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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이 제 발 저린다”라는 속담을 아이에게 말해준 적은 있지만, 막상 왜 이런 표현을 쓰는지 설명해주려니 쉽지 않더라고요. 《도둑으로 몰린 절구》는 재미있는 이야기를 따라가면서 속담의 뜻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제목을 보자마자 아이도 “절구가 어떻게 도둑이야?” 하면서 궁금해했고, 잘못한 사람이 괜히 뜨끔해하는 상황을 보면서 ‘도둑이 제 발 저린다’는 말이 어떤 뜻인지 금세 이해하더라고요. 속담을 뜻만 외우는 것보다 이렇게 이야기 속 상황으로 만나니 아이도 훨씬 잘 기억하는 것 같아요. 재미도 있고 우리말 속에 담긴 지혜까지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어서 아이와 함께 읽기 좋았습니다. #도둑으로몰린절구 #키큰도토리 #도둑이제발저린다 #속담그림책 #어린이속담 #속담책 #우리말그림책 #책육아 #유아독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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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못된 영감의 대사를 실감나게 읽으면서 즐거워 했던 책이에요! 제 발 저리다가 어떤 의미인지 몰랐던 아이가 이야기를 통해 속담 뜻을 알게 되었고 이후에는 영감도 착해져서 사람들을 도우며 살 것 같다는 이야기도 해보았답니다! 책 내용 이후의 이야기도 상상해보면서 즐거운 독서시간을 즐겼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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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속담 그림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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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지혜를 간결한 비유로 담은 속담은 아이에게 설명해 주기 너무 어렵더라고요. 어떻게 하면 아이에게 쉽고 재미있게 알려줄까? 고민하던 중 키큰도토리에서 나오는 이야기 속담 그림책을 알게되었어요. 재미있는 이야기는 물론 인물 행동에 담긴 의미에서 아이가 쉽게 이해하고 공감하는 과정을 통해 숨겨진 교훈을 알아갈수 있어서 좋더라고요. 저희 집 아들처럼 속담에 관심이 많거나 초등학교 친구들이라면 무조건 한 번 읽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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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 넘 귀여워요 ㅎㅎ 아이가 재밌어해요 도둑이라면서~ 절구가 도둑이냐며 궁금해하더라구요 전래동화 느낌이라 좋아합니다 한번 읽어줬는데 또 읽어달라고 계속 가져오네요!! 속담도 배우고 교훈적이라 좋은 것 같아요~ 그림체도 귀여우니 꼭 읽어보세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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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이 제 발 저리다라는 속담을 재미있는 이야기로 풀어낸 그림책이에요. 욕심 많은 장 영감은 하룻밤 묵어 간 선비의 봇짐이 사라지자 자신의 잘못을 숨기기 위해 엉뚱하게 절구를 도둑으로 몰아가요. 하지만 사또가 절구를 제주도로 귀양 보내겠다며 장 영감에게 직접 지고 가라고 하자, 결국 제 발이 저려 자신의 잘못을 털어놓게 되죠. 아이와 읽으니 절구가 도둑으로 몰리는 엉뚱한 설정을 특히 재미있어했어요. 단순히 속담의 뜻을 설명해주는 것보다 장 영감의 행동을 따라가다 보니 ‘잘못한 사람이 들킬까 봐 불안해하다 스스로 잘못을 드러낸다’는 의미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었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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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한 오해와 진실을 찾아가는 과정을 흥미진진하게 풀어내서, 아이가 끝까지 몰입해서 읽었어요. 딱딱한 훈계 없이도 정직과 신뢰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게 해주는 이야기였습니다. 이야기의 재미와 교훈을 동시에 잡은 구성이라 반복해서 읽어도 질리지 않는 그림책이에요. 초등 입학 전후 아이들에게 특히 추천하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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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으로 몰린 절구》는 제목부터 ‘절구가 어떻게 도둑으로 몰렸을까?’ 하는 궁금증을 불러일으키는 재미있는 속담 그림책이다. ‘도둑이 제 발 저리다’라는 속담을 엉뚱하고 유쾌한 이야기로 풀어내어 아이가 속담의 뜻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다. 도둑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벌어지는 황당한 사건과 예상치 못한 반전이 재미를 더하고, 등장인물들의 익살스러운 표정과 그림 덕분에 아이도 깔깔 웃으며 읽었다. 단순히 속담의 뜻을 설명하고 외우게 하는 책이 아니라 이야기를 따라가며 ‘아, 그래서 이런 상황에서 이 속담을 사용하는구나!’ 하고 스스로 깨닫게 해주는 점이 특히 좋았다. 웃음으로 곤란한 상황을 풀어내는 옛사람들의 해학과 재치도 느낄 수 있어 더욱 의미 있었다. 재미와 우리말 공부를 함께 잡을 수 있어 초등 아이들과 읽기 좋은 그림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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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생각으론 딱 알맞은 그런 이야기가 될 수 있겠더라구요. 도둑으로 몰린 절구는 주인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도둑이 되는 그런걸 나타내어주고 있는데요 - 도둑이 되는 절구가 재밌기도 하고 불쌍하기도 하고 그랬답니다. 결국 주인이 도둑이 제발 저린 격이 되고 말죠. 아이들에게 딱 알맞은 스토리텔링 속담책이 아닌가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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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으로 몰린 절구라니?! 제목부터 해학적 느낌이 가득 풍기지요? 표지에 눈이 왕방울만해진 사람들과 한숨을 내쉬는 절구의 표정을 보고 아이가 재미있어 보인다며 여름휴가 갈 때 챙긴 그림책이랍니다.
