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권은 백향화를 과다 복용해 취한 야누스 공작은 베티의 방에 나타나 베티에게 결혼하고 싶을 정도로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지 물어보고, 졸려서 자고 싶은 베티는 아무나 다 좋다고 이야기 함. 야누스 공작은 자신이 좋다고 하면 자신을 데리고 사는거냐고 물어보고, 베티는 자신은 10살이라고 그런것은 생각해 본적이 없다며 상황을 모면함~ |
| 아니 ㅋㅋㅋ 여주 진짜 이걸 어쩌면 좋아요 잘 키워주자니 도망치고 그렇다고 지내보자니 뒤통수 치고 그렇다고 어떻게 강제로 하기에는 애가 무너지고 이제 육아라는건 이렇게 힘든건가? 싶은 그런게 보여서 ㅋㅋㅋ 아 이것은 육아물이 맞다 인정해버렸다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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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혼란스럽네요. 이 세계는 마수가 창궐하는 지상과 세계수와 인류가 거주하는 천공 대륙으로 양분되어 있죠. 천공 대륙은 제국으로서 엄격한 신분제 사회이지만 자본이 침투하면서 조금씩 계급의 경계가 희미해지고 있는 중이구요. 대체로 근세의 풍경과 유사하지만 마차뿐만 아니라 자동차?세단과 용(?)이 공존하고 있네요. 뭔가 어질어질… 가이드버스 세계관인데 가이드 사관학교 외의 교육기관이 전무한 것도 수상한데요. 제국이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가이드를 착취할 수 있게 하는 기관 같다는 의심이 문득 드네요. 어쨌든 이제는 육아물과 학원물의 혼종이 돼버린 것 같은데요. 그렇다고 딱히 육아물이라고 하기엔 남주가 여주 보호자의 본분을 잊어버리고 자꾸 선을 넘으려고 해서 위험하네요. 이 이야기에서 혼란스럽지 않은 존재는 여주가 유일하네요. 시종일관 덤덤하고 시니컬하게 남주를 혐오하고 호시탐탐 도망갈 기회만 노리고 있으니 말예요. 남주가 제정신이 되고 여주가 남주에게 호감을 갖게 되는 날이 과연 오기나 할까요…? 험난한 길이 예상되네요. 흥미진진!!! |
| 에피루스에서 출간된 모조조조 작가님의 시한부 흑막 안 구하고 떠납니다 02권 리뷰입니다. 표지에서 느껴지는 남여주의 범상치 않음이 역시 본편에서 알 수 있습니다. 둘의 상황도 그렇지만 세계관도 무척 매력적이라 분량은 길지만 술술 읽혀내려갑니다. |
| 이 리뷰는 에피루스 출판사에서 출간된 모조조조 작가님의 < 시한부 흑막 안 구하고 떠납니다 > 02권에 대한 내용입니다. 15권이나 되는 이야기여서 그런지 성장이 조금은 더딘 느낌입니다만 어린아이들 같지 않은 대화와 유머가 색다르네요. 서사 쌓는 중이라 흥미롭게 보는 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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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루스 출판사에서 출간한 모조조조 님의 <시한부 흑막 안 구하고 떠납니다 02권>을 구매하였습니다. 다 읽고 작성한 리뷰이므로 스포일러를 포함할 수 있습니다. 스포일러에 예민하신 분들은 주의하시고 피해가시길 바랍니다. 남주와 여주 성격이 마음에 들어요. 그리고 남주가 여주에게 스며드는게 보이네요. 재미있습니다. 다음권 내용이 궁금하네요. |
| 사실 제기대와는 좀 다른 느낌의 글이네요.확 감기는 맛은 아직없는 스토리입니다.남주는 여주를 여전히 양육중이고.여주는 남주에게서 도주할 생각뿐이네요.여주 주변인물들도 어리다보니 딱히 매력있는 조연도 없고.스토리도 그저그렇네요.전생에 어른이었다며 약은듯 보이지만.어린애들과도 잘지내는 여주인데.어른도 아이도 아닌 어중간한 기분이네요.15권을 다 샀기에 보고는 있는데..난감하기도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