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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을 위한 인물한국사 4편 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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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을 위한 인물한국사 4편 조선 <영조~ 최제우>     안녕하세요. 별둘사랑하나입니다.   오늘은 초등학생을 위한 인물한국사 제 4편 조선 시대를 만나보았습니다. 작년 큰 아이 역사공부를 살펴봐 주면서 역사가 은근 어렵다는 것을 알게되었답니다. 생소한 용어 조차도 이해하지 못하고 어려워 하는 아이들 위해 다방면으로 조사를 하다보니 인물을 통해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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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을 위한 인물한국사 4편 조선 <영조~ 최제우>

 

 




안녕하세요. 별둘사랑하나입니다.

 

오늘은 초등학생을 위한 인물한국사 제 4편 조선 시대를 만나보았습니다.

작년 큰 아이 역사공부를 살펴봐 주면서

역사가 은근 어렵다는 것을 알게되었답니다. 생소한 용어 조차도

이해하지 못하고 어려워 하는 아이들 위해 다방면으로 조사를 하다보니

인물을 통해 역사를 배운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새삼 알게 되었답니다.

그래서 올해는 내년에 5학년이 되는 작은 아이를 위해 인물한국사를 통해

어려운 한국사를 좀더 쉽게 접근해 보고자 한답니다.

 

 

 

 

 



 


 

 

 

초등학생을 위한 인물한국사이니 만큼 역사의 큰 흐름을 파악할 수 있도록

쉽게 구성되어 있어서 참 좋았답니다.

이번 책에서는 영조, 정조, 이익, 김만덕, 김홍도, 이승훈

박지원, 정약용, 홍경래, 김정호, 최제우의 인물들의 삶을

두루 살펴보면서 조선시대를 배울 수 있었답니다.

 

 

 





 

 

 

 

 

그 첫번째로 탕평책을 펴서 왕권을 강화한 영조부터 만나보겠습니다.

조선 제 7대왕 세조가 왕위에 오르도록 도와준 훈구파 이야기에서 시작되고 있습니다.

훈구파의 세력이 어마어마해지게 커지자 제 14대 왕 선조때부터 사림파가 힘을 키우게 되었답니다.

선조가 왕이 됨으로서 사림파의 세력이 일취월장 커지자 사림파 내부에서도

파가 나누어 지게 된답니다. 이것을 붕당이라고 하는데

이때를 기준으로 동인과 서인이라는 세력으로 갈라졌으며

또 동인은 북인과 남인이라는 세력으로 갈라지게 되었답니다.

붕당으로 인해 숙종은 태어난지 두달밖에 안된 아들에게 세자를 책봉하려하자

거칠게 반대를 하게 되는 이유가 되기도 했답니다.

이렇게 세력다툼을 하게되는 조선의 숙종시대 이야기는 영조가 태어나기까지의 배경을

나타내 주고 있었답니다.

붕당의 갖은 세력다툼에 상처투성이 왕이 된 영조는

백성을 위해 좋은 왕이 되고자 많은 애를 쓰게 되었답니다.

 

 

 

 

 

 

 

 





 

 

 

영조는 과연 어떻게 붕당을 해결해 나갔을까요?

뚝심있는 영조는 노론파의 한사람에게 벼슬을 주면 소론 한사람에게도 벼슬을 주며

골고루 벼슬을 할 수 있도록 하여 서로 싸움이 일어나지 않도록 했다고 하네요.

이것이 바로 그 유명한 탕평책이랍니다.

탕평이란 어느쪽으로도 기울여 지지 않고 공평하게 나라를 다스리기 위한

영조의 마음이 담긴 것이였습니다.

 부모님이 이야기하듯.....선생님이 이야기하듯.....

조선 시대에 있었던 이야기를 듣는 듯한 느낌의 책은

읽는 내내 흐름이 깨지지 않고 자연스럽게 흐르면서 이야기에 몰두할 수 있도록

탄탄한 줄거리를 바탕으로 하고 있었답니다.

그림도 너무 귀엽지 않아요~ 히힛.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익살스러움이 왠지 역사에 대한 친근감이 들게 해서 마음에 들었답니다.

 

 

 

 





 

 

 

이렇듯 한 시대에 각각의 인물들이 펼쳐진 다채로운 역사이야기가

재미있게 흘러가고 있었습니다.

내용을 설명해주는 다양한 그림과 인물 연표들은

이야기를 더 쉽게 접해 볼 수 있는 요인이 되기도 했답니다.

3~4학년들을 위한 초등학생을 위한 인물한국사 4

내년 5학년이 되기위해 올해 여러번 꼭 읽어야할 제게는 의미있는 책이랍니다.

 책 부록으로 학습정리퀴즈는 방대한 책을 다시한번 정리해 보는 코너가 되기도 했답니다.

직접 풀지않더라도 엄마랑 퀴즈 맞추기 놀이를 할 수 있을 것 같아

더욱 기대되는 코너였습니다.

 

 

 




 

 

 

다양한 방면에서 한국사를 접근하는 접근하고 다가가기도 하지만

이렇게 인물한국사를 통해 먼저 아이들에게

역사속에서 일어났던 사건들을 한 인물을 통해 만나보는 것도

좋은 경험이 되리라 생각이 됩니다.

역사를 많이 알려면 위인전을 많이 읽어라고 하는 선배님 말씀처럼

저도 내년을 위해 올해는 인물과 관련된 한국사 책을 많이 읽고자 한답니다.

그런 면에 초점을 맞춘다면 이 책만한  것도 없겠지요.

커다란 역사적 흐름을 엄마나 선생님이 들려주는 옛이야기를 듣듯이

자연스럽게 읽어주면 아이가 더 재미있어 하더라구요.

 

 

 

 

 

 

 

 

 

아이들과 즐거운 역사여행 떠나보세요.

벌써 한국사 총 4편이 나왔네요. 히힛. 5편도 나올려나~

다음 책도 무척 궁금해 지네요.

