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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경 김진국 의사 부부의 행복한 걷기예찬
"이유경 김진국 의사 부부의 행복한 걷기예찬" 내용보기
이유경 김진국 의사 부부의 행복한 걷기예찬걷기 칼럼리스트 김진국 지음 저자는 지금까지 글로 만들었던 120여 개의 코스 중에서전국의 위치를 고려해 골고루 분포하도록 70개 코스를 선정하여 책에 담았다.의사이기에 곳곳에 건강상식도 담았으며 꽃이나 나무 이야기도 추가하였다. 처음에는 아내가 유방암에 걸려서 약한사람들도 걸을 수 있는 길로 시작하였고지금은 맘이 편하고 재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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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경 김진국 의사 부부의 행복한 걷기예찬

걷기 칼럼리스트 김진국 지음

저자는 지금까지 글로 만들었던 120여 개의 코스 중에서
전국의 위치를 고려해 골고루 분포하도록 70개 코스를 선정하여 책에 담았다.
의사이기에 곳곳에 건강상식도 담았으며
꽃이나 나무 이야기도 추가하였다.

처음에는 아내가 유방암에 걸려서
약한사람들도 걸을 수 있는 길로 시작하였고
지금은 맘이 편하고 재밌어서 걷는다고 한다.

경기도 수원에 있는 화성 성곽길.
난의도 중, 공원, 계절 봄,
코스는 팔달문-창룡문-방화수류정-장안문-화서문-서장대-팔달문이다.
출발 지점과 주차장 안내도 되어 있다.

수원화성은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되어있으며
화성행궁과 함께 산책 또는 관광 코스로
많은 사람들이 이용한다.
과거 군사들이 훈련하던 장소였던 연무대에서는
국궁을 체험해 볼 수도 있다.
봄에 벚꽃 필 때 성곽길 풍경과 함께보면 좋을 것 같다.



강원도 동해시에 위치한 동해 해파랑길.
바다이며 계절은 봄.
코스는 동해역-호암정-추암해변-식사 후 택시로 이동-한섬해변입구-묵호역이다.
12km에 3시간30분이 걸린다.

KTX를 타고 종착역인 동해역에서 내리면 걷기 시작이다.
산책로도 잘 정비되어 있고 출렁다리 전망대에서의
동해 풍경은 감탄을 연발하게 된다고 한다.



대전 동구에 있는 호반낭만길.
호수이며 계절은 여름, 난의도는 하.
코스는 마산동쉼터-명상정원-슬픈연가촬영지-마산동쉼터-차로 이동-오백리길쉼터 주변 둘러보기이다.
3.5km이며 회귀하는 순환코스다.

아름다운 자연 경관을 인정받아
한국관광공사 봄, 가을 걷기 좋은 길로
선정되었다.
호수 주변 풍경도 좋아서 걷기도 좋보
드라이브코스로도 좋다.
명상 정원에서 평상과 그늘막에서 쉬어갈 수 있다.


한라산 사라오름.
산이며 겨울에 추천한다.
코스는 성판악탐방안내소-속밭대피소-사라오름갈림길-성판악탐방안내소다.
13km이며 5시간 30분이 소요된다.

전 날 비와 따뜻한 날씨로 눈길이 빙판이 아닌
'빙수길'이라고 표현했다.
푸른 하늘과 맞닿은 산정호수의 풍경이 아름다운
사라오름 겨울 산을 가고 싶다.


전국 곳곳에 좋은 명소를 소개해주니
한 군데 한 군데 씩 방문해보고 싶다.
사진이 많이 들어있지 않고
한 장소에 두 장 정도 들어가서
직접 감상하면 더 느끼는 게 많을 것 같다.
p*****6 2023.11.0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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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_177] 걸을수록 건강해지는 전국 걷기 명소 70 《걷기 예찬》 김진국
"[서평_177] 걸을수록 건강해지는 전국 걷기 명소 70 《걷기 예찬》 김진국" 내용보기
제 서재에 책상 위에는 '톨스토이의 인생 10계명' 이라는 글귀가 놓여 있습니다. 이런 내용입니다.   1. 일하기 위해 시간을 내라 그것은 성공의 대가다.     2. 생각하기 위해 시간을 내라 그것은 능력의 근원이다.     3. 독서하기 위해 시간을 내라 그것은 지혜의 원천이다.     4. 운동을하기 위해서 시간을 내라 그것은 끊임없이 젊음을 유지하는 비결이
"[서평_177] 걸을수록 건강해지는 전국 걷기 명소 70 《걷기 예찬》 김진국" 내용보기


 

 

제 서재에 책상 위에는 '톨스토이의 인생 10계명' 이라는 글귀가 놓여 있습니다. 이런 내용입니다.

 

1. 일하기 위해 시간을 내라

그것은 성공의 대가다.

 

 

2. 생각하기 위해 시간을 내라

그것은 능력의 근원이다.

