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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말하기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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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육아서를 읽었다. 지금의 나에게 너무 필요해서!!   "건강하게만 자라다오!"   이런 마음으로 아이를 키울 때가 있었다. 아이의 웃음만으로 하루 피로와 온갖 걱정거리들이 잊혀지던 시기가 분명 있었다. 아직 말을 하지 못하는 아이 앞에서도 재잘거리며 즐겁게 말동무가 되어주던 때. 얼른 커서 엄마랑 많은 이야기를 나누면 좋겠다고 생각하던 시기가 있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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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육아서를 읽었다.

지금의 나에게 너무 필요해서!!

 

"건강하게만 자라다오!"

 

이런 마음으로 아이를 키울 때가 있었다. 아이의 웃음만으로 하루 피로와 온갖 걱정거리들이 잊혀지던 시기가 분명 있었다. 아직 말을 하지 못하는 아이 앞에서도 재잘거리며 즐겁게 말동무가 되어주던 때. 얼른 커서 엄마랑 많은 이야기를 나누면 좋겠다고 생각하던 시기가 있었다.

 

그런데 왜?

지금 상황은 내가 꿈꿔왔던 그런 모습이 아니다. 아이와 대화가 될 때쯤이면 서로의 생각과 고민거리들을 재잘거리며 즐겁게 소통할거라 생각했었는데... 나의 다정하지 못한 말투 때문인지 아이와의 관계도 마냥 편하지만은 않은 듯 하다.

 

어디서부터 어떻게 새롭게 시작해야할까 고민하던 요즘이었다. 다시 '다정한 엄마'가 되어보기로 결심하고 이리 저리 책을 찾던 중 지금 상황에 딱 필요한 책을 찾았다. 《엄마의 말하기 공부》라니!!! 제목과 목차를 보는 순간 길게 고민하지도 않고 바로 구입해서 읽었다.

중요한 건 '정서 통장'!

'책에서 알려주는 말들을 열심히 연습해서 나도 다정한 엄마가 될거야!'라는 목표를 가지고 책을 읽기 시작했다. 물론 상황별 부모가 아이에게 건넬 수 있는 다양한 표현들이 제시되어 있어 너무 유용했지만 나의 머릿속에 남아 있는 단 하나의 단어를 찾으라면 단연 '정서 통장'이다. '정서 통장이 뭐야?' 생각하던 중 서문에 적혀 있는 찰떡 같은 설명에 고개를 끄덕였다.

 

'관계의 핵심은 아이의 마음에 있는 정서 통장이다. 아이에게는 저마다 정서 통장이 있다. 통장에 돈이 많으면 마음이 넉넉해지지만 통장에 잔고가 점점 줄어들면 예민해진다.' p8

 

오? 그러니깐 지금 우리 아이와 나의 상황에 비추어 보면 모두 정서 통장에 잔고가 얼마 없으니 예민해진다는 거네? 바로 나의 상황을 진단할 수 있었다. 나도 어려움이 있지만 엄마의 말 한마디에 의기소침해하거나 우울해하는 아이의 마음이 단번에 이해가 되었다. '정서 통장이 많이 채워지지 못했구나!'

 

이제는 정서 통장에서 출금하는 말 대신 말하는 아이의 정서 통장이 채워주는 말을 해야겠다고 다짐했다. 엄마의 말하기 공부는 엄마의 정서 통장을 사랑으로 가득 채워 아이에게 그 사랑을 흘려보내는 과정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사랑, 감사, 안전, 공감, 친절의 말로 아이 뿐만 아니라 부모 또한 자존감, 자기 조절력, 회복 탄력성을 키워지는 거구나! 부모와 아이 모두 정서 통장에 사랑이 흘러 넘치는 가정으로 변신해야겠다는 다짐하며 책을 읽었다.

아이의 정서 통장을 채워주는 엄마의 말하기 실전 안내서!

