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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 컬렉팅 감상에서 소장으로, 소장을 넘어 투자로/미술 시장 탐색부터 작품구입까지
"아트 컬렉팅 감상에서 소장으로, 소장을 넘어 투자로/미술 시장 탐색부터 작품구입까지" 내용보기
전시회를 다니며 좋아하는 작품들을 감상하다 드는 생각은 방문한 전시회에서 마음에 꼭 드는 작품을 소장해 두고두고 보고 싶다는 것입니다. 작품을 투자와 재테크 목적이 아닌 소장 그 자체에 의의를 두고 싶은 건데 막상 어떤 작품을 어떻게 구매를 해야 하는지 막연하기만 했습니다. 어제부터 2024 키아프가 시작되었는데 <아트 컬렉팅>을 만났으니 감상에서 소장 및 투자까지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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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회를 다니며 좋아하는 작품들을 감상하다 드는 생각은 방문한 전시회에서 마음에 꼭 드는 작품을 소장해 두고두고 보고 싶다는 것입니다. 작품을 투자와 재테크 목적이 아닌 소장 그 자체에 의의를 두고 싶은 건데 막상 어떤 작품을 어떻게 구매를 해야 하는지 막연하기만 했습니다. 어제부터 2024 키아프가 시작되었는데 <아트 컬렉팅>을 만났으니 감상에서 소장 및 투자까지 이어지는 과정을 찬찬히 살펴보고 키아프에 방문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트 컬렉팅, 탐색, 입문, 실전을 살펴보다.
삶에 예술을 들이는 일... 저자의 말에 설렙니다. 오롯이 나를 위한 일이며 매일이 아름다운 날들이 될 거 같기 때문입니다. 막연히 큰돈이 들 거 같아 접근하기 힘들었는데 우선 나의 안목을 찾아보는 것부터 시작한다는 게 좋았습니다. 책은 현대 미술시장을 이해하는 것으로 시작해 컬렉터는 누구나 될 수 있다는 걸 알려주고 미술품이 취미 이상 투자까지 이어질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합니다. 초보컬렉터들을 위한 상식까지 알찬 내용들이 무척 맘에 듭니다.



==>아트 컬렉팅, 궁금했던 점들을 모두 담았다.
그림을 좋아하지만 깊은 안목이 없는 사람들부터 실제 작품에 투자를 하고 싶은 분들이 갖고 있는 궁금점들을 담은 책이라 추천하는 책입니다. 그림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언젠가 자신이 좋아하는 작품을 소장하고 픈마음이 있을 것입니다. 저는 책을 통해 배운 지식으로 소장하고 싶은 작품을 만났을 때 자신 있게 투자할 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당장은 아트페어에 가기 전 알아 둘 것을 확인하면 좋을 것입니다. 책 속에 다양한 작품들이 소개되고 있고 감상할 수 있어 미술을 좋아하는 분들에게 다방면으로 지식을 쌓을 수 있다는 점도 매력인 책입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i****0 2024.09.0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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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 컬렉팅 : 감상에서 소장으로, 소장을 넘어 투자로, 케이트 리 지음
"아트 컬렉팅 : 감상에서 소장으로, 소장을 넘어 투자로, 케이트 리 지음" 내용보기
현대 사회에서 미술 시장은 그 어느 때보다 활발하게 움직이고 있다. 신진 작가의 작품 가치가 급등하고, 유명 작가의 작품이 수억 원에 낙찰되는 소식은 이제 더 이상 낯선 이야기가 아닌 것 같다. 국내에서 열리는 대형 아트페어에는 수만 명의 관람객이 몰려들고, 그 결과 수백억 원의 거래가 이루어지는 등 미술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2030세대의 젊은이들은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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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사회에서 미술 시장은 그 어느 때보다 활발하게 움직이고 있다. 신진 작가의 작품 가치가 급등하고, 유명 작가의 작품이 수억 원에 낙찰되는 소식은 이제 더 이상 낯선 이야기가 아닌 것 같다. 국내에서 열리는 대형 아트페어에는 수만 명의 관람객이 몰려들고, 그 결과 수백억 원의 거래가 이루어지는 등 미술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2030세대의 젊은이들은 월급의 일부를 모아 미술품을 구매하는 새로운 투자 수단으로서 아트 컬렉팅에 눈을 돌리고 있다고 한다.


하지만 아트 컬렉팅은 단순한 수익성만을 추구해서는 성공하기 어려운 복합적인 분야인 것 같다. 작품의 가치가 상승하기까지는 오랜 시간이 필요하며, 구매한 작품을 현금화하는 과정은 쉽지 않다. 더욱이 ‘가치 있는’ 작품을 선별하기 위해서는 미술 시장에 대한 깊은 이해와 안목이 요구된다. 단순히 유명 작가의 이름이나 화려한 가격에 휘둘리는 것이 아니라, 본인의 취향과 선호를 바탕으로 작품을 선택해야만 진정한 만족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이번에 이러한 미술 작품들에 대한 감상에서 소장으로 소장을 넘어 투자로 안내해 주는 책을 읽을 기회가 있었다. 케이트 리의 <아트 컬렉팅 (Art Collecting)>이었다. 저자는 이러한 아트 컬렉팅의 과정을 체계적으로 안내하는 가이드 역할을 해 준다. 최근 10년간의 미술 시장의 변화를 분석하고, 개인의 취향을 이해하여 좋은 작품을 발견하는 방법을 제시하여 구매한 작품을 매각하거나 현금화하는 방법과 최근 주목받고 있는 새로운 투자 방식에 대해서도 설명해 준다. 초보 컬렉터가 가장 궁금해할 법률적 측면인 저작권법과 세법에 대한 FAQ도 포함되어 있어,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 같다. 미술 애호가로써 흥미를 가지고 읽어본다.




