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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뱀의 왕따 탈출기 아이가 초등학교를 다니다보니 이런저런 생각도 많고 걱정도 되더라구요.학교 생할을 잘 하고 있지만, 부모는 주변 상황과 이슈로 늘 불안하네요. 사회적 이슈로 꾸준히 발생하고 있는 "왕따"! 아이랑 얘기를 나눠 본적은 없었는데, 내 아이에게 있을 수도 있겠다 생각하고,미리 대비책으로 관련 책도 읽어보고,아이랑 꾸준히 이야기를 나눠보면 좋을 것 같아서 찾아보았답니다. 민감한 주제이기에 왕따에 대해서 모호하게 얘기하기 보다는 이야기를 통해서 아이가 그 상황을 어떻게 받아들이고,어떻게 해야하는지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얘기를 해 보면 좋을 것 같아서 아이 학년에 맞는 책을 찾아서 같이 읽어보았어요. 가문비어린이에서 나온 "꼬마 뱀의 왕따 탈출기" 이런게 왕따인 거 구나!라고 느낄 수 있는 자극적이지 않은 내용과 적당한 글밥으로 아이랑 같이 읽으면서 얘기를 나누기에도 좋았고,아이 혼자서 스스로 읽으며 생각하기에도 적당했어요. 무엇보다 친구사이에서 흔하게 일어날 수 있는 내용을 주제로 쓰여진 책이라서 아이가 내용을 더 공감하며 보았어요. 숲 속 친구들은 꼬마뱀 방울이가 손과 발이 없다는 이유로 놀아주지 않아요.외로움을 느낀 방울이는 친구들과 같이 어울리 수 있도록 손과 발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지요.그렇게 소원을 빌고 난 다음날 방울이에게 기적처럼 손과 발이 생겼어요.하지만 방울이는 변한 몸이 불편했지요.그래도 친구들과 놀 생각에 행복해 하며 열심히 친구들에게 갔지만 친구들은 더 이상하다며 방울이를 외면해 버려요.그러다 어떤 사건을 계기로 방울이가 자신을 돌아보는 일이 생기게 되고 . . .친구들과의 관계도 변하게 생기게 되면서 이야기는 마무리를 되어요. 왕따를 당한 꼬마 뱀이 스스로를 돌아보고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사랑하게 되었다는 점이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그리고 방울이가 성장해 가는 모습을 보면서 아이랑 더 많은 얘기를 할 수 있었어요. 사람은 누구나 완벽하지 않고,컴플렉스라고 느끼는 부분을 안고 살아가고 있어요.어른 아이할 거 없이 바꾸고 싶은 부분이 분명 있을 거예요. 그렇지만, 자신의 컴플렉스를 먼저 인정하고,다른 사람이 바라는 사람이 되기 보다는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아끼고 사랑하려고 노력하다보면, 다른 사람을 사귈 때 보이는 결점들을 크게 신경쓰지 않고,이해하고 받아 들일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세상 어디에도 같은 사람은 없으니까요. 결국은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려고 노력하며 살아야겠지요. 서로 편견없는 사회가 되어서 아이들 어른들 사이에서 왕따라는 말이 없어졌으면 좋겠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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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즐거운 동화여행 181 꼬마 뱀의 왕따 탈출기 지은이 최현진 그림 김미은 가문비어린이 방울뱀 방울이의 고군분투이야기입니다. 손발이 없다는 이유로 친구들에게 따돌림을 당하는 방울뱀은 자신의 소원을 달님에게 빌어본다. 내일 아침에 일어나면 손과발이 생기게 해 달라고 소중한 마음을 절절하게 담아 빌어봤는데 달님이 소원을 들어줬는지 방울뱀 방울이에게 손과발이 생겨났습니다. 