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명설계회사 대표, 미디어아티스트이며 멀티미디어아트 스튜디오 대표,다원예술 프로듀서인 각각의 저자들은 빛과 도시를 통한 미적 가치와 활력의 중요성을 고찰하는 전문가들로 책은 5개 도시의 빛축제를 중심으로 그 운영 노하우부터 기본기까지 자세히 소개하고 있는데 빛축제가 도시 경제와 시민들에게 어떤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한 사례를 제시하며, 빛축제가 가진 지속 가능성에 대한 과제도 다루고 있습니다.
《도시와 빛축제》는 빛축제 기획을 시작하려는 이들에게 조명연출 방법을 소개하고 있어, 빛축제 기획자로서의 초보자들에게도 큰 도움이 될 거라 생각되며 한국 빛축제의 방향성을 모색하고, 한국 모델을 제안하여 한국의 빛축제 발전을 위한 청사진을 마련해 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총평하자면, 《도시와 빛축제》는 빛축제의 중요성과 가치를 강조하며, 전 세계의 빛축제 사례를 통해 빛이 도시에 미치는 영향을 보여주는 귀중한 자료라고 생각되며 사진만으로도 너무나 예쁜 빛축제를 내눈으로 본다면 너무나 황홀할것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
가끔 도시가 아닌 시골처럼 인공빛이 많지 않은 곳에 가게 되면 새삼 밤이 참 까맣고 어둡다는 생각을 할때가 있다. 도시의 꺼지지 않는 불빛이 좋다. 밤이 되어도 완전히 어둡지 않은 그 빛이 좋은 것인데 이런 도시의 밤을 더욱 아름답게 하는 경우가 있다면 바로 인공 빛을 활용한 일종의 이벤트일 것이다.
도심의 다리에 켜진 조명은 강물에 비춰져 아름답고 건물을 장식한 조명과 빛은 그 자체로 훌륭한 광고 효과를 내기도 한다. 또 관광명소의 경우 이런 빛은 더욱 활용한 경우가 많은데 지난 달 서울에서 불꽃축제가 있었고 정말 많은 사람들이 이를 구경하기도 했었다.
이처럼 도시를 수놓는 빛을 적극 활용해서 빛축제화시킨 사례들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 바로 『도시와 빛축제』 이다.
우리나라도 빛축제로 유명한 경우가 있겠지만 이 책에서는 세계의 도시들 사례를 소개한다. 이는 단순히 사람들을 위한 즐거움과 볼거리를 제공하는 것 이상으로 때로는 도시를 홍보하는 효과로 경제적인 효과를 낼 수도 있다는 점에서 왜 많은 나라들이 여기에 관심을 기울이는지를 보여주는 책이기도 하다.
그렇기에 빛축제를 하는 많은 세계적인 도시들이 과연 빛축제를 어떻게 성공으로 이끌어냈는지를 담아냄과 이를 위해 필수적으로 따라오는 다양한 기획과 계획, 그리고 그 과정에 참여하는 무수한 관계자들의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다.
도시를 더욱 아름답고 매력적이게 하고 때로는 몽환적인 분위기로, 또 때로는 SF 영화 속 한 장면에 들어와 있는 듯한 느낌이 들게 하는 빛축제도 있다. 도시마다 저마다의 매력이 있고 이를 구현하기 위해 애쓴 이들의 수고스러움이 고스란히 묻어나는 이야기는 이 아름다움이 더욱 의미있게 느껴지도록 한다.
결국 세계적인 도시들의 성공적인 빛축제를 통해 우리가 벤치마킹할 수 있는 바도 있을 것이기에 이를 잘 활용해 경제효과로 이어지도록 할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볼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리뷰를 작성했습니다.
|
|
여행을 하면 꼭 보는것이 그 여행지의 어둠속에서 밝게 빛나는 야경인것 같다. 어느 여행지를 가든지 꼭 한번은 보는것 같기도 하고 아경이 예쁜 그곳을 찾아서 여행을 하기도 하는 등 다양한 빛으로 물든 도시를 보는것을 좋아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그렇게 궁금증이 생긴 책이다.
책속에는 다섯파트로 나눠 이야기를 담고 있다. 빛이 축제가 되는 것을 시작으로 세계의 빛축제나 조명의 연출에 대한 이야기, 빛이 변화시키는 도시의 모습과 축제를 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등 빛이나 도시에 대한 것들을 담고 있는 책이다.