 

 

3. 독서하기 위해 시간을 내라

그것은 지혜의 원천이다.

 

 

4. 운동을하기 위해서 시간을 내라

그것은 끊임없이 젊음을 유지하는 비결이다.

 

 

5. 친절하기 위해서 시간을 내라

그것이야말로 행복으로 가는 길이다.

 

 

6. 꿈을 꾸기 위해서 시간을 내라

그것은 큰 꿈을 품는 것이다.

 

 

7. 사랑하고 사랑받는 것에 시간을 내라

그것은 구원받은 자의 특권이다.

 

 

8. 자신의 주변을 살펴보는 데 시간을 내라

이기적으로 살기에는 너무 짧은 하루다.

 

 

9. 웃기 위해서 시간을 내라

그것은 영혼의 음악이다.

 

 

10. 기도하기 위해서 시간을 내라

그것은 인생의 영원한 투자다.

 

 

-톨스토이 인생 10계명-

 

 

 

톨스토이의 인생 10계명 내용 중에 4번째 계명을 지키는 것이 참 어려웠습니다. 몇달 전, 운동 하는 시간을 어떻게든 만들어 보기 위해서 헬스장도 끊었지만 바쁘다는 핑계로 우선순위에서 계속 밀려났습니다.

 

 

직장에 출퇴근을 할 때도 자가용으로 이동을 하고, 직장에서 업무를 볼 때도 사무실 책상에 앉아 있는 시간이 많다 보니, 자연히 저질 체력이 되어갔습니다. 점점 늘어나는 뱃살과 체중을 보며, 이렇게 살면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어 조금씩 걷기 시작했습니다.

 

 

점심을 먹고, 사무실 근처를 걸었고, 저녁을 먹은 후에는 아내와 함께 집 주변 산책길과 학교 운동장을 걸었습니다. 지난 추석에는 가족들과 다함께 남이섬과 아침고요수목원을 방문해 걸었습니다. 그렇게 걸으니, 체력도 좋아지고 뱃살도 빠져 좋았습니다.

 

 

지난 추석의 경험을 통해서, 아내와 함께 걷기 좋은 장소를 찾아다니며, 걷기 운동을 이어가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던 중에, <행복한 걷기 예찬>이라는 책을 발견했습니다. 이 책은 의사이자 걷기 칼럼 리스트인 '김진국 선생님'께서 쓰신 책입니다.

 

 

이 분은 전국에 걷기 좋은 길을 찾아다니며, 아내 분과 함께 걷기 여행하셨습니다. 전국 120여 개의 코스를 다니시면서, 사진을 찍고, 글을 쓰셨습니다. 지금까지 쓴 글 중에 전국 70여개 코스를 엄선해서 정리하시고, 만든 책이 바로 <행복한 걷기 예찬>입니다.

 

 

Part 1. 서울/인천

Part 2. 경기도

Part 3. 강원도

Part 4. 충청도

Part 5. 전라도

Part 6. 경상도

Part 7. 제주도

 

 

 

각 지역을 대표하는 명소들이 이 책에 모두 소개되어 있습니다. 꽃과 나무 이야기, 건강 상식 등의 칼럼이 담겨 있고, 올 컬러의 아름다운 사진과 각 코스를 설명해 주는 간단한 지도가 실려 있습니다. (모든 지도를 그림판 프로그램으로 하나 하나 그리셨다고 합니다. 정말 대단하십니다.) 부록에는 계절별로 가볼만한 코스들이 정리되어 있습니다.

 

 

아름다운 경치와 풍경을 담고 있는 사진들과 각 코스를 설명하고 있는 칼럼을 읽으면서, 아내와 함께 이 책에 수록된 전국 70여개의 장소들을 여행하고 싶은 마음의 소원이 강렬하게 일어났습니다. 걷기 여행을 꿈꾸고 계시는 분들, 우리나라 여행 명소에 관한 정보를 얻고 싶은 분들에게 이 책을 강력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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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국

#걷기칼럼니스트

#북앤에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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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여행

#전국걷기명소70

#걷기

#걷기운동

s*******m 2023.11.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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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걷기 예찬
"행복한 걷기 예찬" 내용보기
이유경 김진국 의사부부의 행복한 걷기예찬, 김진국 지음 북앤에듀   이 책의 제목처럼 걷기가 행복하다는 것을 안 것은 몇 년 되지 않았다. 동적인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고, 외부에서 에너지를 거의 다 소진하고 집에 돌아오면 그냥 소파에 누워서 드라마나 토크쇼를 보는게 낙이었다. 아니 어떤 때에는 밥 해 먹기도 싫고 그냥 자고 싶다는 생각만 들 정도로 몸이 지쳐 있었다
"행복한 걷기 예찬" 내용보기


 

이유경 김진국 의사부부의 행복한 걷기예찬,

김진국 지음 북앤에듀

 

이 책의 제목처럼 걷기가 행복하다는 것을 안 것은 몇 년 되지 않았다. 동적인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고, 외부에서 에너지를 거의 다 소진하고 집에 돌아오면 그냥 소파에 누워서 드라마나 토크쇼를 보는게 낙이었다. 아니 어떤 때에는 밥 해 먹기도 싫고 그냥 자고 싶다는 생각만 들 정도로 몸이 지쳐 있었다. 그게 당연하다고 생각했고, 다들 그렇게 사는 줄 알았다. 그러다 몸이 아파 병원에 가면 의사선생님들은 늘 '운동하세요', '스트레스 받지 않도록 주의하세요'라고 말하곤 했었다.

