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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학기가 시작된지 벌써 2주가 지났습니다. 둘째 아이가 작년에 학교에 입학하고 학교 가면 공부만 배운다고 재미없다고 투정하던 모습이 생각납니다. 우리 아이들은 이렇게 나이가 되면 학교에 다니고 공부를 하는데 우리 아이들보다 더 어린 나이에 일을 하러 다니는 아이들도 많습니다. 아이들과 재작년 필리핀에 놀러 갔는데 그 곳에서 둘째아이보다 훨씬 작은 아이가 자신의 몸집보다 훨씬 더 큰 폐지보따리를 업고 다니면서 종이를 줍는 모습을 봤습니다. 아이들이 그 모습을 보고 조금 놀란거 같더라구요. 왜 어린 아이가 종이를 줍고 있는지 그걸 주워서 뭘 하는지 묻더군요. 아이들은 어려운 사정을 모르면서 마치 재미있는 놀이처럼 느끼는 걸 보면서 아이들이 당연하게 받아들이는 행복을 알게해주고 싶었습니다. 책을 읽기 전 아이들에게 인도라는 나라에 대해 알려줬습니다. 카스트제도에 대해 먼저 알려줬습니다. 수천 년간 인도인의 생활 규율 역할을 해 온 카스트제도는 피부색 또는 직업에 따라 승려계급인 브라만(brahman), 군인·통치계급인 크샤트리아(ksatriya), 상인계급인 바이샤(vaisya) 및 천민계급인 수드라(sudra)로 크게 나누어지며, 이 안에는 다시 수많은 하위카스트(subcaste)가 있고 최하층 계급으로는 불가촉천민(untouchable)이 있습니다. 책 속에서 나오는 빨래하는 사람은 바로 불가촉천민에 속해 있어서 가난이 대물림될수도 있는 환경이라고 알려준 뒤 책을 읽게 해줬습니다. 알루는 어려운 환경이지만 자신이 돈을 벌어서 집안 살림에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엄마 몰래 빨래를 하러 다닙니다. 어린 나이의 알루는 우리 아이엑 비해 생각하는 것도 벌써 어른이지만.. 몸은 아이라서 얼마나 힘들까 하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큰 아이 둘째 아이 모두 책을 읽고 알루가 빨래를 너무 많이 해서 팔을 들어올리지 못하는 모습을 보면서 많이 슬퍼하네요. 아이는 알루의 아빠가 얼른 낫고 또 알루도 편한 일을 하게 되었으니 내년에는 동생과 같이 무료 학교에 다닐 수 있지 않겠냐고 말하네요.. 아이가 부모님의 보살핌이 얼마나 큰 울타리인지 깨닫게 된 시간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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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으며 자꾸 내 머리를 맴도는 말이 있다. '빨래 바구니에도 희망을 담을 수 있나요?' 라는 말이다. 꼭 알루가 나에게 묻는 것 같다. 작은 체구의 어린 알루는 가족들의 생계와 학교에 가고 싶은 맘을 담아 오늘 하루도 열심히 빨래 방망이를 두들긴다. 갑자기 힘든일을 한탓에 온몸이 말을 듣지 않고 여기저기 아프고 빨래 방망이를 너무 두드린탓에 팔도 움직이질 않는다. 자신의 이러한 처지가 서러워 펑펑울던 알루는 또다시 발래터로 발길을 옮긴다. 다행히 힘든 방망이 질에서 빨래를 개거나, 바구니에 담는 일로 옮겨진 알루.... 운이 좋은줄 알라는 하람아저씨의 말에 또다시 눈물을 펑펑 흘린다. 우는 알루를 달래주는 하람아저씨의 말한마디 "얘들아, 이 정도 가지고 울면 어떻게 하니? 자, 이 바구니를 하나씩 받아라, 앞으로 이 바구니에다가 빨래를 담을 때마다 너희 꿈도 차곡차곡 담거라. 알았지?" 하람아저씨의 말을 듣는 순간 알루는 생각한다. 이 빨래가 바구니에 쌓여가는 동안 우리집의 행복도 자신과 라시아의 꿈도 점점 쌓여지고, 모아지고, 나아질 것을...... 알루는 묻는다. "나의 이 눈물이 언젠가는 내 인생의 보석이 되겠지요!" 라고.... . 이 책을 읽으며 세상엔 힘들지만 자신만의 꿈을 가지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 열심히 살아가는 아이들이 있다는 것을 새삼 느낀다. 이 아이들이 꿈을 잃지 않고 끝까지 키우고 지키기 위해 우리는 이들의 이야기에 귀기울이고 관심을 가지고 도울 방법을 찾아보아야 할것 이다. 이 세상에서 알루같은 아이들이 좌절하지 않고 꿈을 이루길 진심으로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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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어렸을때보다 저희 두 딸은 참 풍요롭게 자라고 있다고 생각해요
음.. 나름 제가 경제적으로 아주 여유있지 않은 집에서 성장해서 일지 모르지만 말이죠 ㅋㅋ
사실 저만 그런게 아니라 물질적으로 훨씬 풍요로워진 것은 사실이니~
그런데도 우리들은 많은 것들을 바라고 원하죠..
