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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1인 관리자로서 온라인콘테츠 제작, 온라인 마케팅 등 다양한 실무를 하고 있는데요 마케팅이 주 전공이 아니다 보니 요즘은 공부를 정~말 많이 하고 있습니다. 혼자서 여러 업무를 진행하다 보니 도데체 알려주는 사람은 없고,,, 하루하루 컨텐츠 반응도로 일희일비 하고 있는 상황에 알게된 책입니다. 이런 종류에 책이 많다보니 많은 고민끝에 선택하게 된 일잘러의 마이크로카피 작성법은 저처럼 온라인컨텐츠 관리 또는 마케터 이신분들에게 꼭 필요한 실용서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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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두 글자로 매출이 향상된다면 책 표지에 이런 문구가 있었습니다. "단 두 글자만 바꿔도 매출이 1.5배 향상되는 놀라운 경험". 신기하기도 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정말 그럴까 하는 의구심도 들었습니다. 하지만 책을 읽고 "충분히 가능성 있는 말"이었다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그 차이는 정말 사소한 변화였습니다. 그 문구만 추가해도 소비자 행동의 변화를 일으키는 걸 책이 소개한 다양한 사례를 통해 알 수 있었고, 다양한 사례 중 이름 있는 기업들도 많이 있었기에 그 정보에 대해서도 더욱 신뢰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이 책을 읽으면서 사업적 마케팅이 아닌 "블로그"라는 개인적인 영역에 집중을 두고 따라갔었습니다. 블로그도 일종의 마케팅 사업이라면 사업이지만 그런 어감보다는 "블로그" 라는 영역이 저에게 더 익숙했습니다. 그렇게 기준을 잡고 읽었는데요. 그렇게 읽고 보니 블로그 내에 독자들이 더욱 오래 머물게 하기위해 책이 소개한 "마이크로카피"를 적용해도 어느정도 효과가 있을 것이라는 걸 깨닫게 되었습니다.
짧지만 강력한 그 "UX 기술"을 사용한다면 말입니다.
<일잘러의 마이크로카피 작성법>는 누구나 마이크로카피의 힘을 활용하여 비즈니스를 향상시킬 수 있는 실용적인 가이드입니다. 이 책을 통해 마이크로카피 작성법을 익히고 글로벌 대기업의 사례를 참고하여 여러분의 웹 페이지나 앱을 업그레이드해보세요. 더 나은 고객 소통을 통해 더 많은 성과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적극적으로 이 책을 추천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제공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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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리뷰하게 된 도서는 "마이크로카피"라는 주제의 제이펍의 신간도서이다.
책에 제목을 보면 "실무에 바로 쓰는" 이라는 키워드가 있다. 이런 책들을 보면 정말 실무에서 바로 쓸 수 있을까? 라는 의문부터 갖게 된다.
앞 표지는 내가 좋아하는 보라색이라 그런지 차분하면서 폰트 및 캐릭터들도 깔끔하게 표현되어 있는 것 같다. 뒷 표지에는 분야는 "웹사이트/UX/글쓰기" 라고 되어 있으며 난이도가 표시 되어 있는데 가장 "하"에 표시되어 있다.
어떻게 보면 주된 독자 타켓층이 UI/UX쪽 일 것 같지만 사실 읽어보면 나 같은 개발자에게도 나름 영감을 주는 것 같았다.
목차를 보니 1장~3장까지는 순서대로 읽어보는게 좋은 것 같다. 그리고 나서 4장이후 부터는 끌리는 내용을 찾아보는 식으로 봐도 좋을 것 같다.
책의 내용을 읽으면서 마이크로카피를 사용함에 있어 A/B 테스트가 무척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다. 앱이나 사이트 등에 문구들을 한번에 반영하기 보다는 기존 버전과 변경 버전을 적절하게 사용자에게 보여주고 향상치를 보고 반영 여부를 결정하게 하는 것이다.
가끔 내가 보던 앱의 UI나 문구가 바뀌어있는 경험을 한적이 있을지 모른다. 또는 다른 사람과 모양이 조금 다른 경험이라던지? 그게 바로 A/B 테스트 중임을 보여준다.
이후 장들중에 몇가지 끌렸던 제목을 소개한다.
"시점 단어를 사용한다." 아래 글귀를 보면 바로 이해가 될 것이다. 정말로 내가 저런 시점 단어를 사용한 문구 때문에 더 구매를 결정하게 되었다는 것을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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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내용은 "사용자를 꾸짖지 않는다" 였다. 어랏? 뭔가 내가 물건을 구매하려고 페이지에서 꾸짖음을 받은적이 있는가? 궁금했다.