정서 통장을 출금하는 말 vs 정서 통장을 채워주는 말

 

 

현재 나의 말은 어떤지 진단해보기 딱 좋았다. 아이를 생각하고 걱정하는 마음에 했던 말들이 모두 정서 통장을 빼먹는 말이었다니. 어릴 적 잔소리 하는 엄마가 힘들었던 적이 있었는데, 나도 엄마가 되어 아이에게 똑같이 잔소리를 하고 있었다. 엄마의 말을 들은 아이의 표정이 어두워지는 이유가 있었다. 당연한 결과였다. 그래도 그렇게 말하면 안되는 거였는데. 반성 모드는 이제 그만 두고, 아이를 세워주는 말로 바꿔야한다.

 

아이의 정서 통장에 가장 중요한 '사랑'과 '안전'의 요소만 잘 채워주어도 잘 큰다는 작가의 말에 큰 욕심은 버리고 두 가지에 초점을 맞춰 말하기를 연습하로 했다.

 

"나는 사랑받고 있어!'

"나는 안전해!"


 

표현하지 않으면 상대방은 절대 알 수 없다고 했다. '말하지 않아도 알아주겠지.'라는 생각을 버리고 부모의 사랑과 안전함을 느낄 수 있도록 아이들에게 마음껏 표현해주어야겠다. 어색하고 쑥쓰러워도 책 속에 말하기 연습 문구만 잘 적용하면 되니 실전에 활용하기에 딱 좋았다!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말하면 좋을까 고민되면 해당 페이지를 펼쳐서 여러 번 연습하면 되므로. 든든한 책이다!

 

아이는 부모가 성장하게 해주는 귀한 손님이라는 마음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는 글귀에서 육아의 방향을 다시 생각할 수 있었다. 상황에서 한 걸음 물러나 바라보고 부모의 마음을 편안하게 한 뒤 아이에게 말을 건네면 아이와 부모 모두의 정서 통장이 채워지는 말들이 오갈 수 있는 기회들이 늘어날 거라는 믿음으로 실천해보려고 한다.

 

그래서 엄마의 말공부를 구체적으로 어떻게 하는 건지 궁금하신 분들이 계시다면, 《엄마의 말하기 공부》의 목차를 참고해 보면 좋을 것 같다.

 

《엄마의 말하기 공부》 목차

1장. 사랑하는 아이에게 말로 상처주고 있다면?

2장. 아이의 정서 통장을 채우는 말

3장. 아이의 정서 통장을 빼먹는 말

4장. 아이의 자존감을 세우는 말

5장. 자기 조절력과 책임감을 높여주는 말

6장. 타인과 건강한 관계를 맺는 말

 


 

책 속에 소개된 엄마의 나쁜 말이 모두 내가 아이들에게 자주 하는 말이라 부끄러운 마음도 많이 들었던 건 사실이다. 인정! 이제는 그런 말들이 아이에게 상처를 줄 뿐 아니라 정서 통장을 마르게 하는 원인이 됨을 알았으니 같은 실수를 저지르지만 말자! 다짐하고 조금씩 실천에 옮기기만 해도 큰 수확이다.

 

아이는 나의 소유가 아닌 또 다른 인격체이니 잠시 맡겨진 귀한 손님으로 여길 것.

아이와의 건강한 관계를 만드는 말하기를 통해 가족 모두 정서 통장을 가득 채울 것.

 

이 두 가지 방향성을 기억하며 나의 말을 조금씩 바꾸어보고 있다. 한 달, 두 달, 일 년이 쌓여 더 성장할 우리 가족을 생각하니 설렌다. 부모의 말에 변화를 주고 싶은 분들에게 《엄마의 말하기 공부》를 적극 추천한다.

b********e 2023.10.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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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좋은 관계를 맺도록 도와주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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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좋은 관계를 맺기 위해서필요한건 사랑받는다고 느껴지는말에 있어요.책에는 이걸 정서통장이라고 표현합니다.정서통장을 채우는 말과빼먹는 말이 있다고요.내가 아이에게 하는 말이어떤지를 알고요.그걸 아이 마음 속 정서통장채우는 말로 바꾸는 실전 말하기를배울 수 있는 책입니다.그 외에 엄마의 마음도 토닥여주는말들이 있어서요.엄마의 마음도 같이챙겨줄 수 있어요.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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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좋은 관계를 맺기 위해서
필요한건 사랑받는다고 느껴지는
말에 있어요.

