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몹시도 수상쩍다 4 탄소를 싫어하는 인어 아저씨 서지원 글 / 한수진 그림 | 꿈터 도서관 과학관련 도서를 찾다가 우연히 읽게된 몹시도 수상쩍다를 신간으로 4권을 만날수 있어서 너무 기뻤습니다. 아이와 1~3권을 재미있게 읽었던 터라 4권이 언제나오나 하고 계속 기다리고 있었거든요. 몹시도 수상쩍다 1 골때리게 재미있는 과학교실 2 날씨를 일으키는 삼총사 3 우주에서 온 택배 과학이야기는 아무래도재미없고 지루하다고 생각할 수 있는데 몹시도 수상쩍다 시리즈는 정말 재미있게 읽을수 있어요. 과학에 스토리를 더해서 아이들이 이야기책을 읽듯이 읽을수 있습니다. 4권 탄소를 싫어하는 인어 아저씨는 탄소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수염이 숭숭난 인어아저씨라니...표지를 보는내내 웃음이 났습니다^^ 약간 판타지와 환경문제 탐정물 이 적절하게 잘 섞여서 너무 나도 재미있게 이야기가 구성이 되어있습니다. 인어가 계속 변신하는 것이 너무 재미있었구요~미래에서 사과가 사려져서 사과를 훔치러오는 장면은 정말 끔찍했습니다. 사과쟁이인 우리가족에게는 너무나도 힘든 이야기였어요. 이야기 중간중간 나오는 과학원리와 내용이 책을 이해하는데 매우 도움이되었어요. 너무 재미있게 읽은 탄소를 싫어하는 인어아저씨~5권을 애타게 기다립니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쓴 리뷰입니다> #몹시도수상쩍다4탄소를싫어하는인어아저씨
|
|
오늘은 서지원 작가님의 몹시도 수상쩍다 시리즈중 최신작인 4편. 「탄소를 싫어하는 인어 아저씨」편을 서평하게 되었는데요~
환경오염이 심각하다... 탄소배출이 심각하다... 지구의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등등
뉴스나 기사에서 흔히 접하는 이야기지만 아이들에게 세세히 전할수 없는 부분에 대한 이야기라 꼭 저부터 읽어보고 아이들과 이야기 나누고 싶었던 책이예요~
소재가 소재이고, 중요한 사실들이라 남발아닌 남발이 되는것 같아서 개인적으로 참 안타까운 사실중 하나인데요....
그만큼 후손들을 위해, 가까이에서보면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들을 위해서라도 환경에 대한 경각심은 새기고 다시 새겨도 부족함이 없다고 느껴집니다.
특히나 저희집같은 경우에는 아이가 세명인 다둥이 집이기때문에도 저는 책임감을 많이 느끼고, 환경보호에 앞장은 못 서더라도 참여해보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작은 실천으로는 페트병 분리수거와 (목부분의 고리는 칼로 뗴어주어야함) 항상 세척하고 말려서 버리기.. 또 우유갑 모아서 재활용 휴지로 바꿔오기.. 그리고 큰 일을 도모하는 단체에 힘을 실어주기.. 이를테면, 그린피스나 WWF재단에 후원하기... 부끄럽게도 정말 소소한 일들이고 소소한 금액이지만.. 이런 작은 선행들이 쌓이고 체득이 되고.. 또, 주변에 권하고 주변에서 실천하게 되면서부터는 결코 작은 일이라는 생각이 들지 않게되었어요~
항상 '나부터 잘하자!'라는 Motto로 하루하루를 무던히 살아가는 아줌마지만.. 올해들어서면서 환경에 더더욱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그 길로 부족해 '그린플루언서'와 'ESG인플루언서' 자격증도 취득하게 되었답니다~
제가 염려스러운 부분은... 이런류의 정보나 책을 읽을때만 "그래 환경! 중요하지!!"하는 단발성이아닌 삶에서 우러나오듯이 '일상적으로' 환경에 대한 개념이 달라진다면 우리 지구의 시계를 되돌릴 수는 없다해도 최소한 멈출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깊게 들었어요..
현재, 기후위기시계로 보는 지구평균기온이 산업화 이전.. 그러니까 1850년~1900년보다 1.5˚C 상승하는 시점까지의 남은 시간은 5년 321일 이라고 합니다...... 위기감이 느껴지지 않나요??
