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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2012'를 보면서 현대판 '노아의 방주'가 떠올랐는데 이 영화는 지구 멸망을 소재로 다룬 영화로 대표적인 재난영화로 꼽을 수 있을 것 같다. 이 영화를 보면서 나는 북극과 남극의 빙하가 녹는다면 지구에 어떤 일이 벌어질지 충분히 예상할 수 있었다. 최근 ESG경영이 보편화되면서 지구환경 보전에 대한 인식이 많이 바뀌고 있는 것 같다. 탄소배출을 줄이기 위해 기업과 정부에서 다방면으로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것을 보면 말이다.
"지구 온난화 시대가 끝나고 끓는 지구 시대가 시작됐다. - 유엔 사무총장, 안토니우 쿠테흐스"
일상을 침범하고 뒤흔드는 기후 위기는 더 이상 공상과학이 아니라 우리의 현실이다. 올해 초에 나는 타 부서로 인사발령이 나서 산업안전보건팀을 총괄하게 되었는데 그러다 보니 다양한 지역으로 출장을 가게 되었다. 그런데 올해 가을 단풍은 예년에 비해 빛깔이 그리 곱지 않다는 걸 느낄 수 있었다. 붉게 물들어야 할 단풍이 붉게 물들지 못하고 어중간한 빛깔을 나타냈기 때문이다. 서울근교만 그런 것이 아니었다. 경주, 의성, 나주 할 것 없이 전국 곳곳의 단풍이 예년에 비해 빛깔이 곱지 못했다. 아마 이것도 기후 위기 때문이 아닐까?
이 책에서 다루고 있는 내용들을 보면 무서움을 넘어 끔찍하기까지 하다. '수온 펄펄, 물고기 집단 폐사;, '사상 첫 6월 열대야', '괴물 폭우의 도시 습격', '너무 따뜻한 11월, 괜찮을까?' 제목만으로도 요사이 기후가 심상치 않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한국의 국가적 기후 목표와 이행 수준은 국제사회에서 어느 정도 평판을 받고 있을까? 2022년 국제 평가기관 저먼워치와 기후 연구 단체 뉴클라이밋연구소가 발표한 기후변화대응지수(CCPI)에 따르면 한국은 '매우 저조함(24.91점)'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세계 온실가스 배출의 90%를 차지하는 60개국 중 최하위인 60위다. 이 순위는 최근 4년간 큰 변화가 없었지만, 2022년에 이어 2023년에 가장 낮았다.
'만약 서울 시민이 ○○○한다면'으로 정리한 내용을 읽다보니 서울시민들이 기후위기에 대한 인식을 갖고 사소한 행동의 실천만으로도 기후위기를 극복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는 것에서 사소한 행동도 모이면 엄청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많이 놀랐다. 예를 몇 가지 들어보겠다. '만약 서울 시민이 한 달에 3일만 자동차를 타지 않으면, 500MW급 화력발전소 1기만큼의 온실가스를 줄일 수 있다.', '만약 서울 시민이 매주 한 끼 고기 없는 식사를 하면, 여의도 49배 면적에 30년생 소나무를 심는 효과를 볼 수 있다.', '만약 서울시민이 넷플릭스를 일반 화질로 보면, 자동차 16만5천대가 1년 주행한 만큼의 탄소 배출을 막을 수 있다.'
나는 이 책을 읽고 나서 우리가 무심코 하는 사소한 행동일지라도 그것이 모이면 엄청난 재앙을 초래할 수도 있고, 반대로 기후위기를 극복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수도 있다는 사실에 적잖이 놀랐다. 기업들과 정부에서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는 있지만 대외적으로 크게 호응을 받지 못하고 있는 것이 사실 안타깝다. 이 책을 읽은 독자들부터라도 개인의 잘못된 행동을 조금씩 고쳐나간다면 기후위기를 극복해 나가는 데 큰 힘이 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우선 1회용 종이컵 사용부터 가급적 하지 않도록 해야겠다.
<이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서 작성하였습니다.>
#1.5도씨 #탄소빌런서울 #기후위기대응매거진 #소울에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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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부터 귀가 닳도록 들었던 것은 대한민국은 자원이 하나도 나지 않는 국가이기 때문에 ,출과 무역으로 살아야 한다는 점이다. 오천만 인적자원으로 , 후진국에서, 선진국으로 급성장한 나라가 대한민국이며 ,여느 선진국에 비해 비약적인 경제 성장이 나타났다. 5천만 인구, GDP 3만 불 국가가 될 수 있었다. 그러나 갑작스러운 경제 성장의 부작용은 사회갈등으로 고스란히 나타나고 있었다. 기후문제,환경오염에 대해서, 사회적 갈등은 해결되지 못하고 있으며, 환경에 대해 단체와 기업, 개인간에 고소,고발이 반복되고 있었다.