저도 덜 해야하지 하면서도 어느 새 더 많은 것들을 바라고 있긴 해요...ㅜㅜ
또 다른 이야기..
물질적으로는 풍요로워졌지만 아이들을 키우는 건 더 어려워진 것 같아요
한 집에 아이가 하나나 둘이 대부분이고
그 아이를 위해서 많은 것들을 투자하죠~
당연히 좋은 옷을 입고 가능한 많은 좋은 교육을 받게 하고 싶고
더 많은 것을 체험하고 누리게 하고픈게 부모의 마음이기도 하니까요
많은 엄마들의 마음이 아이를 잘 키우고 싶고
많은 아이들이 자신의 삶을 즐겁게 누릴 권리가 있음을 이야기하는 책
빨래 바구니, 꿈과희망을 담아요
![]() 목차를 보며~
음.. 초등에 다니는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서
나의 일상에서는 쉽게 접하지 않을 이야기들...
아니 직접 내가 겪지 않을 것 같은 이야기들...
학교에 가고 싶어도 가지 못하고 먹고 싶은 것도 거의 못 먹고
한 끼의 끼니를 걱정해야 하고
하루 종일 힘든 일을 해서 버는 돈도 터무니 없이 적은...
그래서 한 장 한 장 넘기기가 쉽지는 않았어요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서 마음이 자꾸 먼저 들어서요...
![]() 알루..
감자라는 뜻의 이름을 가진 소년...
아주 가난한 형편 속에서 사는 아이...
엄마는 빨래터에서 다른 사람의 빨래를 해주고 돈을 벌고
아버지는 인력거를 끌다가 다쳐서 집에 누워있고
학교에 가고 싶은 동생이 있는 알루...
흔히 우리가 이름을 지을 때 먼가 더 이쁘고 뜻을 담고 멋드러진 이름을 짓고싶어하는데
왜 이 아이의 이름은 감자일까요..