 

걷기 예찬론자인 저자부부는 순천향대학병원 의사이다. 2010년부터 순천향 통합의료원보에 걷기 칼럼을 썼고, 걸으면서 찍은 사진들을 캘린더로 만들어 환우들에게 나누어 주기도 했다고 한다. 무려 120개 코스를 만들었는데, 그 걸 정리해서 책으로 펴 내야지 하다가 70개 코스를 엄선하여 드디어 숙원사업을 이룬 것이 바로 이 책이다.

 

이 책에는 지금 어디로 가면 좋을지 지역별, 계절별 추천명소를 제공하고 있다. 이미 내가 가 본 곳도 있고, 내가 아는 곳도 있어 반가웠다. 각 코스별로 출발 지점은 어디가 좋은지, 난이도는 어떤지, 주차장은 어디에 있는지 뿐만 아니라 심플하게 표현된 알아보기 쉬운 각 코스별 지도까지 친절하게 그려져 있다. 심지어 이 코스지도는 저자가 직접 그림판으로 그린 것이라고 하니 열정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저자는 아내가 유방암에 걸리면서 더 걷기 예찬론자가 되었다고 한다. 저자는 '1530요법'을 강조하고 있는데, 1주일에 5일 30분 이상 걷는 것을 말한다. 나 역시 하루 30분이상 걸으려고 한 계기가 된 것이 유방암이었다. 딱히 할 줄 아는 운동도 없고, 마침 직장 바로 뒤에 산책로가 잘 되어 있어서 점심시간에 동네뒷산을 걸었다. 눈이 오나 비가 오나 살기위해서 걸었던 기억이 난다. 일년에 한번씩은 제주도에 학회를 가거나 여행을 가서 올렛길을 걸었다. 살기 위해 걸었지만, 지금은 걷는 게 좋아서 걷는다. 자연을 보며 감탄하는 여유가 생기는 나이가 되어서일까?

 

걷는다는 것에는 여러가지 의미가 있겠지만, 함께 하고 싶은 소중한 이와 것는다는 것은 가장 평범하면서도 특별한 여행이라는 저자의 말에 공감이 된다. 우리집 근처에는 30~40분 걷기 좋은 호수공원이 있다. 우리집 남자들은 이 좋은 곳을 함께 걸어주는게 일년에 몇 번, 열 손가락으로 꼽을 정도다. 이 책을 읽으면서 여기 소개된 70개 코스들을 도장깨기 하듯이 가 보고 싶어졌다.

j****8 2023.11.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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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경 김진국 의사부부의 행복한 걷기예찬
"이유경 김진국 의사부부의 행복한 걷기예찬" 내용보기
걷기 운동을 너무나도 좋아하는 나로서는 가장 힐링이 되면서 도움이 되는 책을 발견한게 아닌가 싶다. 갈수록 운동부족으로 각종 대사질환 등에 시달리는 현대인에게 운동은 바쁜 일상에서 시간을 쪼개가며 해야할 의무라기 보다 일상에서 가장 우선시 해야하는 루틴으로 자리잡아야 할 것이다. 부부가 의대교수인 이 책 <이유경 김진국 의사부부의 행복한 걷기 예찬>의 저자는 걷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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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 운동을 너무나도 좋아하는 나로서는 가장 힐링이 되면서 도움이 되는 책을 발견한게 아닌가 싶다. 갈수록 운동부족으로 각종 대사질환 등에 시달리는 현대인에게 운동은 바쁜 일상에서 시간을 쪼개가며 해야할 의무라기 보다 일상에서 가장 우선시 해야하는 루틴으로 자리잡아야 할 것이다. 부부가 의대교수인 이 책 <이유경 김진국 의사부부의 행복한 걷기 예찬>의 저자는 걷기 운동에 푹 빠진 걷기운동 예찬론자이다. 이 책에서 저자는 우선 꾸준히 지속할 수 있는 적당한 재미가 있고 체력적으로 무리하게끔 유혹되지 말아야 하며, 뼈 관절 근육에 부하가 적정수준이어야 좋은 운동이 될 수 있다고 추천한다. 특히 무엇보다 경제적 부담이 덜해야 하는데 걷기운동은 그야말로 이러한 조건에 가장 부합되는 운동이라는 것이다.

