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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녀였지만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본가로 들어간 미야 미야가 본가에서 열심히 하는 모습도 귀엽고 ㅋㅋㅋㅋ 그런 미야를 귀여워서 어쩔 줄 모르는 두 의붓 언니들도 귀엽고 ㅋㅋ 마마는 그림체가 좀 무섭다 싶었지만 은근 팔불출마냥 아이들을 예뻐해서 재밌게 잘보고 있어요 |
| 찻집도 가보고 자기만의 옷 취향을 발견하기도 하고, 첫 시험에 긴장할때 마미가 해주는 말이 명언입니다 역시 마미, 명언제조기. 얼굴은 좀 무서워서 오해를 사지만. 이번권에 부인회 중년 여성분들이 여럿 나오는데 이분들도 얼굴만 무섭지 츤데레인거 너무 귀엽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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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래 갑작스러운 사고로 친 부모님을 잃고 새로운 가정을 갖게 되면 갖은 괴롭힘과 왕따를 당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그런 모든 예상을 뒤엎고 모든 일에 자애롭고 돕고자 하는 계모와 언니들과 가족이 된 주인공 일가의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03권이다 |
| 이 만화 볼 때마다 느끼는 건데 그림체와 인물들 성격간의 갭이 진짜 찰진 재미를 끌어낸다. 코노쿠라 가문의 당주 테루, 장녀 마리카, 차녀 아리사 이 3명은 작중 묘사되는 겉모습만 보면 오만함이 하늘을 찌르는 악역 같은데 정작 전원이 기품있고 배려심 넘치고 이해심 깊은 좋은 사람들이다. 서자 출신인 미야를 대하는 모습도 정말 지극정성 그 자체이다. 사실 작중 분위기 때문에 잊혀지기 쉬운데 첫 등장 때의 미야는 어린 나이에 노동력을 착취당하는 암울한 상황이었다. 그랬던 미야가 코노쿠라 가문에 녹아들도록 잘 돌봐주는 계모와 언니들을 보면 괜시리 흐뭇해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