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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껏 트렌드 또는 미래 전망서라고 하면 크게 2가지 중 하나였다. 첫째는 소위 그 분야의 전문가라는 사람이 나와 전공분야의 학술적 용어를 나열하며 현학적인 문장 일색으로 쓴 책이다. 논문으로 쓸 내용을 대중서로 가져왔으니 번짓수를 잘못 짚었다. 아니면 둘째로 소비자를 연구하거나 마케팅 분야에 몸담은 사람이 최근 유행 경향을 언급하며 부연설명을 덧붙이는 그런 책이다. 깊이가 없는 것은 당연하거니와 어디서 본듯한 글을 답습할 뿐이다. 전자의 경우에는 학술 저널에 싣는게 더 나을 것 같고, 후자의 경우에는 최신 유행 콘텐츠를 다루는 잡지나 컬럼 기사에 더 어울린다. 이 책은 그 양쪽의 균형을 적절하게 맞추고 있다. 우선 저자 한명 한명이 모두 인공지능 분야에서 현직으로 일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래서 더 현실에 와 닿는 이야기를 할 수 있었던 것 같다. 전공분야의 교수가 쓴 책처럼 어렵지 않고, 마케터가 쓴 책처럼 깊이 없이 가볍지도 않았다. 분야도 다양하다. 개발하는 분, 분석하는 분, 기획과 사업을 하는 분 등 특정 직무에 편중되지 않고 고르게 참여한 것 같다. 때문에 여러 측면과 시각에서 인공지능의 시대를 파해칠 수 있었던 것 같다. 챕터별로 사람의 희노애락, 의식주 등 일상을 논하기도 하고, 반도체 산업이나 인공지능 알고리즘의 발전 방향을 고찰하기도 한다. 쉬운 주제라 하더라고 그속에 담긴 풀어야 할 숙제를 생각해보게 하고, 한없이 어려워 질수 밖에 없는 주제에서는 적절한 비유와 부연설명을 통해 핵심을 쉽게 풀어서 전달하려고 한 노력이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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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하고있는일이 AI분야가 아니지만 요즘 신문이나 뉴스를 보면 AI를 다루는 기사가 많아서 그만큼 AI세대가 다가왔음을 알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미리 미리 AI에 대하여 준비하고자 제일 기본이 되는 이 AI트렌드 서적을 구입하여 정독을 하였습니다. 느낀점이 AI분야로 가지 않더라도 우리가 AI세대에 미리 준비를 하여 우리들이 흐름에 맞는 마음가짐이나 AI트렌드에 유연하게 파고 들어야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재밌었습니다. 유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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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이다 GPT다 시끌시끌했고 혼란스러웠는데, 이 책을 보고 잘 알게되었습니다. 인공지능 시대가 열렸는데, 인공지능을 모르고는 앞으로 안될 것 같습니다. 주변 분들에게도 추천드렸어요.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