이상 별둘사랑하나의 사랑을 톡톡히 받고 있는 역사책이였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h*****3 2014.03.16.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인물이야기로 역사탐정놀이 어때요? 흥민만점 술술읽혀요[초등학생을 위한 인물한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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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을 위한 인물한국사 4권 조하 下편 영조~최제우 윤희진 글 이경석 그림 서울대 뿌리깊은 역사나무 감수 길벗스쿨   "엄마 인물로 한국사를 읽으니 술술읽혀요"라는 아들입니다 본격적으로 고학년에 접어든 아들이 역사를 배우기 시작하며  아이가 역사를 재미있게 우리내처럼 암기과목으로 느끼지 않았음하는 바램에서 책을 찾아본거 같아요  제대로 역사공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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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을 위한 인물한국사

4권 조하 下편

영조~최제우

윤희진 글

이경석 그림

서울대 뿌리깊은 역사나무 감수

길벗스쿨

 

"엄마 인물로 한국사를 읽으니 술술읽혀요"라는 아들입니다

본격적으로 고학년에 접어든 아들이 역사를 배우기 시작하며

 아이가 역사를 재미있게 우리내처럼 암기과목으로 느끼지 않았음하는 바램에서 책을 찾아본거 같아요

 제대로 역사공부를 하면 자신의 뿌리를 찾는다고 할까요??

그안에서 자긍심도 생기고 더욱 나라에 대한 애착도 생기기마련

제대로 역사를 이해하면 왜곡되는 보도속에서도 올바로 선별할 수 있는 능력까지 갖출 수 있으니

 역사공부 이제는 등한시해서는 안될 필수죠

그러다보니 자연 입시에서도 한국사 비중이 높아지니 단순 암기로는 이제 어림없는 역사공부~!!

 

아이에게 즐겁게 재미있는 역사탐험의 느낌으로 만날 수있다면

특히 엄마와 함께 탐정놀이하듯 술술 읽히는 책이있다면 한번 호기심에 펼쳐볼만하지 않을까요??

그래서 만난 책이죠 <초등학생을 위한 인물한국사>~!!

인물중심으로 사건을 전개하고 엄마와 아들의 대화형식으로 무겁지 않게

 그러나 충분히 역사적 이야기를 담아내며 재미있게 읽힐 수 있는 책이였어요~!!!

참 매력적이죠 사실 이책을 읽으면서 제 학창시절 한국사선생님 얼굴이 동동 떠나니더라구요 ㅋㅋ

저희때만 해도 국영수 물론 지금도 중요도엔 거의 변동은 없지만 ..

밀려 국사시간이 등한시되기도 했었는데 그때마다 열을 올리며 설명하며

역사의 재미를 알려주려고 참 다양한 이야기를 꺼내시던 샘이 생각이 나요 ㅋ

그게 재미있어 무던히도 책가득 까맣게 적어놓은 옛날 책을 펼칠때마다 (그걸 제가 아직도 가지고 있더라구요 ㅋ)

새록새록 기억이 떠오르는데 ㅋ 그런 느낌이예요 이야기를 들으며 즐겁게 읽는 역사속 인물이야기~!!

 

조선시대는 역사드라마에서 소재로 많이 삼을만큼

인물도 많고 사건도 변화의 바람도 거셌죠 대략적으로마나 들어봤을

알고 있는 위인들이 대거 등장해주시니 넘 재미있게 탐독하는 아들입니다

 

자신의 아들을 죽음으로 몰아넣을 수 밖에 없었던 영조임금을 시작으로

동학의 창시자 최제우까지 조선시대 하편에서 만날 총 11명의 위인들이죠

물론 중간중간 관련된 인물역시 만나다보면 ㅎㅎ더 많아지지만 ㅋㅋ

 

부쩍 관심있는 왕들의 이야기속에서 흥미롭게 만나본 영조와 정조임금

두임금의 관계속에서 아직은 어려울수 있지만 노론과 소론의 당파싸움에 얼마나 맘고생했을까

왕이 되는길은 정말 어렵구나라고 토로하는 녀석입니다 ㅋ

 

인물이 중심이 된 역사이야기라 그런가요..인간적인 고충도 느낄 수 있고

 단순암기로 치부되던 다양한 관련 정책들도 재미있게 풀어내며 시대흐름을 읽어내려가니

 용어자체도 어렵지 않게 물흐르듯 받아들이는 묘한 매력이 있어요 저희때도 요리 배웠음 ㅋㅋ

 역사공부가 한층 더 재미있지않았을까?? 싶어요 ㅋ

 

도입부도 장황하게 인물의 연대기를 나열하기 보다는

중요사건을 중심으로 이야기로 풀어 왜그랬을까란 물음을 주고 있어 흥미롭게 다가오는데요

호기심을 주며 관심을 유도하고 귀여운 표정들이 ㅋ

읽는 재미를 주는 엄마와 아들의 이모티콘이라해야하나요 ㅋㅋ

 글 중간중간 시전집중하게하며 요런표정읽는 재미에 키득키득하게 하더라구요

 역사탐정놀이~~!!! 놀이는 아이들에게 그야말로 즐거움이죠

역사속 인물을 만나며 왜 사건이 벌어졌는지 이런 일들이 괜시리 맘이 아프지만

 강력한 왕권을 위해 그들의 행한 부분들 한눈에 볼 수 있는 이미지와 인물연표까지

오목조목 아이들의 관심을 끌리게 충분했어요

 

중간중간 만화적 요소도 첨가해주구요 ㅎㅎ 상상해보게 되요 아하 이랬구나 ㅋ

정조임금이 죽음의 순간들을 무릅쓰고 왕위에 오른순간 외쳤다는

 "나는 사도세자의 아들이다"왜 이리 가슴한켠이 짠한지....

아들이 갠적으로 더 관심을 두고 읽은 인물은 아마 김만덕이 아닐까싶어요

저에게도 은인이죠 ㅋㅋ 왜냐구요 사실 제주도가 고향인분들에겐 김만덕 할머니

 일명 만덕할망으로 불리우는 여인 모르는분 거의 없을꺼예요

저역시 어릴적부터 들었던 인물인지라 심한 흉년으로 제주도민들이 굶주림에 허덕일때

 자신의 전재산을 기부해 살려낸 그분의 이야기 정말 지금생각해도 할 수있을까 존경스러운데요

조선시대 그것도 여인의 몸으로 스스로 기생에서 양민의 신분을 되찾고

 남자도 어렵다는 장사를 통해 부를 축적 그걸 기부하기까지

무엇보다 그당시 엄한 규율을 깨고 여인으로써 육지를 밟고 정조임금을 만나고 금강산을 다녀온 이야기는 ㅎㅎ

 읽는내내 뿌듯하더라구요 ㅋ 담에 제주도갈때는 만덕할망기념탑 꼬옥 가보자고 아이와 약속했다죠

 

좀더 깊이있게 짚고 넘어갈 역사적 이야기나 인물들은 별도로 조금더 알아볼까?

