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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아이가 엄청나게 기다리던 우투리 하나린의 8편이 드디어 출간되었습니다. 특히 7편 마지막에 최초의 우투리 이준과 그의 용마들이 적이되면서 이준의 정체를 알게 되고 그들과의 대결 끝에 하나린과 용마 주노가 서로 헤어지고 쫓기게 되며 끝났기에 더더욱 기다려지던 8편이었는데요. 이번편도 아주 흥미진진하더라구요. 앞으로 완결까지 한 편이 남았기에 딸 아이는 뭔가 결말이 궁금하면서도 아쉬운 마음이 든다고 합니다. 이래서 연재중인 이야기는 시작하는게 아닌데 말이죠! ㅎㅎ 완결된 다음에 접하게 해 줄 것을 ㅋㅋㅋ 소제목인 휼의 비밀은 과연 무엇일지 궁금해하며 첫 장을 넘겼지요.
와 근데 첫장부터 이 무시무시한 묘사 보세요. 아이들 소설 같지 않으면 정밀하고 실감나는 묘사때문에 깜짝 놀랐어요. 사실 저는 딸 아이에게 늘 대충의 스토리를 듣다보니 자세하게 읽어보진 못했는데 이번 편은 제가 먼저 펼쳐봤거든요? 어른 소설이라고 해도 믿겠습니다.. ㅎㅎ 정확한 묘사로 그려지는 장면이 너무 섬찟한데 아무래도 아이들은 어른들보다 무지하여 무섭지 않게 느껴지는 부분이 있을 것 같습니다. 뭐 여튼 간에 이런 정밀 묘사는 아이들의 상상력도 키워주고 표현력도 키워줄 것 같아서 전 아주 마음에 들었어요. 다행히 저희 딸은 무서워하지 않으며 읽었지만 마음이 여린 친구들은 기겁할 수도 있겠구나 생각했습니다.
글만 그렇지 않고 그림또한 아주 사실적입니다. 이준의 몸 속에 있는 사악한 존재 사하크의 나쁜 기운이 저절로 느껴지는 그림이지요? 불쌍한 수아에게 악의 힘을 심어주고 휼을 찾아오라는 명령을 내립니다. 아. 휼은 사람이었구나, 용마였구나 알게 되었던 부분이지요. 휼이라는 용마를 찾아와서 이준은 도대체 무슨 일을 벌일 작정일까요? ?
우투리 하나린 시리즈가 재미있는 것 하나는 우선 이야기의 시작인 '우투리'라는 소재부터가 우리나라 전래동화 속 존재 아기장수 우투리로부터 왔다는 것에 있는데요. 이처럼 완전히 새로운 것을 창조했다기 보다 이미 존재하는 것을 모티브로 해왔기때문에 더 흥미진진한 것 같아요. 거기에다 플러스로 현실 세계의 여러 이슈들도 접목되어 스토리를 펼치는데요. 이번 편의 경우 과거 이라크 군대가 쿠르드족을 독가스로 학살하고 핍박했던 일들이 우투리 하나린 이야기에 잘 섞여 펼쳐지게 됩니다. 쿠르드족 사람들과 만나게 된 주노때문에 튀르키예-시리아 연합군이라던지, IS라던지 세계적인 이슈들에 과거 현재 이슈들에 대해 간접적으로 알 수 있습니다. 이런 귀동냥이 생기면 뉴스 같은데서 관련된 이야기를 들을 때 귀가 열리게 되겠지요? 소설 속에서 현실적인 이야기를 다뤄주는 부분이 아주 마음에 들었습니다.
기억이 없던 꼬꼬마 휼이가 과거의 기억을 되찾게 되고 우투리와 용마의 비밀이 밝혀지고, 이준이 휼이를 왜 잡으려고 하는지도 밝혀지게 됩니다. 이 시점에서 아이와 함께 토론해볼만한 주제도 하나 있더라구요. 대의를 위해 작은 것을 희생시키는 것이 정당한지 나라면 어떤 선택을 할지 말이죠. 주요 인물들이 각자의 입장과 생각에 따라 다른 결정을 하고 자신이 지키고자 하는 것을 지킵니다. 휼의 비밀은 밝혀졌지만 아무 것도 완결된 이야기는 없이 마지막 9편을 향해 달려나가는 결말. 다음 편이 정말 궁금해지게 작가님이 아주 잘 끊으셨더라구요 ㅎㅎ 9편이 빨리 나오길 빌어봅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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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들보다 제가 더 좋아하는 우투리 하나린!!