 

저자는 유방암에 걸린 아내를 위해 더욱 더 걷기운동 예찬론자가 되었다. 함께 같은 곳을 바라보며 걷는 즐거움은 겪어 보지 못한 사람들은 모를 것이다. 특히 걷기 운동은 어떠한 일상조건하에서도 즐길수 있는 운동이기 때문이다. 집이나 직장에서 가까운 공원이나 운동장을 이용하면 좋고 따로 시간내기가 용이치 않은 직장인들은 출퇴근 시간을 이용할수도 있다. 가장 큰 장점은 별도의 도구나 비용이 필요 없고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지 할 수 있는 접근성(?)이 용이하다는 것이다. 저자가 강조하는 걷기운동은 바로 ‘1530요법’. 1주일 5일 30분이상 걷는 운동을 점차 계속되어가면 큰 도움이 된다는 것이다.

 

이 책은 이처럼 걷기운동을 통해 힐링하려는 이들에게 걷기 좋은 명소나 알려지지 않은 포인트를 소개해준다. 나도 가본적 있는 북한산 우이령길은 물론 요즘같이 깊어가는 가을속에 멋진 단풍을 자랑하는 화담숲도 소개한다.(물론 어마어마한 경쟁률로 실제 가보기까지 상당한 노력이 필요하다) 이외에도 해안도로와 수목원, 호수인근, 남도의 숨결을 느낄수 있는 해변길도 포함시켜 소개하는 걷기 명소 70곳은 칼라 화보로 된 책만 훑어봐도 당장 그 곳으로 달려가고 싶은 충동을 일으킨다. 충분히 많은 화보의 제공은 독자들로 하여금 눈을 호강하게 만든다. 걷기운동을 사랑하는 독자들이라면 당연히 들여다 봐야할 책이 아닐 수 없을 것이다.

 

 

YES마니아 : 로얄 n*****r 2023.11.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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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30 _ [이유경 김진국 의사부부의 행복한 걷기예찬] - 김진국 지음
"20231030 _ [이유경 김진국 의사부부의 행복한 걷기예찬] - 김진국 지음" 내용보기
걷기 운동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뜨거운 요즘입니다. 운동을 참 안 하는 편으로서, 최소한의 운동이라 여기며 걷기는 그나마 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대단하게 하는 것은 아니고, 틈나면 걸으려고 노력하는 정도죠.   걷기 운동은 여러 장점을 갖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특별한 도구가 필요하지 않고 어디서든 어렵지 않게 할 수 있습니다. 그만큼 진입장벽이 낮다는 말이겠죠.
"20231030 _ [이유경 김진국 의사부부의 행복한 걷기예찬] - 김진국 지음" 내용보기



걷기 운동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뜨거운 요즘입니다. 운동을 참 안 하는 편으로서, 최소한의 운동이라 여기며 걷기는 그나마 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대단하게 하는 것은 아니고, 틈나면 걸으려고 노력하는 정도죠.

 

걷기 운동은 여러 장점을 갖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특별한 도구가 필요하지 않고 어디서든 어렵지 않게 할 수 있습니다. 그만큼 진입장벽이 낮다는 말이겠죠. 자신의 의지만 있다면 언제 어디서든 할 수 있습니다.

 

혼자 걸어도 괜찮지만 누군가와 함께 걸으면 더 좋습니다. 같이 걸으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눌 수 있기 때문입니다. 평소 대화조차 쉬 나눌 수 없었던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라면 더없이 행복한 시간이 될 수도 있죠. 직장에서 하루 중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다 보니, 주변의 소중한 분들과 함께 보낼 수 있는 시간이 많이 부족합니다. 그만큼 얼굴 보기도 힘들며, 대화는 더욱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핸드폰을 통한 연락도 가능하지만, 얼굴을 마주 보고 육성을 들으며 나누는 대화에는 못 미치죠.

 

저자는 가장 먼저 '걷기 운동을 할 때 유념해야 할 자세, 준비물, 걷기 코스의 종류 ' 등에 대해 설명해 줍니다. 소중한 시간과 에너지를 들여 하는 운동인 만큼, 다치지 않고 제대로 효과를 얻기 위해서는 바른 자세가 꼭 필요합니다. 언제 어디서든, 특별한 장비가 없어도 가능한 걷기지만, 보다 안전하게 할 수 있도록 준비한다면 더욱 좋겠죠.
이어서 본격적으로 걷기 코스를 소개해 줍니다. 내과 의사라는 본래 직업 외에도 걷기 칼럼니스트를 겸하는 저자기에, 그가 다녀왔던 걷기 코스는 100개를 훌쩍 넘습니다. 그중 지역별 분포를 고려해 70개를 선별하여 본 책에 담은 것입니다. 코스별로 '사진'과 함께 코스 난이도, 소요시간, 가까운 주차장 등 '코스에 대한 정보'를 전달해 주고, 그 길을 직접 걸었던 '저자의 이야기'를 들려주며, '해당 코스의 꿀팁'까지 알려 줍니다. 거기에 더해, '나무, 꽃에 대한 이야기'나 '건강 정보'로 코스 소개를 마무리합니다.
책 마지막에는 '계절별로 걷기 좋은 코스'를 표로, 코스마다 담겨 있던 '꽃, 나무 이야기'도 가나다순으로 정리해 주어, 나중에라도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했습니다.