그게 감자가 "우리 가족의 양식이며, 희망이라는 뜻이 담겨(28p)" 있다고 말하는 엄마
감자를 먹으면 힘내서 일을 할 수 있고 ,
"나에게는 먹을 수 있는 감자와 밀가루만 있어도 된다,
그리고 알루와 라시아가 있는 한 난 절대로 절망하지 않아!"(30p)라고 말하는 아빠
알루는 학교에 가기 위해
어려운 가정에 보탬이 되기 위해 빨래터에서 일을 하기 시작합니다
물론 부모님 몰래요
하루 종일 일하고 아주 힘겹게 번 돈은 아주 크지는 않지만
알루는 그 속에서 희망을 봅니다
일년 동안 열심히 일해서 내년에는 동생과 함께 학교에 가는 꿈을 꾸면서 말이죠
열심히 일하고 마음이 선한 아이에게는 정말 복이 오기를 바래요~
![]() 책에서 일하는 빨래터의 책임자로 일하는 아저씨가 양잿물에 큰 화를 입을 뻔한 것을 알루가
얼른 알아차리고 큰 소리로 외쳐서 사고가 나지 않게 되었죠
그 다음부터 알루는 그 아저씨 덕에 빨래를 빠는 힘든 일에서 좀 더 편한 빨래를 개는 일을 하게 됩니다
보수는 더 많고 좀 더 편한 일인거죠
알루는 비가 똑똑 떨어지는 그 속에서
자신이 힘차게 일해서 돈을 벌고
자신이 직접 학교를 갈 수 있다는 희망을 빨래터에서 가지며
눈물을 흘립니다
![]() 학교에 가는 것이 당연하고
학교에 가기 싫어하는 아이들을 아침부터 실갱이를 해서 보내기도 하는 우리네 모습과는 정말 다릅니다
정말 가고 싶어하는 아이들
글을 배우고 학교에서 호기심을 가지고 눈을 반짝일 아이들이
이렇게 힘겨운 생활고에 시달리고 아동노동을 해야한다는 사실에
참 마음이 아픕니다
누가 이야기하던 말이 떠오르더라구요
"아이는 함께 키우는 것이다."란 말이요
내 아이만 잘 큰다고 내 아이만 잘 난 것이 다가 아니라고요
저도 다시 한 번 내 주위를 돌아보고
아이를 함께 키우기 위해 손을 내밀 수 있는 용기를 가질 수 있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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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인권 동화 빨래바구니. 꿈과 희망을 담아요.. 예전에도 이렇게 지구촌 동화를 보여준적이 있었답니다. 살기위해 18세 미만 아동들이 일을한다는것.. 우린나라에서는 크게 상상하지 못할것 같죠.. 최근데 티비에서도 금을 캐려고 하루종일 물가에서 일하는 아이들을 모습을 보여준적도 있었답니다. 이책에서는 인도의 어린이들이 가난때문에 하루종일 빨래를 한다고 하네요.. 9살.. 지금 우리 큰아이와 같은 나이네요.. 자기 실내와 하나 빠는것 조차 싫어하는 아이들인데 빨래를 해서 돈을 번다.. 세탁기가 해주는 빨래를 아이들이 하면서 우리가 한끼먹는 밥값정동의 돈으로 학교에 가고싶어서 일을 하네요. 사실 지구촌 아이들을 왜 도와줘야하나 라는 생각을 참 많이 했었답니다. 왜냐면 아직도 우리나라 빈곤층들도 많다고 생각했거든요 하지만 책도 보면서 티비를 보면서 많이 생각이 바꼈답니다. 최근에 우리 아이들도 먹는것 조차도 아껴쓰는것 떄문에 혼난적이 있거든요 책속의 알루를 보여주면서 인도에 가서 체험을 해보고 오라고 했답니다. 10,20원을 모아서 학교에 가고싶어서 몰래 모으는 아이들. 집에서 백원짜리 하나 떨어져있어도 줍지 않는 우리 아이들과 비교해볼때.. 정말 화가나더라고요 빨래를 하면서 그래도 꿈을 잃지 않고 열심히 사는 아이들을 모습을 생각만하면 자꾸 속상하고 눈물이 나네요.. 지금의 우리의 아이들은 크게 이해를 하지 못하지만 하지 못하겠지만 다같이 잘 사는 세상을 위해 노력을 해야한다는것을 알아주었으면 하는바램입니다. 아이를 키우는 입장에서 정말 도와줘야할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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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세프 정기 후원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는 광고를 볼 때면 마음이 아프다. 몇 천원이면 그 아이들을에게 먹을거리가 생기고, 어려운 환경에서 벗어날 수 있다고 한다. 세이브칠드런은 세계에서 노동에 시달리느라 보호를 받지 못하는 아이들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어린 나이에도 노동의 현장에서 일하고 있는 아이들이 안쓰럽다. 어른들의 보호 속에서 마냥 사랑만 받고 살아야하지만 그런 기본적인 인권조차 누리지 못하고 있다. 일터가 아니라 학교에 가야 한다.