참고로 기후위기시계는 우리나라 부산 시민공원과 인천광역시청, 그리고 광주에 있고, 국외로는 미국 뉴욕 유니온 스퀘어, 독일 베를린 기후연구소 MCC에 있다고 합니다 !
지금 제주앞바다의 산호초도 많이 사라지고 있다고 하죠... 산호초가 사라지면 그곳을 터전삼아 살아가는 물고기들... 해조류... 이제 모두 영원히 안녕.. 이예요..
그래서 1992년부터 국제 기후변화 현상들도 진행되고 있죠. 1992년의 유엔기후변화협약 체택부터 2016년엔 파리협정이 발효 되었구요, 2018년 IPCC 지구온난화 1.5˚C 특별보고서가 발표되게 되었어요. 2018 IPCC 지구온난화 1.5˚C특별보고서에 의하면, 지구평균기온 1.5˚C 상승 도달시점은 2040년이라고 합니다!!
그야말로 골든타임이죠. 우리가 경험할수 있는 재난의 강도가 인간이 견뎌낼 수준이 아니라고 하네요.
심지어 IPCC의 의장은 우리나라 이호성님이셨다죠... 제가 존경하는 최재천 교수님의 말씀에 의하면 우리나라는 발표를 아주 기가막히게 잘하지만, 결과 보고때는 결과값이 없어서 숨죽이고 있기 바쁘다고... 기후바보 멍청이들이라고 하셨었죠...ㅠㅠ
정말.. 이래서 교육이 중요하다고 뼈져리게 느꼈습니다.
오늘은 재미를 위해 SF소재가 가미된 책이지만, 아이들을 위한 환경교육책으로 더없이 잘 소개되어진 책. 몹시도 수상쩍다 4. 탄소를 싫어하는 인어 아저씨 편을 서평해보았습니다.
제 글을 읽고 조금의 울림이 있으셨길 바라며.. 모두모두 평안하고 안전한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이 글은 업체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직접 체험후 작성된 후기 입니다.* |
|
몰려오는 탄소의 익살스러운 표지 삽화가 책의 흥미를 이끄는 것 같다. |
|
과학을 좋아하는 친구라면 이 책 시리즈를 아주 재미있게 읽을 거예요. 아이와 1편을 읽었었는데, 4편은 '탄소'에 대한 이야기였어요. 최근 아이와 '기후변화'에 관해서 깊이있게 공부할 기회가 있었는데 이렇게 또 '탄소'에 대한 책을 읽게되서 반가웠습니다. 그리고 과학 교과서와도 내용이 연계되어 있어서 필독서로 추천드려요.
목차를 살펴볼게요. 탄소 중립, 기후 위기, 전기에너지, 신재생에너지, 플라스틱, 숲과 생태계 보호의 내용이 담겨있습니다.
'엘리뇨' 현상에 대한 내용이 그림과 함께 실려있어요. 사실 말로만 들으면 이해하기 어려운 내용들이 있는데 삽화와 함께 볼 수 있어서 쉽게 이해하기 좋지요. 엘리뇨와 그 반대 현상인 라니냐 현상도 함께 이야기 나누면 좋을 것 같아요.
기후 변화 때문에 건강을 잃어가는 인어 아저씨를 어떻게 도울 수 있을까요? 빙산과 빙하, 우리가 종종 사용하는 단어들인데 정확하게 무엇이 다른지 이 책을 통해서 알게 되었어요.
육지에 있는 물의 75%가 얼음이라는 것도 처음 알게 되었네요. 빙하가 지구를 지키기 위해서 하는 역할이 매우 큰데, 이러한 빙하가 점점 더 빠른 속도로 녹고 있다니..
기후 변화가 어떠한 영향을 주고, 또 그것이 사람에게 어떠한 결과를 초래하게 되는지 아이와 꼬리에 꼬리를 무는 질문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어요.
가장 중요한 것은 '나 하나 쯤이야...' 라는 생각이겠지요. 나 하나 덜 노력하다고 지구가 하루 아침에 변하겠어? 라는 생각이 가장 무섭지요. 나 하나라도.. 라는 생각으로 모두가 동참한다면 지구는 얼마든지 달라질 수 있고, 더 크게는 인류가 보다 더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겠지요. 아이와 기후에 관련된 다른 자료를 찾다가 이런 글귀를 본 적이 있어요. 지구는 멸망하지 않지만, 이대로 가다간 인류는 멸종하게 될거라고 말이죠.