특히나 지금까지 모르고 있었던 빛축제에 대해 알수 있고 사진으로나마 볼수 있다는 것이 좋았고 그속에 담겨있는 이야기를 알수 있었던 것이 좋았던 것 같다. 50만 도시에서 400만이 몰린다는 리옹의 빛축제, 겨울의 도시속 어둠에서 빛을 만날수 있는 헬싱키, 디지털 미디어 작가들의 축제가 되는 프라하까지 다양한 빛을 볼수 있었다.
지금까지 많은 곳을 여행하지는 않았지만 기억에 남는 곳이 홍콩이었다. 홍콩의 유명한 그 야경을 보기위해 많은 사람들과 함깨 강가에 있었던 것이나 음악과 함께 멋진 야경을 볼수 있었던 기억때문인지 오랜 시간이 지나도 기억속에 많이 남아 있는 것이 바로 빛 덕분이었던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저 어둠을 밝히는 것이라는 생각만을 했던 빛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그 빛을 만들기 위한 노력, 그속에 담겨 있는 이야기, 사진으로 보면서 꼭 한번은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 하는 풍경들 또 언젠가는 가보게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
|
백지혜, 홍유리, 현주희 저자의 '도시와 빛축제' 책을 리뷰해보려고 합니다.
오래 전 유럽 여행 때 빛축제를 본 적 있습니다. 너무 아름다웠고, 화려해서 이런 빛축제는 어떻게 기획되는 것일지 궁금했었는데, 마침 좋은 기회로 이렇게 관련 책을 읽을 수 있게 되어 기쁩니다. 이 책의 공저인 백지혜, 홍유리, 현주희님께서는 모두 관련 아티스트분들이십니다. 백지혜 저자님께서는 조명디자이너이며, 조명설계회사 디자인스튜디오라인의 대표세요. 그리고 홍유리 저자님께서는 미디어아티스트이며, 멀티미디어아트 스튜디오 와우하우스(주) 대표입니다. 또한 현주희 저자님께서는 다원예술 프로듀서입니다. >> 목차
서문 - 빛축제를 기다리며
제1장 빛, 축제가 되다 빛으로 물든 도시들 비일상적 유희
제2장 세계의 빛축제 50만 도시에 400만이 몰린다, 리옹 빛축제 14년만에 최대 빛축제가 된 비밀, 비비드 시드니 민간이 주도한 성공, 암스테르담 빛축제 어두운 겨울 도시를 깨우는 빛, 럭스 헬싱키 신흥국가의 플레이스메이킹, 아이 라이트 싱가포르 디지털 미디어 작가들의 축제, 시그널 프라하
제3장 빛축제의 조명 연출 기존 조명의 화려한 변신, 건축 조명 깨어나는 도시, 조경 조명 움직이는 건물들, 3D 프로젝션 맵핑 거리 위의 예술, 고보 조명 도시의 놀이터, 조명 조형물 메타버스 시대의 빛, 인터랙티브 기술
제4장 도시를 변화시키는 빛 익숙한 도시 낯설게 하기 플레이스메이킹 도시와 사람의 상호작용 크리에이티브 허브
제5장 축제가 시작되려면 스토리텔링과 정체성 전문가그룹과 예술성 축제의 유산화 지자체와 시민의 지지
사실 저는 세계의 빛축제 하면 '리옹의 빛축제', '암스테르담 빛축제'가 가장 궁금했습니다. 특히 프랑스 리옹의 빛축제는 세계 빛축제 중에서 가장 유명하죠. 프랑스 리옹의 빛축제는 1643년 흑사병이 전 유럽으로 퍼졌을 때, 이를 막기 위해 리옹 시민들이 성모마리아에게 푸르비에 언덕 꼭대기에 마리아 상을 세워줄 것을 약속한 것에서 유래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여러 빛축제들이 도시 마케팅 차원에서 공공기관의 주도 아래 기획되었다면,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빛축제는 도시를 둘러싼 상권들의 적극적인 추진으로 시작된 특별한 사례라고 합니다.
그동안 빛축제를 보러 다닐줄만 알았지, 자세한 내용들은 잘 몰랐습니다. 그런데 이 '도시와 빛축제' 책을 통해 빛축제를 기획할 수 있었던 역사, 연출 방법, 예술성, 다른 빛축제와의 차별성 등 이면의 내용도 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특히 중간중간에 실제 빛축제 사진들이 삽입되어 있어, 가보지 않은 빛축제도 경험하는 기분으로 재미있게 책을 읽으며 알아갈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이 책은 빛축제 기획을 시작하려는 분들에게, 빛축제에 대해 관심있는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이런 큰 빛축제를 연출할 수 있었던 기획자들의 숨은 노고를 보여 주어, 앞으로의 빛축제 또한 발전할 수 있게, 조명예술의 영역이 더 발전하고 나아갈 수 있게 도움을 주는 책이 될 것 같습니다.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지만, 개인의 주관적인 생각을 담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도시와빛축제 #백지혜 #홍유리 #현주희 #축제 #조명예술
|
|
빛축제를 기획하려는 사람이나 전 세계 빛축제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필독서 삼아도 좋겠다.