방울뱀은 자신의 달라진 모습에 너무나 놀라면서도 무지개숲에 가서 친구들에게 자신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어합니다. 하지만 갑자기 생겨난 손과발은 뱀에게는 너무나 힘겹고 불편한 존재였답니다. 슥슥 부드럽게 우리의 손과발 대신에 배를 밀고 앞으로 전진을 해야하는데 이제 방울뱀 방울이는 그렇게 할 수가 없었어요. 친구들의 따돌림을 피하고자 그렇게 소원을 빌었던 손과발이 오히려 자신의 생활을 방해하는 존재가 되버리니 어쩌면 이제는 손과발을 다시 떼고 싶을것 같아요. 그러던 중 방울뱀 방울이만이 할 수있는 특별한 일이 생겨나면서 방울이는 친구들에게 자신의 매력을 뽐낼 수 있었는데요. 우리는 저마다 자신만의 독특한 매력이 있습니다. 나랑 다르다고 해서 나랑 다른 모습이라고 해서 나랑 좋아하는 취향이 다르다고 해서 편견을 갖고 차별이나 따돌림을 하는건 우리 친구들사이에서는 흔히 일어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저는 일부러 악의적인 마음을 갖고 그런 행동을 하는게 아니라, 정말 알지 못해서 아직까지 바른 가치관을 갖고 있지 못해서 그런게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다름이 틀림이 아니라 개성이라고 알 수 있는 성숙한 마음가짐을 친구들이 알아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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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를 좋아하는 꼬마 뱀 방울이는 손발이 없어서, 몸이 차가워서 친구들에게 따돌림 당했어요. 자기들과 다르다는 이유로 친구들에게 상처받은 꼬마 뱀은 자신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사랑할 수 있을까요?
이 책을 읽으면서 참 속상했어요. 친구를 좋아하는 방울이. 나와 다르다는 이유로 방울이와 놀아주지 않는 토끼와 너구리, 원숭이.
"다르다" 라는 기준이 뭔지 사실 토끼, 너구리, 원숭이도 다 다르잖아요. 교실에서도 보면 다 외모도 키도 성별도 다른데 왜 그런 이유로 차별받고 따돌림 당해야 하는 건지. 여러가지로 속상했어요.
그 와중에 친구들과 비슷해지고 싶어서 달님에게 소원을 빌었지만 오히려 너무 불편하고, 뱀도 도마뱀도 아닌, 이상한 괴물 처럼 되어버렸어요.
꼬마 뱀 방울이는 친구를 사귀려고 노력을 많이했어요. 하지만 친구는 노력한다고 좋아한다고 사겨지는 건 또 아니더라구요. 친구사귀기의 어려움을 방울이의 고군분투에서 느낄 수 있었어요.
우연히 만난 작은 새와 친구가 되었지만, 작은 새도 꼬마 뱀의 응원에 용기를 얻어 더 멀리 나는 힘이 생겼고, 꼬마 뱀도 작은 새와의 우정을 통해 친구를 사귀는 재미와 친구를 만들 수 있다는 용기가 생겼어요.
친구와 잘 지내고싶어하는 꼬마 뱀에게 붉은 여우 할머니는 여러가지 조언을 해줬어요.
"친구와 잘 지내려면 상대방을 받아들일 수 있는 마음가짐을 가져야 해" "친구와 함께 할 수 있는 일을 찾아봐"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응원한다면 반드시 누구에게나 좋은 친구가 될 수 있어"
이 조언은 숲 속 토끼나 원숭이 등 다른 동물 친구들도 같이 들었어야하는데 안타깝더라구요. 진정으로 조언이 필요한 아이들은 꼬마 뱀이 아니라 숲속의 다른 친구들이었어요.
친구를 사귀기 위해서, 내가 다른 친구에게 좋은 친구가 되기 위해서 가장 먼저 선행되어야 할 일은 "나 자신을 있는 그대로 사랑하는 것" 입니다.
꼬마 뱀이 여러가지 성장통을 통해 나의 있는 그대로 진짜 모습을 사랑하게 되는 과정을 이야기로 읽을 수 있었어요.