책속 이야기의 주인공은 절구예요. 요즘에는 보기 힘들어 그 용도를 잘 모르지만, 곡식을 넣고 빻는데 쓰는 생활도구이지요. 지금 부모 세대에서는 사용하지 않았어도 절구나 맷돌 등의 모양과 쓰임새를 알고 있지만, 요새 아이들은 아예 모르는 경우가 많다고 해요. 책이나 박물관을 통해 접해야 하는데, 이야기속담그림책을 통해 과거의 생활 모습도 배울 수 있었답니다.
장 영감은 얼굴에 욕심이 가득 붙어 있는, 무지무지한 욕심쟁이였어요. 어느 밤 한 선비가 장 영감의 집에 찾아와 하룻밤 재워주길 청했어요. 행색은 형편 없었으나 봇짐에서 엽전을 꺼내 보이며 사례를 하겠다는 말에 장 영감의 눈빛이 반짝했지요. 선비가 봇짐에 흙이 묻었다며 방에 놓기 꺼려하자 장 영감은 봇짐을 절구통에 넣어두라 했어요. 하지만 다음 날 봇짐이 없어졌고 모르쇠 하는 장 영감을 선비가 관아에 신고했어요. 관아에 잡혀온 장 영감과 절구통. 절구통이 같이 잡혀 왔다는 말에 아이가 꺄르륵 웃음을 터뜨렸지요. 장 영감이 자신은 죄가 없다며 절구통이 범인이라며 몰아붙였지만, 어딘가 좀 수상했어요. 얼굴은 시뻘게지고, 식은 땀이 주르르, 손은 바들바들 떨고 있었어요. 도둑이 제 발 저렸던 모양이에요!!
사또는 절구통이 범인이라며 절구통을 제주도로 귀양 보내라는 판결을 내렸어요. 사또의 판결에 장 영감 입꼬리가 올라갔지요. 하지만 이어지는 판결에 장 영감은 깜짝 놀랐어요. "다만, 절구통이 혼자 갈 수 없으니 절구통 주인의 등에 져서 보내도록 하라." 절구통이 범인이라고 우기던 장영감의 모습도 웃음을 자아내기 충분했는데, 예상치 못한 사또의 판결이 정말 백미더라고요. 선비는 봇짐을 도둑 맞았다고 하고, 장 영감은 자기는 안 훔쳤으니 절구통이 범인이라고 우겨 사또 입장에서 난감한 상황이었을텐데 유머러스하게 넘기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어요. 사실 사또는 장 영감의 행동을 보고 진짜 범인이 누구인지 알아챘어요. 잘못을 저지른 사람은 행동으로 드러나게 되어 있다는 '도둑이 제 발 저리다' 속담을 이야기를 통해 배울 수 있었답니다. 기승을 부리는 더위 때문에 아이도 부모도 짜증내기 쉬운 한여름. 해학과 긍정의 유머가 엿보이는 이야기속담그림책을 읽고, 답답하거나 짜증나는 상황도 해학과 웃음으로 유쾌하게 넘길 줄 아는 조상들의 지혜를 본받길 바라봅니다! #초등문해력 #어린이그림책 #인성교육 #사회성발달 #8월추천도서 #여름방학추천도서 #초등교과연계 #교과연계 #키큰도토리 #이야기속담그림책 #속담그림책 #속담공부 #스토링텔링속담 #그림책추천 #어린이필독서 #어린이추천도서 #5세그림책추천 #도둑으로몰린절구 #도둑이제발저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