리옹 빛축제는 물론이고, 비비드 시드니, 암스테르담 빛축제, 럭스 헬싱키 등등 세계의 빛축제를 살펴볼 수 있는 것은 물론이고, 빛축제의 조명 연출도 살펴볼 수 있으니 읽어보면 도움이 되겠다.
세계의 디지털 아트와 빛축제에 대한 이 책은 정보뿐만 아니라 열정을 가진 축제기획자들의 지칠 줄 모르는 노력을 보여 주며, 미래의 시도들을 위한 청사진을 마련해 준다. 이는 조명예술의 영역으로 발을 내딛는 모든 사람에게 필수적인 등대가 될 것이다.
마틴 포스타 | 시그널 프라하 총감독
세상에 축제는 다양하게 있지만 빛축제 또한 환상적이지 않은가.
환상과 환희 속으로 푹 빠져들 수 있게 해주는 축제다.
어떤 내용이 담겨 있는지 이 책 『도시와 빛축제』를 읽어보게 되었다.
이 책은 백지혜, 홍유리, 현주희 공동저서이다. 백지혜는 조명디자이너, 홍유리는 미디어아티스트, 현주희는 다원예술 프로듀서이다. (책날개 중에서)
이 책이 빛축제 기획을 시작하려는 이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며, 도시 이미지 홍보, 관광 활성화, 경제 효과를 넘어 도시의 가치를 재정의하고, 도시 사람들에게 위로와 희망이 되는 빛축제가 만들어지길 기대한다. (9쪽)
이 책은 총 5장으로 구성된다. 서문 '빛축제를 기다리며'를 시작으로, 1장 '빛, 축제가 되다', 2장 '세계의 빛축제', 3장 '빛축제의 조명 연출', 4장 '도시를 변화시키는 빛', 5장 '축제가 시작되려면'으로 나뉜다.
먼저 빛축제의 개척자라고 할 수 있는 프랑스의 리옹시에서 펼쳐지는 리옹 빛축제에 대해 나온다.
50만 도시에 400만이 몰린다는 이야기가 인상적이다.
세계 빛축제 중에서 가장 유명한 프랑스 리옹 빛축제는 1643년 흑사병이 전 유럽으로 퍼졌을 때, 이를 막기 위해 리옹 시민들이 성모마리에에게 푸르비에 언덕 꼭대기에 마리아 상을 세워줄 것을 약속한 것에서 유래되었다고 한다.
200년 후인 1852년 12월 8일 동상의 제막식이 열리던 날 악천후로 인해 행사에 차질이 생길 뻔했는데 하늘이 기적적으로 맑아졌고, 리옹 시민들은 이에 감사하기 위해 루미뇽이라고 부르는 촛불 수천 개로 창문을 밝혔고, 오늘날까지도 리옹 빛축제는 매해 12월 8일을 기점으로 4일간 열린다고 한다.
이 책으로 리옹 빛축제의 유래와 의미, 축제경로 등을 살펴볼 수 있었다.
현대의 리옹 빛축제는 1999년 시작되어 지금까지 매년 대규모 공연과 프로젝션 작품, 조명 조형 작품으로 5개 구역을 축제 공간으로 채운다.
리옹 빛축제를 시작으로, 시드니, 암스테르담, 싱가포르, 프라하 등 전세계 빛축제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짚어주는 책이다.
이 책에는 저자들의 열정이 담겨 있다.
전 세계의 빛축제를 발로 뛰며 살펴보고 그곳만의 특성들을 잘 살려서 사진으로도 담고 설명으로 분석해주니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실감 나게 볼 수 있도록 해주니, 현장감이 느껴지는 책이다.
생각해보니 세계적인 빛축제에 참가한 경험이 없어서 그런지, 이 책이 더욱 신선하고 놀랍게 다가왔다.
텔레비전 등의 매체에서 얼핏 보았지만, 이렇게 전 세계적인 빛축제만을 모아서 볼 수 있는 책은 처음이었다.
먼저 사진만 찬찬히 바라보아도 황홀하고 특별했다.
