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는 살아가면서 자신이 지나온 길을 되돌아 보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럴때 그 삶의 여정을 글로 남기고자 하는 의욕이 아주 강하게 일어나지만 시간이 조금 지나고 나면 그 열망은 흐지부지 해지고 마치 아무일도 없었던 것처럼 일상을 살아가는 듯 합니다. 아주 오래전부터 생각해 오던 글쓰기..... 기존 작가들의 글을 대하고 나면 하고자 하는 의지가 생기는 것이 아니라 더욱 주눅들어서 나는 할 수 없다라는 생각이 강하게 지배하게 됩니다. 이런 저의 마음을 변하게 만들어주는 책입니다. 글을 쓴다는 것은 특정 직업이나 요건이 있는 것이 아니라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진행하는 추진력이 있다면 가능하다고 이야기 해 주심에 용기가 나게 하는 책입니다. 2018년 산티아고를 다녀와서 책을 써애겠다는 욕구가 최대치에 이르렀는데 이제 그 감정이 되살아나서 조금씩 준비하려고 합니다. 저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고 잠들어 있는 저의 책을 써야겠다는 욕구를 일깨워주신 귀한 책입니다. 사는게 글쓰기 입니다. |
|
말하기를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글쓰기를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 나는 말을 하다 보면 정리도 안되며 말이 꼬이기도 하고 발표에 대한 두려움도 있다. 반면 글로 쓰면 편하고 정리가 되고 말로 하지 못했던 것까지 쓰게 되면서 글쓰기를 좋아한다. 일기도 서른 초반까지 썼었고 카카오스토리, 인스타그램을 하다가 요즘은 네이버 블로그에 글을 쓰고 있다. 특히 글을 쓰면서 말로 다 하지 못한 것들을 써나갈 수 있어서 좋다. 작년에도 퇴사를 하면서 하소연이 아닌 하소연을 블로그에 적으면서 말로 하지 못하던 것을 맘껏 썼었고, 지금도 겪은 일이나 일상의 평범한 이야기들을 적고 있다. 읽기도 틈틈이 하면서 읽고 쓰는 삶을 살고 있다. 박정미 작가님 외 11명의 작가님들을 보면서 나도 작가를 꿈꿔보는 읽기였다. 감사합니다. |
|
이 책은 한마디로 ‘나도 이제부터 글을 한번 써 봐야겠다’는 의욕을 불러일으킨다. 내가 살아온 이야기를 글로 쓰면 책 한권으론 모자른다, 내 얘길 출판하면 진짜 베스트셀러가 될꺼다, 책 한권으론 어림없다 족히 열권짜리 대하드라마다 등등 살면서 한번쯤은 들어봤을 어른들의 단골멘트처럼 정말로 우리가 겪는 일상 자체에서 글감을 찾고 그 이야기를 글로 써내려 가는 것, 그게 진짜 글쓰기라고 말하고 있다. 전업 작가가 아니더라도 이 책 속 12명의 작가들처럼 누구나 평범한 하루 일과 속에서 글감을 찾고, 그 글감을 하나의 이야기로 스토리텔링하고, 그 이야기가 더이상 내 이야기만이 아니라 읽는 이에게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다면, 글을 쓰는 과정이 다소 힘들지라도 글 쓰는 삶은 충분히 매력적이고 해 볼 만 하겠다. 이 책은 누구라도 글 쓰는 삶을 살기를 응원하고 격려하고 있었다. 하루하루 바쁘고 고된 삶에 굳이 시간을 내어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글로 푸는 법. 그 과정은 진짜 힘들지만, 시작은 사실 많이 힘들지만, 하다보면 어느 새 나도 모르게 늘어있고 그 결과물은 아름답다고. 그러니 어디 한번 나처럼 모두 도전해보라고 말이다.
