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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기온 상승이 불러올 환경 재앙 <고작 2도에...>
기온 상승을 주제로 한 그림책 답게 표지는 붉은 빛으로 물든 지구의 모습을 표현했다. 더불어 어두운 표정의 코끼리, 북극곰, 오랑우탄이 이 그림책의 내용을 미리 보여주는 듯 하다.
지구 기온이 2도 상승하게 되면 동물들에게 일어날 일들을 담담한 어조로 경고하면서도 아이들 뿐 아니라 어른들도 쉽게 읽을 수 있도록 친절히 풀어쓴 이야기가 참 인상깊다. 사람의 체온도 2도가 오르면 위험하다. 힘없이 축 늘어지며 고열로 인한 위험한 중증이 발병할 수도 있기 떄문이다. 그래서 해열제를 먹기도 하고, 병원에 가기도 하며 심할 때는 응급실에 입원하기도 한다. 하물며 지구는 어떨까. 지구의 온도가 2도 오르면 바다의 수온이 오르면서 물고기들은 원래 살던 수온을 찾아 목숨을 건 대 이동을 한다. 더불어 내가 잘 알지 못했던 산호초, 갈층조, 바다 위 생물들에게도 큰 영향을 준다는 이야기가 연이어 나오며 탄식이 나왔고 고개를 절로 끄덕이게 했다. 점박이 물범, 바다거북이와 같은 해양 생물 말고도 자이언트 판다, 곤충들, 그리고 수많은 생물들의 목숨을 위협하며 결국엔 사람인 우리들까지 위험해질 수 있음을 알려주는 고마운 그림책이다. 지구온난화로 인해 지구의 온도가 상승하면서 이상기후가 발생하고 그로인해 수많은 생물들에게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다양한 사례를 제시하고 있어 도덕, 과학, 환경수업에 두루 활용하기 참 좋은 유익한 그림책을 만난 듯 하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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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환경에 대한 이야기가 정말 많이나오고 있죠
올 여름은 정말 많이 더웠는데요
저희아이도 요즘 학교에서도 환경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지구의 평균기온이 점점 올라가고 있는건
36.5도의 인체가 2도가 올라가도
2도가 넘어가면 안되는 지구를 위해!
이 파리협약은 초등6학년 사회에서도
한울림 어린이의 고작2도에 는
막연하게 지구의 환경을 보호해야 하는지가 아닌
지구의 곳곳이 아파한다는 이야기를 들으면
다가오지 말아야 할 미래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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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작 2도에'는 지구환경변화라는 연장선상에서 함께 볼수있는 그림책이 아닐까싶다. 나역시 고작2도라고 생각했는데, 최근에 본 다큐와 그림책의 이야기가 더해져 스스로도 심각성을 알지 못했음이 부끄러워진다.
전세계 기상과학자들은 지구평균 기온이 산업혁명 이전보다 이전보다 1.5도 넘게 오르면 폭염, 폭우, 폭설, 가움 등의 기후 재앙이 극심해지고 2도 넘게 오르면 지구 생물의 최대 30%가 멸종할 것이라고 경고하고 있다. 1.5도는 지구생존을 위해 우리모두가 지켜내야할 기준점이라는 점에서 함께 지구를 지켜가기위한 목표숫자라는 생각이든다. 2도라는 기온의 변화가 주는 동식물의 변화를 그림으로 함께 접할수 있어서, 더 가까이에 직면해있는 우리모두의 문제라는 것을 더 체감할수있게 이야기하고 있다. 물고기에게 2도는 사람이 느끼는 20도와 같다는말이 너무나 아프게 다가오기도했다.
환경에 대해 이제는 직접적으로 와닿아야하고, 경각심을 가져야하는 먼일이 아니기에 환경재앙이라는 단어가 더 무섭게 느껴진다. 지구평균 기온이 2도 올라가면 환경재앙이 시작된다. 사람은 야외활동을 할 수 없다. 바닷물고기들의 떼죽음, 대이동이 일어난다. 백령도 점박이물범이 사라지고, 바다거북을 볼 수 없으며, 자이언트판다가 멸종된다. 전체 바다생물 25%가 사는 산호초가 사라진다. 곤충의 폭발적증가로 생태계 혼란이 일어난다. 북극곰, 오랑우탄, 코알라의멸종,그리고.. 그리고 사람도 사라지겠네? 라고 이야기하는 찬이의 대답이 쿵하고 다가 온다. 지구를 잘치료하고, 돌봐야한다는 마음가짐으로 작은실천으로 향할수 있도록 모두에게 지구의 아픔을 이야기해주는 초등필독서가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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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애둘과 읽은 지구온난화 그림책 고작 2도씨에... 지구 기온이 2도씨 올라가면 환경 재앙이 시작된다. 고작 2도씨에... 환경 재앙이라니 진짜 무서운 말이죠. 요즘처럼 일교차가 심해서 아침저녁 기온이 10도씩이나 차이나는데 애둘은 에이~ 고작 2도에 환경 재앙이라니 라고 이야기하더라구요. 그래서 우리 몸이 아파 2도가 넘게 올라갔을때를 비교해서 설명해주니 애둘은 찰떡같은 비유에 심각성을 조금씩 느껴하는거 같아요 ;) 2도쯤이야. 라고 생각했는데 2도 상승으로 사람은 물론 물고기, 식물, 곤충, 바닥거북, 판다, 물범과 같은 동물들에게 어떤 변화가 일어나는지 알려주는 환경그림책 앞으로 지구를 잘 돌봐야겠다는 생각도 들고 지구온난화에 대한 경각심도 일깨워주는 책이라 넘넘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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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환경 전문작가로 자연과 생명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김황 작가의 그림책이다.