갖가지 빛 작품들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물론 직접 보면 더욱 감탄하겠지만, 이렇게 책으로 보는 것만도 충분했다.
각양각색의 작품을 눈앞에서 감상을 하는 듯한 생생함이 있었다.
그리고 단순히 세계의 빛축제를 감상하는 것을 넘어서서 조명에 대한 부분도 짚어주니 새롭게 알게 되는 부분이 많았다.
빛으로 표현된 예술이 이렇게 지극하고 아름답다니!
그리고 거기에 대해 설명이 이어지니, 모르던 것을 알아가는 재미와 함께 마음이 두근거리면서 빛의 예술 세계를 제대로 즐기게 되었다.
전국 지자체마다 축제 열풍이 뜨겁다. 최근 들어 빛축제에 대한 주목도도 높다. 전통적인 비수기로 꼽히는 겨울철이나 손님이 뜸한 밤시간대와 같은 틈새시장을 공략할 수 있어서다. 프랑스의 소도시 리옹에는 빛축제가 열리는 겨울철마다 전 세계에서 400만 명이 몰린다. 대체 비결이 뭘까. 이 책의 강점은 여기에 있다. 책은 세계 빛축제의 최전선에서 활약하고 있는 전문가 셋이 작심하고 쓴 현장 보고서다. 리옹시를 비롯해 전 세계에서 메가 히트를 치고 있는 빛축제의 운영 노하우부터 빛축제의 기본기까지 낱낱이 알려준다. 빛이 도시를 어떻게 바꿀 수 있는지, 지금 왜 빛축제가 필요한지 궁금한 이들에게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한은화 | 중앙일보 건축 담당기자
이 책은 빛축제의 다양한 사례를 살펴볼 수 있어서 빛축제를 새롭게 인식하는 계기가 되었다.
특히 사진만 보아도 두근두근 설레는 마음으로 보게 되니, 빛축제의 현장에도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빛축제에 대해 인식을 달리해본다.
빛축제가 궁금한 일반인들에게도 좋은 자극제가 되겠고, 예술가들에게도 이 책이 좋은 아이디어를 제공해주겠다.
축제 관련자들도 반드시 이 책을 읽어보기를 권한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
|
빛축제 성공의 비결
책을 선택한 이유
에디슨의 전구 발명은 빛이 어둠을 몰아내게 한다. 인류가 어둠을 정복하게 되면서 과학기술 문명은 비약적으로 성장한다.
빛은 암울한 어둠을 몰아내는 희망을 상징한다. 춥고, 힘든 겨울 축제에 빛이 빠지지 않는 이유일 것이다.
세계의 빛축제를 알아보기 위해 "도시와 빛축제"를 선택한다.
"도시와 빛축제" 는 빛축제의 의의, 세계의 빛축제 사례 소개, 빛축제의 조명 연출시 고려할 사항, 도시를 변화시키는 빛의 활용, 빛축제 성공의 요인들을 소개한다.
도시 브랜딩, 관광객 유치,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세계 도시들은 빛축제을 전략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빛축제는 일상에서 벗어나 에너지를 재충전하도록 한다.
리옹은 산업의 쇠락으로 쇠퇴를 거듭하던 중 리옹 빛축제를 통해 도시 야간경관을 활성화하면서, 도시 전체를 예술작품으로 만드는 전략을 세운다.
도시 전체가 다양한 공연 및 전시의 장소로 활용되고, 디지털 미디어 산업이 성장하고, 민간과 공공의 결합으로 대중성과 예술성을 모두 갖추면서, 인구 50만 도시에 축제 기간 동안 400만 관광객이 몰린다.
리옹 빛축제가 지속할 수 있게한 스토리텔링 전략은 리옹 공동체의 고유의 문화를 창의적으로 재창조하며, 다양한 미디어를 활용한 콘텐츠로 매력적 축제를 만들어 간다.
세계 최대 규모의 빛축제가 된 비비드 시드니의 하이라이트는 비비드 라이트로 전 세계 작가들의 유명예술 작품을 선보인다.
관람객들의 교류와 커뮤니티 생성을 유도하는 커뮤니티 메이킹,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워크 위드 어스, 사전 홍보 활동 등으로
비비드 시드니는 도시의 활기를 되찾는데 큰 역할을 한다.
암스테르담은 북유럽 최대의 계획도시다.
운하를 따라 구성된 암스테르담 빛축제는 고즈넉한 암스테르담 운하를 밤의 갤러리 분위기로 만든다.
