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피루스에서 출간된 모조조조 작가님의 시한부 흑막 안 구하고 떠납니다 04권 리뷰입니다. 앞권에서부터 흘러온 스토리가 본격적으로 전개되기 시작하며 케미가 더 폭발해요. 에피소드들도 독특하고 흥미로운데 남여주가 잘 어울리고 티키타카 잘 됩니다. |
| 4권은 스테판과 A급 열람실에서 한가득 책을 빌려서 야누스 성으로 돌아온 베티는 뒷문 계단에서 검은 베일 에리스 트리티티아 양과 부딪치고, 자신의 이름을 알고 있는 베티에게서 미안하다며 도망침. 베티의 연극을 보기 위해 매년 열리는 가이드 사관 학교 자선행사에 가던 15살 야누스 공작은 애들은 빨리 자란다면서 혼잣말을 하고~ |
| 슬슬 제목 다 치기도 귀찮은 상황인데요 아카데미물 확실히 즐길 수 있긴 하지만 아직까지는 얘가 아카데미고 뭐고 튈생각 가득하면서 학교에서 결코 안지죠? 남주는 거의 최강자 흑막이라 못이겨먹지만 니들은 아니죠? 하는 그런 광기 어린게 최고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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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수와 4대 가문의 기원이 완전 충격의 반전이네요. 은폐되고 왜곡된 세계관이라는 지점에서 개인적으로 기시 유스케의 <신세계에서>가 생각났네요. 이 작품, 분량뿐만 아니라 숨겨진 주제도 장난 아닐 것 같다는 예감이 드네요. 세계관의 비밀을 알아내고도 여주는 그저 덤덤하기만 한데요. 원래 하던대로 걸리적거리는 애들한테는 X먹이고 이용할 가치가 있는 인물들은 영리하게 활용하면서 남주(아마도?)에게서 도망갈 길을 꾸준히 준비할 뿐입니다. 적지 않은 캐릭터들과 그들의 복잡하게 얽힌 관계, 장르를 자유로이 넘나드는 정신 사나운 사건들, 뒤통수 얼얼한 반전 등등 이야기는 점점 더 어질어질 혼란스럽게 꼬이는 와중에 오직 여주만 도망에의 의지로 일관적이네요. 그러니 여주만 따라가면 이 혼돈의 카오스에서 길을 잃지 않겠죠…? |
| 에피루스 출판사에서 출간된 모조조조 작가님의 < 시한부 흑막 안 구하고 떠납니다 > 4권 리뷰입니다. 이번 권은 주인공의 아카데미 적응기와 세계관이 확장되는 내용이 주를 이루네요. 사실 주인공과 남자주인공이 너덧 살 더 먹은 설정에 서로 끌리는 걸 좀 더 보고 싶기도 한데 아직 갈 길이 먼 듯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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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루스 출판사에서 출간한 모조조조 님의 <시한부 흑막 안 구하고 떠납니다 04권>을 구매하였습니다. 다 읽고 작성한 리뷰이므로 스포일러를 포함할 수 있습니다. 스포일러에 예민하신 분들은 주의하시고 피해가시길 바랍니다. 남주가 여주에게 점점 스며드는 것 같은데 그걸 잘 인지하지 못하는 것 같네요. 재미있습니다. 다음권에서는 어떤 이야기가 진행될 지 궁금합니다. |
| 시한부 흑막 안구하고 떠납니다.4권입니다.로판 장르인줄 알았는데 갑자기 SF 설정이 나오네요.이건 뭔가요.세계수와 황녀의 존재는 의외의 존재인데.4대가문 선조도 뜬금없긴 하네요.거기다 여주는 여전히 남주 싫어해 벗어나러하고 있고.본인이 생각할때 필요하다 싶으면 일을 치고 있네요.솔직히 제스타일은 아닌데.모두 구매는 해서 읽고있기는 합니다.결말이 궁금하기는 한데 너무 기네요.설정도 황당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