책 『1.5℃(1.5도씨) ISSUE No.5 : CARBON VILLAIN, SEOUL?』은 매력적인 천만 도시 서울의 음지를 드러내고 있었다. 깨끗한 도시 이미지, 대한민국의 수도 이자 경제 중심지, 배우고 싶은 도시 서울과 달리, 서울이 가지고 있는 현실적인 문제점을 언급하고 있었다. 서울 도시에서 자동차를 3일만 운행하지 않으면, 대한민국이 깨끗해진다고 책에서 말하고 있다. 코로나 19 팬데믹으로 인해 기후와 환경이 나아졌다고 말한 것이 허언이 아닌 셈이다. 천만 대도시가 추구하는 체계적인 쓰레기 처리가, 인구 10만 이하의 지역 사회를 힘들게 하고 있었다. 대한민국에서 소비되는 전기 에너지는 전부 서울에 집중되어 있지만, 전기 에너지 생산 공장은 인구가 적은 지역 소도시,농촌지역에 몰려 있기 때문이다.
환경 문제에 대해서, 부익부 빈익빈 현상이 나타남으로서,우리가 처해 있는 현실을 보여주고 있었으며, 산불, 화재, 수해와 같은 기후변화로 인한 자연재해가 2023년 에도 끊이지 않고 있다.우리 환경에서 가장 큰 골칫덩어리, 썩지 않은 플라스틱은 새로운 광물을 탄생한다. 단단한 광물에 여기저기 붙어 있는 플라스틱이 단단하게 붙어 있는 모습은 자연스럽지 않았다. 한국의 수도 서울에 비해 네널란드 의 수도 암스테르담은 적극적으로 환경문제에 대한 정책이 실행되고 있었다. 대한민국 서울의 탄소 감축이 10퍼센트 이하에 불과하지만, 네덜란드는 탄소감축이 30퍼센트 이상을 실천하고 있다. 대한민국의 미래가 네덜란드에 비해 어둡다고 말하는 이유다. 쓰레기 처리 문제 뿐만 아니라, 어떨게 하면, 에너지를 적게 쓰고, 친환경 재생 에너지로 적극 전환할 것인가를 고민하고 있는 와중에, 성숙한 네덜란드 시민들의 모습이 그대로 나타났다. 대한민국의 탄소 에너지 감축이 소극적인 이유는, 환경문제, 탄소 배출에 있어서, 자본주의와 깊이 결탁되어 있었다. 녹색에너지 뿐만 아니라,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다수의 환경 단체가 환경오염 배출 기업과 긴밀한 관계를 형성하고 있는 것만 보더라도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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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온난화, 글로벌 워밍은 어제 오늘만의 문제는 아닙니다. 수십년전부터 전세계적인 지구 온난화와 오존층 파괴, 삼림파괴 등은 지속적으로 경고되어 왔지만 글로벌 경제성장의 빛에 가려져 기후위기는 결코 해결되지 않고 있습니다. 해결이 아니라 솔직히 점점 위태로워지고 있으며 온난화는 이론속의 문제가 아닌 이미 우리 눈 앞에 나타나고 있는 상황입니다. 매 년 세계적인 이상기온, 태풍, 폭염, 폭설, 강풍 등이 반복하여 나타나면서 지금 시대를 살고 있는 사람들은 역사적으로 유래없는 이상 기후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평균 온도가 1도만 올라가도 수 많은 예측할 수 없는 생태계의 변화가 초래된다고 하니, 지금의 변화는 결국 지구 생태계의 어떤 영향을 주게 될지 예측이 불가합니다. 이러한 전지구적 기후위기속에서 "대한민국 서울"은 어떤 위치에 서 있을까요. 소울에너지에서 발간하는 기후위기 잡지 "일쩜오도씨"는 이러한 우리의 기후위기 상황을 경고하는 책입니다. 소울에너지에서 발간하는 기후위기 잡지인 일점오도씨(1.5'C)는 지구온난화를 경고하고 우리 대한민국의 현실과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성을 알려주는 책입니다. 잡지의 형태를 띄고 있기 때문에 내용과 편집형태가 굉장히 자유로워서 다양한 컨텐츠를 담았다는 점이 좋습니다. 미래를 배경으로 하는 SF 기후위기 단편소설도 수록되어 있고, 미래서울을 보여주는 삽화도 많이 실려있으며, 인터뷰, 다큐멘터리, 기고문, 논설형태의 주장들도 많이 보입니다. 다양한 형식의 컨텐츠가 수록되어 있지만 전반적인 방향성은 같습니다. 바로 대한민국과 그 수도인 서울의 기후위기 준비상황의 비판과 미래에 대한 우려, 대책을 마련하고 개선하라는 주장입니다. 