헬싱키의 건축물과 공간은 조명예술로 채워져 도시 전체가 하나의 전시관으로 재창조된다.
외곽의 덜 알려진 명소까지 관람 경로에 포함되면서 관광객 유치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조명 예술, 미디어아트에 특화된 헬싱키 만의 정체성을 유지한다.
아이 라이트 싱가포르 는 마리나 베이 지역 활성화를 위한 빛축제다.
아이 라이트 는 도시 활성화에 초점을 두고 주최되면서, 넓은 범위의 대중이 즐기고, 협력단체가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움을 중심으로 기획되고 있다.
관람 중 쉬어갈 수 있는 광장형 공간 페스티벌 허브 가 축제 투어의 출발점이 되며, 다양한 관객 참여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시그널 프라하 는 디지털 미디어 작가들이 실험적 뉴 미디어 아트를 대중에게 알리기 위해 시작된다.
독창적인 작업 형태와 특유의 감성이 묻어 나오는 큐레이션은 독보적인 컬러를 이어가고 있다.
빛축제의 조명 연출은 건축 조명, 조경 조명, 3D 프로젝션 맵핑, 고보 조명, 조명 조형물, 모바일 인터랙티브 기술 등이 있다.
건축 조명은 영구적으로 설치하며 건축물을 드러내지만 빛축제의 일부가 되면서 아름다운 야간경관을 형성한다.
조경 조명은 도시의 조경 요소를 비추는 조명이다.
주간 경관을 훼손하거나 주변 환경과 지나치게 대비되지 않도록 세심한 계획이 수립되어야 한다.
3D 프로젝션 맵핑 은 대상품을 표면에 영상을 투사하여 현실에 존재하는 대상을 왜곡하여 다른 성격을 가진 것처럼 표현한다.
프로젝터로 투사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스크린으로 사용하면서 압도적인 공간 활용으로 몰입도가 높다.
고보 조명은 여러가지 모양이나 그림을 새긴 것을 조명에 비추는 조명 장치다.
조명 조형물은 인공조명을 매체로 사용해, 설치물 및 몰입형 환경을 만드는 현대미술의 한 형태다.
모바일 인터랙티브 기술은 모바일 기기를 통한 상호작용 기술을 포괄적으로 가리킨다.
빛축제의 조명 연출의 주요 개념과 사례를 살펴보면서 효과적인 조명 연출 방법에 대해 제언한다.
빛축제가 열리는 도시는 익숙한 장소에서 이색적 경험을 할 수 있다. 빛축제는 도시 브랜딩 전략의 일부로 고차원적 도시 마케팅 툴로 활용된다.
빛축제는 지자체 등이 기획 및 주도하는 열린 미술이자 공공 미술의 성격을 갖으므로 시민들이 쉽게 참여하는 작품들로 조성되고 있으며, 크리에이티브 허브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성공한 빛축제는 시민의 지지를 이끌어내야 하며, 도시의 정체성을 빛축제에 녹여내는 합의와 공감대 형성이 필요하다.
성공적인 빛축제는 창조성과 예술성을 담은 콘텐츠가 필요하다.
빛축제를 기획하고 운영하는 전문가 그룹이 필요하며, 정해진 예산 안에서 빛축제의 질을 높이는 방법을 이야기 한다.
성공적인 빛축제는 주기적으로 개최되는 일상성 이벤트다.
도시의 인프라, 경관요소와 야간경관의 특징을 잘 알아서 발전 방향과 연계시키는 장기적이고 체계적 접근이 필요하다.
현대의 빛축제는 지자체의 지지 없이 성공하기는 어렵다.
빛축제 개최가 경제적 이득을 가져다 준다는 점을 명확하게 공개하고 공감대를 형성해야 한다.
과거와 달리 서울에 수많은 외국인 관광객이 몰리는 것은 한류 드라마, K-POP 등 한국 문화에 대한 관심에 따른 좋은 이미지가 있기 때문일 것이다.
한류가 식게 되면 관광지로서의 매력도 사라진다. 한류 이미지 만으로는 재방문을 유도하기는 어렵다.
도시를 브랜드로 만들어가는 치밀한 전략이 없다면 한국 여행의 인기는 사라질 것이다.
"도시와 빛축제"는 빛을 활용한 축제를 통해 차별화된 도시 이미지를 구축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세계의 다양한 도시는 다양한 스타일로 빛축제를 실시한다.
자신만의 차별화된 전략으로 빛축제를 실시하고 대중의 공감을 얻지 못하면 빛축제는 지속하기 어렵다.
