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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리 중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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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리 중국사>는 기나긴 중국역사를 만화로 만든 옮긴 것으로 복잡하고 어려운 역사를 보다 이해하기 쉽게 한다. ‘21일간의 이야기만화 역사기행’이라는 표제는 전체 21권의 전집을 매일 한권씩 봐도 괜찮을 만큼 쉽고, 흥미롭게 구성된 것을 함축한 듯 보인다. 또한, 작품은 전체적으로 인물을 2~3등신으로 묘사하고, 화려한 컬러톤을 입혀 주요 독자층을 어린이에 맞추고 있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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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리 중국사>는 기나긴 중국역사를 만화로 만든 옮긴 것으로 복잡하고 어려운 역사를 보다 이해하기 쉽게 한다. ‘21일간의 이야기만화 역사기행’이라는 표제는 전체 21권의 전집을 매일 한권씩 봐도 괜찮을 만큼 쉽고, 흥미롭게 구성된 것을 함축한 듯 보인다. 또한, 작품은 전체적으로 인물을 2~3등신으로 묘사하고, 화려한 컬러톤을 입혀 주요 독자층을 어린이에 맞추고 있음을 짐작케 한다. 그런 만큼 연출과 시원시원하여 매우 읽기 편하게 편집되어 있다.

 

상고시대로부터 시작된 작품은 춘추전국과 진, 한 등의 시대를 거쳐 우리가 세계사 시간에 들은 바 있는 시간의 순서대로 중국 역사의 흐름을 집대성하고 있다. 그리고 20권 및 21권은 대륙의 마지막 왕조, ‘청’에 대해서 다룬다. 특히, 이 작품은 주요 역사적 사건을 핵심인물들을 중심으로 소개하며 연대기를 구성한다.

 

가령, 20권은 상과 하 두 개의 챕터로 구성되어 있는데, 상 부분에서는 자신의 신하 오배를 제거할 계획을 꾸몄던 ‘강희제’의 이야기를 시작으로 대만을 점령한 시랑의 이야기와 우성룡, 포송령, 조설근 등의 인물이 소개된다. 하 부분에서는 건륭제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펼쳐나가는데, 달변가 기효람, 탐관오리 화신, 청나라를 방문했던 영국의 외교관 매카트니, 아편을 불사른 임칙서 등의 인물들이 소개된다.

 

아편전쟁과 신유정변에 대한 이야기로 마무리된 20권은 다시 21권에서 태평천국의 난에 대한 이야기로 이어진다. 21권 역시 상, 하로 나눠져 있는데, 상 부분에서는 태평천국을 일으킨 홍수전, 태평천국군을 대파한 증국번 등에 대해 소개가 이루어지고, 중국 근대화 운동인 ‘양무운동’에 대해서도 다룬다. 한편, 하 부분에서는 청일전쟁과 변볍자강, 무술정변과 의화단 사건, 그리고 신축조약 등이 이야기되고 있다.

 

책 뒤표지를 보면 “G1으로 떠오르고 있는 세계시장”으로 중국을 말하고 있다. 그만큼 경제적 가치나 시장으로의 중요성을 지적하고 있는 것이겠지만, 무엇보다 우리 자신을 알기 위해서도 중국에 대한 이해는 필수적일 듯하다. 한편으로, 중국의 역사를 이해하는 것은 넓게 보았을 때 동아시아 역사의 흐름을 이해하는 중요한 축이 될 듯하다. 그런 의미에서 중국의 현대와 가장 근접한 청의 역사를 다룬 <만리 중국사>의 20권 21권이 지닌 효과는 자명할 듯하다.

w*****g 2014.04.01.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만리 중국사 20권, 2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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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세계의 중심이 되여가는 이시대 중국의 역사를 보다 쉽게 알수 있게 해준고마운 책인것 같다. 자못 딱딱한 내용일수 있는 역사이야기를 만화로 보니 더욱더 중국이 가깝게 느껴지고 친근하게 느껴지는것 같았다 또, 만화의 캐릭터들과 색감이 아주 사랑스럽고 이뻐서 읽은 즐거움이 두배 더 있었던것 같다. 내가 읽은 대륙의 마지막 봉건왕조는 1661년 강희제가 청의 4대 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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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세계의 중심이 되여가는 이시대

중국의 역사를 보다 쉽게 알수 있게 해준고마운 책인것 같다.