아래 책의 사례를 보면 아하 그렇구나 라고 느낄 수 있었다. 예로 "날짜가 틀렸습니다"와 같이 사용자를 힐책하는 듯한 표현 이라고 한다.. 하하 맞네 맞아! 라는 생각이 들었다. (아 책을 읽다가 힐책이라는 단어를 처음 마주하게 되었다. 처음에는 오타인줄 알았다. 질책인줄 ... 그렇다 국어사전에 있는 말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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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듯 내용들이 어렵게 구성되어 있지 않다. 정말 쉽고 읽으면서 당연한 것들이라고 생각했던 것들이 많았다. 또 체감하는 것중에 하나로 예전에는 폼에 전화번호를 입력할 때 하이픈(-)을 입력해야 했는데 요즘은 오히려 하이픈을 입력하지 말라는 양식들을 많이 보게 된다. 이런것 또한 마이크로카피의 힘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
이제 슬슬 정리해본다. 이 책은 사용자 친화적인 UI/UX를 제공하기 위한 사례들을 모아놓은 재미난 책이다. 이를 통해 누군가는 정말로 매출의 증대가 일어날 수 있고, 또 다른 아이디어가 나올 수 있을 것 같다. 또한 글쓰기나 코딩하는데 접목할 수 도 있을지 모른다. 가벼운 마음으로 읽어보기를 추천한다!
- 이 도서 리뷰는 제이펍을 통해 도서를 증정받고 지극히 주관적인 느낌으로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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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IT 플랫폼 스타트업으로 이직한지 채 한달도 되지 않은 요즘. 회사는 플랫폼 런칭을 앞두고 있어서 굉장히 바쁜 상태인데요. 초보 마케터인 저도 IT 플랫폼은 처음이라서 어떻게 A/B 테스트를 해야하나, 어느 부분을 수정해야하나 굉장히 고민되는 부분이 많았거든요. 이 책은 저 같은 IT 플랫폼에서 커리어를 시작했거나, 혹은 온라인 업계에서 일을 하는 분들이라면, 이 책은 하나하나 발맞춰서 테스트해볼 수 있는 좋은 가이드가 될 수 있어요. 요즘 그래서 출퇴근길, 출장길, 회사에서도 항상 끼고 다니면서 도움 받고 있는 고마운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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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서에서는 웹/앱 페이지에서 효과적으로 마케팅 실적을 향상할 수 있는 마이크로카피 작성에 관한 해설과 작성법을 다루고 있다 본 서는 UI/UX에 서툰 초보자들도 쉽게 마이크로카피 작성법을 배워 인터넷이나 모바일 환경이 아닌 다양한 분야에서도 활용이 가능한 점을 내용에서 강조하고 있으며 첫 페이지부터 시작하여 점점 빠져들어 바로 마이크로카피를 작성하도록 몰입감 높게 서술하여 매우 인상적인 책이자 교본이라고 하겠다. 정보통신을 전공하고 있는 대학생 딸에게 적극 권하여 마이크로카피 세계로 인도하고자 한다. 아주 쉽게 설명을 하여 저자에게 감사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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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도서 <실무에서 바로 쓰는 _일잘러의 마이크로 카피 작성법> 저자인 야마모토 다쿠마의 2017년부터 경험담, 3,200개 이상의 기업 컨설팅의 노하우가 담겨 있는 책이다. 저자가 일본 사람인 만큼 예시 화면은 중간중간 일본 웹페이지가 나와 있으며 한국과 다른 나라의 화면도 있어서 다양하게 둘러볼 수 있었다. ??마이크로 카피 웹 페이지에서 버튼의 문구나 입력 폼 주변, 에러 메세지, 사진의 캡션 등 매우 세부적인 위치의 카피를 말한다. ??잘 활용하려면? 1. 마이크로카피는 A/B 테스트를 통한 검증이 필수다. 웹 페이지의 일부분을 A패턴ㆍB패턴 준비해서 더 나은 쪽으로 우열을 가리는 것이다. 구글에서 간단히 실행할 수 있는데 ?? 책에서는 최신 정보를 담았는데 2023년 9월 30일 이후 중단된 서비스보다는 다른 구글 서비스를 추천해 주었다. ?? 2. 글쓰기의 능력보다는 간결함이 요구되고 '고객의이해'가 핵심이다. 3. 버튼의 문구를 고민할 때는 사용자가 얻을 수 있는 혜택을 전달하는 것이다. 