동식물이 살아가는 모습을 통해 바닷물의 온도가 2°C 올라갈 때 벌어질 수 있는 일들을 설명하며 지구 기온 상승의 경각심을 알려주는 그림책이다.
우리에게 체온은 아주 중요하다. 더우면 땀 흘리고 추우면 몸을 떠는 이유다. 그런데 동물도 저마다 체온을 유지하는데 방법은 다르다.
물고기는 스스로 체온을 조절할 수 없어서 물의 온도에 따라 이동한다. 뉴스에서 어종이 변하고 있다는 것은 이런 이유다. 바닷물의 온도가 높아졌기에 물고기가 살기 위해 이동하니 자연히 우리나라 바다의 어종도 변한 것이다.
산호초에게는 바다 생물의 25%가 모여 산다. 산호초의 갈층조가 사라지면 산호초는 하얗게 변해 버리고 다른 생물들은 떠나고 죽음의 바다가 된다.
유빙에서 새끼를 낳는 점박이 물범은 유빙이 녹으면서 안전한 공간이 없어서 천적에게 공격당하고 멸종이 된다.
바다거북에게는 모래밭 온도가 중요하다. 모래 온도에 따라 암컷과 수컷이 결정되기 때문이다. 온도가 너무 높으면 암컷만, 너무 낮으면 수컷만 태어나기에 번식에 문제가 생기고 개체의 수가 줄 수 있다.
바다 속 온도뿐만 아니라 바다 밖 기온도 중요하다. 중국의 자이언트 판다가 먹던 대나무와 조릿대도 지구 온도가 2°C 올라가면 빠르게 줄어들 수 있다.
곤충이 먹는 식물도 지구 온도가 상승하면 자라지 못하고 나비가 되지 못한다. 곤충의 대 이동도 시작된다. 지금까지 없던 외래 곤충이 등장하고, 겨울동안 얼어죽던 곤충이 줄어들면서 곤충 수가 폭발적으로 늘어난다. 자연에 심각한 혼란이 일어나고 사람에게도 엄청난 피해가 생긴다.
지구 온난화가 불러온 이상 기후는 수많은 생물들의 목숨을 위협한다. 지구가 병에 걸려 열이 나는데 지금 치료하지 않으면 안 되는데 우리가 잘 치료하고 돌봐야 되는데 쉽지가 않다.
지구 평균 기온이 2°C 올라가면 모든 생물의 30%가 지구 평균 기온이 4°C 올라가면 모든 생물의 40%가 지구에서 영원히 사라질 수 있다고 한다.
지금 평균 기온이 벌써 지구 평균 기온이 1.1°C 올랐다. 우리가 사수해야 하는 지점은 1.5°C다. 그래야 식물도, 동물도, 너도, 나도 지구에서 행복하게 살 수 있다.