 

전국에 고루 걸쳐 소개된 코스를 보니, 당장 떠나고 싶은 마음이 되었습니다. 나중에라도 찾아가 꼭 걸어보고 싶습니다. 몸과 마음의 건강을 챙길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겠지요.

 

 

※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았으나, 본 서평은 오로지 제 주관적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

f*******h 2023.10.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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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경 김진국 의사부부의 행복한 걷기예찬
"이유경 김진국 의사부부의 행복한 걷기예찬" 내용보기
우리 부부는 걷기를 참 좋아한다. 주말이면 의기투합해서 등산과 걷기를 병행하노라면 2만보가 넘을때도 있다. 요즘은 맨발 걷기도 성행해서핫 한 곳도 많이 검색해서 가곤 한다. 때마침 걸을수록 건강해지는 책을 발견하고는 자리에 한참을 앉아 넋놓고 읽어내려갔다. 책을 펼치는 순간! 저자가 이 책에 혼을 다 갈아 넣었다고 표현할 만큼 책이 진심이었다. (이런 표현이
"이유경 김진국 의사부부의 행복한 걷기예찬" 내용보기

우리 부부는 걷기를 참 좋아한다.

주말이면 의기투합해서 등산과 걷기를 병행하노라면

2만보가 넘을때도 있다.

요즘은 맨발 걷기도 성행해서핫 한 곳도 많이 검색해서 가곤 한다.

때마침 걸을수록 건강해지는 책을 발견하고는

자리에 한참을 앉아 넋놓고 읽어내려갔다.

책을 펼치는 순간!

저자가 이 책에 혼을 다 갈아 넣었다고 표현할 만큼 책이 진심이었다.

(이런 표현이 맞을라나 싶긴 하지만^^;;

저자의 인고의 시간이 고스란히 읽는 내내 전해져 왔다)

저자는 부부 의사이며 걷기 칼럼니스트다.

전국의 좋은 길을 다니면서 자연이 주는 무한한 아름다움을 사진에 담아

이렇게 귀한 작품을 선보였다.

전국 팔도의 걷기 명소인 이책을 읽고 걷기 간접 체험은

여느 책과는 감히 비교할 수가 없었다. 걷기하면서 간 명소들의 멋진

컬러 사진을 보며 "여긴 꼭 한번 다녀오자"고 옆지기와 약속까지 하면서?

재미있는 나무 이야기는 덤으로 들을 수 있었다.

이 외에도 재미있는 꽃이나 저자가 의사라는 직업을 고려해서

건강상식을 알아가는것은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었다.

걷기 하면서 독자들이 얼마나 힘들지에 대한 난이도와 어느 계절에 가야

좋을지도 놓치지않았다. (주차장 또한~♡)

걷기 좋아하는 덕분에 이 책에 소개 된 몇몇 둘레길과 가을에 소개된 걷기 코스는

모두 다녀와 본 코스라서 웬지모를 기쁨도 누렸다

저자가 지금까지 준비해 온 게 120여 개의 코스중에서

전국의 위치를 고려해서 70개 코스를 엄선해서 이 책을 출판했다고 했는데,

남겨놓은 귀한 코스들도 빨리 선보이길 바라는 마음이다.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 받아, 직접 읽고 포스팅했습니다=

p*****e 2023.10.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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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걷기 예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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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걷는 것을 좋아한다. 혼자 걷는 것도 좋아하고, 아내와 걷는 것도 좋아하고, 아이와 걷는 것도 좋아한다. 친구와 걷는 것도 좋아하고, 동료와 걷는 것도 좋아한다.   평일 낮 시간에도 시간이 나는대로 걸을려고 노력하고, 주말에는 걷는 양을 더 늘려서 더 많이 걸으려고 노력한다. 혼자 걸으면서 이런저런 생각을 하는 것도 즐겁고, 함께 걸으면서 이런저런 대화를 나누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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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걷는 것을 좋아한다.

혼자 걷는 것도 좋아하고, 아내와 걷는 것도 좋아하고, 아이와 걷는 것도 좋아한다.

친구와 걷는 것도 좋아하고, 동료와 걷는 것도 좋아한다.

 

평일 낮 시간에도 시간이 나는대로 걸을려고 노력하고, 주말에는 걷는 양을 더 늘려서 더 많이 걸으려고 노력한다.

혼자 걸으면서 이런저런 생각을 하는 것도 즐겁고, 함께 걸으면서 이런저런 대화를 나누는 것도 즐겁다.

 

나는 특별한 운동을 하지 않기에 걷기는 내가 하는 유일한 운동이기도 하다.