#가문비어린이 #즐거운동화여행 #꼬마뱀의왕따탈출기 #최현진 #우아페 #우리아이책카페 #서평 출판사로부터 도서협찬을 받아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한 솔직후기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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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뱀의 왕따 탈출기
저학년이 읽기 좋은 글씨 크기와 글밥, 그리고 내용입니다. 있는 그대로 자신을 좋아하는 아이들, 혹은 어른들이 몇 명이나 있을까요? 사실 커가면서 불만이 생기는데요. 그래서 사실 자기만족을 못 하는 건 어린이보다 어른들이 아닌가 싶어요. 현재 저도 아 저만큼만 살이 빠졌으면.. 이런 생각도 하거든요. 있는 그대로 자신을 사랑할 줄 안다면 불만 가질 일도 없고 속상해할 일도 없지만, 또 한 가지, 자신만 있느 그대로 자신을 사랑하는 거 이외에도 다른 사람들도 있는 그대로 받아주고 이해해야 한다는 것이죠. 누구는 이러한 점이 싫어, 이런 게 못생겼어라고 편견을 가지다 보면 가까워질 수 없기 때문이죠.
책 속의 꼬마 방울뱀! 다른 동물 친구들도 손, 발이 있는데 자신은 없어서 친구들이 이상하다며 놀아주지를 않자, 꼬마 방울뱀은 소원을 빕니다. 제발 손발이 생기도록요! 그러자 정말 다음날 생겼지만, 생각보다 움직임이 힘이 들었어요. 하지만 힘들어도 친구들에게 다가갔지만, 갑자기 손발이 생긴 뱀을 더 이상하게 바라보는데요. 그러던 중 친구들 중 누군가 꼬마 방울뱀의 도움을 받게 됩니다. 그리곤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이지 않았던 친구들이 사과를 하면서 이야기는 마무리되는데요. 꼬마 뱀의 있는 그대로의 성질이 아니었다면 도움을 받지도 못했을 거예요. 각자의 특징도 있고 특성도 있고 신체에 맞게 잘 발달되어 있어요 그걸 다르다고 이상하게 보면 안 되겠죠?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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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뱀의 왕따 탈출기
꼬마 방울뱀 방울이. 방울이는 친구들과 놀고 싶은데 친구들이 같이 놀아 주지 않아요. 다리도 없고 팔도 없고. 차갑고. 소리없이 와서 깜짝 놀라게 한다고 싫어 하지요. 그래서 방울이는 달님에게 소원을 빌어요. 다리와 팔을 갖게 해달라고요. 그러지 진짜 팔, 다리가 생기지요. 친구가 될수 있을거 같다고 생각한 방울이는 친구들에게 가요. 하지만 더 이상하다며 방울이를 피하게 되지요. 그래서 다시 예전으로 돌아가게 되요. 그런다 곤경에 처한 새를 도와 주고 나중에는 그 새와 친구가 되지요. 방울이는 신기했어요. 다들 자기를 싫어하는데 자신과 친구가 되어서요. 새와 더 잘지내고 싶은 방울이는 숲속 여우 할머니를 찾아가서 친구와 잘지낼수 있는 방법을 물어보죠. 날아 다니는게 서툰 새는 연습을 해서 잘 날수 있게 되고. 철새 였기에 따뜻한 곳으로 가게 되지요. 내년에 다시 올거라고 약속을 하고요. 새가 떠나고 방울이는 토끼가 열쇠를 구멍이 떨어 뜨린걸 도와주게 되지요. 그러면서 친구들도 방울이에 대해 오해했던 부분을 뉘우치면서 잘 지내게 되네요. 왕따... 어린 아이들도 큰아이들에게도 생기는 이야기를 다루어 줘서 좋았던거 같아요. 자신과 조금 다르다고 싫어하거나 편가르기를 하지 않고 서로서로 자신의 모습을 인정하며 지낸다면 왕따같은 일은 일어 나지 않을거 같다고 생각을 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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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꼬마 뱀의 왕따 탈출기]입니다. 