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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사 시대부터 현대까지의 시간의 흐름에 따라 마법, 위치크래프트, 오컬트의 역사를 담고 있습니다. 그림과 같이 되어 있어서 그림 보는 재미도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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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판타지 소설을 써보고 싶어서 구매했다. 사실 이 책은 마법이나 종교, 오컬트 등에 대한 실제 히스토리를 정리해 놓은 책이라, 우리가 흔히 게임이나 해리포터 같은 판타지 문학에서 보던 '마법' 들을 찾는 사람이라면 실망할 수도 있다. 이 책은 인류가 눈에 보이지 않는 영적인 영역에 대한 탐구의 역사를 담고 있다. 과거 선사시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의 연금술, 점술, 샤머니즘, 위치크래프트, 타로, 오컬트 등을 그 시대의 역사와 함께 설명해준다. 만화나 책에서 보던 마법들이 어떤 시대의 어떤 것에 뿌리를 두었는지 그리고 무엇을 기반으로 해서 상상력이 가미되어 탄생했는지 참고하면 좋을 것 같다. 내용은 어렵지 않고, 사진자료들이 많이 있어서 쉽게 잘 읽히며, 굳이 글을 쓰는 사람이 아니더라도 아주 흥미로울 내용들이 가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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