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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저의 루틴은 만화카페에서 미리 몇권 찍 먹 해보고 `내입맛이다` 싶으면 수집을 시작하는데.... 넷플에서 애니도 봤는데 역시 애니는 좀 늘어지는게 저랑 안 맞고, 만화책처럼 쭉쭉 진도가 나가는게 저랑 잘 맞는것 같습니다 게다가 다른 게임까지 사이드 스토리로 추가되니 본 게임인 샹프론은 진도가 더 느려지게 되는......악순환?이 발생함 이 취미도 한번 신경을 안 쓰니깐 신간 소식이나 기존 수집하던 작품들의 출간소식도 잘 안 찾아보게 되는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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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리뷰는 <샹그릴라 프론티어> 11권을 감상 후 작성한 리뷰입니다. 리뷰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을 수 있으니 스포일러에 민감하신 분은 주의하세요! 정신차려 보니 캐릭터 지옥에 빠져있었다. 되도록 이어서 보는 걸 추천해요 ㅜㅜ 작가의 게임 이해도가 되게 높은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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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 원저/후지 료스케 글그림 작가의 샹그릴라 프론티어 11권입니다.후반부가 어떻게 진행되나 궁금해서 뒷편으로 넘어왔는데 초반부와 같이 재밌게 진행되면서 온거 같네요.새로운 인물들과 기술들 아이템까지 바뀌어서 중간과정이 더 궁금해지네요.이번에는 초대형의 몬스터와 싸움을 시작하는데 많이보던 애라 거대한 본체가 예상되기는 하지만 게임의 재미를 잘살려서 나오는만큼 다음권도 더 기대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