 코너에서 소개해주고 있구요 다시한번 책을 읽고 생각을 정리해볼 수있는 학습정리퀴즈까지 ㅎㅎ

한국사시험 준비하는 친구들에겐 도움 많이 될꺼같아요 ㅎㅎ

 

일단 술술읽히고 재미있어요 이야기형식으로 엄마와 아들의 역사탐정놀이란 설정으로

 시대별로 인물들을 따라가는 재미가 즐겁게 역사공부

 그래서 어렵지 않구나 아이들이 자연스레 느끼게 될꺼같아요

 인물이 중심이 되어 자연스레 시대상과 업적을 만나보고

더불어 왜그랬을까란 물음을 던져보게하니 생각을 곰곰히 되씹어볼 수 있는 시간도 되구요

어느덧 마지막권까지 눈앞에 다가오네요 ㅋ

인물한국사를 통해 역사의 재미 느껴볼 준비되셨나요?

인물이야기로 역사탐정놀이 어떠세요?? 흥미로운 이야기에 어느덧 술술빠져드는 인물한국사~!!

인물과 함께 즐거운 역사공부 고고씽해야죠^^




 



f******n 2014.03.14.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초등학교 역사 교육 인물한국사로 준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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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 한국사를 정말 좋아했지만, 시험 때마다 각종 연대표와 지도를 보면서 달달 암기하던 기억은 그리 유쾌하지 못해요~저희 어릴 때와 달리 초등학교 역사 교육이 강조된 요즘 아이들에게 한국사를 좀 더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고민하다가 알게 된 길벗스쿨 <초등학생을 위한 인물한국사>!딱딱한 역사 사실을 나열하기 보다는 인물의 삶을 직접 들여다보며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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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 한국사를 정말 좋아했지만, 시험 때마다 각종 연대표와 지도를 보면서 달달 암기하던 기억은 그리 유쾌하지 못해요~
저희 어릴 때와 달리 초등학교 역사 교육이 강조된 요즘 아이들에게 한국사를 좀 더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고민하다가 알게 된 길벗스쿨 <초등학생을 위한 인물한국사>!
딱딱한 역사 사실을 나열하기 보다는 인물의 삶을 직접 들여다보며 역사의 전체적인 흐름을 알려주는 책이라서 정말 재미있길래 첫 한국사 공부를 시작하는 아이들에게 추천해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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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을 위한 인물한국사>는 1.고대:단군~대조영 2.고려:견훤~최무선 3.조선(상):이성계~소현세자 4.조선(하):영조~최재우 5.일제 강점기: 흥선대원군~김구까지 총 5권으로 되어 있어요.
그 중 저희집에는 3권까지 있었는데 똘망군이 조선 후기 내용이 궁금하다고 매일 다음 책은 언제 사주냐고 노래를 부를 정도로 정말 좋아하는 한국사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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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선생님인 친구 말을 들어보니 아이들이 초등학교 2학년 구구단의 등장으로 수학을 어려워하기 시작하고, 3학년 때 사회 과목에서 한자들이 많이 등장하는 어려운 어휘 때문에 힘들어하고, 5학년이 되면 초등학교 역사 과목이 시작되면서 외울 것이 많아져서 짜증낸다고 하네요.--;
그래서 미리미리 초등학교 한국사 교과서에 나오는 위인들 위주로 책을 많이 읽혀서 배경지식을 쌓아 놓으면 아이들이 5학년이 되었을 때 재미있게 수업을 들을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그렇다고 역사 속에 등장하는 수많은 위인을 다 알기에는 아이가 너무 부담스러워하니 딱 중요한 위인 위주로 짚고 넘어가면 좋겠다 싶었는데, 바로 <초등학생을 위한 인물한국사>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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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위인전들은 인물에 대해 칭찬 일색이고, 편집자의 주관에 따라 동일한 인물이나 사건에 대해 편파적인 이야기를 늘어놓는 것과 달리 <초등학생을 위한 인물한국사>는 다양한 역사관에 대해 공정하게 서술하고 있어요.
그리고 그 상황이었다면 나는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 독자가 스스로 판단하도록 유도를 해서 '한국사 = 암기과목'에서 '한국사 = 재미있는 과거의 이야기를 파헤치는 역사 탐정놀이'로 받아들이도록 도와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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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망군이 요즘 재미있게 보는 4권은 조선 후기시대의 위인들이 등장하는데 영조, 정조, 이익, 김만덕, 김홍도, 이승훈, 박지원, 정약용, 홍경래, 김정호, 최제우까지 총 11명의 위인에 대해 짚고 넘어가네요.
그런데 조선 후기를 다루는 초등학교 역사 책을 생각하면 영조, 정조는 많이 들어봤지만, 이익이나 김만덕, 이승훈의 인물 이야기는 거의 들어본 적이 없는데요.
실학의 대가 이익이나 삼종지도를 강요한 남성 중심의 조선 사회에서 제주도 여성으로 흉년에 백성을 위해 전 재산을 내놓은 김만덕, 조선인 최초로 천주교 세례를 받은 이승훈의 이야기는 어른인 제가 읽어도 이런 위인이 있었구나 싶을 정도로 신선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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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을 위한 인물한국사>는 다른 초등학교 역사 책처럼 주르륵 중요하다 암기해라 식으로 나열되지 않고 독특하게 구성되어 책을 싫어하는 아이도 드라마 보듯 푹 빠져들게 하는 매력이 있어요!
우선, '카세트테이프 모양 아이콘'이 그려진 부분에서는 짧게 이 인물이 살았던 배경을 짚고 넘어가요.
그리고 각 인물과 그 인물과 관련된 시대상황, 사건들이 꼭 역사를 잘 아는 친구랑 수다떨듯 쉽고 재미있게 펼쳐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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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조의 탕평책을 설명하기 위해서 선조 때부터 시작된 붕당정치가 생기게 된 배경부터 꼼꼼히 설명해주고, 그림으로 간단히 도식화해서 설명해주니 이해가 쏙쏙~