탄소를 줄이기 위한 에너지 활용도 많은 관심을 가져야 할 분야지요.
아이가 환경을 위해서 전기 자동차와 수소 자동차를 이용해야 된다고 하던데, 수소 자동차는 폭발하면 어떡하냐고 저한테 묻더라고요.
과학을 좋아하는 아이 뿐만 아니라, 환경을 아끼고 앞으로 이 지구에서 살아가야할 우리 모두가 꼭 생각해보고 반성해야할 문제라고 여겨집니다.
온실효과가 무조건 나쁜게 아니지요. 아이들이 정확하게 개념을 이해해야 합니다. 온실효과 덕분에 지구는 생명이 살기 적합한 환경을 이룰 수 있지요. 하지만 그 온실효과가 과해지니까 문제가 되는 것이고 그 문제의 원인은 100% 사람에게 있습니다. 아이들이 이 문제점을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지구와 공존하며 살 수 있는 의식을 기를 수 있도록 많은 어른들이 노력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이와 좋은 책, 즐겁게 읽었습니다. 선물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
몹시도 수상쩍다 - 탄소를 싫어하는 인어 아저씨 과학에 골때리게 재미있는 스토리를 더하다! 호기심을 자극하는 몹시도 수상쩍은 시리즈! 이번에는 탄소에 대해 파헤쳐 볼까요? 지구는 왜 뜨거워질까? 저기 보이는 플라스틱 섬은 또 뭐지? 지구에 탄소가 왜 많은 거지? 탄소와 온난화는 무슨 관련이 있는 걸까? 지구의 대기 중, 열을 가두고 지구의 온도를 높이는 가스를 말합니다. 이러한 가스들은 태양으로부터 온 열을, 지구로 돌아가는 것을 방해하여 지구의 온도를 상승시킵니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온실가스가 바로 이산화탄소 (CO2)입니다. 탄소는 지구를 뜨겁게 만들어 온난화와 기후변화의 원인이 되고 소를 줄이고 예전의 지구로 돌아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우리는 공부균 선생님과 과학교실 밖, 바닷속 인어 아저씨와 미 라스틱 섬을 통해 미래의 우리 후손들에게 깨끗한 환경의 지구를 만들어야 한다 이 책은 평소 과학은 어려고 지루한 과목이라서 싫다고 말하는 어린이들에게~~~ 우리 주변의 일상생활에서 한 번쯤 일어날 수 있는 사건을 이해하기 쉽게 과학 교과서와 연계된 내용으로 담아 교과 내용을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는 과학동화이다. 재미에 빠져 재미있게 읽다 보면 어느새 교과서에서 배우는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다. 병에 걸린 카카오나무와 지구 온난화와 기후 변화로 앞으로 사라지게 되는 음식과 앞으로 100년쯤 뒤에는 타이머신을 개발해서 타고 과거로 날아가 사과를 가져와야 하는 상황이 될 수도 있다. 아이들은 지구상에서 앞으로 지구에 일어날 큰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 됩니다. 무슨 일을 감당하게 될지 따라가 볼까요? 아이들의 엉뚱한 생각은 호기심과 흥미를 느낄 수 있다. 독특한 설정이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여 호기심을 채워줄 뿐만 아니라 과학 교과서 200배 활용하기 |
|
지구 환경을 위협하는 온난화 현상의 주범은 이산화탄소라는 것을 정확히 짚어주는 작가의 말을 통해 탄소에 대해 더 잘 알아야겠단 생각이 들었다. 우리는 이 책을 통해 탄소가 무엇인지 탄소의 역할과 탄소를 무분별하게 사용함으로 인한 기후 위기를 찾아볼 수 있다. 그래서 탄소 중립이 왜 중요한지 그리고 탄소 대신에 쓰이는 전기 에너지와 신재생 에너지를 활용하는 방법에 대해 알 수 있었다. 무분별하게 사용한 플라스틱 때문에 바다에 쌓인 플라스틱 쓰레기, 그리고 괴로워하는 해양 생물들의 죽음과 고통을 보면 우리가 바로 실천해야 하는 탄소 중립 실천과 제로 플라스틱 운동이 꼭 필요한 것임을 깨닫는다. 육지 사람들 때문에 건강이 나빠지는 인어들을 대표하여 지구 환경을 걱정하는 인어 아저씨와 혜리, 아로, 건우와 고양이 에디슨 그리고 공부균 선생님의 환경을 생각하는 과학 모험과 실험은 과학 교과서와도 연계되지만 어렵지 않고 흥미진진하다. 미래에서 온 사과도둑의 얼굴이 지금 우리 모습의 미래라면 우리의 환경보호 운동은 실패한 걸지도 모른다. 지구를 생각하며 탄소 중립을 실행한다면, 그것이 우리가 할 수 있는 아주 작은 일들이라 할지라도 모이고 쌓여서 환경을 지켜나가는 초석이 될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 #몹시도수상쩍다 #몹시도수상쩍다시리즈 #몹시도수상쩍다4 #탄소를싫어하는인어아저씨 #꿈터 #도치맘서평 #도치맘카페 #도치맘서평단 #도치맘이벤트 |
|
몹시도 수상쩍다 시리즈 중 4번째 이야기 '탄소를 싫어하는 인어 아저씨'를 읽어 보았습니다.