저자인 케이트 리는 서울대학교 외교학과와 컬럼비아대학교 로스쿨을 졸업하고 뉴욕에서 변호사 생활을 시작했다. 종합 법률 회사에서 예술법과 지식재산권, 국제통상 분야의 경력을 쌓는 동시에 변호사 단체에서 현대 미술 작가와 예술 단체를 위한 재능 기부 활동을 하면서 미술 전반에 대한 소양을 넓혔다. 2019년부터는 한국에 돌아와 미술품 구매 컨설팅 및 해외 전시 기획 회사 아티고어(ATTIGOR) 소속 아트 컨설턴트로서 수백 건의 미술품 거래 자문에 응했다. 현재는 법무법인 율촌에서 예술법과 지식재산권 분야 전문 변호사로 일하며 아티스트와 갤러리스트, 경매사, 아트페어 관계자, 컬렉터 등 수많은 이들을 만나고 있다.


책의 목차는 다음과 같다

서문 아트 컬렉팅, 삶에 예술을 들이는 일

제1부 탐색: 현대 미술 시장 이해하기

제2부 입문: 누구나 컬렉터가 될 수 있다

제3부 실전: 미술품, 취미를 넘어 투자로




예술은 인간의 감성을 자극하고, 우리 내면의 깊은 감정을 표현하는 매개체라 할 것 같다. 예술은 다양한 형태와 색깔로 우리를 매료시킨다. 그림, 조각, 사진 등 여러 장르의 예술 작품들은 각기 다른 메시지를 담고 있으며, 그 속에서 우리는 새로운 세계와 마주하게 된다. 처음 루브르 박물관에서 마주한 예술 작품을 접했을 때의 감동은 지금도 생생하다. 그때의 감정은 시각적 즐거움과 함께, 작품이 나에게 전하는 심오한 이야기와 연결된 것이 아닐까 생각된다. 모든 예술 작품에는 그 예술 작품의 배경에 많은 스토리가 있다는 것을 깨달는 것은 감동이었다. 그래서 나는 예술 작품을 감상할 때, 그 안에 담긴 감정과 배경을 이해하려고 노력한다.


나의 예술 취향을 발견하는 과정은 쉽지 않다. 여러 전시회와 아트페어, 갤러리를 방문하며 다양한 작품을 접하고, 그 속에서 나의 좋아하는 스타일을 찾아보았다. 처음에는 유명 작가의 작품이나 유행하는 장르에 끌렸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진정으로 나를 감동시키는 작품이 무엇인지 고민하게 되었다. 그 과정에서 나는 단순히 화려함이나 유명세에 의존하지 않고, 내 마음에 와닿는 작품을 찾기 시작했다. 내가 좋아하는 작품들은 주로 감정적인 요소가 강하게 담겨 있는 것들이었다. 어떤 작품은 나에게 깊은 슬픔을 전달하며, 또 어떤 작품은 희망과 기쁨을 불러일으킨다. 이러한 감정의 연결은 내가 그 작품을 선택하는 데 중요한 기준이 되었다. 예술은 시각적 즐거움뿐 아니라, 내 감정을 표현하고 정리하는 수단이기도 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래서 감상하는 동안 느끼는 감정은 나에게 큰 의미를 주는 것 같다.




예술 작품을 소장하는 것은 단순한 소비 행위가 아닐 것이다. 그것은 내 생활 공간의 일부가 되어, 매일 마주하는 것들 중 하나가 될 것이다. 따라서 내가 선택한 작품은 나의 삶과 깊이 연결되어야 할 것 같다. 내가 좋아하는 작품이 나에게 주는 기쁨과 위안은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소중한 경험일 것이다. 나의 예술 취향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변화하고 있다. 새로운 경험과 지식을 통해 나의 시각이 확장되면서, 이전에 좋아했던 스타일과 작품에서 벗어나 새로운 것들을 탐색하게 되는 것 같다. 예술은 나에게 항상 새로운 것을 배우고, 나를 돌아보게 만드는 힘이 있기 때문에,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나의 취향을 탐구할 것이다.