자못 딱딱한 내용일수 있는 역사이야기를 만화로 보니 더욱더 중국이

가깝게 느껴지고 친근하게 느껴지는것 같았다

또, 만화의 캐릭터들과 색감이 아주 사랑스럽고 이뻐서 읽은 즐거움이 두배 더 있었던것 같다.

내가 읽은 대륙의 마지막 봉건왕조는 1661년 강희제가 청의 4대 황제로 오른후부터

청의 멸망후 민주공화정치 시대의 서막이 시작되기 전까지의 역사로 특히나 흥미진진하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다.

"중국인과 마음으로 통하고 친구가 되는 길은 그들의 역사와 문화를 읽고 그들의 기질을 아는 것이다"

다읽고 나니 책뒤표지에 써있는 이글이 내 가슴에 쏙 들어왔다.

y*****m 2014.06.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21일간의 이야기만화 역사기행/만리 중국사
"21일간의 이야기만화 역사기행/만리 중국사" 내용보기
http://blog.naver.com/eoqkrtnzl/60212062486http://blog.daum.net/eoqkrtnzl/15427116       만리 중국사 20 : 대륙의 마지막 봉건왕조 (청 1) 만리 중국사 21 : 대륙의 마지막 봉건왕조 (청 2)     역사 이야기는 좋아하지만 이해하기 힘든 분들에게 희소식! 그림(만화)으로 중국사를 한눈에 재미나게 볼 수 있는 책이 등장을 했다. 이담북스에서 나온 21일간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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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리 중국사 20 : 대륙의 마지막 봉건왕조 (청 1)
만리 중국사 21 : 대륙의 마지막 봉건왕조 (청 2)
 
 
역사 이야기는 좋아하지만 이해하기 힘든 분들에게 희소식!
그림(만화)으로 중국사를 한눈에 재미나게 볼 수 있는 책이 등장을 했다.
이담북스에서 나온 21일간의 이야기 만화 역사기행이란 책인데...
그림체가 재밌고 중국 역사의 이해가 쉽게 편집이 되어 있는 책이었다.
어린이 학습만화란 전집으로 우리 집에도 비슷한 책이 있다.
세계의 역사를 알기 쉽게 나와 있는 책이라서...
아이들을 위한 책이지만 내가 더 재미있게 즐겨 읽는 책인데...
만리 중국사 역시 글로 읽는 역사 이야기보다 훨씬 이해가 쉽고 잘 읽을 수 있었다.
 
 
 
 
 
21일간의 이야기 만화 역사기행이라는 부제가 있는...
만리 중국사 책 중에 내가 받은 것은 청나라의 이야기이다.
총 두 권인데... 20 권 청 1과 21 청 2다.
중국은 땅덩이가 아주 광활한 끝이 없을 것만 같은 나라이고...
그 인구도 어마어마해서 지구촌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나라이기도 하다.
마침 지금 읽고 있는 책도 중국과 중국인에 대한 내용의 책인데...
전 세계에 살고 있는 화교란 이름의 재외 중군인들 수도 엄청 많다.
따라서 세계가 어떻게 나아가고 있는가를 알려면 당연히 중국사도 알아야 할 것이다.
글로만 이루어진 책도 꽤 많이 읽어보았지만...
만화로 된 책보다는 이해가 더 힘들고 진도도 잘 나가지가 않기 마련인데...
내가 가끔 어린이 학습만화로 나온 역사 책을 보는 것도 포괄적 이해가 쉽기 때문이다.
이 책 만리 중국사 역시 그림체가 재밌고 그래서 내용도 쏙쏙 머리에 잘 들어온다.
아이들과 함께 부모님들도 같이 보면 참 좋을 그런 책이라 강추하련다. :-)
 