이번에 8권이 나왔어요^^
우투리 하나린은 제가 정말 좋아하는 어린이 소설인데요,
이 글은 문경민 작가님이 쓰신 것으로 제2회 다새쓰 방정환 문학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한 작품이예요.
우투리 하나린은 하늘을 나는 우투리 설화에서 모티브를 따서 만든 작품인데 주인공인 우투리 ‘하나린’과 그의 용마 ‘주노’, 그리고 그 주변 인물에 대한 글이예요.
이번 8권이 시즌3의 두 번째 책이고, 총 9권까지 나온다고 해요.
이 책의 앞부분에 지난 이야기 줄거리가 짧게 나와있어요. 주노라는 남자 주인공이 같은반 나린이가 하늘을 나는 모습을 본 이후에
나린이가(하나린) 우투리라는 것을 알게 되고, 우투리 나린이가 주노를 선택해서 자신의 용마로 삼아요. 우투리의 힘을 탐내는 세계적인 대기업 회장 제이든이 잡아간 나린이 아빠를 구하러 가는 이야기가 펼쳐지고 그 과정에서 나린이 아빠, 할머니 등 가족이 죽게 되고, 제이든을 찾으며 또다른 우투리인 (최초의 우투리) 이준의 존재를 알게 되고, 이준을 없애기 위한 여러 과정들이 나와요.
이번 8권에서는 이준과의 싸움 후, 나린이와 송이 누나, 주노, 대봉이 형이 7권에서 이준의 함정에 의해 전세계 테러범으로 몰린 이후의 과정이 전개되고 있어요.
지난 7권에서 나린이가 자신의 잘못된 판단으로 함정에 빠진 후, 주노 엄마와 수림 엄마, 대봉이 형이 죽은 후 주노는 떠나요. 이준의 공격을 피해 파렌틴의 도움을 받아 위험한 상황을 빠져나온 송이와 나린이, 휼이 아미라 대장을 찾아 시리아 쪽으로 오는 이야기가 8권에 펼쳐져요.
주노는 혼자서 아미라 대장을 찾아가며 그 과정에서 여군인 페드라를 만나고 도움을 받아요.
8권에서 어린아이 휼의 비밀과 정체가 밝혀지는데, 생각도 못한 이야기가 나와서 너무 놀랬내요. 용마인 것은 알았는데, 어떤 우투리의 용마일지 정말 궁금했는데, 예상외의 인물의 용마더라고요. 이 책 8권에서 나린이의 출생의 비밀도 밝혀져요. 나린이는 에아의 딸인데 그 이야기가 나와요.
1권부터 꼭 읽어보시길 추천해요^^
지금 돌아보니 이야기 중간중간 많은 인물들이 나오는데, 생각해보니 죽는 일이 많아서 슬프긴 해요. 주노 엄마랑 대봉이 형은 안 죽을 줄 알았거든요. ㅠㅠ
다음 9권이 마지막 이야기라서 정말 궁금하고 기대됩니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서평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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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투리 하나린 > 시리즈가 어느 덧 8권까지 나왔답니다. 이번 이야기는 「휼의 비밀」이랍니다. 자폐아인 휼은 앞에서도 언뜻 언뜻 뭔가 비밀이 감춰져 있는 분위기였죠. 그 비밀이 밝혀졌습니다. 휼 역시 용마였던 겁니다. 바로 이준이란 최초의 우투리, 최고 악당인 이준의 아들이자 역시 우투리인 이건의 용마였던 겁니다. 그런 휼에겐 또 다른 비밀이 있답니다. 과연 그 비밀은 무엇일까요
먼저, 우리 주인공인 나린과 주노 이야기로 시작해봅니다. 이준의 “리셋 프로젝트”를 무사히 막아낸 나린과 주노. 하지만 또 다시 이준의 음모와 공격으로 사랑하는 사람들을 잃게 되고 도망자의 신세가 되었답니다. 뿐 아니라 이준은 나린과 주노를 전 세계에 해를 가하는 악당으로 매도시켜버렸답니다. 모두는 그 말을 믿고 말입니다. 게다가 중요 나라의 지도자들은 이준의 꼭두각시들이랍니다. 이런 외통수의 상황 속에서 나린과 주노는 각기 도망칩니다. 그저 도망치기만 하는 것은 아니라 이들이 기댈 사람인 아미라를 향하게 됩니다. 시리아를 향해 주노는 날아가고. 나린은 송이, 파렌틴, 그리고 휼과 함께 인도양을 항해한답니다.