책에는 이걸 정서통장이라고 표현합니다.

정서통장을 채우는 말과
빼먹는 말이 있다고요.

내가 아이에게 하는 말이
어떤지를 알고요.
그걸 아이 마음 속 정서통장
채우는 말로 바꾸는 실전 말하기를
배울 수 있는 책입니다.


그 외에 엄마의 마음도 토닥여주는
말들이 있어서요.
엄마의 마음도 같이
챙겨줄 수 있어요.


읽고 아이 관계에 도움이 되서
주변에도 선물했어요~^^
YES마니아 : 로얄 d**y 2023.10.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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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말로 전하는 사랑을 배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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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너를 정말 사랑해."   아이를 정말 사랑하는데 굳이 말로 표현해야 할까? 그렇다. 말하지 않으면 상대방은 그 마음을 모른다. 엄마가 말로 표현할 때 아이는 그 사랑을 더욱 잘 느낀다.     아이와의 다양한 갈등 상황에서 엄마가 아이에게 전할 수 있는 사랑의 방법을 사례와 함께 명확하게 알려주는 책, 지에스더 작가님의 <엄마의 말하기 공부>로 사랑의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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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너를 정말 사랑해."

 

아이를 정말 사랑하는데 굳이 말로 표현해야 할까?

그렇다. 말하지 않으면 상대방은 그 마음을 모른다.

엄마가 말로 표현할 때 아이는 그 사랑을 더욱 잘 느낀다.

 

 

아이와의 다양한 갈등 상황에서 엄마가 아이에게 전할 수 있는 사랑의 방법을 사례와 함께 명확하게 알려주는 책, 지에스더 작가님의 <엄마의 말하기 공부>로 사랑의 마음을 장착한다.

 

 

 


 

 

엄마가 하는 말이 바뀌면

아이는 어떤 상황에서도 엄마가 자신을 사랑한다는 믿음과

버림받지 않는다는 확신을 얻는다.

그것이 아이의 양쪽 날개가 되어

세상을 향해 힘차게 날아갈 수 있게 해 줄 것이다.

 

 

쉽게 내뱉은 말들이 떠오른다. 충고, 비판, 지적, 명령으로 가득했던 아이와의 대화. 아니 대화라고 할 수도 없다. 아이의 마음에 상처만 입히고, 행동의 변화는 전혀 없었으니 ...!!

 

 

아이를 바꾸는 것이 아니라 엄마의 말이 바뀌면 된다. 사랑의 마음을 전하는 말하기 방법이 이 책에 다양하게 소개되어 있으니 그저 따라하기만 하면 된다. 얼마나 다행인지... ^^

 

 

특히, [아이의 마음을 채우는 한 마디], [엄마의 마음 돌보기]만 보아도 다시 기억할 수 있으니 긴~글을 다시 읽을 필요도 없다. 작가님께 응원받으며 하나씩 실천할 수 있다. 시도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마구마구 든다.

 


 

 

아이는 엄마의 말, 표정, 말투, 몸짓, 손짓에서 사랑을 느낀다.

엄마가 고맙다고 말하며 꼭 안아주는 것,

머리와 등을 쓰다듬어주는 것,

엉덩이를 톡톡 두드려주는 것,

손을 다정하게 잡아주는 것은 아이의 마음을 편안하게 만들어준다.

 

 

아이를 키우는 시간은 정해져 있다. 온전히 나의 몸과 시간을 빼앗겨버리는 시기도 있지만 시간은 흐르고 아이는 자란다. 내 몸에서 점점 떨어져 나가는 아이에게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한다.

 

 

안아주고 쓰다듬고 토닥이며 사랑을 전한다. 친절하고 따스한 말로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것이 내 몫이다. 자꾸만 잊어버리니 잊기 전에 <엄마의 말하기 공부>를 읽고 쓰고 다시 다짐한다.

 

 

내 품에서 까르르 웃고, 행복하게 미소짓는 아이의 얼굴을 보는 것이 선물이다. 오늘의 사랑을 전하고 내 선물을 받자.