 
 
 
 
만리 중국사 20 청 1이다.
청나라라고 하면 중국 봉건주의의 마지막 나라이다.
예부터 크고 작게 우리나라에 영향을 끼쳐온 나라이고...
선조 때 일본이 임진왜란을 일으킨 후 명의 세력이 약화가 되자...
1616 후금의 누르하치가 건국을 한 후...
인조 때 병자호란을 일으켜 우리나라(조선)에 막대한 피해를 입히기도 했고...
조선과 거의 비슷한 시기에 멸망을 한 나라이기도 해서...
지금껏 청의 풍습이 우리네 속에 알게 모르게 녹아있기 한 나라이다.
아무튼 우리와는 그 관계가 깊은 나라라서 청의 역사를 알면 좋을 듯하다.
 
 
 
 
 
청의 건국으로부터 주요한 역사적 사건을 그림으로 엮었다.
만리 중국사 20 청 1은 중국이 열강에 의해 변화의 바람이 불 때까지...
청 역사의 중대한 사건과 인물들을 알기 쉽게 되어 있다.
너무 간략하게 줄인 내용이라 살짝 아쉬운 점도 있었지만...
중국 특히 청나라의 역사에 대한 호기심을 충분히 불러일으킬만하고...
청나라에 대한 굵직한 역사적 흐름을 다뤄서 내용 이해는 아주 수월하게 다가온다.
 
 
 
 
 
청나라 하반기 역사를 다룬 만리 중국사 21 청 2이다.
이 부분에서 주로 다룬 내용은 서구에서 불어온 중국 개항에 대한...
즉 청나라 말기의 혼란스러운 사회적 정치적인 부분을 다루었다.
서구 열강들에 의하여 우리나라를 비롯한 많은 나라들의 강제 개항...
즉 힘 있는 나라들이 강제로 힘없는 약한 나라를 병합하는 제국주의 침략이 시작된 시기다.
복잡스러운 내용들을 한 방(?)에 정리한 듯한 느낌의 책이 되겠다.
즉 역사를 잘 모르는 사람들이 읽기에는 맛보기로 참 좋은 책이겠다. :-)
 
 
 
 
 
대륙의 마지막 봉건왕조 청에 대한 내용을 다룬 책으로...
영화 마지막 황제 푸이를 본 사람이라면 흥미를 느낄 그런 내용이다.
주로 청 말기의 이야기가 많이 담겨 있는 책이다.
즉 서구 열강에 의하여 강제 개국, 강제병합을 당한 시기인데...
우리나라도 조선 말기... 이와 비슷한 경우로 결국 일제에 의해...
강제 병합, 불법 병합을 당한 아픈 역사가 있기에 교훈 삼아서 읽어봄직하다.
 
 
 
 
 
아이들이(어른들도) 흥미를 느낄 만화로 된 중국의 역사를 다룬 책으로...
영화나 드라마... 또는 책으로 접했던 내용들이 있는데...
거의 근세사이므로 지금 중국이 있기까지를 이해할 수 있는 내용이다.
중국사가 중요한 것은 인도와 마찬가지로 광활한 국토의 넓이...
그에 못지않게 엄청난 숫자를 자랑하는 인구가 되겠다.
장차 세계를 주도할 강대국이 될 가능성이 높은 나라이기에...
우리는 중국의 역사에 대해 주목할 필요가 크겠다.
물론 당연히 우리나라의 역사에도 많은 영향을 미쳤으므로 알아두면 좋겠다.
 