저자는 누그나 아트 컬렉터가 될 수 있다는 전제로 아트 컬렉터가 예술 작품을 구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상세하게 설명해 준다. 부동산 시장과 마찬가지로, 미술 시장에도 작품을 구매하기 위한 다양한 경로가 존재한다. 미술품을 구입할 때는 일반적인 쇼핑처럼 마트나 백화점에 가는 것이 아니라, 보다 전문화된 공간에서 접근해야 한다. 미술품 구매는 크게 1차 시장과 2차 시장으로 나뉘며, 각각의 시장에서는 서로 다른 방식으로 작품을 거래한다. 1차 시장은 작가가 자신의 작품을 최초로 판매하는 장소로, 주로 갤러리, 아트 딜러, 아트페어 등이 포함된다. 이 시장에서 소비자인 컬렉터는 작가로부터 직접 작품을 구매할 수도 있지만, 대부분은 갤러리나 아트페어를 통해 이루어진다. 갤러리는 예술가와 구매자를 연결하는 중개자로서, 각 갤러리마다 특색 있는 작가의 작품을 전시하고 판매한다. 다양한 갤러리를 돌아다니며 각기 다른 작품을 비교하고, 그 매력을 느끼는 것은 구매자에게 즐거운 경험이 될 수 있다.



아트 딜러는 미술계에 대한 깊은 이해와 폭넓은 인맥을 가진 전문가들이다. 이들은 특정 갤러리에 소속되거나 독립적으로 활동하며, 구매자가 원하는 작품을 찾아주는 역할을 한다. 특히, 구매자가 직접 접근하기 어려운 작품을 구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 아트 딜러를 통해 거래하는 것도 좋은 선택일 것이다. 아트페어는 여러 갤러리가 모여 작품을 전시하고 판매하는 행사로, 다양한 작품을 한자리에서 비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아트페어는 특히 미술 시장에 처음 발을 내딛는 초보 컬렉터들에게 친숙한 환경을 제공하며,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작품을 탐색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최근 우리나라에서도 이러한 아트페어가 상당한 인기를 끌고 있다. 2차 시장은 한 번 이상 거래된 작품이 재거래되는 공간으로, 갤러리, 미술품 경매, 전문 온라인 마켓 등이 포함된다. 경매는 컬렉터나 갤러리가 위탁한 작품을 경매를 통해 판매하며,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경매 회사들이 이를 주관한다. 경매는 단순히 고가의 작품만이 아닌 다양한 가격대의 작품들을 포함하고 있어, 원하는 작품을 찾아볼 수 있는 매력적인 방법이다. 또한, 온라인 마켓이나 소셜미디어를 통한 구매도 가능하지만, 이 경우에는 더욱 신중해야 한다. 오프라인 거래보다 위험성이 크기 때문에, 작품의 진위 여부를 철저히 검토해야 할 것이다.


많은 사람들은 예술 작품을 수집하는 것, 즉 컬렉팅이 유명 작가의 고가 작품을 구매하는 것만을 의미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사실, 예술 컬렉팅은 그보다 훨씬 다양하고 접근하기 쉬운 분야라고 한다. 특히 초보 컬렉터에게는 여러 가지 방법으로 예술을 접하고, 나만의 컬렉션을 만들 수 있는 기회가 있다. 저자는 여러가지의 예술 작품에 대해서도 설명해 준다. 




오리지널 판화는 예술 작품 컬렉팅의 시작점으로 매우 적합한 매체라 할 수 있다. 판화는 일반적으로 작가가 직접 제작에 참여하며, 에디션으로 찍어내는 수가 제한되어 있다. 보통 200점 이하로 제작되며, 이로 인해 작품의 희소성이 높아져 가치가 올라간다. 초보 컬렉터는 다양한 스타일과 주제를 가진 판화를 통해 예술의 폭을 넓힐 수 있으며,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판화는 여러 가지 종류가 있으며, 리놀륨, 목판화, 석판화 등 다양한 기법으로 제작되는데, 이러한 기법을 이해하고 각 판화의 특성을 배우는 과정은 컬렉터에게 큰 즐거움이 될 것이다. 또한, 작가와의 직접적인 소통을 통해 그들의 창작 의도와 배경을 이해하게 되면 작품에 대한 애정이 더욱 깊어질 것이다.


2000년대에 들어서면서 아트 토이가 대중문화의 한 부분으로 자리 잡았다. 아트 토이는 예술과 상업적 상품의 경계를 허물며, 많은 디자이너와 작가들이 참여하고 있다. 그들은 대중문화의 아이콘이나 캐릭터를 모티프로 하여 독창적인 디자인의 토이를 제작함으로써, 예술적 가치와 상업적 매력을 동시에 지니고 있다. 아트 토이는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 여러 개가 제작되는 에디션으로 제공되기 때문에 초보 컬렉터가 접근하기 쉽다. 수집의 재미는 물론, 아트 토이를 통해 예술과 디자인의 경계를 넘나드는 경험을 할 수 있다. 또한, 이러한 작품들은 종종 경매에 올라가기도 하여, 컬렉터들에게 새로운 투자 기회를 제공한다.


사진은 예술 작품 컬렉팅의 문턱을 낮춰주는 매체 중 하나이다. 사진 작품은 일반적으로 에디션으로 제작되며, 이는 단 하나뿐인 회화나 조각 작품보다 비교적 저렴한 가격대에서 구매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초보 컬렉터는 다양한 주제와 스타일의 사진 작품을 통해 자기만의 미적 취향을 발견할 수 있다. 사진 작품의 컬렉팅은 단순히 관람하는 것에서 벗어나, 작가의 시각적 언어와 메시지를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다양한 사진 작가들이 자신만의 독특한 스타일로 이야기를 담아내기 때문에, 그들의 작품을 통해 새로운 시각을 얻을 수 있다. 또한, 유명 작가의 사진 작품도 에디션으로 제작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으로 소장할 수 있는 기회가 많다.


