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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질에 충실한 러브코미디가 얼마나 달콤한 지를 알게 해 준 한 권이었다. 둘의 느낌은 그냥 신혼부부 같은데 이러고도 사귀는 사이가 아니라니 참... 특별판이라 해도 솔직히 일러스트 몇 장일 거라 생각했는데 본편에서 이어지는 버릴 거 하나 없는 일러스트도 만족감을 대폭 올려줬다.정말 알찬 구성에 감탄했을 뿐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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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 소설로 따지면 여전히 초반부의 내용을 다루고 있지만 진도가 좀 느리면 어떠한가? 옆집 천사의 본질은 단맛이고 이번 코믹스 6권에서도 그 본질에 충실했으니 그것으로 된거다. 원작, 코믹스, After the rain 모두 각자 다른 방식으로 달달함을 알차게 표현해 주니 골라보는 재미도 있다. 혀치는 7권 나온 것 같으니 우리도 빨리 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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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6권은 아마네에게 적극적으로 어필하고 학교에서도 친한 사이를 공표하려고 노력하는 마히루의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특히 유타가 아마네에게 적극적으로 다가오면서 두 사람이 친해지게 되고, 그러한 모습을 보면서 부러워하고 질투를 하는 마히루의 모습이 귀여웠습니다. 다른 한편으로는 그런 마히루를 조심히 다루면서도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아마네의 모습도 좋았습니다. 과거에 비해 자신의 감정을 솔직히 드러내는 두 사람의 관계를 보는 것이 점점 더 즐겁습니다. 7권에서는 어떤 내용이 있을지 기대가 됩니다. |
| 이번 5권은 마히루와 아마네가 급속도로 가까워진 것 같아서 재미있었습니다. 특히 발렌타이 데이 때 마히루가 아마네에게 초콜릿을 선물하고 그 답례로 아마네도 마히루에게 팔찌를 선물하면서 두 사람이 유난히 가까워졌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결정적인 쐐기는 아마네가 마히루를 위로하는 장면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친모에게 학대에 가까운 폭언을 들은 마히루를 따뜻하게 위로해주면서 모두가 좋아하는 '천사'의 모습이 아니라 인간적인 모습을 드러낼 수 있도록 도와준 아마네의 행동이 가장 인상적이었습니다. 6권도 기대가 됩니다. |
| 이번 4권도 마히루와 아마네의 알콩달콩한 이야기가 많아서 재미있었습니다. 그중에서도 아마네 부모님의 방문으로 두 사람이 새해 참배를 같이 가게 된 에피소드가 재미있었습니다. 특히 아마네 어머니의 제안으로 전통복을 입은 마히루의 모습과 한껏 멋을 내고 새해 참배를 가게 된 아마네의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잘 어울리는 선남선녀 같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한편 마히루가 감기에 걸려서 그녀를 병간호 하는 아마네의 모습도 인상적이었습니다. 두 사람의 관계가 사귄다는 것만 공표하지 않았을 뿐 정말 연인 같다고 느껴지는 에피소드여서 재미있었습니다. 5권에서는 어떤 이야기가 있을지 기대가 됩니다. |
| 표지부터 일단 별점을 먹고 들어간다. 마히루와 아마네가 점점 가까워지는 모습이 잔잔하면서도 달달하게 표현되어서 보는 내내 즐거웠다. 사실상 이미 부부 수준인데 아직 연인조차 아니라니 이건 사기야!! 새해 참배를 위해 정통복을 입은 마히루는 최고!! 거기에 알고보니 아마네도 꽃미남이었는데 본인이 꾸미지를 않네... 본인은 귀찮아서 안 하는 듯 한데 작정하면 얼굴만으로도 여자 여럿 함락시키겠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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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엔코믹스에서 출간한 사에키상 원작 / 시바타 완 만화 《옆집 천사님 때문에 어느샌가 인간적으로 타락한 사연》 제1권입니다. 잘 읽었습니다. 우산을 빌려준다는 사소한 일을 계기로 점점 가까워지는 두 사람을 잘 표현한 것 같습니다. 다음 권도 기대됩니다. |
| 여전히 꾸준하게 잘 보고 있는 작품이다. 소설은 현재 일본에서는 10권까지 나왔는데 아마 우리나라는 내년 초쯤에 발매될 거 같다. 점점 차근차근 거리를 좁혀나가는 모습이 정말 보기 좋아서 포근한 연애물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강추드리는 작품이다. |
| 소설로 보다가 만화로 보다가 이리저리 진동하면서 움직이니까 더 생동감 있게 작품을 감상할 수 있어서 좋았다. 정작 애니화는 실망스러운 면이 있다는 평이 있는데, 만화랑 소설만으로도 충분히 재미있게 작품을 즐길 수 있다. 강추합니다!! |
| 옆집천사 코믹 1권입니다. 코믹은 나온 지 오래되지는 않았군요. 본작도 재밌게 읽고 있고 지인이 만화책도 좋다고 추천해줘서 샀는데 제가 본작을 읽으면서 상상한 모습과 크게 다르지 않아 이렇게 매칭시키면서 읽는게 꽤 재미있습니다. 본작에 어울릴정도로 굉장히 일러스트의 섬세함이 좋습니다. 다만, 본작은 글이다 보니까 코믹스로 보면 전개가 좀 빠른 감이 없지는 않은데, 크게 거슬릴 정도는 아닌 것 같습니다. 또한 만화 뒤에 조금씩 본작에 없는 글을 읽는 재미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