아이가 평소 존경하는 작가님 중 한 분인 서지원 선생님의 책이라 반갑게 읽네요!
인어 아가씨도 아니고 아저씨가 주인공이라니! 알고보니 인어 마을엔 많은 인어들이 살고 있어요. 하지만 어린 인어의 피부는 이상한 반점이 가득하고, 기침하는 인어, 등이 굽은 인어.. 어딘가 다들 아픈 듯한 모습이었죠.
인어 아주머니는 이게 다 인간들때문이라고 합니다. 왜 인간들 때문에 인어들이 아픈건지 알아보기 위해 아이들은 공부균 선생님을 찾아가고, 선생님을 통해 탄소가 원인이란 것을 알게 됩니다.
탄소가 가득한 공간에 있다면 어떻게 될까요? 화분의 꽃들은 말라비틀어지고, 공기가 건조해져 정전기가 일어나며, 온도가 상승하며 덥고 갑갑해진다고 하네요.
공부균 선생님이 만드신 탄소 모아모아 기계가 얼른 만들어져서 탄소를 빠르게 줄일 수 있다면 좋겠지만 그 전에 우리가 실천할 수 있는 탄소 줄이는 방법에 대해서도 아래 내용을 통해 배워볼 수 있습니다.
작은 실천들이 쌓이고 쌓이다 보면 급속도로 늘고 있는 탄소량의 증가 속도를 조금은 늦출 수 있지 않을까요?
건우 아빠는 사과 창고의 경비를 맡고 계시는데 어느 날 사과 창고에 도둑이 들어요. 도둑의 정체는 미래에서 타임머신을 타고 온 과학자였는데, 미래 시대엔 과일이 없어서 사과를 맛보고 싶은 마음에 훔쳐간 거라고 하네요.
도둑질은 짓궂지만 슬프기도 한 부분입니다.
지구 온난화가 계속 된다면 100면 뒤 쯤엔 우리나라에서 사과를 재배할 수 없게 된다고 합니다.
위엔 미래 인간의 모습을 설명한 페이지인데 확인할 길 없지만 정말 저런 모습으로 진화하지 않을까 싶어요.
사라져 가는 숲을 지켜내고 탄소를 흡수하는 나무를 잘 가꿔야 지구를 살릴 수 있어요. 나무를 베어 개발되는 많은 공산품들을 좀더 아껴 사용해야 할 것 같다고 반성하게 됩니다.
사과도둑이 훔쳐간 사과값은 도둑의 조상인 교장선생님이 결국 갚아주셔요. 동행하던 인어 아저씨는 갑자기 사라졌지만 인어 마을로 잘 돌아가셨겠죠?
5권은 식물편인가봐요. 탄소 중립에 대해 깊게 생각해볼 수 있게 하고 재미있는 스토리는 덤이네요! 역시 믿고 보는 서지원 선생님 책입니다.