신진 작가의 작품을 컬렉팅하는 것도 초보 컬렉터에게 훌륭한 선택이 될 수 있다. 이들은 아직 대중에게 알려지지 않았지만, 독창적인 아이디어와 신선한 시각을 제시하고 있다. 신진 작가의 작품은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하며, 이들이 주목받기 시작할 경우 작품의 가치가 급격히 상승할 수 있다. 초보 컬렉터는 다양한 신진 작가의 전시회나 아트 페어에 참여하여 그들의 작품을 직접 만나보고 선택할 수 있다. 이 과정에서 작가와의 대화를 통해 그들의 창작 배경과 철학을 이해하게 되면, 작품에 대한 애정이 더욱 깊어질 것이다.



최근 대체 투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아트 컬렉팅이 새로운 투자 수단으로 부각되고 있다. 그러나 아트 컬렉팅을 단순한 투자로 바라보는 것은 예술 시장의 복잡한 구조를 간과하는 것일 수 있다. 아트 컬렉팅은 단순한 소비가 아니라 자산으로서의 가치와 의미를 지니고 있다. 주식이나 파생상품처럼 급격하게 변동하지 않지만, 예술품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그 가치가 상승하는 경향이 있다. 이는 예술 시장의 특성 중 하나로, 예술품의 가치는 그 작품의 역사와 문화적 배경, 그리고 작가의 명성에 의해 결정된다. 따라서, 아트 컬렉팅은 분산 투자의 한 형태로 인식되고 있으며, 많은 사람들이 이를 통해 자산을 보호하고자 한다. 어떤 작품을 중심으로 컬렉션을 구성할 것인가는 각 컬렉터의 선택에 달려 있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유행이나 유명 작가의 작품을 단순히 따라 사는 것을 지양할 것을 권장한다. 갑자기 인기를 끌게 된 작가나 작품은 그 인기가 사라질 경우 가치가 급락할 수 있기 때문에, 컬렉터는 자신의 취향과 감성을 기준으로 작품을 선택해야 한다. 능숙한 컬렉터는 자신이 좋아하는 작품을 찾아내는 과정을 중요시한다.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작품을 찾고, 오랜 시간 동안 즐길 수 있는 작품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는 예술이 단순한 재정적 투자 이상의 의미를 지니며, 개인의 정체성과 연결될 수 있음을 의미할 것이다. 작품을 많이 관찰하고 다양한 경험을 쌓는 것은 결국 자신에게 맞는 작품을 찾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예술 시장의 특성상, 작품을 구입한 후 보유 기간이 일반적으로 5년에서 10년 이상인 경우가 많다. 이러한 장기적인 투자 관점에서, 예술품은 환금성이 낮다는 단점이 있다. 주식처럼 쉽게 사고팔 수 있는 것이 아니므로, 작품을 처분하기 위해서는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 특히, 작품에 따라 매각까지 걸리는 시간은 길어질 수 있으며, 이는 컬렉터가 여유를 가지고 시장을 살펴보아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작품을 매각할 때는 매각 타이밍과 유의해야 할 사항이 많다. 경매 회사나 갤러리에 위탁할 경우, 수수료와 세금, 보관 및 이송 비용 등을 충분히 고려해야 한다. 이러한 법적 문제와 재정적 부담은 컬렉터가 반드시 숙지해야 할 사항이다. 아트 컬렉터는 작품 거래 전문 변호사와 함께 법률적 문제를 사전에 정리하고, 계약 사항을 명확히 하는 것이 필요할 것이다. 저자는 아트 컬렉터의 세계를 초보자도 이해할 수 있도록 처음부터 쉽게 접근하고, 전문적인 사항에 대해서도 자세하게 알려준다. 이번에 아트 컬렉터라는 또다른 세계를 볼 수 있어서 의미있는 독서였다. 




아트 컬렉팅, 총리뷰

성공적인 아트 컬렉션을 위해서는 예술 시장의 특성을 이해하고, 장기적인 관점을 가지고 접근하는 것이 중요할 것이다. 저자가 이야기 하는 것과 같이, 아트 컬렉터는 자신만의 독창적인 컬렉션을 구축함으로써, 예술을 통해 자신을 표현하고, 동시에 재정적 안정성을 도모할 수 있을 것이다. 아트 컬렉팅은 투자와 열정이 조화를 이루는 특별한 경험이 될 것이다.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p****r 2024.08.2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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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 컬렉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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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아랫층에 화가분이 살고 계신다. 우연히 알게 되었는데 전시회때 놀러 오라고 해서 갔다가 그림 한 점을 샀다. '감상에서 소장으로, 소장을 넘어 투자로'아트 컬렉팅, 이 책을 읽고 나니 난 감정서 또는 진작 인정서도 받지 않고 그냥 덜렁 그림만 사왔구나 라는 걸 깨달았다.그럼에도 불구하고 거실에 걸린 그림을 보면 마음이 편안해 지는 것이 심리적인 안정감을 얻을 수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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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아랫층에 화가분이 살고 계신다. 우연히 알게 되었는데 전시회때 놀러 오라고 해서 갔다가 그림 한 점을 샀다. 