처음 책을 한번 볼 때는 마이크로카피 내용이 이해하기 어려웠는데 60p 처럼 개선 전 ㅡ 후 를 보여주니 아~ 이 부분을 말하는 거구나 하고 알게 되었다. 76p에 나와 있는 것처럼 왼쪽은 설명, 오른쪽은 A, B 비교안을 보니까 수월했다. 98p 실패 사례도 나와 있었고 104p 넷플릭스 가입 절차를 예를 들어 5개의 화면이지만 문구만 조금씩 바꾸면서 같은 메세지를 반복해서 전달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170p 힌트는 라벨에 표시하는 것이 원칙 웹 페이지에서 비밀번호의 설명은 텍스트가 있다가 사라지는 라벨을 활용하라고 나와있다. 208p 에러 페이지는 단순한 글 설명보다는 회사나 브랜드의 로고와 특징을 살려서 넣어 보도록 하자 이렇게 실제로 업무에서 바로 쓸 수 있게 실용성이 있는 꿀팁과 다른 나라의 예시까지 한 권에 다 들어 있어 UX 라이팅의 사용이 간결하고 빠르게 적용해 볼 수 있었다. 관련 분야에 일하시는 분들의 회사 생활에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아 추천한다. #일잘러 #마이크로카피 #microcopy #실무 #UX #글쓰기 #카피 #서평 #제이펍 #실용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예술 #신간도서 #에세이 #독서 #서점 #책 #UX디자이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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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마이크로카피에 대해서 이야기해 볼까 합니다. 그럼 UX는 뭘까요? 또한, 이런 경우도 있습니다. 이러한 고민들이 있으신가요?
후반부에는 마이크로카피를 효과적으로 활용한 사례를 소개합니다. 처음 마이크로카피에 대해서 듣게 되었을 때, 크게 의미를 두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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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분야에서 일하건 간에 업무 성과를 높이는 한편 매출을 올릴 수 있는 방안이 있다면 관심이 쏠리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특히 코로나19 이후 SNS를 통한 온라인 판매 및 마케팅이 크게 활성화되면서 마케팅이나 홍보담당자들은 더욱 분주해졌다. 웹사이트나 앱에 말 한마디, 글 한 줄을 어떻게 쓰고 표현하면 좋을지 고민하지 않을 수 없는 시대가 됐다.
과거에는 광고 카피라이팅이 비즈니스를 성장시키는데 중요한 스킬을 제공해 왔다. 물론 지금도 크게 변하진 않았다. 하지만 이제는 오프라인 못지않게 온라인에도 주목해야 하는 시대가 되면서 웹사이트나 앱에 다양한 마케팅 정보와 홍보 문구를 사용이 늘면서 사용자 경험에 대한 이슈가 중요한 선결 과제로 떠올랐다.
<실무에 바로 쓰는 일잘러의 마이크로카피 작성법>은 이처럼 웹사이트, 앱 또는 서로 다른 디지털 플랫폼에서 사용자 경험을 개선하고 사용자에게 도움을 제공하기 위한 텍스트 조각인 마이크로카피(microcopy)를 어떻게 사용하면 좋을지에 대해 설명한 책이다.
p.19 마이크로카피는 이름대로 작고 눈에 잘 띄지 않는 요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카피에 주목한다고 무슨 의미가 있겠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만..., 사실 그런 이야기를 들으면 한숨만 나옵니다. 우리가 온라인에서 무언가를 클릭(터치) 하거나 입력할 때는 화면에 표시된 용어들에 의지합니다. 아무래도 디자인 요소만으로는 원하는 대로 조작하는 것이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p.29 우리들이 집중해야 할 대상은 버튼을 누를지 말지 고민 중이거나 이미 상품을 장바구니에 담은 고객들입니다. 이처럼 이제 곧 구입하려고 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등을 살짝 밀어주는 역할을 하는 것이 바로 마이크로카피입니다. 그러므로 충분히 쉽게 효과를 낼 수 있는 것입니다.
이 책의 초판은 2017년에 일본에서 처음 출간됐는데, 당시만 해도 마이크로카피를 이해하는 사람이 적었다고 한다. 하지만 이제는 웹과 모바일 앱의 사용이 활발해지면서 사용자 경험 영역을 통해 얻은 마이크로카피 한 줄이 매출 향상에 큰 비중을 차지하게 됐다.