학교에서 이익의 <성호사설>, 천주교에 대해 처음 알려주기 시작한 책 <천주실의>로만 열심히 외웠던 기억은 나는데 제대로 배운 기억은 없거든요.
그런데 이복형 이잠이 역적으로 몰려 죽은 일로 벼슬에 나아갈 뜻을 접었으나 실학사상의 대가로 많은 사람들의 존경을 받은 이익의 숨겨진 이야기나 우리나라 최초의 천주교 교회 역할을 하던 김범우의 집이 현재의 명동성당이 되었다는 이야기 등 그간 역사책에서 배울 수 없었던 이야기들이 담겨 있어서 어른인 제가 읽어도 재미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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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하단에는 초등학생 아이들이 조금 헷갈려할 수도 있는 옛 지명이나 한자어 등에 대한 짧은 설명을 달아서 이해를 돕구요.
책 군데 군데 재미있는 삽화 뿐만 아니라 실제 역사유적이나 문화재 등의 사진을 담아서 생생하게 역사 속으로 아이들이 빠져들게 도와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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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하나의 내용이 끝날 때마다 '복습하는 인물 연표'를 두어 역사는 짧게 끊어서 배우는 학문이 아니라 물 흐르듯 이어지는 학문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강조하고 있어요.

그리고 다른 초등학교 한국사책에서 보여지는 사건 위주의 연표가 아니라, 인물 연표라서 더 이해하기가 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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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각 인물 별로 '조금 더 알아볼까?'에서 다루는 정보들은 실제 사진과 함께 제시되는 심화정보로, 어른인 저도 생소한 이야기도 많이 담겨 있어서 그냥 가볍게 읽고 넘기는 역사책이 아니라 역사에 대한 호기심을 한 단계 더 키워줄 수 있도록 도와주네요!
스토리텔링으로 자세히 다루고 있어서 이렇게 재미있는 한국사를 왜 학교에서는 무조건 외우라고만 했던 것인지 이해가 되지 않을 정도로 재미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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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부록으로 '학습정리퀴즈'도 나와 있는데, 똘망군이 아직은 초등학교 역사 과목을 공부로 인식하길 바라지 않아서 이 부분은 그냥 넘겼는데, 막 한국사를 배우기 시작하는 초등학교 5학년이라면 도움이 많이 될 듯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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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원하는 부분만 쏙쏙 빼서 읽을 수 있도록 마지막에 ㄱㄴㄷ 순서대로 '찾아보기' 코너도 잘 정리되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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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학습만화에 길들여진 초등학생들에게 그림보다 글이 많아 부담스럽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본격적으로 초등학교 역사 교육에 들어가기에 앞서서 읽어보라고 추천하고 싶네요.

k******a 2018.06.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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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역사공부 하기에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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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스쿨 초등학생을 위한 인물한국사 시리즈 중 벌써 4번째 도서를 읽습니다.인물을 위주로 국사 이야기를 풀어 놓은것이라아이들이 재미있게 읽을 수 있어요.저도 학교 다닐 때 국사 선생님께서 이야기 해주셨던 역사 인물들 이야기에 푹~빠져서 국사를 좋아하게 됐거든요~인물에 대한 이야기를 듣다 보면 그 인물에 빠져서 역사적 배경이 더 궁금해 지더라구요.게다가 인물과 연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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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스쿨 초등학생을 위한 인물한국사 시리즈 중 벌써 4번째 도서를 읽습니다.

인물을 위주로 국사 이야기를 풀어 놓은것이라

아이들이 재미있게 읽을 수 있어요.

저도 학교 다닐 때 국사 선생님께서 이야기 해주셨던

역사 인물들 이야기에 푹~빠져서 국사를 좋아하게 됐거든요~

인물에 대한 이야기를 듣다 보면

그 인물에 빠져서 역사적 배경이 더 궁금해 지더라구요.

게다가 인물과 연관해서 이야기를 풀어 나가다 보니

재밌게 더 오랫동안 머릿속에 남더라구요.

저희 딸도 그렇게 공부해주길 바라며

함께 인물한국사를 읽습니다~^^

 

 

s******7 2017.12.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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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을 위한 인물 한국사 4 조선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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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처음 시작할 수 있게 해주었던 길벗스쿨의 교재 <인물 한국사> 처음 3권으로 시작하여, 1권으로 돌아가 5권까지 마무리해가니 모든 권을 만나는 중이다. 둘째는 늦게 시작한지라 조선 하를 다루는 4권을 막 시작한 상태.   아직은 초1이라서 혼자 읽고 내용을 이해하기에는 무리수.   바닷가에 살았다고하니 바다에 살았냐고? 묻는 걸 보면 엄마표 들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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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처음 시작할 수 있게 해주었던 길벗스쿨의 교재 <인물 한국사>

처음 3권으로 시작하여, 1권으로 돌아가 5권까지 마무리해가니 모든 권을 만나는 중이다.

둘째는 늦게 시작한지라 조선 하를 다루는 4권을 막 시작한 상태.

 

아직은 초1이라서 혼자 읽고 내용을 이해하기에는 무리수.

 

바닷가에 살았다고하니 바다에 살았냐고? 묻는 걸 보면 엄마표 들어가지 않으면 어렵겠다.

그리하여 한 인물당 다섯 장의 분량이니 엄마랑 번갈아 가며 읽어가기 시작했다.

 

 

 

20141206_225739[1].jpg

 

 

 

그 학습이 가능했던 것은, 너무도 고맙게도 다섯 장의 분량에 내용을 잘 이해할 수 있도록

곁들여진 그림이 매우 쉽게 잘 정리가 잘되어있고,

그림이 매우 독특한 특징 덕분에 가능 했다.

 

물론 내용 또한 엄마가 역사 이야기를 들려주듯이 '질문하고 정리하고' 하는 형식으로 구성되어있어

전혀 딱딱하지가 않다.

 

 

조선시대에 그 복잡한 '붕당 제도'에 얽힌 양 세력간의 흐름,

계보랄까? 그건 한 눈에 볼 수 있게 정리되어있어 이제서야 엄마도 한 눈에 정리를 해볼 정도니

칭찬을 하지 않을 수 없다.

 

 

 

 

내용을 보면서 아주 간단한 몇가지 꼭지를 마인드 맵으로 찝어주고, 그걸 다시

설명해가며 정리해 보니 더 한결 눈에 잘 들어 온다.