 
 
 
 
21일간의 이야기 만화 역사기행 / 만리 중국사는...
"상고시대에서 청나라까지 정사(正史)를 바탕으로
다양한 인물과 사건을 생동감 넘치는 만화로 풀어놓았다.
21권이 시간 순서대로 나열되어 있어 역사적 흐름에 따라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이야기 만화 형식으로 풀어씀으로써 생동감과 다채로움을 느낄 수 있으며,
역사 책의 딱딱함을 벗어나 누구나 부담 없이 유익하게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역사 읽기의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 책을 통해 중국 역사에 대한 폭넓은 식견과 풍부한 교양을 쌓을 수 있기를 바란다."
란 책의 소개처럼 우리와 떼고 생각할 수 없을 만큼의 영향을 끼친 중국...
미래의 사회를 이끌어 갈 잠재력이 큰 나라 중국에 대해 알아볼 필요성이 크다.
적을 알고 나를 알면... 이란 말도 있듯... (나를 먼저 알면 더 좋겠지만 말이다.)
우리와 가까운 곳에 위치하여 알게 모르게 막대한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는 중국...
그 중국의 역사를 보다 더 쉽게 재밌게 이해를 할 수 있는 책을 통하여...
과거와 미래... 그리고 현재는 서로 엮어있다는 것을 인식하고...
이 책을 아이들과 함께 역사에 대하여 흥미를 붙일 수 있는 그런 책이 되겠다.
일단은 쉬운 책, 재밌는 책으로 접근을 시작할 그런 기회를 잡아보도록... ㅎㅎㅎ
전권 모두 다 읽으면 정말 좋겠단 생각을 해보면서...
자칫 딱딱해서 흥미를 잃어버리기 쉬운 지나간 역사를 재밌게 접근하게 되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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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 2014.03.3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만리 중국사 20 - 청1] 만화로 보는 중국사
"[만리 중국사 20 - 청1] 만화로 보는 중국사" 내용보기
역사를 만화로 보는 것, 정말 좋다. 겁먹지 않고 쉽게 펼쳐들 수 있고, 의외로 흥미롭게 바라볼 수 있어서 마음에 든다. 역사라는 것은 사람들이 과거에 살아온 기록일 뿐인데도 이상하게 거리감이 있다. 중국 역사는 특히 책을 잘못 선택해서 읽으면 앞에 몇 장 읽다가 포기하고 만 적이 여러 번 있다. 일단 재미있게 접하는 것이 기본! 그렇게 몇 번 실패하다가 최근 좋은 방법을 발견
"[만리 중국사 20 - 청1] 만화로 보는 중국사" 내용보기

 역사를 만화로 보는 것, 정말 좋다. 겁먹지 않고 쉽게 펼쳐들 수 있고, 의외로 흥미롭게 바라볼 수 있어서 마음에 든다. 역사라는 것은 사람들이 과거에 살아온 기록일 뿐인데도 이상하게 거리감이 있다. 중국 역사는 특히 책을 잘못 선택해서 읽으면 앞에 몇 장 읽다가 포기하고 만 적이 여러 번 있다. 일단 재미있게 접하는 것이 기본! 그렇게 몇 번 실패하다가 최근 좋은 방법을 발견하게 되었다. 역사, 철학 등 어려운 소재의 글이 다양한 만화로 출간되고 있는 것이다.

 

 만화로 보는 역사가 쉽고 재미나기 때문에 자꾸 찾아보게 된다. 요즘에는 십팔사략, 초한지, 삼국지 등 역사 만화로 중국의 방대한 역사를 짚어나갔다. 한 눈에 볼 수 있고, 전체적인 흐름을 살필 수 있으며, 기억에도 또렷이 남는다. 아무래도 시각화하여 머릿속에 담아둘 수 있기 때문일 것이다. 요즘에는 정말 유익하고 재미있게 구성된 책들이 많다. 이번에는 <만리 중국사>를 통해 만화로 중국역사 기행의 시간을 갖는다. 부담없이 청나라의 역사를 읽어보는 시간을 갖게 되었다.

 

 

 이 책은 21일간의 이야기만화 역사 기행이다. 총 21권의 시리즈 물인데, 내가 읽은 것은 청 1,2인 20권과 21권이다. 먼저 이 책의 책날개에 있는 말을 짚고 넘어갈 필요가 있다. 이 책을 앞에 조금 읽어나가다보면 알게 될 것이다. 그림체에서 약간은 낯선 느낌이 든다. 만화 속의 눈 커다란 인물들과 중국의 역사 속 인물들을 일치시키는 작업이 필요했기 때문이다.