따라서 웹사이트나 앱 버튼의 문구, 입력 폼의 라벨, 에러 메시지 등 고객(사용자)의 의사결정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인터페이스의 카피인 마이크로카피의 중요성은 갈수록 커지고 있다. 따라서 개인사업자는 물론 온라인 마케팅 담당자, UX 라이터 같은 디지털 채널 관리자들은 이제 마이크로카피에 주목해야 한다.
텍스트 하나가 디지털 제품 또는 온라인 서비스의 성공에 중요한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런 점에서 볼 때 마이크로카피는 사용자 경험이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 만큼 이를 어떻게 잘 활용해 사용자가 디지털 플랫폼을 이해하고 활용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인지에 대해 고민해야 할 때다.
p.107 회원 가입률을 높이기 위한 방법 중 '서비스 제공자의 정보를 공개하지 않으면 고객도 마음을 열지 않는다'라는 규칙이 있습니다. 오프라인에서 영업을 할 때 자기소개나 정보는 제공하지 않고 대뜸 본론으로 들어가면 상대방이 당황할 수 있습니다. 온라인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p.147 감사 페이지란 사용자가 무언가 행동을 완료했을 때 표시되는 페이지입니다. 상품 구입, 매일 매거진 구독, 자료 다운로드 등 사용자가 무언가 작업을 끝낸 순간에는 추가적으로 다양한 부탁을 들어줄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앞서도 이야기했던 것처럼 마이크로카피는 버튼의 문구나 입력 폼 주변, 에러 메시지, 사진 캡션 등 카피라이팅 관련 책이나 전문가들이 다루지 않았던 세부적인 위치의 카피를 움직이는 요소가 되고 있다. 특히 사용자에게 특정 행동을 유도해야 할 때가 있을 때 마이크로카피의 진가가 발휘된다고 보면 맞다.
예를 들어, 버튼 레이블을 '가입하기' 대신 '지금 가입하기'로 작성한다면 사용자를 어떤 특정한 활동에 참여하도록 유도할 수 있다. '가입이 완료되었습니다! 환영합니다!'와 같은 긍정적인 메시지로 사용자를 환영하거나 '주문이 성공적으로 완료되었습니다.'와 같이 사용자에게 성공 여부를 알려줌으로써 확인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다.
이 책에서는 이러한 마이크로카피 작성법의 핵심 원칙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는 한편 2,000개 이상의 기업에서 검증한 마이크로카피 활용 사례를 소개하고 있다. 또한 이 책에는 마이크로카피를 어떻게 실무에 적용하면 좋을지에 대해 방법을 소개하는 한편 실무에 직접 적용해 볼 수 있도록 다양한 예제들로 구성되어 있다.
p.200 '날짜가 틀렸습니다.'와 같이 사용자를 힐책하는 듯한 표현은 좋지 않습니다. '올바른 날짜를 입력하세요.'와 같이 사용자를 해결로 이끄는 방식으로 표현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에러 메시지의 역할은 사용자가 작업을 완료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입니다. 사용자의 기분을 상하게 하거나, 무력감을 느끼게 하거나, 예의 없는 말투 등을 사용하지 않도록 합니다.
p.215 Amazon의 404 페이지에서는 '유감'의 메시지와 함께 강아지의 사진이 표시됩니다. 그리고 링크가 연결된 마이크로카피는 'Meet the dogs of Amazon'을 누르면 사랑스러운 강아지 사진과 함께 좋아하는 장난감, 좋아하는 것, 나이와 같은 프로필이 표시됩니다.
저자는 글쓰기 능력이 다소 서툴더라도 걱정할 필요가 없다며 마이크로카피의 핵심은 글쓰기 능력이 아니라 고객에 대한 이해라고 강조했다. 또한 스마트폰 같은 작은 디바이스가 주류로 사용되고 있으므로 장문의 카피보다는 쉽고 간결한 메시지 전달이 요구되고 있다.
저자는 마이크로카피의 활용은 디지털 분야에서 일하는 사람이라면 꼭 갖춰야 할 요소라고 말했다. 그렇다고 마이크로카피를 어떻게 쓰고 활용해야 할지 어렵게 생각할 필요는 없다. 이 책에서는 저자가 강의와 컨설팅을 통해 기업에 전달했던 실제 마이크로카피 사례를 통해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쉽게 소개했다.