어째, 분위기는 희망이 보이지 않는 상황이랍니다. 모두 패잔병이 되어 근근이 목숨만을 이어가는 분위기랍니다. 하지만, 그런 가운데 각자 상황을 타계하기 위한 노력이 처절하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여전히 이준의 막강한 세력에 비해 미약하기만 하고, 아무것도 할 수 없을 것만 같은 느낌입니다. 하지만, 그 가운데서 포기하지 않고 상황을 해결하기 위한 노력이야말로 이번 이야기의 가장 큰 힘이 아닐까 싶습니다. 과연 친구들은 위기를 해결해낼 수 있을까요
이쯤이면 휼에게 감춰진 또 하나의 비밀이 무엇인지 밝혀야겠죠? 휼 역시 용마였음은 앞에서 말했는데, 그런 휼은 이준과 함께 건의 누란을 먹었답니다. 이게 무슨 큰 비밀이겠느냐 싶은데, 같은 누란을 먹은 이는 생명이 하나로 연결된답니다. 어느 한 사람이 죽게 되면 다른 한 사람도 죽게 되는 운명공동체가 된다는 거죠. 즉, 세상을 위협하는 악당 이준을 막기 위한 가장 쉬운 방법은 휼을 죽이면 된답니다. 이 사실을 나린도 알고 있답니다. 하지만, 그럴 수는 없습니다. 과연 세상을 위협하는 이준, 상대하기 버거운 이준을 막기 위해 휼을 죽여야만 하는 걸까요? 과연 우리의 주인공들은 어떤 선택을 하게 될까요? 이런 딜레마가 이야기를 어떻게 이끌어가게 될지 궁금한 마음을 품고, 다음 이야기 「마지막 전투」를 기다려봅니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 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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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문경민 그림 - 홍연시 밝은미래
전설을 모티브로 한 이야기들이 참 많이 있다. 아기장수 우투리를 모티브로 한 우투리 하나린 시리즈가 있다. 1권을 제외하고 시리즈로 나올 때 마다 빼놓지 않고 읽고 있다. 누란의 힘을 가진 우투리와 그와 함께 하는 용마. 세상의 악과 맞서 싸우는 정의로운 이들이지만 외롭고 지치기도 하며 수많은 고비를 맞닥뜨리기도 한다. 사랑하는 이들을 잃기도 하고 또 다른 만남을 갖기도 하면서 하나하나 악의 무리들과 맞서는 우투리 하나린과 용마 주노다.
시작은 정의롭고 의로웠으나 그 끝은 악에 잠식 당해 결국 스스로도 세상도 파멸로 몰고 가는 이 준은 악의 편에 서게 된다. 오랜 세월 동안 자신과 같은 우투리를 죽이고 그들의 누란을 먹음으로써 강력한 힘을 갖게 되고 세상을 어지럽히고 파멸 시킬 계획을 꾸민다. 이 준에게 사랑하는 가족과 친구들을 잃은 주노와 하나린은 흩어지게 되고 복수의 칼을 갈지만 너무나 열세에 몰려있다. 대체 어디서 부터 어떻게 하면 좋을까?
8권 휼의 비밀. 어린 아이라고만 여겼던 휼에겐 커다란 비밀이 있다. 그 비밀을 알게 된 나린은 이 준에게 가장 쉬운 복수의 길이 있음을 알게 되지만 선뜻 나서지 못한다. 이 준도 휼을 찾고 아미라 역시 휼을 찾는다. 대체 휼의 비밀은 무엇일까?
강력한 괴물을 만들어 내고 용마들을 살인병기로 만들어 나린이와 주노를 압박하게 된다. 이 준으로 부터 위기에서 세상을 한 번 구했지만 또 다시 이 준을 견제 할 수 있을까? 그 누구의 희생도 없이 세상을 구할 수 있을까?
