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삿포르에서 학회에 참석했다가 일어나는 일입니다. 주인공을 둘러싸고 여러 여인들이 눈치를 벌리는 그런 느낌인데.. 가장 중요한 히로인인 안은 관심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적극적이지 못하고 오히려 주위에 주인공이 별 관심은 없지만 같은 직장에서 주인공에게 관심을 가지는 사람들이 더 적극적이네요. 그런 모습을 보면서 초조한 안이지만 정작 자신의 마음도 정확하게 모르면서 질투를 하는 모습이 귀엽습니다. 더 문제는 주인공도 자신의 마음을 모른다는 것이죠. 삼자의 눈으로 봤을 때 어릴 때의 약속을 커서 지켰다는 것은 당연히 여주를 좋아한다는 것인데.. 자신의 마음도 모르는 형편이니...한숨만 나옵니다. |
|
학회 발표하는 동료도 보고, 평소 접해보지 못한 의학지식도 접하고 하는 출장 직원들이 우르르 가는 삿포로 출장, 드디어 부족했던 로맨스가 채워지나 했더니 방사선사 주위에 여성분만 3명? 맘에 있으면 말을 해야알지, 방사선사로 일하면서 일하고공부하고 사랑도 해야지 연애는 언제하는겨? 여주인공이 방사선사 하는 이유를 물어봤는데, 내 꿈이 이루어졌다니 으헉 물과 김치없이 먹는 찐고구마 |
|
라디에이션 하우스는 의료만화로 방사선사들의 활약을 그린 작품이다. 본 작품의 주인공인 아가라시 이오리와 아마카스 안. 이 둘은 어리적 소꿉친구로 아가라시가 부모님이 이혼하며 홋카이도로 이사하게 되면서 헤어지게 된다. 아마카스의 아버지는 병원 의사로 본인 역시 아버지의 뒤를 이어 방사선 전문의사가 되고 싶어 하고, 그녀는 그에게 자신의 옆에서 방사선사로 있어 달라고 한다. 방사선사 유우키는 삿포로 학회에서 발표를 하게 되고 이오리와 안도 학회에 동행하게 된다. 학회 후 저녁식사 후 둘은 파르페를 먹으러 가게 되고, 아마카스는 아가라시에게 왜 방사선사가 되서 자신의 옆에 있는지 물어보게 되는데..우리의 쑥맥 아가라시는 안의 진짜 의도를 알아채지 못하게 순수하게 본인의 꿈을 이루기 위해서라고 말해버리는데..안은 그가 자신을 직장 동료로서만 여긴다 생각하고 큰 마상을 입게 되는데.. |
| 유우키는 삿포로에서 열리는 일본-미국 동해안 국제 교류 의학 방사선 학회에서 오럴 세션을 맡게 됩니다. 우수한 주제로 채택된 건만 발표를 할 수 있는데 영광스럽게도 거기에 채택된 것입니다. 하지만 국제 학회라 영어 발표라는 큰 장애물이 있네요. |
|
모리 작가님의 라디에이션 하우스 아마도 초장기 연재로 들어갈 예정이 아닌가 싶습니다. 안과 이가라시의 사연에 집중하기 보다는 라디에이션 하우스 내부 인원들의 사연으로 뻗어나가고 있습니다. 두 주인공의 진전을 기대했던 입장에서는 재미가 없는 것은 아니지만 약간 아쉽네요. |
|
스토리 요코마루 토모히로, 그림 모리 타이시 작가의 라디에이션 하우스 14권 리뷰입니다. 우리나라 의학 드라마는 보면서 늘 욕만하면서 봤는데, 다른 나라 의학 드라마나 만화는 그냥 판타지처럼 보는 느낌이 들어서 보기 편해요. 그냥 이런일도 있구나. 하면서 읽기 재밌습니다. |
|
일본-미국 동해안 국제 교류 의학 방사선 학회에서 오럴 세션을
삿포로라면 아무래도 좀 먼 거리라 하룻밤 자고와야 하기에
하지만 삿포로 의과 치과대의 모로즈미 선생의 특별강연이 있다며
결국 삿포로에서 아마카스,히로세와 간호사 미나미까지 이가라시에게 |
|
라디에이션 하우스 14권에서는 남자 주인공에게 적극적으로 다가오면서 본인의 표현도 잘 하는 젊은 새로운 캐릭터로 인해 약간 경계하면서도 여전히 거리감을 두고 있는 여자 주인공의 표현이 좋았던 것 같습니다. 그림체는 여전히 훌륭하고 내용 또한 전문적이라서 좋아하는 만화인데 서사의 진행 속도가 살짝 불만이긴 하지만 의료 만화에 충실하다는 뜻도 되는 거라 추천하는 작품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