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권은 숨바꼭질을 하던 베티는 엘리자베스가 절대 못찾을 계단 뒷편에 숨겨져 있는 부엌으로 달려가 식료품 저장실 찬장에 숨기로 함. 찬장에 숨어 있던 베티는 칼 같은 것으로 낙서해 둔 것을 읽게 되고 등을 기댔다가 초대 야누스 공작의 연구실을 발견하고~ |
|
베티의 끈질긴 도망 의지가 웃기고 잼있는 한 편으로 왜 그렇게 야누스 공작을 혐오하고 그에게서 벗어나려고 하는지 의문이었거든요. 그런데 헐… 절대 웃긴 일이 아니었어요. 서서히 밝혀지는 야누스 공작의 정체는 괴물 보다 더 끔찍한 괴물이었네요. 더욱이 처음에 베티를 거둔 것도 절대 인간적인 이유에서가 아니었구요. 베티를 살뜰하게 보살폈던 건 어쨌든 결국 아동 학대, 착취였던 것이었죠. 어쩐지 (남주라고 하기도 싫은) 야누스 공작이 베티에게 컨트롤 프릭처럼 구는 것 같더라니… 야누스 공작의 베티 감금 의지가 약간 변태적으로 방향을 틀어버린 지금 베티가 도망가야 할 이유는 더 절박해졌네요. 베티 화이팅!!! |
| 에피루스 출판사에서 출간된 모조조조 작가님의 < 시한부 흑막 안 구하고 떠납니다 > 5권 리뷰입니다. 여태껏 남자 주인공이 싸이코패스여도 주인공이 원작을 알고 있고 주인공 버프를 받아서 쉽게 탈출하고, 남주 개과천선 시키는 과정에 너무 길들여졌었는지.. 남주가 ㄹㅇ 악역다운 모습을 보여서 주인공이 왜 도망치려고 했는지 이해가 가네요 |
|
에피루스 출판사에서 출간한 모조조조 님의 <시한부 흑막 안 구하고 떠납니다 05권>을 구매하였습니다. 다 읽고 작성한 리뷰이므로 스포일러를 포함할 수 있습니다. 스포일러에 예민하신 분들은 주의하시고 피해가시길 바랍니다. 남주랑 여주 둘다 귀엽네요.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여주는 남주에게서 도망치려고하지만 그게 쉽게 될 지 궁금하네요. |
| 남주가 진자... 겉으로는 스윗해보이면서 은은한 집착남인줄 알았는데 내츄럴 본 미친놈이라는게 이렇게 드러나니 좋긴 한데 아쉽긴 해요 이자식 수거 가능해서 재활용 좀 가능성 있나 했더니 진짜 안타는 쓰레기 재활용 불가 낙인이 땅땅 찍혀버린 것.. |
| 시한부 흑막 안 구하고 떠납니다 5권입니다.이번권에서 여주는 누군가의 일기장을 발견하게 되고.그게 남주 과거와 연관이 있음을 눈치채네요.과거 복수를 원했던 남주의 행보가 보인 5권입니다.나름 남주가 인간적이라고 여겼으나.이번 권에서 남주가 정말 냉혈함임을 알수 있었네요.여주역시 키워 죽이려고 한거였으나.현재 자신이 여주를 아끼니 살려두기로 한 남주네요..남주의집착도 보였던 5권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