세계 각 도시의 성공적 빛축제 사례를 통해 도시의 이미지를 형성할 수 있는 다양한 시도를 살펴보면서,
도시의 고유의 문화와 환경을 이용한 창의적 스토리텔링으로 도시만의 매력을 만들어가면서, 구성원들의 합의가 있어야만 빛축제가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을 이해하게 된다..
"도시와 빛축제"는 빛축제 기획의 성공요인을 다양한 해외 사례를 통해 소개하고 있으므로, 빛을 이용한 행사 기획 아이디어에 유용한 정보를 제공한다.
아임스토리 와 리뷰어스 클럽 서평단에서 "도시와 빛축제"를 증정해주셨다. 감사드린다.
#축제 #도시와빛축제 #리뷰어스클럽 #서평단모집 #네이버독서카페 #리뷰어스클럽서평단 #아임스토리 #도시와빛축제 #세계빛축제 #백지혜 #홍유리 #현주희 |
|
'도시와 빛축제' 멋진 책이예요. 지은이는 각각 조명디자이너, 미디어아티스트, 다원예술 프로듀서입니다. 굉장히 멋진 직업을 가졌다고 생각해요! 멀리서 응원합니다! 책 읽으며 멋진 사진들에 설렜어요. 우선 축제란 단어부터 굉장히 설레네요ㅎㅎ 스페인 여행 당시, 여행준비로 열심히 공부하던 중 Lucky♡ 여행기간이 라메르세 기간이었고, 바르셀로나 거리 인파속에서 거인행렬 퍼레이드도 즐겼고, Fitxa라고 건물에 조명 쏴서 멋진 장면을 보여주는 것도 구경할 수 있었어요. 한국 돌아와서 다 때려치우고 당장 한국관광공사 들어가서 우리나라에도 이 멋진걸 만들자, 빛축제를 열자 외쳤거늘... 난 지금 뭐하고 있는가... 쿨럭... 멋진 일을 하고 계신 분들!! 부러워요!
전세계의 멋진 건물들에 빛과 조명이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 이세상 곳곳에서 빛축제가 얼마나 근사하게 벌어지고 있는지 몰랐어요. 인터넷으로 검색해도, 다녀온 사람들이나 글을 적을 수 있고, 물론 사람들 다 열심히들 다녀오지만, 전문가들도 아니고, 사실 찾아볼 생각도 못한거 같아요. 전세계 도시에서의 멋진 풍경들을 볼 수 있었어요. 시드니 그 큰 건물에도 빛축제기간이 따로 있었군요. 책에 나온 빛축제만 찾아다녀도 이세상 멋진 모습은 다 볼 수 있는게 아닐까 싶어요ㅎㅎ
여러 빛축제에 관해 다루고 있기 때문에, 건축은 물론, 공원도, 내부도 근사하게 만들 수 있는 조명들에 대해 보고 생각할 수 있었어요. 생각해보면 우리나라에서 요즘 미디어아트 전시가 굉장히 핫한데, 이 역시 일종의 빛축제가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맞아요, 홍콩 심포니 오브 라이트 역시 빛축제죠. 이거 보러 홍콩 다녀왔는데, 하나의 관광산업으로도 키울 수도 있는게 아닌가. 홍콩은 정말 크게 성공했네요ㅎㅎ 문득 우리에겐 이거 하루 보러 가는건데, 요 동네 사람들에겐 이게 일상일텐데... 어떻게 느껴질까. 재밌는 생각도 들었어요.
도시와 빛축제, 세계 곳곳에서의 멋진 광경을 만날 수 있는 두근두근 설레는 책 추천해요^^
※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축제, #도시와빛축제, #축제, #백지혜, #홍유리, #현주희, #아임스토리 |
|
올해도 추운 겨울이 다가오며 세계 도시들은 그에 맞춰 빛 축제를 준비하고 있다고 합니다. 세계 각국뿐만 아니라 우리나라도 청도 프로방스 빛축제, 태안 빛축제 등 다양한 빛축제를 접할 수 있는데요. 특히 작년 청계천 빛축제로 광화문거리에 인파가 엄청났습니다. 너나 할 것 없이 많은 분들이 빛 축제를 즐기는 모습이 예뻐보였습니다.