이 포스팅은 제이펍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관점에서 살펴보고 작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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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앱 페이지를 효과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가장 빠른 방법인 마이크로카피 작성법에 대해 담았다. ? 웹/앱 개발자가 아니더라도 실무에 마이크로카피는 언제나 필요하다. 단어를 조금만 바꿔도, 고객의 가려움증을 조금만 긁어줘도 매출은 향상되고 사용성은 개선된다. 마케터나 웹/앱 관련 업무를 하는 사람이라면 지금 당장 읽어보고 적용하면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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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카피는 작으면서도 강력한 카피입니다. 직접적으로 무언가를 판매하는 것이 아니라 읽는 사람의 불안을 완화하거나, 동기를 부여하거나, 지시를 내리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합니다. 마이크로카피는 버튼의 문구나 입력 폼, 에러 메시지 등 웹 사이트에 작고 눈에 띄지는 않지만 고객의 마음을 움직이는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책은 먼저 마이크로카피에 대해 소개하고, 마이크로카피가 가진 효과에 대해 알려줍니다. 다음으로 컨버전 버튼, 회원 가입 페이지, 구독 폼, 고객 지원 페이지, 플레이스 홀더, 에러 메시지까지 마이크로카피의 다양한 활용법에 대해 설명합니다. 마지막으로 마이크로카피를 손쉽게 활용할 수 있는 프레임워크를 소개합니다.
책의 장점으로는 첫째, 넷플릭스, 애플, Airbnb 등 실제 사례를 이미지와 함께 다양하게 소개합니다. 기업들은 이미 고객의 관점에서 마음을 움직이는 방법을 알고 활용 중이었습니다. 책을 마이크로카피를 이해한 덕분에 하루에도 몇 번씩 보는 카피를 자세히 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둘째, 마이크로카피 작성을 위한 프레임워크를 제공합니다. 설계 계획서와 고객의 가진 9가지 유형의 리스크를 분석한다면 어떤 상황에도 마이크로카피를 활용할 수 있을 것입니다. 셋째, 내용과 양이 부담스럽지 않았습니다. 필요한 내용만 압축하여 마이크로카피를 쉽게 설명하여 읽기가 편했습니다.
며칠 전 온라인 쇼핑을 하다가 결제를 하기 전에 그만둔 경험이 있습니다. 이유는 결제를 하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을 요구했고, 그 과정에서 많은 정보를 요구해서 번거로웠기 때문입니다. 『일잘러의 마이크로카피 작성법』에서 제시하는 방법을 적용한다면 시간이 걸리거나, 익숙하지 않은 것을 기피하는 것 등 고객이 행동하지 않는 행동 장벽을 낮춰, 매출의 증대로 이어질 것입니다.
스탠퍼드 대학교의 행동 디자인 연구소 설립자이자 행동과학자인 B.J.Fogg은 소비자 행동 모델에서 소비자가 행동하기 위해서는 3가지 요소(동기, 행동 장벽, 계기)가 중요하다고 했습니다. 고객에게 강요나 강제적인 행동을 요구하는 것이 아닌 자연스럽게 행동을 유도하는 것을 보면서 행동경제학에서의 ‘넛지(Nudge)’가 생각났습니다. 넛지가 더 나은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도구로서, 다양한 분야에서 긍정적인 영향을 주었듯이, 마이크로카피도 더 많이 도입되고 적용되어 웹사이트 또는 앱을 보다 사용자 친화적으로 만드는 데 기여했으면 좋겠습니다.
이 책은 마이크로카피에 전문적인 지식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한 저의 생각을 바꾸고, 적은 비용으로 지금 당장 실천할 수 있는 자신감을 주었습니다. 고객을 끌어당기는 방법을 알려주고, 실행을 통해 A/B 테스트로 확인하는 절차는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이 책은 무엇보다 실천을 중요시하는 책이었습니다. 책에서 제시하는 다양한 성공 사례를 통해 매력적인 마이크로카피의 세계에 빠져들어 보시길 바랍니다.
이 책을 다 읽었다면 여러분에게는 3가지의 선택지가 있습니다. 첫 번째는 마이크로카피를 활용하지 않고 지금까지의 방법을 유지하는 것, 두 번째는 마이크로카피 활용을 내일, 다음주, 1개월 후로 미루는 것, 그리고 마지막은 지금 바로 행동으로 옮기는 것입니다. p.259
해당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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