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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잘못 교육된 역사를 다시금 깨닫게해준 역사소설" 고구려" 우리의 고역사 교육은 무엇때문에 고증적이지 못하고 허상인 단군 신화에 몰입하게 만들고, 인지하게해서 5천년전 선조들의 치열한 삶을 올바로 알지 못하게 만들었는지 , 고구려 역사 소설을 읽고 깨달은바 크다. 날 감동시킨 내용들중 한가지만 들면 지금도 우리가 연연히 이어오는 놀이 중 공기 놀이가 있다. 그 공기 놀이가 2천년 전에 미천왕의 황후인 주아영과 아불정효간 정혼의 표시로 간직한 공기옥돌 이라고 표현한것을 보고 , 그럼 고구려 시대에도 공기 놀이가 놀이로서 존재하였단 말인가? 지금도 우리가 간간히 노는 공기 놀이가!~~~ 2천년전의 놀이중 하나라! 그래서 고구려는 우리 조상님들의 숨결이고 , 흔적이며, 얼이 스며든 품인 것 이다. 고구려를 더 연구하고 고증하여, 중국의 동북 공정에 큰 부끄러움을 느끼게 하고, 헛된짓 그만 멈추게 해야 될것 같다. 우리에겐 중국문자와 다른 위대한 한글문자와 한글 언어와 고구려 조상의 얼과 기상이 일상에 스며있기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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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넓은 땅을 차지하던 고구려 역사... 역사 교과서에서 단 몇줄/한두 단원에 그친 3대 왕에 대해 총6권으로 완결한 책. 역사소설 작가의 엄청난 정보력/상상력에 감탄하지 않을 수 없다. 책 띠에 적혀있는 내용으로 삼국지 전에 고구려를 읽어야 한다! 는 문구에 공감한다.
근 2개월 동안 미중전쟁/고구려1~6권 모두 읽었다. 만약 한권한권씩 읽었더라면 궁금해서 힘들었을텐데.. 이럴때 느즈막하게 완결편이 발매된 후 한번에 연결해서 읽으니 훨씬 더 생생하게 느낄 수 있었다.
삼국지보다 고구려를 먼저 추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