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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내 나이는 삼십대. 서른이 되어서야 손자병법을 읽다니..좀더 빨리 읽었더라면 과연 내 인생은 달라졌을까?라는 생각을 하기도하고 20대를 회상해며 읽어보았다. 사실 20대일때는 삼십대가 이렇게 빨리 올거라고는 생각지도 못했고 마냥 하고싶은게 많았고, 뭐든 시도해보기도 하며 즉흥적으로 살았던것 같다. 20대 후반에 결혼과 출산을 경험하며 30을 맞이했을때 뭔가 큰 충격을 안겨줄것만 같았지만 그냥 덤덤했다. 그래 나도 드디어 나이 앞자리가 바뀌어보는구나라며.. 생각했다. 그리고 한살, 두살 먹어가니 앞으로 내인생은 어떻게 살아가야할것이며, 모험으로 사업을 해본다고 한들 맨땅에 해딩일텐데 막연한 생각과 암담한 현실이 드리워졌다. 그때 작은 책 하나 손자병법을 샀었고, 나이에 맞게 서른에 읽는 손자병법까지 읽게되었다. 1장에서는 빌게이츠, 마크 저커버그, 손정의, 트럼 프등 많은 리더들이 《손자병법》을 가까이 두고 읽는 이유에 대해 기술되어있다. 그중에서 나는 내강외유가 나오는 챕터가 좋았다. 속은 곧고 꿋꿋하나 겉으로는 부드럽고 순하다 라는 뜻으로 나에게는 엄격하고 상대방에게는 유연할수 있는 내공을 키우는 것이 최우선이라고 생각한다는 말이 많이 와 닿았다. 2장에서는 지금 삶이 힘들고 어렵다고 스스로를 패배자라고 생각하기보다 사람들에게 인생의 승리자가 되는 법을 제시한다. 모두가 힘든 상황에서 내가 어떻게 행동하느냐 그리고 상대방이 어떠한 태도를 하도록 만드느냐가 핵심이다. 손자병법은 주어진 상황에서 내가 어떤 행동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상대방을 흔들어 놓을 수 있음을 알려주고, 상대방을 흔들어 놓을때 가장 중요한것은 경쟁자가 생각하능 것보다 빠른 템포, 즉 빨리 움직여 주도권을 잡는것이다. 3장에서는 익숙함에 취해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는 실수를 저지르지 않는 지혜를 담았고, 익숙함에 취하지말자. 손자병법에서 ‘물의 형상’을 강조한다. 물이 높은곳에서 낮은 곳으로 흐르고, 지형의 변화에 따라 자연스레 흘러 가듯 상황에 적합하게 행동을 취할것을 강조한다. 익숙하다고 해서 고정된 틀을 유지해서는 승리할 수 없음을 강조했다. ?중간중간 지은이의 군생활을 접목시켜서 손자병법의 원문을 인용해서 좀더 쉽고 이해하기 편하게 풀어써 어렵게만 느껴지던 손자병법들이 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조금씩 와닿는 부분이 더 많아지게 된다. ?4장은 싸우지 않고 이기는 지혜를 전한다. 손자병법에서 적과 싸우지 않고 이기는 방법이 최상의 용벙법이라고 직접적으로 표현한 문장이다. 흔히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으로 알고 있는 경우가 많지만 정확히는 '지피지기면 백전불태(知彼知己 百戰不殆)'이다.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 번 싸워도 위태롭지 않다는 뜻이며 손자병법에서는 온전하게 승리할수 있는 방법에 대해 언급했다. 5장 싸움에서와 마찬가지로 인생에서도 잘 해낼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지고 치열하게 사는 것이 중요함을 강조한다. 노력들이 성공이 되어 빛을 볼때도 있고 좌절할 때도 있다. 하지만 그러한 과정을 거치면거 어떠한 어려움도 이겨낼 수 있는 내공을 쌓아갈 것이다. ? 손자병법을 한 번 읽고 이해했다고 끝낼 것이 아니라 그속에 내가 이해하고 어떤 상황에 적용했을 때에비로소 진가는 발휘될것이다. 