자기의 진짜 모습을 사랑한 꼬마 뱀의 이야기입니다. 우리는 타고난 방식대로 사회적 존재입니다. 그러므로 어릴 때부터 친구를 사귀고 싶은 마음이 드는 것은 당연한 일이에요. 그런데 친구들이 나를 피한다면? ㅠㅠ 꼬마 뱀 방울이는 손발이 없다는 이유로 친구들로부터 따돌림을 받아요.. 방울이는 나뭇가지로 손발을 만들어서라도 친구들처럼 되고 싶어 하지만, 그게 가능할 리 없지요... 집으로 돌아온 방울이는 달님에게 손발이 생기게 해 달라고 빌고 또 빌어요. 달빛이 어우러진 눈물방울이 몸에 떨어져 데구루루 구르자 방울이는 그만 스르르 잠에 빠집니다. 다음 날 깨어났을 때 방울이는 손발이 보이자 소스라치게 놀라게 됩니다. 방울이는 당장 친구들이 놀고 있는 무지개 숲으로 가려고 일어서는데…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꼬마뱀은 친구들이 자신의 차가운 피부와 손발이 없다고 피해요...ㅠ 아 설정 너무 슬퍼요... 그래도 삐뚤어지지 않고 붉은 여우 할머니를 찾아가 도움을 구하고, 할머니가 말해주신대로 실천까지 해보는 방울이의 모습은 정말 칭찬해주고 싶어요!!!^^ 그리고 해피엔딩이 예정되어 있는 책 제목도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첫장에 나오는 작가의 말이 참 독특해서 아이와 끝까지 읽었어요 ㅎ 사랑이와 저는 작가의 말을 별로 안읽고 넘기는데...ㅎㅎㅎ 이 책은 작가의 말부터 정독해 읽었어요 ㅎ 책을 끝까지 읽고 다시 봤더니 앞에 포인트를 적어놓았더라고요??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응원해 준다면 좋은 친구가 될 수 있다" "자기가 가진 것들을 사랑하기로!" 그래서 아이와 이야기 나눌 주제로 위 두가지를 꼽았어요. 나 자신의 모습 중에 가장 사랑스러운 모습 한가지씩 번갈아가며 말하기!!! 그리고, 친구와 내 모습 중 다른 것 한가지씩 번갈아가며 말하기!!! 이렇게 잠이 들 때까지 같이 이야기를 나누어봤는데, 사랑이의 다양한 생각을 엿볼 수 있었고, 내친구+너의친구 모두 총 출동하는 즐거운 시간이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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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동화 여행 181 꼬마 뱀의 왕따 탈출기 최현진 글
손발이 없다면서 방울이를 따돌렸다고? 자기의 진짜 모습을 사랑한 꼬마 뱀의 이야기
우리는 사회적 존재이다. 그러므로 어릴 때부터 친구를 사귀고 싶은 마음이 드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그런데 친구들이 나를 피한다면? 꼬마 뱀 방울이는 손발이 없다는 이유로 친구들로부터 따돌림을 받는다. 방울이는 나뭇가지로 손발을 만들어서라도 친구들처럼 되고 싶어 하지만, 그게 가능할 리 없다. 집으로 돌아온 방울이는 달님에게 손발이 생기게 해 달라고 빌고 또 빈다. 달빛이 어우러진 눈물방울이 몸에 떨어져 데구루루 구르자 방울이는 그만 스르르 잠에 빠진다. 다음 날 깨어났을 때, 방울이는 손발이 보이자 소스라치게 놀란다. 방울이는 당장 친구들이 놀고 있는 무지개 숲으로 가려고 일어서는데…….
손과 발이 생겨 노력해도 친구들은 방울이랑 놀아주지 않아요 그러다 보니 자연스레 방울이도 자기 자신을 싫어하게 되고 말지요.
숲의 척척박사 붉은 여우 할머니가 친구관계에 대해 해결책을 알려주면서 방울이는 변하게 됩니다.