오늘은 빛축제 관련된 책 한 권을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빛축제라하면 단연 프랑스의 리옹이 떠오르지 않나 싶습니다. 리옹은 빛의 도시라고도 불리우며 세계적으로 유명한 명소 중 하나이며 빛축제로 유명한 도시이기도 한데요. 이러한 빛축제 관련된 스토리를 알고 싶어 『도시와 빛축제』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도시와 빛축제』 책은 5개의 챕터로 구성되어 있어요. 『도시와 빛축제』 책은 빛축제를 위해 일하는 야간경관 마스터 플래너와 축제기획자, 그리고 작가 세 사람이 모여 빛축제 기획에 각자의 바램을 담아 집필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 책은 다른 나라 도시의 빛축제에서 배워야 할 점과 빛축제 기획을 시작하려는 이들이 읽으면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습니다.
1장에서는 빛축제의 시초와 역사에 관련하여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해하기 쉽게 간략하게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2장에서는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리옹 빛축제와 비비드 시드니의 빛축제, 암스테르담 빛축제, 럭스 헬싱키의 매년 1월 초 5일 동안 열리는 빛축제, 싱가포르, 디지털 미디어 작가들의 축제 시그널 프라하라는 그라운드 업 디지털 아트 페스티벌에 대해 설명되어 있습니다. 중간중간의 빛 축제 사진들로 인해 잠시나마 그 곳에 머무를 수 있는 것 같아 황홀했습니다. 세계의 빛 축제를 직접 눈으로 본다면 그 자리에서 매료될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3장에서는 빛축제의 조명 연출에 대해 쉽게 설명되어 있습니다. 건축조명과 도시의 조경 조명, 고보 조명, 조형 조형물 등 다양한 조명에 대해 세세하게 설명되어 있습니다. 4장에서는 플레이스메이킹, 도시와 사람의 상호작용에 관련된 이야기, 5장에서는 축제 기획을 하려면 어떻게 해야되는지에 대해 설명되어 있습니다. 여기까지 『도시와 빛축제』 책 구성에 대해 살펴봤는데 빛축제 기획을 하시고 싶으신 분들께서 읽으시면 좋으실 것 같고 저 처럼 빛축제 관련된 정보를 접하고 싶으신 분들께서 읽으면 도움이 많이 되실 것 같습니다. - 이 서평은 리뷰어스 클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
|
|
루미나리에 기억하는 분 계시나요? 이 책의 서문에서 그 단어를 본 순간 (몇 년도인지도 몰랐는데 20년 전이었더라고요.) 정확하진 않지만 그 아름다운 광경을 보러 갔던 기억이 났습니다. 아치형으로 꾸며진 조명들을 처음으로 본 기억은 어렴풋하게나마 남아있었는데 그것이 우리나라의 빛축제가 시작된 계기였다고 합니다.
루미나리에란? 'luminarie - 색깔과 크기가 다른 전구 또는 전등을 이용하여 화려하고 환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하는 조명 건축물 축제'
책을 읽고 싶었던 이유는 다른 나라의 빛축제가 궁금한 이유 하나 때문이었습니다. 빛축제를 기획하거나 조명 디자이너에게 초점이 맞춰진 책인가 걱정했는데 그 부분의 분량은 큰 비중이 아니었습니다. 오히려 각 도시의(방문도 어려운) 축제 유례와 시민 의식을 배울 수 있었고 우리나라의 빛축제가 어떻게 기획되어야 '도시문화 콘텐츠'로 자리 잡을 수 있을지에 대한 염원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빛, 축제가 되다 빛은 원시 시대부터 모닥불을 피우거나 제사를 지내는데 필수로 사용되었고 신성한 의미까지 가지고 있죠. 그래서 횃불이나 인공 조명등은 일부 계층에서 사용했지만 점차 상업적 유희로 발전하면서 오늘날까지도 이어져 오게 된 이유라고 해요. 시간이 흘러 현대인들에게는 인간의 유희적 본능이 축제로 표현된 것이고 아이러니하게도 일상과 생산활동을 잘 유지하기 위해 비생산적인 축제는 이어진다는 것입니다.
아래 사진은 비비드 시드니 축제의 한 장면인데요. 오페라하우스는 물론 이날따라 하늘까지 환상적으로 어우러져 그곳을 바라보는 사람들의 사진이 그야말로 세계빛축제 답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축제소개페이지마다 정보와 웹사이트가 기록되어 있어요. 최근 한강에서 열린 빛섬축제 또한 사이트부터 대대적인 홍보를 했는데 이책을 읽었으니 내년에도 개최된다면 참여해보고 싶네요. 시드니의 경우 컨셉, 기획이 철저하게 이뤄지고 100일전부터 홍보를 시작한다고 합니다. 비록 2020년 2021년 회차가 취소되었으나 2022년 다시 재개하며 경제효과 창출을 톡톡히 올렸으니 이 축제야 말로 '가보고 싶은' 빛축제가 되었네요.
