린 많은 기술들과 발전을 하고는 있지만 과거와는 다르게 늘어나고 있는 인간의 수명으로 인하여서 새롭게 발생이 되어지는 수많은 병들과 자연스러운 노화의 작용으로 발생을 하는 병들에 대하여서 가지게 되는 사람들의 인식으로 인하여서 문제가 발생을 하는 부분도 있다는 것을 알려줍니다.

 

전문적인 지식을 가지고 행세를 하지만 실제로는 문제가 많은 방법들과 최신의 기술로 인하여서 문제가 없다고 선전을 하는 각종의 기술들도 그것이 나름의 시간을 가지고 적응을 하는 과정에서 발생을 하는 문제들에 대하여서 보여주고 의사들이 가지고 있는 나름의 선입견과 함께 환자들을 상대로 하여서 일종의 임상실험과 황금알을 낳는 거위로 바라보는 시선이 존재를 한다는 사실을 보여줍니다.

 

오랜 시간동안 많은 의사들이 시술을 하였고 나름의 방법으로 안정성을 획득을 하였던 기술들이 단 시간에 부상을 하는 신기술로 인하여서 환자들의 신뢰성을 상실을 하고 있는 현상은 많은 문제를 가지고 올수가 있다는 것과 함께 양쪽의 기술에 대하여서 공부를 하고 몸으로 익히고 있는 전문가의 소견을 바탕으로 하여서 만들어지는 의사의 의견에 대하여서 진정성을 가지고 협력을 하면서 자신이 가지고 있는 생명에 대한 의미와 살아가기 위하여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을 하는 용기와 신념에 대한 자신감을 가지고 살아가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라는 사실을 알려주는 책입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k****3 2014.03.1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