심지어 Isuue No.5편에는 오세훈 서울시장의 섹션을 마련할 정도로 적극적인 형태를 보여주고 있을 정도입니다. 해외에서는 Global Warming이 아니라 Global Boiling이라는 표현으로 더 공격적으로 표현하기도 합니다. 이제는 온난화로 서서히 올라가는 것이 아니라 끓어오르기 시작한다는 것이죠. 벚꽃이 없는 벚꽃축제가 현실이 되고 동해안에는 서서히 참치 어획량이 증가하며, 명태는 더이상 한국의 생선이 아닌 것이 되었으니 우리는 벌써 보일링의 기점에 서 있습니다. 이대로라면 2050년 대한민국 서울시는 탄소중립이 가능할까요? 이 책에서는 가장 모범적인 탄소중립도시인 코펜하겐의 사례를 집중적으로 보여주면서 Best Practice로서의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기도 합니다. 그 외에 건축가 조남호님의 코너도 재활용품을 안 쓰는 음식점을 소개하기도 하는 등 다양한 컨텐츠가 우리를 반겨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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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잡지는 탄소 배출과 관련돼서 나온 접지라고 말할 수 있다. 제목에서 1.5도라고 했을 때 환경 문제로 인한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알고 지구를 살리기 위한 방안을 모집한 모색하며 그 실천에 동참하려는 기후위기 대응 프로젝트라 말할 수 있다.
이야기는 서울을 중점적으로 하여 이야기는 전개되고 있으며 읽다 보면 화려하고 여러 문구들이 우리를 사로잡는다 지구온난화의 시대가 끝나고 끊는 지구의 시대가 시작되었다라는 안토니오크테우스의 말이 마음에 와 닿게 된다. 11월에 추워야 할 날씨가 더워지고 있다는 것을 보고 지금 지금은 지구 온난화의 시대가 아닌 지구가 끓고 있다라는 global boiling 의 시대가 시작되었다는 것을 우리의 피부를 느끼게 된다 벚꽃이 없는 벚꽃 축제 다른 수도나 도시의 경우는 온실가스의 감축 진행 정도가 두 가지 수이지만 서울만이 한 자리 숫자로 꼴찌로 가고 있고 서울은 미세먼지가 다른 도시들보다 높은 현상 그리고 우리나라의 인구밀도는 서울이 제일 높고 에너지 소비가 다른 나라들은 감소하고 있는 중에 우리 한국은 증가하고 거기에 우리의 전력 발전 시스템이 신재생에너지보다는 원자력 화력이 의존한다는 점 그리고 여러 점으로 통해 한국에서의 삶을 반성하게 된다.
이 잡지는 여러 우리가 실천할 수 있는 방안들 또는 그에 대한 전문적인 내용들도 있으며 여러 신뢰성 높은 자료를 기반으로 우리가 기후 문제에 대해 어떻게 대응을 할 필요가 있는지 논리적으로 보여 주게 된다. 그리고 자료도 컬러풀하게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으며 가격은 매우 비싸지도 않은 가격으로 설정되어 있어 만약 지구와 관련되어 있는 잡지를 찾는다면 꼭 잘 맞는 책이라 나는 생각하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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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면하고 싶지만 외면해서는 결코 안 되는, 탄소 배출 관점에서 본 서울의 모습은 많은 생각에 잠기게 만들었다. 기후 변화에서 기후 위기가 생존을 위협함을 몸소 느끼고 있지만, 당면한 문제로 인식하지 않고 안이하게 생활하는 사람들에게 경종을 울리는 잡지였다.
온실가스 감축 진행 정도가 코펜하겐 60%, 베를린 41.1%, 마드리드 39.6%, 암스테르담 19.4%, 도쿄 11.5%, 심지어 베이징 16%를 달성했는데 서울은 8.2%이다. 해외 주요 도시 대부분 두 자릿수 감축률을 보였고, 한 자릿수를 기록한 도시는 서울뿐이다. 온실가스 기여도가 미국과 중국에 비하면 우리나라는 새 발의 피라는 핑계만 되고 대수롭지 않게 여기기에는 문제가 심각하다.
