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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수가. 이게 파트로 나뉘어진 건 줄 알았으면 파트가 완결 된 다음에 볼 걸 그랬다. 극장에서 영화를 볼 때는 가능한 한 많은 정보를 찾아보는데 집에서 볼 땐 보다 말면 되지 라는 생각으로 가볍게 보기에 아무런 정보 없이 볼 때가 훨씬 더 많다. 좀 난해한 영화인 경우나 감독의 의도를 잘 모르겠을 때 보고 나서 내가 이해한 것이 맞는지 다른 사람들의 의견을 참고할 정도랄까. 분명 이야기가 다 끝나가는데도 불구하고 뭐지 하는 생각으로 보고 있을때에야 비로소 마지막 엔딩 크레딧에 파트라는 글자가 크게 보였다. 언제 기다리지?
미션 임파서블이다. 시리즈다. 제일 처음 편을 보았던 것이 기억난다. 모든 시리즈를 다 보진 않았다. 처음에 날렵하고 지금보다 훨씬 더 젊은 톰 크루즈의 그 미션을 보았을때 감탄을 하면서 보았더랬다. 지금도 그에게선 여전히 세월이 조금 비켜간 듯이 보이지만 액션도 여전하지만 그때의 그 모습을 재현하기에는 조금 부족한 듯하다는 생각도 든다.
그는 모든 장면에 대역을 쓰지 않는다고 한다. 그만큼 위험부담이 따르겠지만 생생하고 현실성 있는 그런 액션을 볼 수 있는 것은 사실이다. 요즘처럼 후반 작업이 당연시 되는 때에 그런 모든 액션들을 손수 해내다니 대단하다는 생긱도 들지만 제발 전문가를 시키고 자기의 인생을 스스로 보존해서 많은 작품들을 나이 들어서까지도 보여주는 그런 배우가 되면 좋겠다.
인류를 위협할 새로운 무기의 출현. 에단 헌트는 언제나와 같이 모든 위험을 무릅쓰고 이것을 막아내야 할 미션을 받게 된다. 그는 모든 적들에게 대항해서 무사히 지켜낼 수 있을까. 그에게는 작전을 수행할 친구들이 있고 이번에 새로 등장하는 인물도 보인다. 단순한 소매치기인줄 알았지만 그녀에게 그렇게 많은 재주가 있다는 것을 영화가 진행되면서 알았다. 이건 뭐 전문 요원이나 마찬가지인 듯. 물론 마지막에 비로소 인간적인 모습을 보여주기는 하지만.
최첨단 기술이 인류를 위협할 수 있다는 것은 언제나 지적되어 온 일이다. 예전에는 생강지도 못하는 그런 세계에 살고 있다. 그만큼 기술이 발달하고 기계들이 도구들이 인류의 편리성을 위해서 발달이 되고 있다는 소리다. 하지만 그에 따른 부작용도 분명히 존재할 것이다. 그 기술을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만 사용하려고 하는 사람은 언제든 존재할테니 말이다. 공공의 선을 위해서 다같이 좋은 사회가 되면 안되는 것일가. 어디서나 인간의 이기심이 문제가 되긴 한다. 파트 투가 이렇게 기다려질 줄이야. 언제 하는지 찾아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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