회를 거듭할수록 선이 강해지면 악 역시 강해지며 막상막하를 이룬다. 누구나 알고 있는 진실이 있다. 결국 선이 악을 이길거라는 걸.... 지금은 나린이와 주노가 외롭고 힘들고 고통스러운 시간을 보내고 있지만 결국 정의와 선이 악을 물리치고 세상을 악으로부터 구할거라는 결말을 독자들은 이미 예측하고 있을 것이다.
우투리 설화를 바탕으로 한 K- 판타지 소설. 제2회 다새쓰 방정환 문학 공모전 대상작! 신비한 힘을 갖고 정의를 위해 악에 맞서 싸우는 우투리와 용마의 이야기. 우투리가 무엇인지 궁금해 하는 아이에게 아기장수 우투리의 설화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아이들 뿐 아니라 어른들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9권 마지막 전투도 너무나 기대된다. 그런데 여기서 끝나는 거 아니죠??? ㅠㅠ
* 출판사로부터 도서협찬을 받았지만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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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미래[우투리 하나린 8: 휼의 비밀]
우투리 하나린을 무지 기다렸던 딸 아이가 8편이 나왔다는 소식을 듣자마자 사달라고 졸라서 선택한 책 <우투리 하나린 8: 휼의 비밀>입니다.
우투리 하나린은 아기 장수 우투리 설화를 바탕으로 한 판타지 동화입니다. 동화 이기는 하나, 어른인 제가 보기에도 재미있어 이번 8권은 딸 아이보다 제가 먼저 슬쩍 읽어보았습니다. 거기에 살짝씩 보이는 현실 세계의 이슈가 보여서 그것 또한 아이들에게는 훌륭한 정보가 될 것 같습니다. 우투리 하나린의 전편이 궁금하다면, 지난 이야기를 살짝 적어둔 작가님의 센스에서 읽어보면 자세히는 아니여도 찬찬히 앞의 내용을 이해할 수 있을 듯 싶습니다. 부제목에도 보이듯이 이번 8권은 휼의 비밀이 공개가 되는 것 입니다. 이준은 죽었던 수아를 다시 살려내면서 휼이란 용마는 꼭 살려서 데려오라는 명령을 합니다. 다른 우투리 하나린과 나머지 놈들은 모두 죽어도 상관없다는 명령과 함께 이렇듯 이준은 휼을 매우 중요시하는 느낌입니다. 과연 우리의 휼은 어떤 비밀을 간직하고 있는 걸까요?
이제는 휼의 비밀이 밝혀지면서 끝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과연, 하나린과 헤어진 주노는 만나게 될 수 있을지 과거의 기억이 없던 휼이에게는 무슨 일이 발생하게 될 것인지... 제 아이는 이번 8권을 보면서 너무나 마음이 아팠다고 합니다. 친했던 친구들이 헤어질 수 밖에 없었던 이유, 아무리 동화라고 하지만, 사람들의 생명을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는 사람들의 모습에 자기의 목적을 위해 괴물을 만들어 사람들을 공격하는 모습 또한 너무나 가슴 아팠다고 합니다. 동화이기는 하나, 현실에도 있었던 내용을 이야기 해주니 너무나 놀라는 딸 아이 어쩜 지금도 사람의 목숨을 하찮게 여기는 사람 같지 않은 괴물 이준이 있을 수 있다는 얘기 그 얘기를 해주고 싶었던 건 아닐까 하는 저만의 생각에 잠시 빠져봅니다. 이 모든 것이 궁금하다면 <우투리 하나린 8: 휼의 비밀>을 꼭 읽어보시기를 추천합니다.
<본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해당도서를 제공받아 저의 주관적 의견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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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우투리 하나린 8 휼의 비밀
글 문경민
그림 홍연시
밝은 미래
제 2 회 다새쓰 방정환 문학 공모전 대상작
한국형 액션 판타지 우투리 하나린의 8번째 이야기 입니다.
해외에 해리포터가 있다면 우리나라엔 우투리 하나린이 있다고 강력히 추천할 수 있습니다.
아기 장수 우투리 설화를 바탕으로 해서인지 한국적인 정서와
잘 맞아 떨어져 몰입감이 높습니다.
이준의 끔찍한 테러로 인해 전 세계로부터 쫓기게 된 하나린과 주노의
흥미진진한 모험이 주된 내용입니다.