글은 쓰고 싶은 데 어떻게 쓰는 건지 모르겠는 분, 혼자서 글쓰다 지치신 분, 책쓰기에 관심 있는 분, 글 쓰는 삶을 소망하시는 분, 이런분에게 슬쩍 추천해본다. |
|
은아야, 은재야. 12명의 저자가 쓴 "사는 게 글쓰기입니다"라는 책을 읽었어. 12명의 글쓰기 선생님이 네 가지 주제에 대해서 각자의 경험과 팁을 이야기해주는 책이야. 12명의 직업도 나이도 삶도 다르지만 글쓰기를 통해서 스스로를 변화시켜가는 과정을 겪었다는 공통점이 있어. 각양각색의 사연과 상황에 공감되기도 하고 용기를 주기도 했어. 시작하는 것이 참 어려워. 아빠도 그랬고 저자분들도 그랬어. 잘 써야 한다는 마음과 나의 글을 다른 사람이 본다는 것은 부끄럽기도 하고 두렵기도 했어. 글을 쓰고 내 글을 보고 실망하기도 하고, 퇴고를 거쳐서 완전히 다른 글이 되기도 하는 경험들이 필요하다고 생각해. 글쓰기로 시작해서 작가가 된 여정도 감동적이야. 글쓰기를 어려워하다가 용기 내서 되기도 하고, 글쓰기를 좋아해서 작가가 되기 위해 노력해서 되기도 했어. 특히 작가는 매일 글을 쓰는 사람이라는 말이 공감됐어. 12명의 저자분들의 진취적이고 용기 있는 삶이 글쓰기에 녹아있는 책이야. 은아와 은재도 항상 도전하는 삶을 살면 좋겠어. 너희들이 중학생 때 읽으면 좋겠어.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
|
열두 명의 작가이자 라이팅 코치가 글쓰기에 관해 허심탄회하게 적어 놓은 책이다. 첫 글쓰기를 시작했을때 부터, 책이 나오기까지의 과정, 순간의 고비들을 12명 작가의 각기 다른 스토리로 읽어볼 수 있다. 총 4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 : 글을 쓰기로 했습니다. 2장 : A4D용지 1.5매를 쓰는 힘 3장 : 어쩌다 작가 4장 : 고비를 넘어서는 순간
1장에는 글을 시작한 계기로 풀었다 2장에는 초고 분량 채우기까지의 이야기, 3장에는 작가로선의 기분, 책임감, 의무가 적혀 있다. 4장에는 글쓰기 어려움을 극복한 스토리가 나와 있다.
이 책을 추천합니다. -글 쓰기 시작이 어려운 분 -글쓰다가 지친 분 -글을 잘 쓰고 싶은 분 -책 쓰기에 관심 있는 분 -작가가 되고 싶은 분 -내 삶을 특별하게 만들고 싶은 분 어떤 작가도, 글쓰기가 쉽다고 하지 않았다. 모두 글을 쓰면 고비가 있었다. 분량 채우는것도 작가들에게는 힘든일이었다. 하지만 공통점은 초고와 퇴고까지 끝까지 버티고 해냈다는 것이다. 글을 쓰면 쓸수록 남을 돕는다는 마음이 생겨난다고 했다. 나도 발전하고 남도 돕는 멋진 일이 바로 글쓰기였다. 작가님들이 가신 길, 나도 그대로 따라가 봐야겠다고 생각한다. 나는 이미 초고를 마쳤다. 퇴고 앞에서 좌절하고 있는 중이다. 나만 힘든게 아니라는 걸 이 책을 보며 위안 받았다. 이 또한 당연한 과정이라 생각하고 묵묵히 끝까지 가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살며 글쓰며, 글쓰며 살아볼거다.
이 책을 추천합니다. -글 쓰기 시작이 어려운 분 -글쓰다가 지친 분 -글을 잘 쓰고 싶은 분 -책 쓰기에 관심 있는 분 -작가가 되고 싶은 분 -내 삶을 특별하게 만들고 싶은 분 |
|
책 속의 문장
6p
글쓰기 고민이 많으시지요? 사는 게 글쓰기입니다. 다시 말하면 삶은 글이 됩니다. 오늘 있었던 일을 빈 종이에 하나씩 써 보세요. 분명 글감을 발견할 수 있을 겁니다. 글감은 글이 되고 글이 모여서 책이 됩니다. 28p 강의를 들으면서 멘토도 많이 만났습니다. 지금까지 살아온 삶의 가치, 나름의 철학, 지혜를 건네주었습니다. 그리고 공통으로 말하는 중요한 한 가지가 있었지요. 그것은 '빨리 성공하고 싶으면 빨리 책을 써라'였습니다. 책을 쓰면 그 분야의 전문가가 된다. 성공의 가속도가 붙는다. 할 수만 있으면 책을 내라고 알려주었습니다. 30p 당신도 달라질 수 있습니다. 지금의 삶이 힘들고 고통스럽다면, 좀 더 나은 삶을 살고 싶다면 매일 책을 읽고 글을 써 보세요. 책 속에 있는 많은 지혜를 배웁니다. 다양한 삶을 간접 경험하면서 성장합니다. 글을 쓰면서 나를 돌아보게 되고 기록하면서 삶이 정리됩니다. 42p 부족하고 모자라도 일단 글을 쓴다. 경험은 좋거나 나쁜 게 아니다. 내가 어떻게 받아들이냐에 달렸다. 모든 경험은 소중하다. 58p 다음에 할 수 있다고 무심코 지나쳐 버린 일이 내게 왔던 기회라는 걸 나중에 알았다. 놓친 기회를 후회하지 않으려면 항상 앞으로 올 기회에 대비해야 한다. 그리고 기회가 오면 그 순간이 마지막인 것처럼 적극적으로 임해야 한다. 113p 있어 보이게 쓰려고 고민하지 말고, 보고 듣고 경험한 것을 있는 그대로 전달하면 됩니다. 167p '오늘 딱! 한 사람만 돕자.' 그런 마음으로 글을 씁니다. 나의 글로 누군가의 삶이 변화하고 성장하면 좋겠습니다. 173p 책이 진짜 가치가 있으려면, 독자에게 하나라도 도움이 되어야 합니다. 누군가를 변화시키는 일을 책이 해낸다면, 그보다 더 귀한 일은 없습니다. 258p 잘 쓰고 싶다면 한 줄이라도 써보는 게 답이다. 괜찮은 글을 쓰고 싶다면, 내가 괜찮은 사람이 돼야 한다. 보려고 하지 않았을 뿐, 일상이 모두 글감이었다.
