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도전을 앞두고 있는 친구에게 용기를 주고 싶어 이 책을 선물했습니다. <나의 구석>도 너무 좋아하지만 식물이라는 생명과 만나 나의 세계가 부숴지고 새로운 세계를 짓는 <나의 그늘>은 더더욱 좋아합니다.조오 작가님의 섬세한 그림체와 까마귀 친구의 섬세한 성격이 너무나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
글텍스트는 거의 없이 그림으로 주인공 까마귀의 감정 상태를 느낄 수 있는 그림책이다 자신의 분신인 나무를 창 밖으로 내놓는 것이 이제 자신의 세상에서 타인과 한께할 세상으로 나가기 위한 마음을 표현 힌 것으로 자신의 세상을 무너뜨리고 함께 살 집을 짓는 까마귀에서 나기고지 하는 마음도 그런 사람의 마음을 알아주는 사림이 필요하다는 것읓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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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편이 연이어서 출간이 된 것 같지는 않은데 나의 그늘은 나의 구석을 읽어야 내용이 이어진다. 혹시 몰라서 2권을 묶어서 산 건데 책을 이어서 봐야 한다. 이왕 살 거라면, 좀 성격이 급하다면 그냥 묶은 것을 살 것을 추천한다. 감동은 있을 때 끊기지 않아야 하지 않을까. 나의 구석과 마찬가지로, 이 책도 그림이 중앙에 있다. ㅜㅜ 책을 쫙 펴야지만 그림의 온전한 느낌을 느낄 수 있는데 그 점은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 흠.. 그림도 좋고 내용도 좋은데 읽기 불편한게 하나의 단점이다. 힐링도 되고 롱런할 수 있는 내용인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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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구석 마지막 장면에 안녕~~ 하며 인사를 하던 모습이 기억에 남는다. 그 이후 어떻게 될지 궁금했는데 더 따뜻한 이야기로 돌아왔다. 누구나 있는 나의 구석! 그 구석에 있던 멋진 화분...어느 글에 다 자기 자리억 잘 있어야 한다는 글 읽었는데 아마 우리 주인공도 그 화분이 그 구석에 있어야 할 것이 아닌걸 알았나보다 구석 밖으로 옮겨 심은 화분, 참 잘 자라는 식물. 제자리를 잘 찾은걸까요? 무러무럭 잘 자라 그늘도 만들어주네요. 나의 그늘~ 그런데 너의 그늘도 되어줍니다. 그것뿐인가요. 우리의 그늘도 되어줍니다. 나를 구석에서 세상밖으로 꺼내주고, 혼자가 아닌 우리를 만들어주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