 

 


 

 

 

감정은 억누르고 참는다고 사라지는 것이 아니다.

불타오르는 격한 감정일수록 누군가 그 마음을 알아줘야 꺼진다.

이것은 아이나 어른 모두 마찬가지다.

마음을 알아주고 욕구가 채워졌을 때 비로소 잠잠해진다.

 

 

 

자극을 예민하게 받아들이는 아이들과 산다. 덕분에 감정에 출렁이는 것이 너무 잘 보인다. 그 순간 엄마가 해줄 수 있는 말이 있는데 자칫하면 놓치고 만다. 아니 도리어 더 출렁이게 할 때도 있다.

 

 

언제나 '그럴 수 있다'는 마음으로 아이를 바라보자. 내가 정해놓은 틀에 아이들을 집어넣지 말고 있는 그대로 바라보자. 아이도 나도 완벽한 사람이 아니고, 경험하고 배우며 성장하는 중이니까!!

 

 

'엄마가 어떻게 도와주면 좋을까?' 질문하며 함께 관찰하는 방법을 배운다.

 

 

 


 

"아이가 조금만 해도 괜찮아."

 

 

아이와 정리하다 보면 집 안을 깨끗이 치우고 싶은 마음이 든다.

이럴 때는 내 기준을 낮춘다....

아이가 선택하고 행동할 때 책임감과 자립심을 기를 수 있다.

 

 

 

거실에는 그림책과 다양한 책들이, 딸아이의 방에는 미술도구가 그리고 아들의 방에는 옷과 문제집이 널려있다. 휴우~~~ 한숨이 쏟아진다. 철저하게 엉망진창인 상황에서 짜증부터 올라온다. 제때에 가르치지 못한 내 탓인가 싶어 속이 상한다.

 

 

'내 기준을 낮춘다.'를 계속 되뇌었다. 아이의 공간을 아이의 마음대로 구성할 자유가 있고, 내가 함부로 침범하는 것이 잘못된 것임을 다시 떠올린다. 최소한의 정리와 정돈을 제안하고 기다리자. 조금만 해도 괜찮다!!

 

 

괜찮아요.

아이는 잘 클 거예요.

지에스더

 

 

아이는 제 속도대로 잘 자라고 있다. 잘 키우겠다는 욕심을 내려두고, 사랑을 전하는 말로 내 몫을 다하자. 당황스러운 상황과 만나면 다시 이 책 <엄마의 말하기 공부>를 펼치자. 방법도 알고, 응원도 받을 수 있는 책이 내 곁에 있어 참 고맙다.

 

 

 

 

b*****5 2023.10.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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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말 한마디가 이렇게나 중요하죠!
"엄마의 말 한마디가 이렇게나 중요하죠!" 내용보기
지에스더 작가님이 쓰신 육아서는 믿고 삽니다~인스타에 어쩜 그렇게 공감가는 이야기를 올리시는지..아들맘인데요..욱하고 짜증내고 한숨 푹푹 쉬다가도에스더작가님 피드 올라오면 공감이 많이 되어서저도 모르게 웃고 육아 스트레스도 풀고 그래요^^이젠 지침서 같은 [엄마의 말하기 공부]책 읽으면서우리아이 따뜻하게 보듬어주고 싶어서바로 구입 완료했습니다~!! 강추해요!!
"엄마의 말 한마디가 이렇게나 중요하죠!" 내용보기
지에스더 작가님이 쓰신 육아서는 믿고 삽니다~
인스타에 어쩜 그렇게 공감가는 이야기를 올리시는지..

아들맘인데요..욱하고 짜증내고 한숨 푹푹 쉬다가도
에스더작가님 피드 올라오면 공감이 많이 되어서
저도 모르게 웃고 육아 스트레스도 풀고 그래요^^

이젠 지침서 같은 [엄마의 말하기 공부]책 읽으면서
우리아이 따뜻하게 보듬어주고 싶어서
바로 구입 완료했습니다~!! 강추해요!!



YES마니아 : 로얄 p*********4 2023.09.2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