'빨래 바구니'는 인권동화라고 해서 궁금했는데, 좋아하는 노경실 작가의 글이라 더욱 관심을 갖고 읽었다. 인도에는 도비가트라는 빨래터가 있는데 이곳에서 일하는 사람을 도비왈라라고 한다. 학교 대신 빨래터에서 일하는 아이들의 모습은 놀라웠다. 가끔 아이에게 '넌 얼마나 좋은 환경에서 자라고 있는지 고마워 해야해'라고 말하곤 하는데 정말 안타까운 환경에서 자라는 아이들을 보니 아이 뿐만 아니라 엄마인 나도 느끼는 바가 많다. 새벽부터 늦은 저녁까지 하루 16시간 이상 일하고 약 5천원 정도를 받는다고 하니 정말 안타깝다. 그나마 그 일터도 점차 사라지고 있어서 생계에 지장을 받고 있다고 하니 마음이 아프다. 다른 나라의 일이라고 관심 밖으로 둘 일이 아니다. 우리도 어려운 시절을 보낼 때 다른 나라의 지원이 있어서 이겨낼 수 있었다. 이제는 우리가 돌려줘야 할 때이다. 우리 모두의 그들에게 관심을 가져야 한다. 아이들이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자랐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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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 가는 것이 소원인 아이, 하지만 너무 가난하기에 돈을 벌기 위해 빨래터(도비가트)에서 빨래는 하는 9살 소년 알루, 이 책을 읽어보기 전엔 상상도 못했던 일입니다. 요즘 우리 나라 아이들 학교 뿐 아니라 학원까지 다녀서 지구촌 어느 곳에서 또래 친구들이 학비 마련을 위해 빨래를 하며 돈을 모은다는 것은 충격으로 다가올거 같네요. 어려운 환경 속에서 자란 사람들을 보면 일찍 철이 들던데, 주인공 알루와 친구 시슈람도 참 의젓하고 듬직한 아이더군요.
현재 우리는 어떤가요. 아이가 원하는대로, 아니 아이가 원하기 이전에 알아서 척척 다 챙겨주고 풍족하게 키워서인지 알루와 자꾸 비교되네요. 혹 살다 어려운 일이 닥쳤을때 과연그 난관을 스스로 헤쳐 나갈 수 있을런지. 알루를 통해 우리 모두 많은 것을 생각하고 깨닫습니다.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서는 시간과 땀을 투자해야 하는구나 하는거요~
알루는 인도에 살아요. 아빠는 릭샤를 끄는 일이 하시는데 삼륜 자동차를 사는게 목표랍니다. 릭샤는 사고의 위험이 너무 높아 늘 걱정이거든요. 그런데 아빠가 그만 사고를 당해 당분간 일을 못하시게 됐다네요. 엄마와 알루, 그리고 여동생의 생계가 막막해졌는데 친구 시슈람에게 빨래터 이야기를 듣게 됩니다. 몇 시간을 걸려서 도착한 빨래터는 엄마의 일터이기도 한데요, 엄마에게는 비밀~~ 참 속 깊은 아이지요~
고된 노동으로 힘들지만 희망을 품고 있기에 하루하루가 기쁨으로 가득찬 알루. 열심히 돈을 벌어 가방 공책, 연필, 운동화를 사겠다는 알루에게 빨리 그날이 오기를 바라네요. 학교 대신 빨래터로 가서 일을 해야 하는 아이들... 어려운 환경을 탓하기 전에 그 속에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은 감동을 주는데요, 한편으론 이런 신분이 계속 이어진다니 넘 안타깝네요. 책을 읽고 나의 환경에 감사하다고 단순하게 끝내버리기엔 왠지 가슴 한쪽이 허전하고 미안하고 그럽니다...알루, 라시아, 시슈람 힘내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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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라는 나라에 대해 생각해본적이 별로 없습니다.
명상의 나라, 간디, 겐지스강, 카스트 제도.. 막상 생각하려니 아는것도 별로 없구요.
지금까지 티비에서 봐왔던 눈망울이 커다랗고 앙상한 몸매의 연약한 아이들은 죄다 아프리카에만 있는줄 알았다지요.