이번에 의사가 쓴 걷기 예찬 책을 읽었다.

 

의대 교수이면서 걷기를 좋아하고 예찬하는 부부가 만든 책이다.

이 책에는 걷기에 좋은 전국 명소 70 곳이 소개되어 있다.

 

이 책에서 소개된 명소 70 곳은 여행지라고 할 수 있다.

걷기를 여행처럼 할 수 있도록 안내해주는 책이다.

 

저자는 본캐는 의사이면서 부캐는 걷기 칼럼니스트라고 한다.

전국의 걷기 좋은 길을 찾아다니며 걷고 사진찍고 알려주는 일을 하고 있다고 한다.

 

저자의 걷기 목적은 나의 걷기 목적과 같다.

함께 걸으며 대화 시간을 늘리고, 부족한 운동량을 보충하는 것이다.

 

걷기를 잘 하기 위한 방법을 알려준다.

 

1. 가슴과 등은 활짝 펴면서 배는 집어 넣고 턱은 당기고 시선은 멀리한다.

2. 몸체 힘을 빼고 팔꿈치를 90도로 유지해서 자연스럽게 앞뒤로 크게 흔든다.

3. 발은 발뒤꿈치에서 발 중앙, 발가락 순으로 내딛고 보폭은 넓게 한다.

4. 속도는 약간 빠른 걸음인 속보로 한다.

5. 신발은 통풍이 잘 되고 충격을 완화시켜주는 것이 좋다.

6. 두터운 양말을 신고 걷기 편한 복장으로 입는다.

7. 땀이 날 때는 반드시 물을 마신다.

8. 운동 전후로 5분 정도 준비 운동과 마무리 운동을 한다.

 

저자는 걷기는 도구와 비용 없이 언제든지 손쉽게 할 수 있는 이상적인 운동이라고 극찬했다.

1530요법으로 1주일에 5일, 하루에 30분 이상 걷는 것을 추천했다.

 

책에는 서울/인천, 경기도, 강원도, 충청도, 전라도, 경상도, 제주도 순으로 총 70 곳의 걷기 좋은 길을 소개해주고 있다.

 

목차를 보면서 내가 다녀온 길이 있는 지를 살펴보았다.

현충원 담장길, 화성 성곽길, 융건릉 숲길, 대공원 숲길, 두물머리 물래길, 군포 수릿길, 물향기수목원, 국립세종수목원, 순천만정원, 문경새재 옛길, 원대리 자작나무숲길, 오대산 천년의숲길, 사려니숲길, 돌문화공원 정도가 내가 다녀온 길이다.

 

그래도 내가 이 책에 소개된 걷기 추천 길을 제법 많이 다녀왔다는 점이 살짝 흐뭇했다.

하지만 안 가본 곳이 여전히 훨씬 많으니 이 책을 교과서 삼아서 한 곳 한 곳 가봐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추천 길마다 난이도, 분류, 코스, 길이, 시간, 출발지점, 주차장, 팁을 알려준다.

에세이를 쓰듯이 길 코스에 대해서 감성적인 문구로 설명을 해준다.

길 안내서이면서 길 에세이로 느껴진다.

 

걷기 명소를 가기 전에 예습으로 이 책을 읽고, 걸은 후 복습으로 이 채채을 읽는다면 걷기 운동이 주는 만족이 훨씬 더 높아질 것 같다.

길에 대한 소개에는 사진도 여러 장을 넣어주었고, 내용적으로는 상당히 자세했다.

중간중간에 '재미나는 나무 이야기', '재미있는 꽃 이야기', '재미있는 버섯 이야기'를 곁들여서 여러 정보를 주려고 했다.

 

서울 안산 자락길이 좋다는데 이 책에도 소개가 되어 있었다.

출발은 서대문구 봉원동 안산자락길 입구에서 한다.(홍제역을 이용한다.)

소요 시간은 3시간이고, 입구에서 출발해서 안산방죽 - 산림욕장 - 무악정 - 능안정 - 종점으로 가는 코스이다.

꼭 가보고 싶은 길이다.

 

북한산 우이령길은 1968년 무장공비 청와대 침투사건으로 출입이 전면 금지되었다가 2009년부터 개방하여 하루 1,000명만 예약을 통해 걸을 수 있다고 한다.

단풍이 아름다운 길이라고 한다.

 

책을 읽다보니 신장내과 교수인 저자의 직업 답게 신장에 대한 의학적인 설명이 나왔다.

걷기 여행책 내용으로 조금 엉뚱해보이기도 하지만 건강 정보를 준다는 점에서는 의미있다고 생각했다.

 

책 내용을 읽다보면 내가 그 길을 걷는 것같은 느낌이 들 정도로 자세하게 설명해주고 있었다.

저자의 꼼꼼함과 섬세함이 책에 그대로 담겨져 있었다.

 

내가 그 동안 자주 가 본 군포 수릿길이 소개되어 있다.

