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선 내 경우에는 특이한 경험을 하는 것 같다. 여자 주인공의 외모와 성격의 친근함이 색다르게 다가왔다. 남자 주인공 역시 색다르게 다가온 점이 있다.... 너무 괜찮은 남주이다. 잘난 척하는 것이 아니라 누구에게나 잘해준다. 호기심으로 끝까지 읽을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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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에 심심해서 [대여] [세트] 못난이에게 꽃다발을 (총12권/완결)를 사서 읽게 됐어요. 안경 벗었다고 예뻐지는 거 아니고 진짜 '못난이'라고 해서 읽어 봤어요. 여주도 남주도 진짜 귀여워요. 순둥순둥한 애들의 순둥순둥한 이야기 보니까 묘하게 힐링되는 느낌도 있고요. 서사적으로 막 자극되는 부분은 없고... 섭남인가? 싶은 애가 섭남은 아니라서 안도했어요.순둥순둥한 남캐 너무 좋지만.. 또 자극적인 날티나는 캐가 나오면 흔들리는 여자 맘인지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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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만화 제목에 끌려 구매를 할까, 대여를 할까 고민하며 리뷰들을 살펴봤는데 역시 가볍고 편하게 휘리릭 읽기 좋은 작품이라 전권 대여하길 잘한 듯싶다. 이야기의 큰 구성은 자존감 낮은 여주인공이 인기의 중심인 남주인공과 엮이며 점점 더 연애적 호감을 키워나간다는 것인데 딥하게 어둡거나 모난 상황들이 없고 여주의 외모가 주인공 버프없이 끝까지 설정대로 평범하게 그려지는 게 오히려 특징적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