작은새와 친구과 되었지만 철새가 되어 떠나면서 다시 혼자가 된 방울이 방울이는 여우할머니가 해주신 말씀을 되새기며 용기를 얻는데요
이 책은 어린이들 사이에 흔하게 일어날 수 있는 친구 사이의 갈등 이야기이다. 방울이는 다르다는 이유로 따돌림을 당하는데, 이것은 사실 어린이들 사이에서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내용이다. 하지만 방울이만이 할 수 있는 것이 있었다. 토끼가 깊은 구멍에 열쇠를 빠뜨렸지만, 너구리도 원숭이도 꺼내오지 못한다. 하지만 방울이는 당당히 실력을 발휘한다. 방울이는 방울뱀이니까. 그러나 서로 간에 도움을 받지 않으면 살 수 없다는 각자의 약점이 우정의 근원이 될 수는 없다. 그렇다면 방울이는 어떻게 해서 친구들과 우정을 나누게 될까? 우리는 모두 다르다. 하지만 충분히 친하게 지낼 수 있다. 어떻게? 이 책을 재미있게 읽다 보면 어린이들은 그 방법을 저절로 깨칠 수 있다. 친구도 소중하지만 나 자신 또한 소중하다는것을 먼저 생각하게 된 의미있는 도서였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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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꼬마뱀의 왕따 탈출기 최현진 글 김미은 그림 가문비 어린이 자신의 모습을 사랑하지 못하고 친구들과 어울리지 못하는 원인을 내 자신에게서 찾는다면 너무 힘들지 않을까요? 이 동화책은 손발이 없어서 동물 친구들에게 따돌림을 당하는 방울뱀 방울이의 왕따 극복기 입니다. 방울이는 손발이 없어서라고 생각하고 달님에게 소원을 빌고 결국 손발이 생기지만 생각같이 현실을 바뀌지 않고 죄절하게 됩니다. 자기 자신의 진짜 본 모습을 사랑해야 남들도 나를 사랑할 수 있다는 진리를 방울이는 알 수 있을까요? 작은 새를 만나면서 방울이는 변화하기 시작합니다. 방울이를 응원하면서 보게 되는 동화책입니다. 왕따 없는 교실을 꿈꾸며 이 책을 읽게 됩니다. 손 발이 생긴 방울이를 보면서 씁쓸하기도 하고 안타깝기도 하지만 요즘 세태를 반영한 동화책이라 그런지 아이와 함께 이야기 나누어 보기 좋은 책입니다.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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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를 사귀고 싶은 꼬마 뱀 방울이의 이야기 '꼬마 뱀의 왕따 탈출기' 친구가 정말 사귀고 싶었던 꼬마 뱀 방울이는 손과 발이 없고 몸이 차갑다는 이유로 친구들에게 자기들과 다르다고 방울이에게 상처가 되는 말을 했지만, 그런 방울이는 친구를 사귀고 싶기에 열심히 따라다녔음에도 친구들은 방울이를 피해 다녔죠 방울이가 어떠한 노력을 해도 친구들은 방울이랑 놀아주지 않았고 그러다 보니 자연스레 방울이도 방울이의 자기 자신을 싫어하게 되는 방울이 방울이는 토끼와 친해지고 싶어서 토끼에게 접근하게 되었지만 토끼는 깜짝 놀라며 미리 손짓을 하던가, 아니면 발짓을 하던가라는 말을 하면서 토끼는 "넌 손도 발도 없지?"라는 말을 방울이에게 상처 주는 말을 듣게 되었지만 그럼에도 방울이는 방울이라고 불러 달라고 이야기를 했음에도 토끼는 방울이의 말에 대꾸도 하지 않고 투덜대며 멀어져 갔어요 그런 토끼의 뒷모습을 보고 있는 방울이는 씁쓸한 기분을 느끼게 되고 다른 친구들을 따라다녔음에도 너구리와 원숭이 역시 한마디씩 했죠 방울이가 별다른 행동을 한 것도 아닌데 말이에요 그런 방울이는 나뭇가지를 주워 몸에 붙이면 근사한 손과 발이 될 것 같아 시도를 했지만 어림도 없었고, 나무에 감겨 있는 칡덩굴을 발견하여 칡덩굴로 감아도 소용이 없었죠 그런 방울이는 하늘에 떠 있는 달님에게 손과 발을 생기게 해달라며 빌게 되었고 다음 날, 방울이는 소스라치게 놀랐는데요 그 이유는 몸에 손이 생긴 거예요! 