'감상에서 소장으로, 소장을 넘어 투자로'
아트 컬렉팅, 이 책을 읽고 나니 난 감정서 또는 진작 인정서도 받지 않고 그냥 덜렁 그림만 사왔구나 라는 걸 깨달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거실에 걸린 그림을 보면 마음이 편안해 지는 것이 심리적인 안정감을 얻을 수있어서 그것만으로도 만족도가 높다.

하지만 그림을 구입하려면 구입 목적을 분명히 하라고 저자는 말한다. 실내 장식을 위한 것인지 또는 투자를 위한 것인지 그 목적에 따라 예산과 작품의 크기, 주제, 작가의 명성 그리고 구입처 등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내가 구입한 작품이 실내 장식도 하면서 또한 투자가 되어 가격도 올라가기를 바라지않을까?

주거 목적으로 집을 사면서도 집값이 오르길 바라는 약간의 투자 심리가 있듯이 말이다.

이 책은 나처럼 덜렁 그림을 사는 우를 범하기 쉬운 초보들에게 미술 작품 구입에 대한 지침을 주는 책이다.

1부는 현대 미술의 이해 편으로 전반적인 미술의 흐름이나 세계 미술 시장에서 주목하는 아시아의 작가들을 소개한다. 이배 작가의 작품 사진이 수록되어 있어서 반가웠다. 

2부는 입문 편으로 작품의 가격 결정 요인이나 처음 시작할 때 어떤 작품을 어디서 사야할지, 그때 유의사항은 뭔지, 작품 보는 안목을 키우는 법 등을 설명한다.

3부는 실전 투자 편으로 예술 작품과 세금, 작품 포트폴리오 짜는 법, 보유 작품을 현금화 하는 법 등을 설명한다.

결론이다.
미술작품 투자는 작품을 자신이 원하는 곳에 두고 언제든 감상할 수 있다는 것과 그것을 마주하며 느낄 수 있는 자신만의 감정으로 단순한 자산적 가치를 넘어서는 매력도 아울러 지니고 있다.

지난 20여 년간 동시대 예술 시장이 주식 시장보다 투자 수익률이 높았다는 통계 결과가 있다. 그렇다고 내가 하는 투자가 반드시 큰 수익을 낼 것이라는 생각은 섣부른 판단이다. 성공적 투자에는 연구가 뒷받침 되어야 하듯, 수익을 얻기 위한 미술 투자라면 반드시 사전에 많은 것을 공부해야 한다.

게다가 미술작품은 한 번 구매하면 곁에 두고 오랜 시간을 함께 하게 되는만큼 떠밀리거나 서둘러 결정을 내리려 하지 말고, 천천히 시간을 두고 생각하고 구입하는 것이 후회하지 않는 최고의 선택이 될 것이다.

미술 작품에 입문하고자 하는 자에게 강추합니다..
t***y 2024.09.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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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즈 2024를 맞이하며
"프리즈 2024를 맞이하며" 내용보기
*출판사 디자인 하우스로 협찬 받은 책입니다.프리즈 2024 올해로 3번째 열린 국제 아트페어로 항상 기대감에 방문했어요.올해도 다녀온 경험이 좋을 정도로 핫한 열기와 다양한 갤러리의 참여가 이목을 사로잡았어요.그리고 키아프 2024와 2022년부터 진행된 키아프 플러스 모두 볼 수 있어 인상적이었어요.오늘까지 키아프는 진행되어 관심있는 분들은 참여해보시길 권유드려요.우리가
"프리즈 2024를 맞이하며" 내용보기
*출판사 디자인 하우스로 협찬 받은 책입니다.

프리즈 2024 올해로 3번째 열린 국제 아트페어로 항상 기대감에 방문했어요.
올해도 다녀온 경험이 좋을 정도로 핫한 열기와 다양한 갤러리의 참여가 이목을 사로잡았어요.
그리고 키아프 2024와 2022년부터 진행된 키아프 플러스 모두 볼 수 있어 인상적이었어요.
오늘까지 키아프는 진행되어 관심있는 분들은 참여해보시길 권유드려요.

우리가 미술품을 대하는 태도가 2021년부터 달라지면서 점점 컬렉터들의 수가 늘어나느 것을
뉴스와 언론매체에서 볼 수 있었어요.
그러면서 어떤 작품들을 사야할지 그리고 어떤 과정들을 거쳐야 하는지에 대해 알 수 있는 방법은
많았던 것 같아요.

이번 책을 보면서 넓게 알려진 작품 이야기가 아닌 작가 고유의 지식을 바탕으로 책을 출판하여
흥미로웠어요.

케이트 리는 서울대 외교학과를 나와 컬럼비아대 로스쿨을 졸업하여 변호사로 활동한 후
한국으로 돌아와 예술법과 지적재산권 분야 전문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어요.

책에서 인상깊었던 것은 법과 관련된 내용이었어요!

우리가 잘 아는 뱅크시의 작품이 건물 벽에 그려졌다면 그 작품은 누구것인가? 라고 질문하면
이에 대한 답은 2가지로 나눠서 생각해야 해요.