 

 

 

 

 

출판사에서 만들어준 내용 질문지도 내용을 잘 정리한 초1 아이가 풀어보기에

무리가 없는 질문들.

 

이렇게 인물들을 정리하며 역사를 만난다.

그 인물 한명에 얽힌 여러 인물들을 자연스럽게 만나보며,

역사 속에는 어떤 일이 있었는지?

또는 어떤 심정이었을지?

지금은 그 역사와 어떤 관계를 갖고 살아가는지? 등을 생각하며 유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g*******s 2014.12.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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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한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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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연계도서 인물한국사 4권 조선 영조~ 최제우 편 소개할께요.   4권에는 영조, 정조, 이익, 김만덕, 김홍도, 이승훈, 박지원, 정약용, 홍경래, 김정호, 최제우의 이야기가 담겨 있답니다.   학습 정리 퀴즈와 찾아보기 등이 있어서   교과연계도서로 인물로 배울 수 있는 한국사책이라죠.         인물이야기로 역사공부 시작하면 왠지 더 재미있게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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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연계도서 인물한국사 4권 조선 영조~ 최제우 편 소개할께요.

 

4권에는 영조, 정조, 이익, 김만덕, 김홍도, 이승훈, 박지원, 정약용, 홍경래, 김정호, 최제우의 이야기가 담겨 있답니다.

 

학습 정리 퀴즈와 찾아보기 등이 있어서

 

교과연계도서로 인물로 배울 수 있는 한국사책이라죠.

 

 

 


 

인물이야기로 역사공부 시작하면 왠지 더 재미있게 받아들일 수 있을 것 같죠?

 

역사...왠지 어렵고 딱딱하고 먼 이야기 같은데

 

인물이야기로 접하니 친근하게 다가옵니다.

 

 

 


 

옛 사람들의 기록을 찾아 해석하며 역사탐정 놀이~

 

흥미롭겠죠?

 

 

 


 

 

교과연계도서 인물한국사 4권-정조

 

영조, 정조, 이익, 김만덕, 김홍도, 이승훈, 박지원, 정약용, 홍경래, 김정호, 최제우...

 

3권에 이어 조선의 인물들이 담겨 있어요. 조선 하 편.

 

 

 


 

영조, 탕평책을 펴서 왕권을 강화하다.

 

 



 

만화스런 그림으로 재미있고 인상적으로 특징을 잘 잡고 있는 것 같아요.

 

아이들의 기억에 큰 도움 되겠죠?

 

 

 



 

 

 

스토리로 되어 있어서 재미있게 이야기듣는 것처럼 읽으면 되는데

 

중간중간  조금 더 알아볼까? 페이지가 있어서

 

좀 더 깊이있는 설명도 정리되어 있답니다.

 

 

 

 

교과연계도서 인물한국사 4권-정조, 강력한 왕권으로 조선을 개혁한 이야기도 담겨 있어요.

 

조선 22대 임금으로 탕평책을 계속 이어가며 규장각을 설치해 학문을 연구하고 개혁 정책을 펼쳤다죠.

 

또 수원 화성을 건설하기도!!!

 

 

 

 





인물한국사 학습정리퀴즈~

 

문제를 풀어보며 내용을 정리할 수 있어서 아이들 교과연계도서로 역할 충분히 하겠죠?

 

 

 


 

찾아보기를 통해 원하는 자료를 쉽게 확인할 수 있으니 좋아요.

 

 

 


 

한국사 공부가 부담되는 초등학생 여러분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음~ 아이랑 함께 보니 저도 어렵지 않게 잼나게 볼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교과연계도서 인물한국사 읽고 독후활동으로 북아트도 도전해볼까봐요.

 

 

 

-이 포스팅은 책만 무상으로 받아 직접 활용 후 작성한 후기입니다.-

j*****5 2014.11.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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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한국사책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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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역사공부는  필수인 시대라 역사를 배우는  5학년이 아닌 저학년 부터  한국사 교육 열풍이  부는 것  같아요 저 역시 역사는   저학년 부터 접해야 나중에  숙제가 아닌.. 공부가 아닌 역사 자체를  즐길수 있다고  생각 하기에 1학년때부터  역사책도 보고,, 같이  체험 학습 다니며 아이들과 역사를  서시히 몸으로 익힌듯  합니다. 교과연계 도서로   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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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역사공부는  필수인 시대라

역사를 배우는  5학년이 아닌

저학년 부터  한국사 교육 열풍이  부는 것  같아요


저 역시 역사는  

저학년 부터 접해야

나중에  숙제가 아닌.. 공부가 아닌

역사 자체를  즐길수 있다고  생각 하기에

1학년때부터  역사책도 보고,,

같이  체험 학습 다니며

아이들과 역사를 

서시히 몸으로 익힌듯  합니다.


교과연계 도서로 

 초등학생을 위한 인물한국사는



인물을 중심으로 역사를 배워 갑니다.







인물을 중심으로 배경과  사건을  이해하고 

 연표로  역사의 가장 중요한  흐름도  이해하게 되지요

그리고 거기에

심화학습과  퀴즈로 학습 하기로 

마무리가 됩니다.






교과연계도서로  초

등한국사 책으로  추천하는 

초등학생을 위한 인물 한국사는


이제 역사 공부를  시작하는

  저학년이 읽으면

부담없이 읽을수 있습니다.


이  인물한국사는  총  5  권 구성으로 되어 있고

다섯권 모두 출간되었습니다


저희집 아이도 

 5권 모두 읽었네요


역사..

외우기만 하면 재미없고 

 금방 잊어버리기만 합니다.


재미있는  역사가 되기위해

초등1학년 부터

차근차근 읽어 보아요^^






 

t****o 2014.11.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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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을 위한 인물한국사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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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연계도서 한국사책] 초등학생을 위한 인물한국사 4 조선㉻ 영조~ 최제우 부모들은 내 아이가 책을 많이 읽었으면 해요. 부모가 책을 읽지 않아도 내 아이는 책을 많이 읽어 지식으로 가득 쌓였으면 하는 마음은 부모들이라면 똑같은 마음일 거예요. 그래서 도서관을 찾기도 하고, 서점 나들이를 하기도 하지요. 하지만, 아이들에게 좋은 책을 골라주는 건 생각처럼 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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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연계도서 한국사책] 초등학생을 위한 인물한국사 4 조선㉻ 영조~ 최제우






부모들은 내 아이가 책을 많이 읽었으면 해요.