그림책을 읽으며 피상적으로 알았던 지구 온도 상승의 심각성을 편하게 이해하게 된다. 아이들의 시선에서 왜 지구 온도의 상승에 관심을 가져야 하는지, 노력해야 하는지 쉽게 설명한다. 환경 교육할 때 활용하면 좋을 그림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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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작 2도에라고 생각하지만, 글쓴이가 시작한 첫 페이지처럼, 2도는 고작 2도가 결코 아니다. 우리 몸도 정상 체온에서 2도가 오르면 당장 병원으로 달려가야 한다. 최소한 해열제라도 먹어야 한다. 해열제를 먹어봐도 체온은 1도나 떨어질까 한다. 우리의 체온이 2도만 올라도 우리는 입맛도 없어지고, 기운도 없다. 꼼짝없이 누워서 끙끙 앓는 수 밖에. 그렇게 생각하고 보니 2도는 결코 '고작'이라는 수식어를 앞에 가져다 붙일 수가 없는 숫자다. 지구에 기대어 사는 모든 생명에게 2도는 어마어마한 숫자다. 그들이 살아갈 서식지를 잃어버리는 것이고, 먹을 것이 없어지며, 아이를 낳아 기를 수도 없다. 모든 생명이 서로가 서로에게 의지하며 살아가는 이 지구에서 2도가 오르면 우리가 몸을 기대어 살던 뭇 생명들이 하나 둘 사라지고, 결국 우리 역시 이 지구상에서 살아남을 수가 없는 것이다. 사실 아이들도 어른들도 이해하기 어려운 이야기이고, 과학적인 사실들이라 어떻게 설명해야할까 싶은 것도 사실이다. 동식물들이 지구 온도 2도 상승이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그것이 어떻게 우리를 포함한 모든 생명들을 위기로 몰아 넣는지를 그림과 함께 길지도 짧지도 않은 내용이 실려 있어 유치원 아이들부터 초등학교 중학년에게도 쉽게 읽히고 와닿는 책이 될 수 있다. 환경주의자들에게 가장 가혹한 시기가 지금이 아닐까 싶다. 인간이라는 존재만 지구상에서 사라진다면, 당장 우리 인류가 자동차, 비행기를 멈춰 세우고, 공장 가동을 중단한다면 그저 숨 쉬고 자연에 기대어 자연이 주는 것만을 취한다면 파국으로 치닫는 이 기차를 멈춰세울 수 있을까? 도대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모두가 다 끝이 정해진 곳을 향해 무섭게 돌진하고 있는데 막아서도 뿌리치는 이 사람들을 바라보는 그 마음이 얼마나 답답할까 싶다. 과연 우리에게 지혜가 있는가? 우리에게 미래는 있는 것일까? 우리에게 희망은 있는 것일까? 우리 다음 세대에게 우리는 무엇을 넘겨줄 수 있고, 무엇을 넘겨줘야만 하는 것일까? 읽어나가면서 내내 무거운 마음을 내려놓을 수가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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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지구의 온도는 1도가 올랐지만, 우리는 뉴스에 종종 나오는 큰 사건들은 들어보기만 했지 실감은 못하고 있었어요. 하지만, 고작 2도에 지구 생물의 30%가 없어질 수 있다는 이야기를 이 책에서 정말 실감할 수 있었어요. 안타깝고 너무나 슬픈 이야기지만, 어린아이들도 받아들일 수 있도록 담담하면서 쉽게 풀어놓은 내용도 이해하기 아주 좋았어요. 40쪽 내외의 그림책인데, 어린 유아들부터 초등학생까지 읽을 수 있는 아주 유익한 책이어서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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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작2도에... 고작 2 °C에... 제목이 많은 생각을 갖게해주는 생태계환경그림책 지구온난화로 몸살 중인 지구 지구온난화에 대해 자세히 알수있는책이다 지구기온상승으로 동물들 그리고 사람들에게도 어떤 변화가 일어날지를 보여준다 기후위기에 대비해 협약을 체결하였는데 지구평균상승기온을 2도로 제한하고 가능하면 1.5도로 막자는 내용이다. 아이들도 기후우기를 알수있도록 화려하고 큰 그림이 눈길을 사로잡는책 우리아이들이 살아갈 지구를 구하기위한 노력 환경에대한 경각심을 일깨워주는 멋진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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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 에 대응하는 우리의 자세... 지구 기온 상승이 불러올 환경 재앙에 관한 이야기로 '지구가 점점 뜨거워진다는 거 아니야? 기온이 점점 올라가고 있어.. '도대체 어떻게 해야 우리가 환경을 지키고 지구를 덜 아프게 할 수 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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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평균 기온이 2°C 올라가면 환경 재앙이 시작된다고 합니다. 우리는 어떤 변화를 겪을까요? 환경에 관한 이야기를 많이 읽었었는데요. 한울림어린이 출판사 <고작 2도에..>에서는 단순 환경보존이나 보호가 아닌 지구 기온 상승이 불러올 환경 재앙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왜 지구의 기온 상승을 막아야 하는지 이야기합니다. 동물들은 저마다 체온을 유지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그렇게 우리에게 체온 유지가 중요한 것처럼 지구의 온도도 중요합니다. 체온이 2°C가 올라간다면 아주 위험하다는 신호이기에 병원에 가야하는데요. 체온 유지가 되지 않는 생물은 어떻게 할까요? 바닷물 2°C가 올라간다면 체온조절을 할 수 없는 물고기들은 산호들은 어떻게 될까요? 그 속에서 새끼를 낳고 키우는 동물들은요? 지구 기온이 2°C가 올라간다면요? 그 속에서 살아가는 동물들은 사람들은 우리들은 나는 어떻게 될까요? 병원에 갈 수 없는 열나는 지구... 아이들 눈높이에서 충분히 공감하고 왜 그래야하는지 알려주고 있는 환경그림책인데요. 책을 읽는 것으로 끝이 아닌 무엇을 해야되는지 고민하게 되는 그림책 <고작 2도에..>입니다. 이제는 무엇이든 해야 할 그때죠. ============================ 우리가 이제까지의 방식을 그대로 유지한다면 결코 이 세상을 구할 수 없습니다. 우리가 지켜온 방식들은 바뀌어야 합니다. 그리고 그 변화는 바로 지금 시작돼야 합니다. - 그레타 툰베리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체험 후 솔직하게 작성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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