사계절 아름다운 풍경을 음미하며 걷기 좋은 길로 소개했다.

 

내가 자주 다닌 군포 수릿길에 대한 소개를 읽어보니 참 잘 알려주고 있었다.

내가 가보지 않은 길들도 수릿길처럼 정확하고 알차게 알려주고 있다는 믿음이 생겼다.

 

길에 대한 사진과 소개를 보다보면 책에 나온 모든 곳에 가보고 싶은 욕망이 샘솟았다.

걷기 여행지로 매력적인 곳들이 우리나라 전국에 참 많았다.

 

동해 해파랑길도 걷고 싶고, 백운산 하늘길도 걷고 싶고, 부여 사비길도 걷고 싶고, 고군산군도 구불길도 걷고 싶고, 부산 갈맷길도 걷고 싶고, 삼다수 숲길도 걷고 싶다.

 

이 책에는 걸어보고 싶은 길들이 참 많았다.

내년부터 시간적인 여유를 더 만들어서 이 책에 나온 걷기 명소들을 마치 여행하듯 다녀오고 싶다.

 

한 달에 한 번은 서울/인천/경기도를 다니고, 한 번은 지방을 다니는 식으로 두 번 정도 걷기 여행을 해보고 싶다.

이렇게 한 달에 두 번 정도는 걷기 여행을 다녀오고 싶다.

 

전국에 있는 걷기 명소들을 이 책을 통해서 알게 되어서 기분이 좋다.

열심히 걸으면서 몸 건강도 챙기고, 마음도 풍성하고 여유롭게 만들고 싶다.

 

걷다보면 몸과 마음에 활력이 생긴다.

걷기는 정말 좋은 운동이면서 취미활동이다.

 

 

※ 책과콩나무카페 그리고 출판사에서 책만을 제공받아 읽은 후 작성하였습니다.

i*****p 2023.10.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이유경 김진국 의사부부의 행복한 걷기 예찬
"이유경 김진국 의사부부의 행복한 걷기 예찬" 내용보기
'걷기' 는 유산소 운동의 대표주자로 자리매김 한지 오래 되었다. 운동 같지도 않은 걷기가 건강에 매우 좋은 효과가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걷기에 관련된 온갖 정보들이 우후죽순처럼 올라 왔다. 이 책도 이러한 분위기 속에서 탄생한 것이라고 보여진다. 작가는 신장 내과 교수이고 오래동안 의료원 소식지에 걷기 칼럼을 썼는데 실제로 현장을 다니며 120개의 코스를 정리했다.
"이유경 김진국 의사부부의 행복한 걷기 예찬" 내용보기

'걷기' 는 유산소 운동의 대표주자로 자리매김 한지 오래 되었다.
운동 같지도 않은 걷기가 건강에 매우 좋은 효과가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걷기에 관련된 온갖 정보들이 우후죽순처럼 올라 왔다.

이 책도 이러한 분위기 속에서 탄생한 것이라고 보여진다.
작가는 신장 내과 교수이고 오래동안 의료원 소식지에 걷기 칼럼을 썼는데 실제로 현장을 다니며 120개의 코스를 정리했다.
그 중 70개를 선별해서 제작한 것이 이 책이다.

이 책은 단순히 건강을 위해 걷는다는 이야기가 아니라 즐거움이 전제 된다.
걸음으로 인해 건강과 즐거움과 치유가 동시에 주어진다.
그래서 ' 행복한 걷기 예찬' 이다.

코스는 전국적으로 골고루 분포되어 있다. 각 코스마다 현장 사진과 작가의 해설이 붙어 있는데 글 솜씨도 대단하다. 읽다보면 유명한 기행 에세이 작품 같다는 느낌이 든다.
그리고 마치 함께 동행하고 있다고 착각이 들 정도로 현장 설명이 생동감이 있다.

지도가 마음에 든다. 복잡한 사진이 아니라 그림판 프로그램으로 마우스를 써서 작성했는데 깔끔하고 보기도 시원스럽다.

그리고  [재미있는 꽃 이야기] 라는 특별 코너가 있다. 평소 자주 보는 꽃이지만 실상은 잘 몰랐던 관련된 정보들을 싣고 있어서 상식도 많이 얻을 수 있다.

또한 본업이 의사라 그런지 건강 상식도 빠지지 않는다. 중간 중간 신체 기능에 관한 것도 있고 건강과 관련하여 음식이나 습관에 관한 팁도 제공하고 있어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읽다 보면 소개하는 코스가 전에 가 보았던 장소도 많이 나온다.
그런데 놀란 것은 똑 같은 장소인데 작가가 지나간 코스와 내가 갔던 코스가 달랐다는 점이다.
왠지 제대로 된 코스를 밟지 않은 것 같아 아쉬움이 생겨 다음에 다시 찾아보려고 마음도 먹었다.