부모가 책을 읽지 않아도 내 아이는 책을 많이 읽어

지식으로 가득 쌓였으면 하는 마음은 부모들이라면 똑같은 마음일 거예요.

그래서 도서관을 찾기도 하고, 서점 나들이를 하기도 하지요.

하지만, 아이들에게 좋은 책을 골라주는 건 생각처럼 쉽지만은 않아요.

워낙 다양한 책들이 많이 나오기도 하지만

엄마가 좋다고 생각했던 책을 아이가 좋아한다는 보장은 없거든요.

그래서 학교에서 추천해주는 도서나 교과연계도서를 보게 되는데

이마저도 책을 찾는다는 게 쉽지는 않더라고요.





제가 이번에 접해본 초등학생을 위한 인물 한국사는

제목에서 보이는 대로 인물 이야기에

한국사가 포함되어 있는 한국사책입니다.

조선시대에 나오는 유명한 인물들에 대해서 나오는 교과연계도서에요.

아이들에게 롤모델이 되기도 하는 인물 이야기~

훌륭한 위인전을 읽고 내 아이도 위인의

좋은 모습을 본받았으면 하지만 위인전은 솔직히 재미는 없어요.

그래서 위인전을 좋아하는 아이들은 확률적으로 적기도 하고요.





초등학생을 위한 인물한국사를 보면서

역사와 인물이야기를 어떻게 연결해서 엮어냈을지가 참 궁금했는데

읽어보니 '어렵지도 않고 괜찮네~~'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어쩌면 텔레비전 사극에서 보았던

조선시대 이야기인지라 더 흥미롭게 다가왔을지도 모르고요.

인물을 테마로 해서 구성했는데 그 안에 역사적인 내용까지 들어 있어서

역사를 알아가면서 인물에 대해서도 함께 볼 수 있었답니다.

'인물이야기는 재미없어!'라는 고정관념을 깰 수 있는 책이었어요.





책을 읽을 때 문맥상 대략 알고 넘어가지만

딱 꼬집어서 말하라고 하면 정확히 모르는 부분들이 있는데

그런 부분까지도 쉽게 설명해 주어서 역사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답니다.

우리가 텔레비전 사극을 보면 세손, 세자~ 많이 나오잖아요.

감으로는 알지만 맞는지 틀린지는

사전을 찾아보아야 알 수 있는 단어들도 명쾌하게 알려주니

사전 필요 없이 정답을 알 수 있는 책이었답니다.





이번 도서에서는 영조, 정조, 이익, 김만덕, 김홍도, 이승훈,

박지원, 정약용, 홍경래, 김정호, 최제우 등에 대한 이야기가 나와요.

될 성싶은 나무는 떡잎부터 알아본다고 했나요?

책에 나온 정조가 딱 그런 예인데요.

말을 배우기 전부터 문자를 좋아하고,

돌 잔칫상에서도 붓과 먹을 가지고 놀 정도로 남다른 아이였으며

네 살 때부터 공부를 시작했는데

수업이 끝나고도 책을 손에서 놓지 않았다고 하니

역시 훌륭한 인물은 남들과 다르다는 걸 한눈에 알 수 있었습니다.





조선 최고의 베스트셀러 작가였던 박지원~~

그의 소설은 독특한 주인공들을 내세워 능력은 없으면서

허세나 부리는 양반의 모습을 비틀고 꼬집어

소설을 읽는 백성들의 마음을 후련하게 해 주었는데

사실 그 글들이 박지원이 밤에 잠이 안 와서

지루함을 달래기 위해 쓴 작품이라고 해요.

역사적인 사실과 더불어 부수적으로 알 수 있는 내용들까지

지루함 없이 볼 수 있었습니다.

초등 고학년이 보는 도서라고 해서 글만 있었으면 자칫 진부할뻔한 부분을

그림과 실사까지 함께 넣어주어 더 흥미를 더해주기도 했답니다.

교과서 인물로 한국사의 기초를 잡아주기에 딱 좋은 책이었어요.

k****4 2014.10.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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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연계도서-인물한국사 4 조선 (영조~최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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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연계도서-인물한국사 4 조선 (영조~최제우)     저는 개인적으로 아이에게 교과연계도서들을 자주 보여주는 편이에요.   교과연계도서들을 읽히면 아무래도 아이가 학교교과과정을 따라가는데 있어서 좀 더 수월할 것 같아서요.       그래서 초등한국사도 교과연계도서가 되는 책을 고르던 중   초등학생을 위한 인물한국사를 찾아냈네요.             초등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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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연계도서-인물한국사 4 조선 (영조~최제우)

 

 

저는 개인적으로 아이에게

교과연계도서들을 자주 보여주는 편이에요.

 

교과연계도서들을 읽히면 아무래도 아이가 학교교과과정을 따라가는데 있어서 좀 더 수월할 것 같아서요.

 

 

 

그래서 초등한국사도 교과연계도서가 되는 책을 고르던 중

 

초등학생을 위한 인물한국사를 찾아냈네요.

 

 

 

 

 

 

초등한국사에 대해서 알려주는 책들은 많이 있지만 인물로 엮어낸 초등한국사는 없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 더욱더 길벗스쿨에서 나오는 인물한국사에 눈을돌리게 되었나봐요.

 

 

 

 

한권한권 읽어가면 갈수록 너무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전집형식으로

시리즈를 한번에 다 사주지는 않았죠. 그런데 인물한국사는 정말 시리즈로 사도정말 괜찮은 책인것 같아요.

 

2권은 어디에 갔는지 아무리 찾을 수가 없어서 사진으로 찍을 수 없었지만

2권도 아이가 정말 재미있게 봤던 책이에요.

 

 

 

한권씩 구입해서 드디어 4권까지

 

 

 

 

 

 

 

 

 

 

고대시대부터 아이에게 전달해주고 이번에는 4.조선 을 건네주었네요.

 

 

 

이번에 아이에게 조선 (영조~ 최제우)까지의 인물을 소개로 한국역사를 설명해주는 책을 전해줬네요.