첫 번째는 소유주, 두 번째는 저작권이에요.
소유주는 건물 주인으로 작품을 사고 파는 것은 소유주의 마음이에요.
하지만 저작권은 뱅크시가 가지고 있어 그림을 무단으로 사진촬영 또는 복사하여 재판매하는 것은
저작권법에 위반되기 때문에 법적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고 깔끔하게 설명되어 있어요.

그리고 미술품에 대한 계약 역시 중요하다는 것을 자세하게 풀어 썼기 때문에
초보 컬렉션 이외에도 컬렉터라면 상식 선으로 어떤 법적 문제가 있을 수 있는지
알기 좋은 책으로 추천드려요!!

추가적으로 책에 사진이 엄청 많아서 예시로 보기에도 너무 좋은 책이다!! 라고 설명드리고 싶어요 ㅎㅎ
s******1 2024.09.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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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 컬렉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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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컬렉팅 #케이트리 #디자인하우스 #도서협찬.책)세계 미술 시장에서 한국이 갖는 매력은 코로나 팬데믹 이후 국가적 회복력이 다른 나라에 비해 뛰어났고 예술 작품에 관세와 부가가치세를 면제해 주는 것이다. **최근 핫한 서울 아트페어들을 보면서 갑작스런 이런 현상들이 궁금했다. 이 많은 사람들은 다 어디에서 쏟아져 나온 것일까?그런 궁금증이 생겨 책에 호감이 갔다. 이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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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컬렉팅 #케이트리 #디자인하우스 #도서협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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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세계 미술 시장에서 한국이 갖는 매력은 코로나 팬데믹 이후 국가적 회복력이 다른 나라에 비해 뛰어났고 예술 작품에 관세와 부가가치세를 면제해 주는 것이다. 

**최근 핫한 서울 아트페어들을 보면서 갑작스런 이런 현상들이 궁금했다. 이 많은 사람들은 다 어디에서 쏟아져 나온 것일까?그런 궁금증이 생겨 책에 호감이 갔다. 
이 책은 진짜 아트컬렉터가 되려는 사람들에게 조언을 해주는데 나처럼 당장 그림을 살 사람이 아니더라도 미술을 사랑하고 즐긴다면 충분히 즐길 수 있는 책이다.

정말 놀랐던건 피카소의 한 작품의 소유권을 4000조각으로 분할해 판매했다는 것, 이 소유 증권들은 블록체인을 이용한 스마트 계약서에 기록되어 관리되고 스위스 프리포트에 보관되어 소유주들이 원하면 관람할 수 있게 하고 있단다. 뭔가 상상을 뛰어넘는 일이었다.

뱅크시가 그린 그림의 소유는 누구일까? 저작권은 뱅크시에게 있지만 벽화의 소유주는 집주인에게 있다고 한다. 미술품으로 만들어지는 AR,VR에 대한 컬렉팅은 아직 논의할 것들이 많아 보이고 AI가 만든 작품도 예술성이 있나 하는 문제도 예술의 새로운 도전처럼 보인다.

작품을 발견하는 방법, 언제 사고 팔아야 하는지 최근 동향은 어떤지 어쩌면 지금 아트페어 중이라서 이 시기에 꼭 맞는 책이었다.

#현대미술 #키아프 #아트페어 #kiafseoul2024 
#미술 #독서 #독서일기 #책리뷰 
i******z 2024.09.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트컬렉팅의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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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작품을 보며 느낄 수 있는 만족감은 온전히 작품과 감상하는 이들만의 세상에서 느껴지는 은밀하고 사적인 것일 수밖에 없다.MZ세대가 컬렉팅과 투자의 중심 세력으로 부상하면서 미술 시장의 변화를 주도하고 있다. 이들의 예술 작품 소비는 기존 세대와 어떻게 다를까?-73p자신의 취향을 정확히 아는 일은 오랜 시간이 필요하다. 그래서 컬렉팅을 시작하는 사람들은 가능한한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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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작품을 보며 느낄 수 있는 만족감은 온전히 작품과 감상하는 이들만의 세상에서 느껴지는 은밀하고 사적인 것일 수밖에 없다.

MZ세대가 컬렉팅과 투자의 중심 세력으로 부상하면서 미술 시장의 변화를 주도하고 있다. 이들의 예술 작품 소비는 기존 세대와 어떻게 다를까?-73p

자신의 취향을 정확히 아는 일은 오랜 시간이 필요하다. 그래서 컬렉팅을 시작하는 사람들은 가능한한 많은 작품을 보는 것이 좋다. 장르와 작가, 시대 등에 상관없이 작품을 많이 접할수록 보는 눈이 길러진다. -172p


? 

감상에서 소장으로, 소장을 넘어 투자로 <아트컬렉팅> 


아트컬렉팅이란 박물관, 미술관이나 왕실, 부자집에서만 하는 고급취미인줄 알았다. 내가 그저 해왔던 것은 내가 좋아하는 작가인 모네, 마티스, 르누아르의 그림의 패브릭포스터나 액자를 구매하여 내 공간을 꾸미는 정도였다. #이것도매우만족


“음 동시대미술작품을 산다고? 오, 좋은데 난 작품을 보는 안목이 없자나?”