반면, 디지털 미디어 작가들의 축제인 시그널 프라하는 초기 낙후된 공공시스템으로 초창기에 어려움이 많았다는 이야기도 기억에 남습니다.
"2010년 프라하 관광 명소인 천문시계탑 600주년 기념을 위해 체코 문화진흥원이 주최한 프로젝션 맵핑 행사에서 더 마큘라 그룹의 작품이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두루 호평을 받으면서부터이다." p115
"2010년의 프라하는 도심에서 개최되는 공공축제가 매우 적었다. 그나마 진행되던 축제도 문화유산을 기리기 위한 역사 중심의 행사였다. (중략) 프라하에는 오후 10시 이후 소음을 제한하는 법규가 있어서 축제 일정에 심각한 차질이 생겼다고 청원을 했더니 대법원에서 '음악은 소음이 아니다'라는 판결을 내려 밤늦게까지 축제를 진행할 수 있었다." p122
세계적인 축제에 비해 우리나라 축제는 어떨까요? 저는 아직 빛섬축제나 동대문 DDP등 알려진 빛축제에 가본적이 없습니다. 제가 모르는 축제가 더 많겠죠. 하지만 그 모든 축제가 가보고 싶은 축제는 아닐 거라는 지적을 합니다.
빛축제의 성공으로 도시의 위상이 달라지고 시민들이 함께 기뻐하는 경우가 있는 반면, 빛공해를 지적하며 밤까지 이어지는 문화 등을 모두가 환영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죠. 리옹 빛축제 기간 동안은 교통이 통제되며 거리의 가로등에 광량을 줄이기 위한 장치가 설치되는데 이는 어둠으로 인해 더 아름답게 보이는 빛축제의 특징을 위한 모두의 협업인 셈입니다.
우리나라의 조명 시스템과 빛공해 방지에 대한 정책은 세계적인 수준이나 미디어 콘텐츠 영상을 송출하기 위한 10분동안 조명을 끌 수 없다는 현실은 읽으면서도 답답하게 느꼈습니다. 정작 제도 개편을 결정하는 분들이 읽으셔야 할 텐데 말이죠.
조명이나 빛축제 전문가가 아닌 평범한 시민의 입장에서 우리나라의 축제의식은 어느정도인가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또한 3분의 저자분들의 이력을 보니 전통도 유례도 없는 다른나라의 축제 흉내가 아닌 우리만의 스토리텔링이 담긴 '가보고 싶은' 빛축제도 기대해보게 되네요.
조명이나 축제기획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많이 될 것 같고 다른 도시의 축제가 궁금하신 모든 분들께 추천합니다!
* 리뷰어스 클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했습니다. |
|
전세계의 도시 경관과 빛에 대한 이야기를 한 권의 책으로 만날 수 있는 책.
텍스트 뿐 아니라 사진과 시각적인 자료를 풍부하게 담아 소개하고 있기 때문에 실제로 이에 대한 부분을 간접적이나마 접하고 매력적으로 느낄 수 있는 부분을 제공해준다. 실제 조명설계회사 대표이자 다양한 조명 계획을 진행한 저자의 시선을 담았다. 그렇기 때문에 이와 관련한 학과, 직무를 희망하고 있는 분들이라거나 같은 업계에서 일하는 분들이 유익하게 접할 수 있는 자료와 내용을 담았다는 생각을 하면서 만날 수 있었다.
실제로 이와 관련한 일을 하고 있지는 않지만 종종 해외 여행을 가면 ( ex. 홍콩 '심포니 오브 나이트' ) 이와 관련한 소식이라거나 행사가 있을 경우 접하려고 관심을 가지는 관광객이기도해서 '나중에 가게된다면 이런 내용을 함께하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혹은 가는 관광지에서 빛축제를 하는데 마침 이번 도서에서 담고 있는 곳이 있다면 이번 책을 읽어보고 가는 것도 여행지에서의 운치를 한껏 높여주는 그런 기회가 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
이와 관련한 공부를 하거나 업계인 분들이 읽었을 때 가장 도움이 되고 좋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읽기도 했지만, 그 외에도 이러한 정보에 관심을 가지는 일반 독자가 읽기에도 부담스럽지 않게 정보를 담았다는 생각이 있어 편하게 읽었다. 무심하게 넘기거나 혹은 알지 못했던 부분의 이야기를 전문가의 시선을 곁들여 접해볼 수 있는 전문가와 함께하는 여행 투어 가이드 같은 도서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