 

 

 

 

 

 

 

 

 

4권 조선 下 에 나오는 인물로는

 

영조- 탕펴책을 펴서 왕권을 강화하다

정조 - 강력한 왕권으로 조선을 개혁하다

이익-실학의 큰 스승이 되다

김만덕-백성들을 위해 전 재산을 내놓다

김홍도-백성들의 삶을 화폭에담다

이승훈-조선인 처음으로 천주교 세례를 받가

박지원-조선 최고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다

정약용-유배지에서 큰 학문을 이루다

홍경래-가난한 백성들의 영웅이 되다

김정호-최고의 지도<대동여지도>를 완성하다

최제우- 우리 종교 동학을 창시하다

 

 

제가 어렸을때 배웠던 한국사 중요 인물 들이 모두 나오네요.

 

 

 

 

 

 

 

 

 

21대 임금의 자리에 오른  영조는 봉당 대립을 잠재울 정책을 펴는데 있어서

어떤일들이 생겼고, 그 일들을 어떻게 해결해 나갔는지에 대해서 아주 자세히설명해주고 있어요.

 

 

배경을 바탕으로 한국사를 설명하기보다는

인물을 중심으로 한국사를 설명해주니깐 훨씬 더 이해하기가 좋고

좀 더 머리속에 깊이 남게되는것 같아요.

 

 

 

 

 

 

 

 

 

 

그리고 잘 모르는 단어에는 한자어를 함께 써주면서 어떤뜻인지도 함께 알려주고 있어요.

 

<봉당>이란 말을 잘 모르는 아이들을 위해서 자세한 설명이 되어져 있어서

너무너무 괜찮더라구요. 어떤 한자어가 쓰였고, 쓰인 한자어의 풀이는 어떻게 되는지 알려주니깐

아이가 훨씬 이해하는 속도가 빨라졌어요.

 

 

 

 

 

 

 

 

 

또한 교과과정과 연계되어서 설명되는 부분이 많아서 학교 공부를 따라가는데 문제없을것 같아요.

 

 

지금 3학년인 저희 아이는 초등한국사를 아직 배우지는 않지만,

초등한국사는 어렸을때부터 조금씩 조금씩 읽어두고 알아두어야지만

5학년때 배우게 되는 한국사를 조금 더 빨리 이해하고 금방 지식을 습득하는게 빠르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많은 부모님들이 교과연계도서 한국사를 많이들 찾으신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그런 생각으로 교과연계도서 한국사를 찾던중 길벗스쿨에서나오는 인물한국사를 알게 되었죠.

 

 

 

 

 

 

 

 

위의 사진처럼 붕당계보에 대해서도 설명으로만 되어 있으면 아이들이 이해하기 힘들텐데.

글로만 설명하지 않고 이렇게 그림으로 그려놓고 만화형식으로 꾸며져 있어서

저학년 아이도 금방 이해하고 넘어가더라구요.

 

이런점에서 인물한국사 정말 마음에 드는 책이에요. ^^

 

 

 

 

 

 

 

 

 

 

 

 

 

 

<조금더 알아봅시다>라는 코너에서는 본문에서 설명하지 못한 것들 중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것들을 따로 구성해서 자세하게 설명해주고 있어요

 

 

 

 

 

 

 

 

 

 

 

 

자세한 설명과 함께 이렇게 그림으로도 그려서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해놓아서

쉽게이해할 수 있고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수 있게되는것 같아요.

 

 

 

 

 

 

 

 

 

 

 

역사적인 인물을 왕 위주로 풀어낸 것이 아닌,

예술가로 활동했던 인물들도 함께 알려주는 책이라 정말 괜찮은것 같아요.

 

 

김홍도의 서당이란 그림은 교과서에서도 종종 나오고 있어요.

2학년때에도 나왔는데..고학년때에는 좀 더 심화부분으로 서당이란 그림을 보고 어떤지 알아보는 활동도

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인물한국사 책이 교과연계도서로 완전 딱이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책을 모두 읽고 나면

책에서 배운 것들을 제대로 알았는지 확인하기 위해서 문제풀이 형식으로 문제가 제공되고 있어요.

 

총 6페이지에 걸쳐서 중요한 것들에 관한 문제만 나오더라구요.

 

 

 

 

 

 

 

김홍도의 작품 제품과 작가이름을 써내는것도 문제도 있어요.

 

그만큼 김홍도가 얼마나 유명한 인물인지 알아볼 수 있겠죠.

 

 

 

 

문제는 많지 않지만 그래도 중요한 것들에 대한 문제들이 제공되어서 너무너무 괜찮은것 같아요.

 

 

한국사 문제들이 좀 더 많이 나오면 좋겠네요.

다음번에는 한국사 문제들이 더 많이 나오길 기대하며~~~

 

 

 

 

 

 

 

 

 

 

 

 

 

 

c*******e 2014.10.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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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한국사책으로 한국사시험 공부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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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한국사책으로 한국사시험 공부하기!! - 초등한국사책으로 추천해요~ ^^       요즘 한국사가 중요시 되고 있지요. 참 다행스러운 일이예요. 우리나라 역사를 안다는 것!! 그것만큼 중요한 것이 또 있을까 싶네요.             요즘 울 유남매가 읽고 있는 초등학생을 위한 인물한국사랍니다. 4편인데 영조와 정조외에 다양한 조선 후기 인물이 나와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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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한국사책으로 한국사시험 공부하기!!

- 초등한국사책으로 추천해요~ ^^

 

 

 

요즘 한국사가 중요시 되고 있지요.

참 다행스러운 일이예요. 우리나라 역사를 안다는 것!!

그것만큼 중요한 것이 또 있을까 싶네요.

 

 

 

 

 

 

요즘 울 유남매가 읽고 있는 초등학생을 위한 인물한국사랍니다.

4편인데 영조와 정조외에 다양한 조선 후기 인물이 나와있지요.

한석규 주연의 '비밀의 문'에서 한석규씨가 맡고 있는 배역이 영조잖아요.

인물한국사 4권에 영조와 정조가 나오는터라 더 반갑더라구요.

 

 

 

 


 

누나가 역사공부를 시작하면서 자연스럽게 도도군도 역사를 접하게 되는데요.

ebs방송도 간혹 보고, 이렇게 한국사책도 챙겨 읽더라구요.

남자아이라서 그런가 역사에 관심이 누나보다 더 많답니다.