 

 

 

 * 중국에서 초,중학생용으로 출간된 이 책은 형식면에서 성인이 보기에 다소 심리적 거리감이 있을 수 있다.

그러나 "방대한 중국의 5천 년 역사를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볼 수 있도록 한다"에 주안점을 두어 중국역사에 관심이 있고 중국 관련 비즈니스와 공부를 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다가가고자 하였다.

 

 하지만 읽어나가다보면 낯선 느낌은 점점 친근해지고, 책의 내용에 빠져들게 된다. 20권에서는 포송령과『요재지이』조설근과 『홍루몽』등 흥미로운 책 이야기, 한눈으로 살펴보는 아편전쟁 이야기 등 쉽고 재미나게 청나라 이야기를 살펴보는 시간이 되었다.

 

 이 책의 추천사를 보면 '진실하고 객관적인 사실을 전달하는 데 주력을 했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또한 만화로 표현했기에 쉽고 재미있게 중국사에 접할 수 있는 계기가 된다. '21일 간의 이야기만화'이기에 하루 한 권씩 읽어나가다 보면, 중국 역사에 대해 부담없이 폭넓게 살펴볼 수 있을 것이다. 중국을 알고 이해하기 위해서 필수적으로 그 나라의 역사를 제대로 알아야할 것이다. 그 방편으로 만화를 통해 중국의 방대한 역사를 바라본다면, 더 깊고 다양한 지식을 얻게 되는 계기가 될 것이다. 누구나 재미있게 만화를 통해 중국 역사를 핵심적으로 짚어보는 시간이 될 것이다.

 

 



s*****a 2014.03.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만리중국사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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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책을 펴면 만화로 되어 있어서 좋다. 그림도 귀여워서 책장이 잘 넘어간다.어린 아이들이 보기에도 부담이 없고 역사책이라고해서 딱딱한 부분도 없다.만리중국사 20, 21권은 청에 대한 이야기다. 청은 중국의 마지막 봉건왕조이다. 민주공화정치 시대가 되기까지 어떤 역사적인 사건들이 있었는지 읽다보면 새록새록 기억이 난다. 학창시절에 배웠던 국사와 세계사를 떠올리면서 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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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책을 펴면 만화로 되어 있어서 좋다. 그림도 귀여워서 책장이 잘 넘어간다.

어린 아이들이 보기에도 부담이 없고 역사책이라고해서 딱딱한 부분도 없다.

만리중국사 20, 21권은 청에 대한 이야기다. 청은 중국의 마지막 봉건왕조이다. 

민주공화정치 시대가 되기까지 어떤 역사적인 사건들이 있었는지 읽다보면 새록새록 기억이 난다. 

학창시절에 배웠던 국사와 세계사를 떠올리면서 읽게 된다.

역사책이라서 해서 특별히 어려운 이야기가 있는 것도 아니어서 재밌게 읽을 수 있다. 


청의 4대 황제인 강의건을 중심으로 스토리가 진행된다. 

중국 역사상 재위기간이 가장 긴 군주이기에 역사적으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건 당연한 거 같다.

중국의 역사라고 해서 우리에게 그렇게 낯설지도 않고 한번쯤은 다 들어봤음직한 사건들이어서 편하게 책장이 넘어간다.

현대사로 넘어오면서 겪게 되는 전쟁과 아픔도 우리에겐 그렇게 낯선 풍경도 아니다. 

우리나라와 가까이에 있는 중국의 역사를 보면서 우리나라의 역사도 다시 한번 알아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어린아이뿐만 아니라 어른들이 봐도 좋을 역사책이어서 재밌게 읽었다. 

객관적인 사실을 전달하는데 주력했다고 했는데 읽어보니 그 노력이 책으로 잘 들어난거 같다.

이 책의 첫장에 이런 말이 씌여 있다.

