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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가게에서 시작해 브랜드를 일군 사업가의 자서전이랄까. 초심력이라는 제목 때문에 새해에 읽기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읽어보니 장사와 사업에 대한 이야기였다. 평범한 직장인이었지만 회사원으로서 그리고 개인 성장을 위해 도움이 될 만한 내용이 참 알찼다. 책을 읽으면서 가장 크게 와닿았던 것은 글을 읽는 와중에도 느껴지는 작가의 열정이랄까. 어린 나이에 장사를 시작한 것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열정적으로 도전한 작가는 처음 시작했을때랑 가맹점을 몇 백개나 가졌을때나 같은 마음가짐이라고 하는 걸 보니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장사에 관련된 책이라 책을 사두고 밑줄치지 않았다. 장사를 시작한 지인에게 선물하고 싶어서. 장사를 시작한 사람들에게 일독을 권하고 싶은 책이다. * 기억하고 싶은 문장 생각의 전환으로 돈, 시간, 자유를 얻는 6가지 성공 마인드 작은 성취로 하루를 채워 갈 때 결국 당신은 승리할 것이다. 8평 가게에서 300억 매출을 이루기까지 모든 과정을 털어놓은 삶과 성공 이야기 열악한 환경 속에서 우울한 마음을 갖는 건 누구나 할 수 있다. 하지만 같은 상황에서도 믿음과 용기로 평정심을 유지하고 능동적으로 행동하는 건 아무나 할 수 없다. 선택은 오직 당신만이 할 수 있다. 성공은 크든 작든, 일찍 만나든 늦게 만나든 그 나름대로 모두 훌륭하다. 당신이 유일하게 신경 써야 할 것은 마음의 진동 소리를 따라 한 걸음 내딛는 일이다. 지금 생각해보면 타고난 재능이나 운이 없던 내게 기회를 잡을 수 있게 해준 건 '분명하고 선명한 믿음', '그 믿음의 지속성', 그리고 '독서'였다. 기억하라! 당신이 겪고 있더가 겪게 될 모든 어려움은 당신을 막으려는 게 아닌 그 꿈을 간절히 원하지 않는 사람들을 가려내기 위한 것일 뿐이다. 작은 성공이든 큰 성공이든 '감동의 크기는 결국 같다'라는 사실을 깨다든다면 미래의 막연한 성공보다 눈앞의 작은 도전에 더 집중할 수 있다. 기적은 여기서부터 시작된다. '외식업' 분야에 관심을 갖게 해준 세 권의 책을 만났다. - 우노 다카시 (장사의 신), 더본코리아 CEO 백종원 대표 (작은 식당), '유니타스브랜드'라는 출판사에서 출간한 브랜딩 관련 책 마음가짐은 실패했을 경우 실망의 늪에서 나를 빠르게 꺼내 주지만 직접적인 성과는 '문을 두드리는 횟수'에 비례했다. 정해진 때가 되면 생각을 멈추고 몸을 움직이고 행동해야 한다. 오직 '실행과 조정 그리고 다시 실행'만이 온전한 결과를 낸다. 그렇다고 성공을 기뻐하지 말라는 것은 아니다. '도착할 줄은 알았지만 너무나도 갖고 싶었던 물건'을 감사히 받았을 때처럼 겸허해야 한다는 것이다. 노력을 분산하는 주된 이유는 업무의 질을 효율이 아닌 시간의 총량으로 보기 때문이다. 회사가 성장해 어느 시점에 도달하면 업무를 반드시 누군가에게 위임할 수밖에 없는 순간이 찾아온다. 만약 그때 믿을 수 있는 중간리더가 부재하면 회사의 성장 모멘텀은 줄어들 수밖에 없다. 깊은 인상을 남길 수 있는 방법 중 하나는 기존의 틀을 깨고 의외의 행동을 하는 것이다. 우리는 목적을 실현하기 위해서만 행동해야 한다. 자신을 불행하게 만드는 건 상실감이다. 탑을 높게 쌓을수록 무너지는 상실감을 커진다. 그러나 초점을 탑이 아닌 '나 자신'으로 돌리면 아쉬움은 남아도 상실감은 줄어든다. 미래의 시간을 앞당겨 쓴다고 생각하라. 그것은 나중에 돌려받을 혜택에 비하면 아주 작고 현명한 투자다. 부지런히 일하더라도 노력의 크기가 어제와 동일하다면 관성적 노력이다. 그것은 성장을 불러오지 않는다. 나에게 워라밸이란 '일과 삶의 균형이 아닌 조화'다. 나는 내게 허락된 시간 중 일부를 가장 가성비 좋은 시기에 앞당겨 사용했다. 그 결과 현재는 복리의 시간을 살고 있다. 더 중요한 일에 시간을 쓸 수 있게 됐으며 경제적으로 윤택해졌다. *미래를 현실화하는 3가지 요소 1. 이미 이루어진 느낌, 2. 평온함과 차분함, 3. 지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