도도군은 인물한국사책을 무척 잘 챙겨보는데 캠핑갈때도 챙겨가서 읽고, 학교가기전 비는 시간에도 챙겨읽곤 해요.

 

 

 

 


 

도도군이 열심히 읽는 초등한국사책 인물한국사에 등장하는 인물을 한번 살펴볼까요?

 

1. 영조, 탕평책을 펴서 왕권을 강화하다

2. 정조, 강력한 왕권으로 조선을 개혁하다

3. 이익, 실학의 큰 스승이 되다

4. 김만덕, 백성들을 위해 전 재산을 내놓다

5. 김홍도, 백성들의 삶의 화폭에 담았다

6. 이승훈, 조선인 처음으로 천주교 세계를 받다

7. 박지원, 조선 최고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다

8. 정약용, 유배지에서 큰 학문을 이루다

9. 홍경래, 가난한 백성들의 영웅이 되다

10. 김정호, 최고의 지도<대동여지도>를 완성하다

11. 최제우, 우리의 종교 동학을 창시하다

 

제목과 설명을 보면 어떤 인물이 어떤 일을 했는지 알 수 있어 참 좋더라구요.

마치 한줄로 요약해 놓은 것처럼 말이죠.

이래서 제가 초등한국사책 추천을 하는거예요.^^

 

 

-


 

TV를 통해 정말 자주 등장하는 영조!

강력한 왕권과 백성들을 잘 살핀 임금으로 알려져 있죠.

뒤주에 갇혀 죽은 사도세자의 아버지로도 유명하구요~

 

 

 

 


 

영조는 강력한 왕권을 이루기 위해 붕당을 없애려고 하지요.

붕당을 아이들이 이해하기 어려운데 이렇게 그림표로 설명하니 한결 이해가 쉽더라구요.

붕당전개도 이거 완전 맘에 들어요. ^^

어렵던 붕당이 아하!! 하고 이해되더라구요.

 

 

 



 

서인은 소론롸 노론으로 나뉘지요.

세손을 둘러싸고 또다른 붕당정치가 일어나는 과정도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그림과 함께 설명해주는 참 착한 한국사책!! ㅎㅎ

위에서 나온 붕당표를 보면 서인은 나눠지지 않았었지요.

허나 세손을 두고 서인 역시 소론과 노론으로 나눠진답니다.

세손을 가엽게 여긴 소론과 세손 역시 적이라 여긴 노론!

정말 끝이 없는 권력싸움이지요~

이런 여러 우여곡절 끝에 영조는 왕이 되었답니다.

 

 

 



 

노론의 힘을 업고 왕이 된 영조였지만 붕당을 없애고 싶었답니다.

그래서 실시한 것이 바로 탕평책!!

탕평채라는 음식도 있는데 그것 역시 탕평책에서 유래 되었다고 하죠.

여러 당파가 잘 협력하자는 의미를 갖고 있는 탕평책과 그에 어울리는 탕평채! ㅎㅎ

 

 

 

 

 

 

 

이번 제25회 한국사시험 문젱예요.

영조에 대한 문제가 나왔더라구요.

탕평책을 실시한 조선의 왕 영조의 업적 중 맞는 것을 고르란 문제예요.

 

 

 


 

위 문제의 답은 균역법!!

인물 한국사책에서는 균역법에 대해 설명해주고 있답니다.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책이라서 이해가 쉽게 되네요. 울 까칠양 시험보기 전에 이 책을 읽었는데 덕분에 이 문제도 맞았어요.

처음에는 수원화성인가 했는데 그건 정조였다는게 떠올랐다고 하네요.

 





 

초등한국사추천으로 이 책을 권하는 이유중에 하나..

이런 부여 설명이 주석으로 잘 달려 있어요.

역사다보니 어려운 단어가 꽤 나오더라구요.

익숙하지 않은 단어라 아이들이 난감해하는데 이렇게 주석을 참고해서 읽으면 꽤 도움이 된답니다.

어휘력도 높이고, 역사공부도 하공..ㅎㅎ

 

 

 



 

정약용~  정약용이 과거에 급제하고 유배당하고 수원화성을 짓고 또 유배를 가고..

이런 일생을 정말 이야기로 잘 풀어놓았답니다.

인물의 이야기가 전반적으로 다뤄지니 그 시대상도 자연스럽게 알아지더라구요.

뒤죽박죽이었던 역사가 정리가 되는 느낌입니다.

 

 

 



 

정약용이 유배지에서 십팔년을 보내는 동안 책을 정말 많이 썼다고 하더라구요.

대부분의 책은 유배지에서 쓰여졌다고 말이죠.

국가의 제도와 기관, 토지와 세금문제에 대한 내용을 담은 <경세유표>,

지방관리가 백성들을 어떻게 다스려야 하는지에 대한 내용을 담은 <목민심서> 등이 대표서지요.

 

정약용을 위대하다고 하는 이유가 정조의 신뢰를 받아서도 아니고, 책을 많이 썼기 때문도 아니라네요.

그가 연구하고 남긴 책들은 단순히 성리학 연구나 해석이 아니라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한 현실적이 방법이었고,

그 생각이 당시 사람들보다 많이 앞서있었기 때문이래요.

정약용은 백성이 나라의 주인이며, 다스리는 자는 백성을 위해 있는 거라고 했다는군요.

백성을 생각하는 건 거의 혁신수준인 정약용이랍니다.

 

 

 

 


 

한국사 공부가 부담되는 초등학생에게 추천한다는 인물한국사..

인물한국사를 읽을 때 배경짚어보기, 인물과 사건 이해하기, 연표로 흐름 정리하기, 심화정보 익히기, 퀴즈로 학습 확인하기..

이런 단계로 읽으면 더 도움이 된다고 하니 한번 해봐야겠어요.^^

쭈욱 보고나면 인물한국사를 초등한국사책으로 추천할 만큼 빠져버리게 된답니다.

 

 



 

우리나라 역사가 관심받고 많은 사람들이 공부한다는 것 자체가 참 좋네요.

그것이 취업을 위해서였든, 입시를 위해서였든 말이죠.

자국의 역사를 제대로 알고 있는 국민이 많을수록 실수가 적다고 하더라구요.

우리 제대로 우리나라 역사를 아이들에게 알려주자구요.^^

 


 

j******a 2014.10.3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