하물며 인도아이들에 대한 인권이나 행복에 대해서는 생각해본적도 없어요.
이 책의 주인공 알루, 라니아, 시슈람 이 아이들은 인도의 카스트 제도 최하위급 신분에도 못미치는 불가촉천민 '하리잔'들입니다.
우리가 떠올렸던 아프리카의 아이들과 별반 다르지 않은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어요.
한끼를 걱정해야하고, 가난이 이어지는 계급, 희망이 없어보이는 하루하루.
주인공 알루의 아버지는 릭샤를 운전하는 사람입니다. 우리나라 옛날 인력거 같은 것인데요
같이 운전하던 동네 아저씨는 어느새 삼륜자동차를 몰고 동네에 나타나서 잔치도 벌이고 했는데 그래서 알루는 동생과 함께 아빠가 삼륜 자동차를 사기만 하면
학교에 갈 수 있을거란 꿈에 부풉니다.
하지만, 아버지는 꿈과 반대로 뺑소니 사고를 당해 몸져 눕게 되고 학교의 꿈을 잃어버린 알루는
하루 빨리 엄마 아빠를 도와 학교에 가고자 일을 시슈람과 함께 일을 하러 나섭니다.
걸어서 한시간 반이나 가야하는 곳에 있는 것은 전세계에서 가장 큰 빨래터인 '도비가트'라는 곳이지요. 거기서 일하는 사람들은
당연히 모두 '하리잔'들이구요.
하루종일 죽을 듯이 일을 해서 1루피를 벌게 된 알루는 소중한 그 돈으로 학교갈 꿈에 부풀게 됩니다.
남들은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지만, 동생에게 이쁜 옷도 사주고 운동화도 사주고 공책도 연필도 사줄거라고 꿈에 부풀게 되지요.
하지만, 일은 너무나 고되고 10살도 안된 아이들이 하기에 너무도 벅찹니다.
게다가 엄마 몰래 하는 일이라서 티를 낼 수도 없어요.
하지만, 알루는 몸이 고되고 아무리 힘들어도 빨래 바구니에 희망을 담기로 맘 먹습니다.
"나의 빨래 바구니에 빨래가 쌓여가는 동안
라시아의 비밀 상자에 동전이 모아지는 동안
아빠의 다리가 낫는 동안....
우리 집의 행복도 나와 라시아의 꿈도 점점 쌓여지고, 모아지고, 나아질 것을 생각하니 눈물이 오히려 멈추지 않았습니다...
언젠가 나의 이 눈물이 내 인생의 보석이 되겠지요!"
이 책을 읽어주니 아이가 묻습니다. 이거 진짜 있었던 일이야?.. 라고요.
그렇지요. 지금 이순간에도 인도의 도비가트 어느 모퉁이에서 빨래바구니에 희망을 가득 담고서 하루하루를 견뎌내는 수많은 알루가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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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 아이들이 전세계적으로 많아진것 같습니다 그런 매체로 우리아이들 시청하더니 엄마
우리도 기부 하면 좋을거 같아 하며 관심을 갖고 보던 생각이나네요 인도어린이 이야기인데요
빨래를 하루종일 하면서 저임금으로 생계를 이어 사는 아이들 이야기 입니다
이책을 읽는 동안 잠시 어떻게든 이젠 그런 아이들이 없는 세상을 만드는데 힘을 실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려면 어떻게든 지금에 힘 들 게 는 아이들을 어떻게 해서든 배움을 주어야
하겠다는 생각이 드는데 그것 이 지금에 숙제이고 두번째로는 지금 우리아이들이 커서도
이렇게 사회적으로 약한 자들을 보호 할줄 아는 사람 으로 키워 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기부 문화도 자연스럽게 만들고 단지 돈으로 기부만이 다가 아니라는 것도 우리아이들에게
알려주어야 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다보면 따스한 맘을 지닌 사람들이 많은 세상은 참으로 살아갈만하다는 사람이 많이질수록
우리는 행복해질것 이라는 믿음도 생겨 그렇게 바뀐세상에서도 좀 돈이 부족하더라도 세상이 각박하지
않아 느끼는 불안감과 불행을 적어저서 점 점 좋아지는 세상으로 만들어 그것을 물려주고싶습니다
그이상 큰 유산도 없을 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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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에는 카스트라는 신분제도가 있는데. 그중 가장 낮은 계급인 불가촉 천민에 속하는 도비왈라들은 어른뿐만 아니라 어린이들까지 도비가트라는 빨래터에서 일하고 있는데요. 정부의 재개발 정책으로 빨래터가 없어지면서 그마저도 일자리를 잃고, 거리로 내몰리고 있다고 하니 마음이 많이 아프네요.