심지어 발까지 말이죠 방울이는 즐거운 마음으로 친구들이 더 이상 방울이를 싫어하지 않을 거란 생각으로 친구들에게 자랑을 무지개 숲으로 향하게 되고 무지개 숲으로 가는 길은 생각보다 어려웠어요 방울이에게 손과 발이 있으니 손과 발은 땅에 쓸려서 생채기투성이 되고 제대로 서지도 못한 채 넘어지며 몹시 힘들고 아팠지만 친구들을 만나서 즐겁게 놀 생각을 하자 기분이 좋아진 방울이는 간신히 몸을 세우고 있는 힘을 다해서 버티며 무지개 숲으로 왔지만 친구들의 반응은 생각 외로 좋지 않았고, 오히려 더 싫다며 누구도 방울이와 놀려고 하지 않게 되었죠 집으로 돌아가는 길은 오던 길보다 더 힘들었고 방울이의 마음은 한없이 무거워졌어요 그러던 중 방울이는 우연찮게 작은 새를 만나면서 척척박사 붉은 여우 할머니를 찾아가게 되는 되는데, 붉은 여우 할머니가 친구와의 관계에 대해 해결책을 알려주면서 방울이에게 변화가 찾아오게 되었고 작은 새와 방울이는 친구 사이가 되었지만 작은 새는 철새이기에 이곳을 떠나게 되면서 다시 혼자가 되어버린 방울이 방울이는 붉은 여우 할머니가 해주신 말씀을 떠올리며 용기를 얻게 되는데요 붉은 여우 할머니가 방울이에게 해주신 말은 무엇이고, 방울이는 친구들과 친해질 수 있을까요? 친구들은 더 이상 방울이를 피하지 않을지.. '꼬마 뱀의 왕따 탈출기'를 통해 친구와의 우정과 친구 관계에 대해서 살펴보고 되돌아볼 수 있는 도서로 책의 후반부에는 누구도 할 수 없는 일을 방울이가 해내게 되면서 자기 자신을 싫어했던 방울이가 본인의 진짜 모습을 사랑하게 되는 이야기라서 친구들도 소중하지만 나 자신 또한 소중하다는 것도 느껴볼 수 있었기에 아이들이 읽어본다면 의미가 있을 도서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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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만 읽어도 무슨 내용이 펼쳐질지 감이 오시나요? 주인공 꼬마 뱀은 동물 친구들 사이에서 소외당해요. 별다른 행동을 한 것도 아닌데 손발이 없고 몸이 차갑다는 등의 이유로 토끼나 너구리, 원숭이 등 여러 동물들에게 외면당해요. 얼음같이 차갑고 날카롭게 말하는 동물들에게 상처받는 꼬마 뱀시 안타깝게 느껴졌어요.
친구들과 친하게 지내고 싶어서 자신의 모습도 바뀌었으면 좋겠다고 간절하게 비는 꼬마 뱀의 심정이 이해되기도 했어요. 눈물도 글썽이면서 달님에게 비는 꼬마 뱀의 절실한 마음이 통한걸까요? 아침에 눈을 뜬 꼬마 뱀은 자신에게 두 손과 두 발이 생긴 것을 확인하게 되요.
꼬마 뱀 방울이는 동물에게 자신의 바뀐 몸을 보여주기위해 두 발로 걸어보려고 애를 써요. 이 부분에서 방울이가 얼마나 친구들과 어울려 즐겁게 놀고 싶어하는지 알 수 있었어요. 과연 방울이는 진정한 친구들 사귈 수 있을까요? 나 자신을 사랑하고 나와 다른 타인을 있는 그대로 존중해주자는 내용이 담긴 이 책을 꼭 읽어보세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인 생각을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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