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년이 자영업자에게는 정말 최악인 해인줄 알았는데 2024년에는 더 심하네요. 요즘 자영업자 폐업률이 거의 90%에 육박한다고 하는데 언제쯤 경기가 회복이 될런지, 과연 회복이 되기는 할런지 의문입니다. 어떻게 된게 코로나 때보다 더 힘든지.... 너무나 현실적인 내용입니다. |
|
기사는 통계를 근거로 자영업자 수가 최저라는걸, 폐업하는 경우가 많다는 걸 알려준다. 고용원이 없는 자영업자들이 전체의 75%가 넘는다고 한다. 이건 먼저 인건비를 줄이고 폐업하는 수순이라고 분석한다. 코로나19이전에도 자영업자들은 많았다. 자영업자 천국에서 망할 수밖에 없는 취약한 환경에 놓이니 자영업에 위기가 온 것이다. 자영업이라는 형태를 임금노동자에 흡수되지 못한 노동 인구라는 시각은 동의한다. 하지만 사회구조적 문제로 치부하기엔 한국 사회의 정책이 부족한 것도 인정해야 한다.
|
|
벼랑끝에 선 자영업자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자영업자의 위기에 대해 저도 실감하고 있는 요즘입니다. 그동안의 부실들이 눈에 보이기 시작한것이죠. 넘쳐나는 공실에 유령 꼬마건물은 수도 없고 상가거래는 뚝 끊겨가는 현실이 참 안타까웠습니다. |
|
한경비즈니스 1454호를 읽었습니다. 표지의 제목은 벼랑끝에 선 자영업입니다. 유래없는 국난이었던 기나긴 코로나가 마무리되고 이제는 볕들날만 남았나 싶었는데 실상은 아니었나 봅니다. 긴 코로나로 달라진 사람들의 생활과 겨우겨우 버티고 있던 와중 연이어 찾아온 고물가 사태가 종지부를 찍은 것 같습니다. 자영업자들의 위기는 곧 건물에 영향을 미치고 결국 돌고돌아 사회경제에 타격을 주게 됩니다. 한경비즈니스 1454호, 잘 읽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