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권은 야누스 성 인근에 거주하는 평민들을 위한 축제인 칼립소 봄 축제에 허름한 로브를 입고 참가한 베티는 재미있는 것을 보여준다는 야누스 공작에게 이끌려 광장 한구석에 서게 됨. 야누스 공작은 메이플 교수가 제작한 지상 수색을 돕고 자신을 대신해 실종된 글래디오 공작을 찾아올 지상 수색용 마도구 베티를 주민들에게 소개하고~ |
| ㅋㅋㅋ 아니 이렇게까지 방대한 이야기였다니.. 물론 초반에도 이제 세계수랑 능력이랑 왜 생겼는지 어쩌다 이렇게 되었는지 나와가지고 이게 이게 단순한 이야기가 아니구나 싶긴 했는데 작가님이 설정 노트를 되게 촘촘하게 짜셨구나 싶네요 우와 결말은 또 어떤 장르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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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수와 관련하여 숨겨져 있던 세계관의 비밀과 회빙환의 사정이 밝혀지기 시작했네요. 개인적으로 회빙환 클리셰가 이렇게 정신없이 비틀리고 꼬인 이야기는 처음 보네요. 마찬가지로 다양한 인물들의 관계와 사연도 이야기의 커다란 흐름 안으로 완전 복잡하게 얽히고 설켜 드는데요. 솔직히 왜 이렇게 주변적인 캐릭터들이 혼란스러울 정도로 많이 등장하는지 의문이었죠.하지만 알고 보니 그 어떤 캐릭터도 절대 허투루 언급된 게 아니었네요. 모두 다 작가님의 계획이었어요!!! 베티와 공작의 관계는 아주 천천히 변하고 있네요. 공작은 베티 앞에서만 온전히 바니로 있을 수 있고, 베티는 본인의 관대한 이해심을 하찮은 바니에게까지 베풀 수 있는 그런 관계로 말이죠. 이 둘의 마음이 과연 어떤 식으로 연결될 지 기대가 크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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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루스 출판사에서 출간한 모조조조 님의 <시한부 흑막 안 구하고 떠납니다 09권>을 구매하였습니다. 다 읽고 작성한 리뷰이므로 스포일러를 포함할 수 있습니다. 스포일러에 예민하신 분들은 주의하시고 피해가시길 바랍니다. 내용 전개가 나쁘지않고 전체적으로 무난한 작품입니다. 권수도 많지만 시간가는줄도 모르고 읽었습니다. 잘 봤습니다. |
| 황녀의 끝없는 회귀가 나왔네요.남주로 인해 세상은 멸망하고.빙의자인 황녀는 처음엔 크리스틴으로 그뒤엔 누군가로 회귀해 남주를 죽이려하나.늘 실패했고 그러기에 이것저것 가리지 않고 일을 치고 있네요.자신의 감정이 사랑이고 고민할필요가 없음을 알게된 남주는 여주에게 청혼하네요.거절할수 없누 14살의 여주였네요.반지만을 받고 시간이 가길 조금 더 기다리는 여주.집착남주와 앞으로의 이야기가 궁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