글쓰기 꿀팁 백란현 작가님이 책 한 권을 쓸 수 있었던 방법 3가지 1. 해낼 수 있다는 마음을 가진다. 2. 하루 종일 해당 주제에 대해 생각한다. 3. 매일 쓴다. 서린 작가님이 알려주는 글 쓰는 방법 5가지 1. 글쓰기는 쉽다고 생각하기. 2. 환경 만들기. 3. 공개 선언하기. 4. 작가 코스프레하기. 5. 즉각 보상을 즐기는 글쓰기를 하기. 분량을 채우는 몇 가지 방법 1. 자기 경험을 쓰는 것 (경험만큼 중요한 글감은 없다) 2. 구체적으로 적는 것 (자세하게 표현하면 독자도 편하고 분량 채우기도 편하다) 3. 생각나는 대로 막 써보는 것 (가장 먼저 해야 하는 일은 초고를 완성하는 일이다)
독서 후기 이 책을 읽으면서 확신을 했다. 내가 [효디노드]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해소되지 않은 찝찝함이 무엇이었는지. 나도 자유롭게 내 생각을 써 내려가고 싶었던 거구나. 내 이야기를 쓰고 싶었구나. 그래서 블로그의 방향성에 대해 고민을 했던 거구나. 난 정말 많은 생각을 한다. 삶 속에서 깨달음도 많이 얻는다. 혼자 한 5분의 산책으로도 포스팅 1개를 뚝딱 쓸 수 있을 것만 같다. 또 주변에 많이 나누고, 많이 받는다. 내 곁엔 좋은 사람들로 가득하다. 이 사람들의 이야기도 글로 써 내려가고 싶다. 많은 사람들이 좋은 관계의 선한 영향력을 느꼈으면 좋겠다. 그러려면 일상을 써 내려가야 한다. 그런 멋진 순간들을 글로 써 내려가고 싶었다. 그러나 맛집, 독서 외에 다른 컨텐츠를 추가한다는 게 쉬운 결정이 아니었다. '주제를 추가해도 되나?', '내 일상을 사람들이 궁금해할까?' '이미 가지고 있는 개인 일기 블로그와 다를 게 뭐야?' 생각해 보니 내가 인플루언서도 아니고, 결국 내가 행복하고자 해서 시작한 블로그인데, 하고 싶은 게 생겼음에도 망설이고 있는 게 웃겼다. 그래. 하자. 그리고 난 그것들로 사랑받을 자신이 있다. 지금보다 더. 난 그런 영향력을 가지고도 남을 좋은 사람이니까. 앞으로 평일엔 독서와 맛집 포스팅을, 주말엔 나의 일상을 담은 포스팅을 써 내려가려 한다. 다시 목표가 생긴 기분이다. 설렌다. 얼른 주말이 왔으면 좋겠다.
|
|
이 책은 '글쓰기' 에 대한 네 가지 주제로 되어 있다. 12명의 작가분들이 해당 주제에 대해 본인만의 진솔한 이야기들을 펼쳐내고 있다. 1. 글을 쓰기로 했습니다. 2. A4용지 1.5매를 쓰는 힘 3. 어쩌다 작가 4. 고비를 넘어서는 순간 나도 역시 잘하고 싶다고 항상 생각하면서도 그렇지 못해서 항상 괴로웠던 것들이 있었는데, 그중에 하나가 바로 '글쓰기' 였다. 학창시절 오랫동안 수년이 넘도록 일기 써왔고, 학창시절 글짓기에 대해서 상도 받았다. 총무와 서기도 밥 먹듯이 했으며, 학부와 석사 논문도, 후배들을 위한 프로그램 교재 제작도 해봤다. 그랬던 내가 언제부터 글쓰기에 대해 두려움이 생겼고 지금도 영향을 주고 있는 것일까. '작가' 라는 타이틀을 갖고 계시는 분들은 글을 쓰는 데 특출난 소질이 있는 분들이라고 생각을 했던 게 사실이다. 그래서 더욱 대단해 보이고, 경외심이 들기도 했었다. 책을 읽으면서, 글쓰기가 어려운 건 작가분들도 어렵기나 매한가지라는 걸 알게 되었다. 그래서 더욱 공감이 갔다. 그리고 작가분들과 나와의 가장 큰 차이점이 있다면 그건 바로 '실행력' 과 두려움을 직면하면서도 바로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용기'. 그리고 자만하거나 '지치지 않고 계속 정진하는 마음' 이 아니었을까. 글쓰기에 대해서 갖고 있던 내 안의 부정적인 감정들에 대해 돌아보고, 위안과 자신감을 얻게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