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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은 기프트를 받는 것으로 시작하는데.. 대부분의 작품들이 이런 기프트나 능력을 받을 때는 교회를 이용 많이 하는데 여기서는 꼭 새해에 해가 떠오르는 것을 보면서 강신제라는 날에 신에게 기도를 하면 기프트를 얻습니다. 그것도 광장 같은 곳에서 얻네요. 이 장면이 신선했습니다. 제목에 텃밭이 들어가는 관계로 주인공이 원하는 모험가와는 관계가 없는 기프트이지만, 솔직히 생활하기에는 가장 필요한 기프트가 맞습니다. 텃밭이니 무슨 천재지변이 일어나도 괜찮고 땅이 못쓸 정도가 된다해도 아주 작은 집에 작은 텃밭만 있어도 돈을 벌 수 있는 구조다보니 생활하는 것에 한정한다면 무적의 기프트라고 할 수 있죠. 어떤 사람이든 먹고 살아야 하니까요. 일단 소꿉친구 1명은 주인공을 좋아하는 것 같은데 티를 거의 안내니 주인공이 둔감하다고 말하기 이전인 것 같고, 주인공이 좋아하는 사람은 너무 표정이 없어서 이루어 지기 힘들 것 같습니다. |
| 정말 아무 생각 없이 가볍게 보기 딱 좋다. 약속된 전개에 매우 충실해서 머리 아플 일이 없다는 점이 무척 마음에 든다. 모험가를 꿈꾸던 주인공이 전투와는 전혀 관계 없는 텃밭이라는 기프트를 받으면서 시작되는데 이 기프트 알고보니 정말 황당하기 그지 없다. 국가 수뇌부가 제대로 된 생각이라는 것을 할 수 있다면 정말 극진하게 모셔야 되는 기프트이다. 다행스레 주인공도 이 기프트의 가치와 무분별하게 알려졌을 때의 위험성을 초반부터 조금씩이나마 이해하는 모습을 보여서 일단 안심인데 앞으로 어떻게 진행이 될 지 기대도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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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기를 해보고 궁금해서 사봤습니다. 원작도 이런 스타일일지 좀 궁금해졌어요. 상당히 황당무개한 전개입니다. 그게 포인트에요. 15세 성인이 된 날, 신으로부터 기프트라는 재능을 얻는 세계속에 살고있는 남매. 지오의 꿈은 모험가이지만【텃밭】이라는 전혀 도움이 되지 않을 것 같은 기프트를 받게 됩니다. 그의 여동생은 다르게 모험가에 도움이 되는 기프트를 받고요. 사실 여기까진 그럭저럭 평범했습니다. 그러나 황폐한 마당에서 기프트를 발동하자… 순식간에 싱싱한 초대박 야채들이 자라납니다! 나무에 고기가 열리기도 하고 땅에서 생선이 자라기도 하고 힘센 골렘이 텃밭의 가디언이 되기도! 맛있는 슬로 라이프라는데 엄청납니다. 묘한재미가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