휼 정체와 하나린의 출생의 비밀
그리고 이준과 휼의 관계에 대한 이야기도 밝혀지는데....
도대체 휼의 비밀은 과연 무엇일지 궁금증은 더해갑니다~^^
나머지 완결 한권이 너무 기대되는 책입니다.
상상력을 자극하는 삽화와 함께 빠른 전개로 한편의 영화를 보는 듯한
흥미로운 소설책입니다. 한번 빠져 들면 헤어나오지 못하는 마법같은 판타지 소설책
초등 3학년 부터 청소년까지 두루 두루 흥미를 느낄 수 있는 책입니다.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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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투리 하나린 8권 휼의 비밀. 완전 대박대박~
저희 집에서 아이들과 함께 애타게 기다리고 있는 도서가 한 권 있어요.
바로바로, 우투리 전설을 바탕으로 쓰여진~
제2회 다새쓰 방정환 문학 공모전 대상작품인 '우투리 하나린'이라는 도서인데요.
1권부터 차근차근 7권까지 만나보면서 눈이 빠져라 8권을 기다렸는데~
와우~ 이번에 정말 초대박 사건!!
휼의 비밀의 밝혀지면서, 마지막 9권을 또 기다리게 만드네요.
다새쓰 방정환 문학 공모전에서 대상을 받았던 이 작가님은
다른 수상도 많이 하시고, 작품도 참 많은 것 같아요.
그래서 이토록 독자들이 쏙~ 빠져들 수 있는 작품을 만들 수 있었던거겠지요?
그림 작가님 역시, 포인트를 잡아 표현해주는 삽화 덕분에
몰입도가 훨씬 높아진 것 같습니다. ^^
8권의 차례입니다.
예전 7권에서, 정상들을 죽인 혐의를 받고 도망자 신세가 된 나린이네인데요.
주노는 엄마도 잃고, 나린이에 대한 분노도 함께 남아 헤어진 상황이고
나린이는 송이 언니와 파렌틴 아저씨, 그리고 휼과 함께 발렌시아호라는 배를 타고 탈출 중입니다.
전 세계의 적이 되어버렸기에, 이런 선택을 할 수 밖에 없게 된거라지요.
혹시라도 9권을 바로 읽으면 앞 내용을 전~ 혀 모르니.. 이렇게 지난 이야기를 읽고 가면 좋은데요~
제가 정독한 독자로서 말씀드리자면, 1권부터 차근차근 읽어보시길 추천드려요.
한 문장 한 문장, 제대로 읽어가야 지금의 이 짜릿함과 반전을 느낄 수가 있거든요. ^^
이 모습은, 나린이를 함정에 빠뜨린 이준의 용마 수아의 모습입니다.
예전에 죽은 줄만 알았는데~
이준이 또 나쁜 의도를 가지고 이렇게 살려놨네요.
검은 그림자가 이토록 한껏 드리운걸 보니..
이준이 정말 나쁜 의도로 잘 써먹는 듯 하죠?
주노 혼자서는 무리이기에, 시리아로 향해 아미라를 찾는 중인데요.
쉼없이 날아온 터라 추락해서 죽을 위기에 처해 있었는데~
위기에서 구해준 페드라와 그 가족들의 모습입니다.
따뜻한 가족애를 가지고 있는 삽화 모습과는 달리,
너무나도 슬픈 사건이 이어지게 되어 아직도 마음이 아픕니다. ㅠㅠ
연구소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또다른 연구~
이준이 괴물들을 만들어내는 중인데요.
사자 모양과 악어 모양의 두 마리랍니다.
이 두 마리가 나린이네를 공격하는 임무를 맡게 되지요.
드디어 밝혀지는 휼의 이야기~
읽는 내내.. 우아~ 헐.. 대박!! 이라는 감탄사가 나왔는데요.
휼의 정체는 반드시 책을 읽으시며 밝혀내시길요. ^^
정말.. 우아~ 하시게 될거랍니다. ㅎ
두 괴물과 수아의 공격을 과연 나린이네 일행은 잘 막아낼 수 있을까요?
아미라와 함께하게 된 주노는, 나린이를 다시 만나 화해의 시간을 가질 수 있을까요?