지구상에 가깝고도 먼 많은 나라들이 있지만 부유한 우리나라에 살다보니 지원이 역시 그들을 미처 생각하지 못하고 사는게 사실이네요. 가끔 학교에서 가져온 CD를 보며 또래의 아이들이 힘겹게 살고 있다는 것은 알고 있으나 그들을 위해 무엇을 해야하는지 생각하기 보다는 이런 친구들도 있구나 가엾게 생각하고 금전적인 도움을 주는데 그쳤었지요. 오늘 우리가 만난 친구들도 법적으로 신분제도가 사라졌다고는 하나 아직까지 여전히 신분의 차가 존재하는 인도에서 힘겹게 살아가고 있네요. 알루의 아버지는 릭샤라는 인력거 운전자이신데 돈을 모아 삼륜자동차를 사는 꿈을 갖고 있어요. 그런 꿈이 있기에 가족들과 떨어져 하루하루 힘들게 살고 있는데 어느날 뺑소니차에 치여 릭샤도 망가지고 몸도 다치시게 되지요. 이후, 알루는 어머니가 다니시는 도비가트에 몰래가서 돈을 벌게 되는데요. 이렇게 노동으로 하루 1루피를 버는 힘겨운 삶을 사는 알루에게도 멋진 꿈이 있답니다, 릭샤를 사고 삼륜자동차도 사고 부자가 되어 학교에도 다니고, 쌀도 사고, 동생 라시아에게 책가방이랑 이쁜 옷도 사주겠다는 알루의 소망이 어서 빨리 이루어졌으면 좋겠네요. 책 뒷쪽에 생각해 보아요라는 코너에서는 인도의 특징과 카스트제도, 현 인도의 형편에 대해서 배울수 있었는데요.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지구촌 이웃의 아픔에 관심을 갖고, 이들을 위해 우리가 할수 있는 일들이 무엇인지 생각해보고 실천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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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래바구니
지구촌 인권동화 랍니다.
인도의 어린아이들의 노동착취 저임금등..
힘든생활을 하는 인도의 아이들
생계를 위해서 어린나이에 빨래터나 노동의 현장에서
고생을 하고있답니다.
힘들일임에도 불구하고 댓가는 너무 너무 적게 받는다지요
그런것을 방지하고자 공정무역이라는 것이 있는데...
![]() 오늘하루도 일거리를 찿아서 거리에 모인 사람들
운이좋아야지 일을할수있답니다..
일을 하고싶은 사람이많이있으니
그것에 대한 댓가가 점점 적어지는 현실
한창 뛰어놀고 공부해야 하는 아이들이 일을 찿아서 거리를 헤매고 다닌답니다
![]() 다친 아빠를 대신해서 빨래터에 일을하면서
열심히 일을 해서
돈도 벌고 학교도 갈 희망에 부푼아이들..
하지만 현실은 ㅠㅠ
다친아빠의 약값을대기에도 벅차기에.
![]() 어린손으로 빨래를 하면서
희망의 꿈구는 인도의 아이들
세상이 좀 더따뜻해지면
이런 생계를 위해서 힘든일을 하는 아이들이
많이 줄어들었으면
정당한 댓가를 받고 일을 할수있는 그런 사회가
되였으면
![]() 인도의 인권문제는
인도자체의문제가 아니라 세계여러나라의
문제가 아닐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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