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버로드 15권은 전투의 화려함보다 아인즈 울 고운의 통치자로서의 면모와 나자릭의 체제가 더욱 또렷하게 드러나는 권이다. 절대적인 힘 앞에서 인간과 타 종족들이 보이는 선택과 공포가 대비되며 세계의 균형이 어떻게 무너지는지가 선명하게 묘사된다. 아인즈의 냉정한 판단과 부하들의 맹목적인 충성이 교차하면서 아이러니한 긴장감을 만들어낸다. 단순한 악역 판타지가 아니라, 권력과 지배의 구조를 다시 생각하게 만드는 여운이 남는 권이다. |
| 엔리는 그간 고블린이나 오우거들 사이에서 리더로 인정받고 있었는데 이제는 마을 주민들도 엔리를 새로운 촌장으로 인정하게 됩니다. 마을이 습격 받았던 기억 때문에 마을 주민들 모두가 새롭고 더 강력한 지도자를 원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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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MORPG 게임 위그드라실은 높은 자유도를 자랑하며 명작 반열에 든 게임이다. 그리고 그 게임의 서버 종료와 함게 오버로드는 시작된다. 데미우르고스가 제대로 싸운 것은 처음 보는 것 같은데 생각보다 더 쌔보인다. 그리고 생각보다 아인즈는 마법사로 싸우기보다 모몬으로 싸우는 경우가 더 많다
15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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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번 15권의 주인공은 엔리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1권 초반에 등장했을 때만 해도 연약한 소녀 같았는데, 이번 15권을 통해 그녀가 얼마나 많이 성장했는지 느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특히 마물들에게 카르네 마을이 침공 당했을 때 용기를 발휘하는 그녀의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또한 엔리와 운피 사이에서 일어나는 달달한 분위기가 앞으로 두 사람의 러브 스토리가 어떻게 전개될지 기대 됩니다. 카르네 마을 이야기가 다르게 아인즈는 워커들을 고용해 나자릭 분묘에 대한 의뢰를 하게 되는데, 아인즈의 의도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그래서 16권의 내용도 기대가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