검은 그림자의 이준과의 마지막 결투가 9권에서 그려진다고 하니
벌써부터 마지막 9권이 기다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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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투리 하나린 시즌3의 2번째 이야기이자.. 시리즈 8번째 이야기인 휼의 비밀을 만나보았습니다.. 이준은 에아의 반대편에 서 있는 사하크에 의해 완전히 몸을 점령당했고.. 그런 이준은 배를 타고 하나린 일행을 노렸죠.. 이준의 끔찍한 테러로 인해.. 전 세계로부터 쫒기게 된 하나린과 주노의 모험이야기.. 전세계의 적이 되어 버린 나린이는 인도양에서 떠돌고.. 나린이와 헤어진 주노는 홀로 시리아를 향해 날아갑니다.. 서로 떨어진 채 이준의 공격을 받게 된 하나린과 주노.. 하나린은 주노와 크게 다투고 서로 헤어진 상황에서 자신을 돌아보고.. 자신이 우투리로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한 마음을 정리해 나가고.. 서로의 어려움을 이해하면서 스스로 이준과의 대결을 준비해 나갑니다.. 주노도 하나린이 우투리로서 무거운 책임을 지고 살아가는 마음을 이해합니다.. 이준과의 마지막 대결을 남겨 둔 하나린은 샤파 라는 무기의 마지막 퍼즐을 맞춰갑니다.. 그리고 서서히 밝혀지는 휼의 정체와 하나린의 비밀.. 정말 너무나도 기다려왔던 우투리하나린 8번째 이야기.. 아이와 함께 설레는 마음으로 푹 빠져서 재미있게 읽어보았습니다.. 마지막 9번째 이야기가 기다려지면서도.. 어느새 마지막이라니 슬프네요.. 앞의 이야기들을 보고 또 보면서 9번째 이야기도 기다릴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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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투리 하나린은 아기장수 우투리 설화를 바탕으로 재해석한 한국형 액션 판타지 동화입니다. 우투리 설화는 한 평민이 산의 정기를 받아 태어나자마자 날아다니고 힘도 센 장수 아이를 낳고, 이 아이는 비범한 능력을 지니고 많은 이들의 염원을 이루기 위해 싸워 나가지만 결국 비극적인 결말을 맞는 이야기입니다. 우투리 하나린은 하늘을 날고 힘도 센 우투리의 후손이 사람들 틈에 숨어 지내고 있다는 설정으로 이야기가 시작되었습니다. 우루티 하나린 8권 <휼의 비밀>이 나왔습니다. 이미 우투리 하나린은 매니아 층이 있을 정도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우투리 하나린 8권에서는 이준이 사하크에게 점령당하고, 이준은 죽었던 수아를 다시 살립니다. 그리고 수아에게 휼을 잡아올 것을 명령합니다. 왜 휼은 꼭 살려서 데려오라고 할까요? 한편, 이준은 하나린을 공격해서 휼을 납치하고, 수아는 하나린과 결투를 벌입니다. 기억을 찾은 휼은 자신의 비밀을 밝히고, 휼을 통해 하나린은 출생의 비밀을 알게 됩니다. 이 책의 부제답게 휼의 비밀은 정말 소름 돋을 정도로 놀랍습니다.
< 사납게 덮쳐 오던 산 같은 파도가 양쪽으로 갈라져 녹아내리는 것처럼 가라앉았다. 중력장의 힘인 듯했다. 나린이는 왼쪽에서 덮쳐 오는 파도도 옆으로 밀쳐 냈다. 미친 듯이 몰아치는 폭풍우 속에서 발렌시아호가 침몰하지 않은 이유가 이것인가 싶었다. -p23 >
< 나린이 옆으로 하얀 새가 날아와 높이를 맞췄다. 긴 날개 끝이 까만 알바트로스였다. 나린이는 알바트로스의 날개 끝을 손으로 살짝 건드렸다. 알바트로스는 나린이를 한번 쳐다보고는 고도를 더 높였다. 따라올 테면 따라와 봐, 하고 말하는 것 같았다. -p 62 >
우투리 하나린 8권에서는 주노와 하나린이 싸우고 헤어진 후 서로를 이해하면서 화해하고 이준에 맞서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하나린은 우투리로서의 책임에 눌려있든 마음을 다잡고, 주노도 이를 이해하고 자신을 돌아봅니다. 하나린과 주노. 둘의 성장이 인상 깊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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