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권은 베티는 야누스 공작과 부엌에서 블루베리 머핀과 복숭아 주스를 만들어 점심으로 같이 먹고, 마테우스 생일 선물을 고르러 엘레나와 쇼핑하기로 했다며 야누스 공작을 두고 나가려고 함. 야누스 공작은 아이스크림을 먹고 천천히 가라고 하지만 베티는 그럴 수 없다고 답하고, 야누스 공작은 베티의 볼을 와앙 물어버림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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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여기서 ㅋㅋㅋ 너무 통수적인 이야기가 많았어요 누구 하나 불쌍할 애들은.. 음.. 베티가 야물딱지긴 하지만 미친놈들 투성이에 세계관도 시작부터 이제 글러먹은 곳에서 살아남기 하니까 베티가 젤 불상한걸로 칩시다 이쯤 보니까 남주 아까워한 제가 슬퍼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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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티에 대한 공작의 감정이 한층 더 위험하고 집착적인 방향으로 뒤틀려버린 지점에서 1부 완결이네요. 동시에 바니가 야누스 공작이 된 사연이 드디어 밝혀졌는데요. 얘(?)도 결국 결핍에 찌들어 덜 자란 아이일 뿐이라서 짠해…지기는 커녕 그 캐릭터의 이중성이 더 섬뜩하고 소름끼치게 느껴지네요. 그러고 보니 제 결핍을 베티로 메우려는 캐릭터가 또 하나 있죠. 유스 말이에요. 그런데 얘는 어쩌면 공작 보다 더 비틀리고 위험한 캐릭터 아닐까 라는 불길한 예감이 드네요. 그런데 말이죠. 결핍 없이 사랑만으로 보호받으며 자란 귀족 영애 크리스틴은 도대체 뭐가 문제이길래 캐릭터가 그따위일까요…? 어쨌든 캐릭터 보는 재미 만땅인 이야기네요. 2부에서는 드디어 궁금했던 지상의 모습도 구체적으로 보여지고 있고 세계의 부패상도 한꺼풀씩 벗겨지기 시작하네요. 몰입력 짱!!!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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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루스 출판사에서 출간한 모조조조 님의 <시한부 흑막 안 구하고 떠납니다 07권>을 구매하였습니다. 다 읽고 작성한 리뷰이므로 스포일러를 포함할 수 있습니다. 스포일러에 예민하신 분들은 주의하시고 피해가시길 바랍니다. 여주 성격이 마음에 들어서 계속 잘 읽을 수 있었습니다. 남주 성격도 나쁘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다음권에서는 어떤 내용이 전개 될 지 궁금하네요. 잘 봤습니다. |
| 여주는 자유를 얻어 떠났으나.결국 남주의 품으로 돌아오네요.협박과 유스의 안전을 담보로.기숙사로 도망쳐 그곳에서 생활하는 여주.드디어 14살이된 여주와 19살이 된 남주네요.세계수의 예언이 있었다며 남주를 없애야한다는 말에 넘어간 크리스틴.그녀는 여주를 납치하나 결국 둘다 같이 지상으로 떨어지네요.그곳에서 죄수들의 반 란이 준비중이었고.크리스틴은 반란을 돕고.여주는 방해하네요.볼만은 한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