'역사를 읽으면 통찰력을 얻는다. 중국역사를 읽으면 중국으로 가는 길이 보인다'

맞는 말이며 좋은 말이다. 역사를 알아야 그 나라의 한걸음 다가갈 수 있는 거 같다.


k****9 2014.07.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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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리 중국사 20 (청1) - 21일간의 이야기 만화 역사기행
"만리 중국사 20 (청1) - 21일간의 이야기 만화 역사기행" 내용보기
학창시절 국사 시간에 우리나라 역사와 더불어 조금씩 접해보았던 중국의 역사. 5천 년 중국의 역사가 워낙 오래되고 깊기에 방대한 중국의 역사를 제대로 알지 못했었다.  삼국지나, 중국 소설 속에서나 그냥 한국사를 배우면서 우리나라와 동일 시대에 관련이 있었던 왕이나 사건들 정도만 아는 게 다였던 것 같다.  아마도 중국사를 전공한 사람이 아니라면 보통 다 그렇지 않을
"만리 중국사 20 (청1) - 21일간의 이야기 만화 역사기행" 내용보기

학창시절 국사 시간에 우리나라 역사와 더불어 조금씩 접해보았던 중국의 역사.

5천 년 중국의 역사가 워낙 오래되고 깊기에 방대한 중국의 역사를 제대로 알지 못했었다.

 삼국지나, 중국 소설 속에서나

그냥 한국사를 배우면서 우리나라와 동일 시대에 관련이 있었던

왕이나 사건들 정도만 아는 게 다였던 것 같다.

 아마도 중국사를 전공한 사람이 아니라면 보통 다 그렇지 않을까 하고 위안을 삼으며...

 

 

 

 

 

한국사나,그리스,로마신화,과학 학습내용을 만화로 그려진 책을 읽으면 딱딱하지않고, 지루하지않게

접할 수 있어 학습서로 인기가 높은 것 같다.

만리 중국사 시리즈는 총 21권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상고시대부터 청나라까지의 방대한 중국사를 정사(正史)에 기초해 만화 형식으로 그린 것으로

중국에서 초∙중등학생용으로 출간되었다고 한다.

중국문화예술정부상인 제1회 애니메이션 출판물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하니

중국에서 어떤 위치에 있는 책인지 짐작이 간다.

그 중에서 만리 중국사 20 청1 을 만나보았다.

 

 

 

 

 한국사를 배우면서도 참 많이 외웠던 연대 별 주요사건.

왼쪽 상고시대부터 청나라시대까지 전체 중국의 역사 시대에 해당하는 연도가 나와있고

오른쪽에는 청나라 시대의 주요 사건들이 나열되어 있어 한눈에 알아볼 수 있다.

 

 

 

 

 각 권마다 시대별 주요사건과 시대별 영토 지도, 인물소개를 삽입해

역사적 흐름에 대한 이해하기 쉽도록 했다.

청의 건국으로부터 굵직하고 주요한 역사적 사건을 그림으로 엮어놓아

청나라의 역사에 대해 흥미를 불러 일으키고 있다.

중국에서는 초,중등학생용으로 발간되었다고 하지만

역사 용어가 어려운 면이 있다보니 초등학생이 읽는다면 좀 어렵다는 느낌이 들 것 같다.

 

 

 

 

청나라는 중국역사 중에서도 그나마 한국사를 배울 때 많이 언급되던 시대였기에

제법 그 시대에 대해 알고 있다고 생각했었는데,

그건 큰 오산이었다..ㅠㅠ

각 편에서 등장하는 사건과 고사, 인물들은 알고 있었던 것보다 모르는 것들이 더많아

중국사에 대해 그동안 내가 너무 모르고 있었다는 생각이 들었기에...


각 장별로 주제가 정해져있어

평소 중국역사에 관심이 많은 남편도 관심을 보이는 책이었다.

모두 총 21권이라니 부제에 나온 것처럼 

하루에 한 권씩 읽는다면 21일간의 이야기 만화 역사기행을 끝낼 수 있을 것 같다.

기회가 된다면 나머지 책도 모두 만나보고 싶다.

 

 

 

 

 

 

j******0 2014.06.2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