#도치맘 #서평단 #도서협찬 #꿈터 #몹시도수상쩍다 #신간 #탄소를싫어하는인어아저씨 #책추천 #초등추천도서 #책읽는엄마
|
|
몹시도 수상쩍다라는 과학동화를 아이와 함께 읽어보았습니다. 저는 아이에게 과학을 책을 읽음으로서 자연스럽게 습득하라고 장려하는 편입니다. 개념과 문제가 있는 책을 배우기 전에 배경지식이 많으면, 나중에 고학년이 되면 쉽게 배울 수 있다고 생각해서요. 과학동화를 주로 아이에게 사주고, 아이도 동화책을 좋아하기 때문에 즐겁게 읽습니다. 최근에 몹시도 수상쩍다1편을 읽었는데, 마지막 부분이 여러개의 버튼이 있는 엘레베이터에서 끝났기 때문에 아이가 몹시 궁금해했고, 학교에 가져갈 책을 고를 때도 몇번이나 몹시도 수상쩍다를 골랐습니다. 한번 읽으면 대부분은 새로운 책을 고르는데, 아이가 여러번 고르는 것을 보니 내용이 정말 재밌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번에도 몹시도 수상쩍다4를 받자마자 아이가 너무 좋아하였고, 쇼파에 앉아 단숨에 읽었습니다. 내용이 너무 흥미진진하기 때문이죠. 좀 뻔한 스토리라면 읽다가 지루해지기 마련인데, 상상력을 마구 자극해줄 만큼 흥미로운 이야기가 펼쳐칩니다. 이후에 어떤 이야기가 전개될지 전혀 예측이 안되기 때문에 더욱 재밌는 것 같습니다. 재미만 있는 것은 아니고, 과학이 이야기에 녹아있습니다. 4권에서는 탄소를 싫어하는 인어아저씨가 부제로 화석연료속에 들어있는 탄소가 환경을 오염시킬 수 있다는 내용이 나오며, 탄소의 순환에 대해서도 잘 이해할 수 있습니다.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개념이라도, 이 책의 재미있는 내용을 통해, 흥미롭게 느껴집니다. 그리고 재미있다보니 반복적으로 읽게 되어, 아이가 자연스럽게 체득하는 것 같습니다. 아이는 인어아저씨가 변신하는 내용이 너무나 창의적이고 재밌었다고 말하고, 지구 온난화에 대해서 저에게 설명을 해주기도 했답니다. 글밥이 조금있지만, 재미있기에 초등1학년 아이도 술술 읽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제가 이 책과 함께 학습만화도 몇권 주었는데, 기대하고 있는 책이었는지 아이가 가장먼저 이 책을 집어 들었습니다. 책을 읽다보니, 저도 불을 끄고, 플라스틱 사용을 줄여야겠다는 생각이 저절로 들었습니다. 줄글로 되어있다보니, 아이들이 문해력을 기르기에도 좋아서 너무 마음에 듭니다. 요즘 자꾸 학습만화만 많이 읽는 것 같아 걱정이 되었거든요. 이런 종류의 재미있는 내용의 과학책은 너무나도 환영입니다. 호기심을 자극해주는 흥미로운 과학이야기인 몹시도 수상쩍다 4편 추천합니다. 꼭 읽어보세요.!!
|
|
#협찬도서 몹시도 수상쩍은 과학교실 이야기 [몹시도 수상쩍다 4: 탄소를 싫어하는 인어 아저씨] 공부왕 교장 선생님은 오랜만에 한가로운 요트 여행을 즐기고 있었는데 바닷속을 탐험 중인 아로, 혜리 건우, 에디슨이 순간 물을 뿜으며 공중으로 솟아올랐다 아이들을 보고 놀란 교장 선생님! 그 순간 파도가 공부왕 교장 선생님의 새 요트를 덮쳐 모두 물속으로 가라앉고 말았다 그 순간, 털이 북슬북슬 하고 콧구멍이 넓으며 은청색 비늘을 가진 인어 아저씨가 나타났다 숨이 막히는 교장 선생님에게 인어 아저씨가 입을 맞추자 물고기처럼 물속에서 숨을 쉴 수 있게 되었다 인어들이 살고 있는 마을에 가 보고 싶어 했지만 바다를 오염시키는 주범이라고 반가워하지 않을거라는 아저씨 아이들은 사람들이 환경을 오염시켜 빙하가 녹고 그로인해 해수면이 높아지고 있는 사실에 충격을 받고 어떻게 하면 빙하를 녹지 않게 할 수 있는지 공부균 선생님을 찾아가기로 한다 물 속에서 나오기 위해 인어 아저씨는 마지막으로 뽀뽀한 교장선생님의 모습으로 변신하여 물 밖으로 나온다 바닷속이 왜 오염 되었을까? 빙하는 왜 녹고 있는 걸까? 