이 책은 종합선물 셋트 같은 느낌이다. 여행 안내서도 되고 여행 엣세이도 되고  건강서적도 된다.

걸을 수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에게든 권하고 싶다.

이 서평은 출판사 서평행사에 참여하여 제공받은 책으로 자유롭게 작성했음을 알립니다.
 

b*****n 2023.10.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이유경 김진국 의사부부의 행복한 걷기예찬
"이유경 김진국 의사부부의 행복한 걷기예찬" 내용보기
나에게 있어 길을 걷는다는 의미는 무엇일까  길을 걷는다는 것은 삶의 여정과도 같은 것 같다. 삶의 여정은 모험과 도전, 성공과 실패, 행복과 어려움의 연속이며, 그것이 우리의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 부분 중 하나인데, 걷기 또한 어떤 목표를 향해 길을 걸으며 도전하고 성공과 행복, 실패의 어려움을 통해 경험을 쌓으며 그 과정에서 변화하고 성숙해 가는 자기 자신을 발견할 수
"이유경 김진국 의사부부의 행복한 걷기예찬" 내용보기

나에게 있어 길을 걷는다는 의미는 무엇일까 

길을 걷는다는 것은 삶의 여정과도 같은 것 같다.

삶의 여정은 모험과 도전, 성공과 실패, 행복과 어려움의 연속이며, 그것이 우리의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 부분 중 하나인데,

걷기 또한 어떤 목표를 향해 길을 걸으며 도전하고 성공과 행복, 실패의 어려움을 통해 경험을 쌓으며 그 과정에서 변화하고 성숙해 가는 자기 자신을 발견할 수 있기에 길을 걷는다는 것은 삶의 여정과도 같다고 본다.

 

이 책에서는 저자가 직접 전국을 돌아다니며 걸었던 120여 개의 코스 중 전국 걷기 명소 70개 코스를 엄선해서 글을 정리하여 이 책에 담아내고 있다.

서울, 인천, 경기도지역에 한양 도성길, 숲과 함께할 수 있는 남산 둘레길, 고궁 나들길, 아름다움 풍경을 자랑하는 북한산 우이령길, 부천 둘레길, 화성 성곽길, 가을 정취와 함께 할 수 있는 수목원 숲길, 화담숲 단풍길 등이 소개하고 있다.

강원도 지역에서는 아름다운 해안 절경을 자랑하는 동해 해파랑길, 산우에 바닷길, 강릉 바우길, 하늘과 맞닿을 것만 같은 백운산 하늘길 등을 만나 볼 수 있을 것이다.

충청도 지역에서는 아픔다운 숲과 호수 풍경이 어우러진 청풍호 자드락길, 산막이옛길, 백제 문화와 역사의 숨결을 느낄 수 있는 부여 사비길, 독립기념관 단풍나무 숲길 등을 즐길 수 있다.

전라도 지역은 아름다운 풍광이 어우러진 명품 숲길인 장성 치유의 숲, 해남 달마고도, 세계최대 규모인 순천만 정원, 천년 주목과 아름다운 눈꽃을 따라 걸을 수 있는 덕유산 능선길을 만날 수 있을 것이며 경상도 지역에서는 꽃과 함께 걸을 수 있는 지심도 동백길, 경주 벚꽃길과 멋진 행안 비경을 자랑하는 울릉도 해담길, 자연과 함께 할 수 있는 지리산 둘레길 등을 마주할 수 있을 것이다.

마지막으로 제주도 지역에서는 한라산 주변에 명품 숲길인 동백길, 천아숲길, 사려니숲길 등을 탐방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는 걷기 코스는 조금은 어려운 길도 있지만 대체적으로 누구나 쉽게 걸을 수 있는 길들을 소개하고 있어 무엇보다 접근성이 좋고 아름답고 편안한 자연환경과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있어 주말에 편하게 다녀올 수 있는 코스라 생각한다.

 

특히 이 책의 특징은 먼저 아주 많은 사진들이 편집되어있어 책만 보더라도 직접 걸으면서 보고 느끼고 즐기는 것 같은 느낌이 들 정도로 사진들이 많이 수록되어있다.

그리고 걷기 코스별 지도와 함께 난이도, 소요시간, 거리, 대중교통 등 유익한 정보가 수록 되어있어 길을 걷는 내내 아주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재미있는 나무, 꽃 이야기와 생활 속 건강상식이야기들이 단락 마다 정리되어 있어 유용한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우리의 인생은 길을 걷는 것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힘들 때면 길을 걷다 쉬기도 하고, 잘 모르면 길에게 물어보기도 하고 그때마다 길은 우리에게 그 해답을 줄 것입니다. 그래서 길을 걷는 것은 우리네 삶과도 너무 닮아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 길을 걷는 과정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었고 나 또한 더욱 의미 있는 삶을 추구하기 위해 이 책을 들고 추천하고 있는 걷기 코스를 한걸음씩 도전해보고자 합니다.

c*****5 2023.11.0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