1000만 서울 시민이 하루에 한 가지씩만 평소와 다른 행동을 한다면 기후 위기 극복은 쉬워진다는 코너가 가장 충격적으로 와닿았다. 만약 서울 시민이 한 달에 3일만 자동차를 타지 않으면, 500MW급 화력발전소 1기만큼의 온실가스를 줄일 수 있단다. 매일 운전하는 사람이 열흘에 하루만 자동차 대신 자전거를 타고 되고, 자전거를 탈 만한 거리가 아니라면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된다. 한 달에 6일 대중교통을 타면 삼척 화력발전소에서 나오는 만큼의 온실가스를 막을 수 있다니 놀라웠다.
물티슈 한 장에 5.2g의 탄소를 배출하고, 분해되는 데만 60년이 꼬박 걸린단다. 우리나라 성인 기준 물티슈 사용량이 인당 하루에 5.1장 정도인데 한 장으로 줄이면 연간 10만 톤의 이산화탄소 배출을 막을 수 있다. 570억 원을 들여 군산에 이산화탄소 포집 설비를 짓는 것보다 물티슈를 줄이는 쪽이 훨씬 효율적이다.
서울에서만 하루 평균 3200톤의 쓰레기가 나오는데 여수에서 1년간 배출되는 해양 폐기물보다도 많은 양이라고 한다. 서울 시민이 하루에 배출하는 980g의 쓰레기를 100g씩만 줄여 880g 이상의 쓰레기를 배출하지 않는다면 마포구 광역자원회수시설 소각장을 지을 필요가 없다.
서울 시민이 하루에 사용하는 1776GWh의 전력은 부산 시민이 한 달 동안 사용하는 수준의 에너지다.
서울 시민이 하루에 1kWh씩만 전기 사용량을 줄여도 화력발전소에서 2.4만 톤의 석유 또는 4만 톤의 석탄을 태우지 않아도 된다. 2등급 가전제품 대신 1등급 가전제품을 사용하면 1kWh를 줄일 수 있다. 형광등을 LED 조명으로 교체하면 0.54kWh를, 에어컨 설정 온도를 1도 올리면 0.41kWh를, 냉동실을 50% 비우면 0.3kWh를 절약할 수 있다.
서울 시민이 일주일에 한 끼만 고기 없는 식사를 하면 온실가스 45만 톤을 막을 수 있는데, 여의도 49배 면적에 30년생 소나무를 심는 효과와 같다.
스트리밍으로 고해상도 영상을 한 시간 동안 보면 441g의 탄소를 배출한다. 드라마 한 편과 영화 한 편을 매일 본다면, 휘발유 차를 타고 서울에서 대구까지 237km를 운전할 때 나오는 탄소량과 맞먹는다. 넷플릭스를 일반 화질로 보는 것만으로도 매달 50kg 이상의 탄소 배출을 막을 수 있다. 서울 시민이 모두 참여한다면 1년에 1만 5000km를 주행하는 소형 자동차 16만 5000대만큼의 탄소 배출을 줄일 수 있다.
청바지 한 장을 새로 만들려면 최대 1만 1000L의 물이 필요한데, 화장실 변기 물을 약 1000번 내릴 수 있는 양이다. 서울 시민이 청바지를 한 장씩만 사도 30만 톤의 탄소가 배출되는데, 우리나라 갯벌 전체가 흡수하는 탄소량보다 많은 양이다. 우리나라 갯벌이 연간 26만 톤의 이산화탄소를 흡수하는데, 청바지 한 장씩만 덜 사도 갯벌이 1년 동안 헛수고를 하지 않아도 된다.
거창하거나 아주 불편하지도 않다. 지금 당장 실행에 옮길 수 있는 작은 실천이 큰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 파리처럼 공공 자전거와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이 훨씬 경제적이고, 차량 통행금지된 지역이 확장되어 자동차 중심이 아니라 사람 중심의 도시가 될 수 있는 제도도 갖추어진다면, 서울도 탄소 빌런 도시에서 벗어날 수 있지 않을까. 서울의 풍요와 편리가 다른 지역의 희생을 발판으로 이루어지지 않기 위해 노력하는 시민들이 모여 보다 살기 좋은 대한민국이 되었으면 좋겠다.
"책과 콩나무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1.5도씨 #기후위기 #기후정의 #탄소중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