이러한 질문들 속에는 탄소가 관련 되어 있다 어디에나 있고 아주 많이 있지만 보이지 않는 탄소를 줄이기 위해 우리는 탄소에 대해 잘 알아야한다 고징난 탄소의 순환 고리를 이어지게 하려면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할까? [몹시도 수상쩍다 4: 탄소를 싫어하는 인어 아저씨]는 # 탄소 중립과 기후위기 # 전기 에너지와 신재생에너지 # 플라스틱과 쓰레기 # 숲과 생태계 알아보기 로 나뉘어져 탄소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시시각각 변하는 기후 위기로 점점 기온이 올라가면 날씨가 종잡을 수 없이 오락가락 할 것이고 우리가 쉽게 먹을 수 있는 바나나와 사과 등이 사라질 것이고 어제도 먹었던 음식들이 갑자기 사라질 수도 있다 매일 보는 TV, 손에서 놓지 않는 휴대폰, 에어컨, 세탁기 냉장고, 버스나 자동차 등 모든 것이 탄소를 만들고 있는데 늘 사용하는 것들을 조금씩 줄이고 동물의 똥으로 수소를 만들고 풍력발전기로 전기도 만드는 등 친환경적인 에너지를 많이 만들어 이산화탄소를 줄이도록 해야 할 것이다 전 세계 사람들이 하루에 한 개의 음료수를 먹는다고 했을 때 나오는 쓰레기가 어마어마할 것이다 이렇게 점점 플라스틱 쓰레기가 모여서 섬을 이루면 다가올 미래에 생명채가 살아가기 어려워질 것이다 지구온난화를 막기 위해 숲을 가꾸어 온실가스를 줄이고 별 생각없이 나무를 베어 쓰는 일 또한 자제해야 하고 쓰레기 매립지를 생태 공원으로 만드는 등 인간의 노력과 과학을 이용하여 환경을 바꾸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다 햄버거 좀 덜먹고 자동차보다는 자전거를 타고 물티슈 사용 줄이기, 엘리베이터 보단 계단 이용하기 양치할 때 양치 컵 사용하기, 비닐봉지 대신 장바구니 작게나마 우리가 실천 할 수 있는 일들을 꾸준히 해낸다면 우리 주위의 온도가 조금씩 줄어들지 않을까 앞으로의 아이들에게 더 좋은 세상 깨끗한 세상을 물려주기 위해 노력해 보자 인어아저씨 이야기에 과학을 더해 아이들이 재미있게 읽으며 과학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되는 책 좋은 책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 . #도서협찬 #서평후기 #신간도서 #추천도서 #교과연계 #초등과학동화 #탄소이야기 #몹시도수상쩍다4 #인어아저씨 #꿈터
|
|
#도서협찬 #몹시도수상쩍다 #4탄소를싫어하는인어아저씨 글_서지원 그림_한수진 #꿈터 @kkumteo 고맙습니다♥ ??그림부터 아이들 취향저격! 3학년부터 6학년까지 과학교과연계가 되어 엄마 맘에도 쏙 든다. 작년에 줍깅 처음 했고,도서관 연계수업으로 환경관련 수업을 하며 분리수거도 더 잘하는 아이들. 먹거리도,환경도 안전하다고 할 수 없는 요즘 세상에 아이들과 나눌 이야깃거리가 많다. 고기보다 야채를 더 많이 먹자는 아이들. 대식,폭식을 하는 유투버어른들을 보며 민망하기도 하고,아이들에게 미안한 마음이 든다. 줍깅을 하며 담배꽁초가 제일 많았다는 아이들 말에 길에서 담배피는 나쁜 어른도 문제고,그 쓰레기로 인해 오염되는 환경과 지구생물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게 된다. 우리가 많이 쓰는 플라스틱도 땅에서 뿐 아니라 바다로 흘러가서 세상을 망치고 있다고 걱정하는 어린이들. 지구가 뜨거워 지지 않으려면 산불도 조심해야하고,더 많은 나무를 심어야 한다는 아이의 말에 도심 속 자연의 고마움을 느낀다. 점점 뜨거워지는 지구를 위해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가까운 거리는 걸어다니며 지금처럼 노력하기로 한다.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으로 걷는 아이들을 보며 같이 동참해야겠다. 책을 보며 같이 고민하고,행동할 수 있어서 미래에 대한 희망을 느낀다. ??꿈터에서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신간소개 #과학동화 #과학 #탄소 #인어 #교과연계 #0세부터100세까지 #동화책추천 #초등추천도서 #책과함께자라는아이들_허니겸이 #독서하는엄마 #초등책 #책과일상 #독서맛집 #강심수정책 #책읽는우리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