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권은 야누스 공작은 베티에게 그가 있었던 시간선에서 황녀가 겪었던 기억을 온전히 이어받으면 무사히 각성할 수 있을거라고 황족으로 각성할 수 있도록 도와주겠다고 하며, 현재 시간선의 야누스 공작과 담판을 지으러 나감. 베티는 텅빈 욕조에서 이 장소에 대한 탐색을 빠르게 마치고 지긋지긋한 공작놈들의 싸움이 끝나기 전에 도망가야겠다고 생각하지만 피곤해서 잠듦~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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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지만 강렬했던 프롤로그가 어떤 맥락의 에피인지 드디어 밝혀졌네요. 작가님의 큰 그림에 새삼 또 무릎 꿇었습니다ㅠㅜㅜㅜ 시간선 떡밥이 시점에 따라 다양한 방식으로 회수될 수 있는 것이 아주 절묘했어요. 어느 누군가에게는 지켜내야 하는 집착이었고 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성장과 깨달음의 과정이었죠. 그리고 남주와 여주에게는 안타까운 사랑이었구요. 네, 사랑이었네요. 매 에피마다 정신없이 바뀌는 장르는 그저 눈속임에 불과했고 이 이야기는 처음부터 매운 로맨스였어요… |
| 사실 여기 설정을 생각하면 여주가 황녀일 수 밖에 없는 이유가 있고 그 또한 타당한거긴 한데 그럼에도 결국 로얄블러드였다!! 하면 조금 짜치는건 왜일까요 물론 남주는 그 반대의 노선이라서 실제로 누가 평민이고 누가 귀족인가 하면 재밌지만?? 그래도 아쉬움 |
| 에피루스 출판사에서 출간한 모조조조 님의 <시한부 흑막 안 구하고 떠납니다 12권>을 구매하였습니다. 다 읽고 작성한 리뷰이므로 스포일러를 포함할 수 있습니다. 스포일러에 예민하신 분들은 주의하시고 피해가시길 바랍니다. 표지도 바뀌고 내용도 흥미진진해지네요. 남주랑 여주 둘다 마음에 들어서 잘 읽힙니다. 다음권 내용도 궁금합니다. 잘 읽었습니다. |
| 여주가 진짜 황녀였음이 발혀지고.교황은 여주를 데려오려 하네요.재빠른 남주는 서류상 여주와 혼인해..여주를 데려가지 못하게 해버립니다.당분간 결혼생활을 유지하기로 한 여주.다른 시간선에서의 황녀의 기억을 가지게된 여주.늘 여주로 이해 무너진 남주를 기억하게 되네요.지상으로 내려간 남주와 여주는 그곳에서 생활중인 이들을 만나고.지상에 정착하기 위한 준비를 합니다.남은 스토리가 궁금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