현실적인 금액으로 나만의 컬렉션을 꾸리고, 그렇게 구매한 작품들이 훗날의 자산이 될 수 있도록 안내하는 책이다. 최근 김지은아나운서의 아트컬렉팅에 대한 강의를 듣고 현대미술의 아트컬렉팅에 대해 조금의 관심이 생겼고, 현대미술의 매력도 조금은 느낄수 있었다.


예술품 거래 전문 변호사이자 10년차 컬렉터인 케이트리작가님이 현대미술, 동시대미술, 미술시장, 고객, 작품 컬렉팅방법, 구매방법, 투자 등등에 대해서 꼼꼼하게 알려준다. 


어려울줄알았던 아트컬렉팅, 투자에 대한 이야기를 너무 재미있게 읽었다. 세상에는 아직도 내가 몰랐던 신기한 세상이 있음을 알았고 그 세계를 확장하고 경험하고 싶다는 생각이 너무 강하게 들었다. 곧 있을 #키아프서울2024 도 너무 기대가 된다.

1***g 2024.09.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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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 컬렉팅의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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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살아가는 공간에 내가 좋아하는 작가의 멋진 그림 하나 걸려 있으면 하는 생각 한 번쯤은 해봤을 것 같다. 고가의 그림이 아니어도 전시장에서 사 온 엽서,포스터라도 걸어 두고 오며 가며 지날 때 보면서 전시장에서 느꼈던 감정, 생각을 떠올리기도 한다.예술의 문턱이 많이 낮아졌기도 하고 우리나라도 퀄리티 높은 전시들이 해마다 많이 열린다. 이제 관람을 넘어서 소장하는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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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살아가는 공간에 내가 좋아하는 작가의 
멋진 그림 하나 걸려 있으면 하는 생각 한 번쯤은 
해봤을 것 같다. 
고가의 그림이 아니어도 전시장에서 사 온 엽서,
포스터라도 걸어 두고 오며 가며 지날 때 보면서 
전시장에서 느꼈던 감정, 생각을 떠올리기도 한다.


예술의 문턱이 많이 낮아졌기도 하고 우리나라도 
퀄리티 높은 전시들이 해마다 많이 열린다. 
이제 관람을 넘어서 소장하는 사람들도 늘어났으며 
자산으로의 투자까지 우리 삶에 예술이 한 걸음 
들어와 있다.


경기 불황에도 호황을 누렸던 미술시장은 
지금까지도 꾸준하게 성장 중이다. 이제 단순히 
작품을 소장하는데 그치지 않고 투자 목적으로 
발전한 예술, 특히 아시아에 미술 시장이 주목받고 
있으며 그 중심에 대한민국 서울이 있다.


세계 최대 아트페어인 프리즈가 지난 2022년 
9월에 첫 선을 보였다. 프리즈가 아시아에 첫발을 
내디딘 나라가 대한민국이라니 그만큼 우리나라 
미술 시장의 급성장과 가능성이 크다는 결과다. 
미디어와 sns의 발달로 MZ들의 미술 시장 유입도 
큰 역할을 했다. 자신의 취향을 중요시하는 MZ들에게 
새롭고 독창적인 신진 작가들의 그림은 가격도 
저렴하기 때문에 아트 컬렉팅 진입 장벽이 낮아 
더 활발하게 거래가 된다. 


이제는 예술이 특정 부류의 권위의 상징이 아니라
누구나 자신의 취향을 찾아 소장하고 투자도 할 수 
있는 시대가 온 것 같다. 작품의 감상은 온전히 
느끼는 대로 할 수 있지만 컬렉팅은 좀 더 신중해야
하고 미술 시장에 대한 이해와 공부가 필요하다. 
이제 막 컬렉팅에 관심이 생기고 시작한 사람들에게
미술 시장에 대한 이해부터 작품 구입, 투자 시기, 
경매의 설명이 담겨있는 이 책이 지침이 되어 줄 
것이다. 
YES마니아 : 로얄 s*****3 2024.08.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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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책을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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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다음으로 살면서 관심있는 분야가 미술이다.갤러리를 만들어 운영하려고 했다가 여의치않아 그 공간을 책방을 운영하고 있기도하고 틈날때 자주가는 곳도 미술관이다. 이 책은 미술작품의 소개가 아난 물적가치로서의 투자자가 생각해야할 여러 요소들을 보여주고 있어 옥션등의 미술투자 경험이 있거나 관심 있게 생각해본 사람이라면 아주 유용한 책일것 같다.최근에는 미술투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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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다음으로 살면서 관심있는 분야가 미술이다.
갤러리를 만들어 운영하려고 했다가 여의치않아 그 공간을 책방을 운영하고 있기도하고 틈날때 자주가는 곳도 미술관이다. 이 책은 미술작품의 소개가 아난 물적가치로서의 투자자가 생각해야할 여러 요소들을 보여주고 있어 옥션등의 미술투자 경험이 있거나 관심 있게 생각해본 사람이라면 아주 유용한 책일것 같다.
최근에는 미술투자도 많은 일반인들이 접근하고 공동소유, 분할 소유의 개념으로 접근하고 있어 사회적으로 통용되는 보편화된것들이 아니라 배울 곳이 많지 않았는데 그런 면에서 가치있고 아주 유용한 책일수 밖에 없다. 
나에게 너무 필요한 좋은 책을 만나서 행복한 시간이다
y********h 2024.08.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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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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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는 폐암으로 돌아가신지 몇년이 지났다.  그동안 모아두신 그림은 처분했다.  그 당시 둘곳이 없었기에.. 너무 아깝다. 내 방에 걸어뒀던 그림만이라도 사수할것을..  하지만 쉽지 않은 현실에서 나는 포기를 택했다.  다시 한번 더 아버지가 딸에게 주고 싶은 마음을 담은 그림을 만나고 싶었다.  나도 아버지 따라 그림이 좋았고  감상하는걸 즐기는 편이였다.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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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는 폐암으로 돌아가신지 몇년이 지났다. 

그동안 모아두신 그림은 처분했다. 

그 당시 둘곳이 없었기에.. 너무 아깝다. 내 방에 걸어뒀던 그림만이라도 사수할것을.. 

하지만 쉽지 않은 현실에서 나는 포기를 택했다. 

다시 한번 더 아버지가 딸에게 주고 싶은 마음을 담은 그림을 만나고 싶었다. 

나도 아버지 따라 그림이 좋았고 

감상하는걸 즐기는 편이였다. 

그림 가격은 천차만별이고 가치있는 작품을 판단하기도 쉽지 않다. 

그저 개인의 감정으로 그림을 볼뿐 

그래서 이 책을 만난건 내겐 희망일지도 모른다. 

하나하나 배워가는 과정은 즐거울것이다. 

c********7 2023.10.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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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품 전 분야를 다루는 컬렉팅 기본서
"예술품 전 분야를 다루는 컬렉팅 기본서" 내용보기
예술품 거래 전문 변호사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예술에 대해 다방면으로 소개하고, 계약서 작성의 중요성을 여러 번 말하는 책이었다.아트 컬렉팅에 관한 책은 대부분 저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하거나, 아트 컬렉팅을 하는 사람들을 인터뷰한 게 많아서, 내용이 편중되는 경우가 많다. 국내 작가를 주로 컬렉팅해서 회화 위주의 컬렉팅 설명을 한다든지, 해외 컬렉터의 얘기라 국내에는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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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품 거래 전문 변호사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예술에 대해 다방면으로 소개하고, 계약서 작성의 중요성을 여러 번 말하는 책이었다.

아트 컬렉팅에 관한 책은 대부분 저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하거나, 아트 컬렉팅을 하는 사람들을 인터뷰한 게 많아서, 내용이 편중되는 경우가 많다. 국내 작가를 주로 컬렉팅해서 회화 위주의 컬렉팅 설명을 한다든지, 해외 컬렉터의 얘기라 국내에는 적용하기 어렵다든지, 골고루 다 소개하는 책이 잘 없다.

그런데 이 책은 정말 골고루 설명한다. 국내와 동아시아 작가는 물론 해외 작가의 작품, 해외에서 경매된 그림 소개 등 다양한 작품을 볼 수 있다. 책에 실려있는 다양한 국적과 고가의 작품 구경만으로도 이 책의 가치가 넘치는데, 컬렉팅 팁도 가득하고, 모든 분야에 대한 정보가 있다.

회화는 물론, 판화, 사진, NFT, AI가 그린 그림, 팝 아트, 아트 토이, 벽화 모든 종류의 예술품에 대해 얘기가 나온다. 각 예술품을 구매할 때 주의해야 할 점과, 또 어떤 점이 가치를 높이는지 설명한다.
예를 들어, NFT 작품만의 특징으로 유틸리티가 있다는 점을 알려주는데, 무라카미 다카시의 NFT 판매 가격을 들어 유틸리티가 있고 없고에 따라 가격이 얼마나 극명하게 차이 나는지 보여준다.
NFT로 작품을 거래하는 것에 대한 단순 기사로만 접해서는 알 수 없는 부분이었다.

각 예술품을 어디서 살 수 있는지, 또 어디서 팔 수 있는지를 다룬다.
갤러리에서 사고파는 것 외에도 경매나 아트 페어, 온라인 마켓, 투자 목적의 지분을 사고파는 등 다양한 구입 방식을 알려준다. 또, 판매할 때 각 판매처마다 어떤 장점이 있고 단점이 있는지를 알려줘서 자신의 상황에 맞는 판매 전략을 세울 수 있게 도와준다.

개인적으로 컬렉팅 설명을 작품으로 직접 보여준 것도 좋았다.
마이크로소프트의 공동 창업자인 폴 앨런의 컬렉션 경매에 나온 작품을 보여주면서, 한 사람의 컬렉팅에 어떤 연결성이 있는지를 보여주어, 컬렉팅을 할 때 각 작품이 유기적으로 연결될 수 있는 점이 중요하다는 것을 잘 보여주었다. 또, 누가 소장했냐가 누가 그리고 판매하냐는 것과 마찬가지로 중요하다는 것도 배웠다.

예술품을 소유하고 싶고, 투자하고 싶은 생각이 있다면 이 책을 꼭 읽어보고 큰 그림을 잡고 갈 수 있으면 좋겠다. 큼직큼직하게 다 짚으면서도, 또 세세한 팁이 같이 담겨 있어 좋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c*******w 2023.10.0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