지금까지의 인생에 후회가 가득한 사람이라면 혹은 앞으로 남은 인생을 좀 더 소중하고 행복하게 만들어 나가고 싶은 사람이라면 이 책을 통해 《손자병법》에 한 발짝 다가가 보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쓰지 않았나 생각되어지며 앞으로 나 또한 손자병법을 기반으로 삶을 살아가야겠다고 다짐했던 순간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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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에 읽는 손자병법> 싸우지 않고 이기는 지혜 오랜 시간이 지나도 의미가 퇴색되지 않고 그 명맥을 유지하며 여전히 읽히고 가르침에 쓰이는 명서들이 있다. 우리는 그것들의 제목을 알고 있지만 사실 제대로 읽어봤거나 내용을 아는 이는 흔치 않은 게 사실이다. 이 책 손자병법은 전략과 전쟁에 관한 가장 영향력있는 작품 중 하나로 꼽히는 고대 중국의 병법서이다. 현대에는 그것이 기업이나 리더들에게 필독서로 널리 읽히고 있는데 그 안에는 어떤 내용이 있기에 여전히 가치를 인정받는 것일까? 일단 제목부터 서른에 읽는 손자병법이라고 한다. 서른 이라는 나이는 성인이 된지 시간이 흘러 이제는 중년으로 가기전 어느 정도의 인생을 체험하고 미래의 철학에 대한 고민이 시작되는 나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손자병법을 이해할 수 있는 나이이며 필요한 나이라는 생각이 든다. 저자는 20여년간 군인으로 생활했으며 그 내용을 직접 실천하고 적용하며 느낀 내용을 이 책에 담았다고 한다. 그것은 읽고 지나치는 것이 아닌 이해와 느낌을 통해 각자의 인생에 적용이 가능한 지혜라고 한다. 고전의 가치는 읽는 것에 그치지 않고 그 지혜를 인생과 삶에 적용했을 때 제대로 이해했다 말할 수 있다. 1장에서는 어떻게 수많은 리더들의 필독서가 되었는지에 대해 나와있고, 2장은 패배자가 아닌 승리자가 되기 위한 방법을 손자병법에서 찾을 수 있는지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있다. 3장은 정진하는 내용인데 지금에 안주하지 않고 깨어나서 나아가야 한다고 말한다. 이어서 4장에서는 싸우지 않고 이기는 7가지 지혜를 가르치고 있는데 늘 갈등과 고민이 가득한 현실에서 보다 현명한 지혜를 배울 수 있는 내용이 담겨있다. 마지막으로 5장엔 승리는 주어지는 게 아닌 만들어 가는 것이라는 내용이 들어있는데 진정 내 삶과 인생이 바로 나이기 때문에 자신을 사랑하고 치열하게 살아야 한다고 말한다. 중요한 것은 속도가 아닌 방향이며 승리는 주어지는 것이 아닌 만들어 가는 것임을 알려주고 있다. 하나씩 읽어가는 것만으로도 인생에 많은 감동과 지혜를 주는 내용이니 천천히 곁에두고 읽어보길 추천한다.
* 컬쳐블룸 카페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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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자병법』은 중국 병법서입니다. 유명한 고전인데 저는 아직 안 읽어봤어요. 저의 지식수준은... 중국 고전을 해석할 수 있는 능력까지는 되지 않거든요. 한자도 어렵고, 한글로 해석한 문장을 읽어도 이해하기 힘드네요.
지피지기면 백전백승 -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 번 싸워 백 번 이긴다는 뜻이죠.
『손자병법』에서 인용한 내용 중 유명한 구절이에요. 『손자병법』을 읽지는 않았어도 위 고사 성어는 다들 들어봤을 겁니다.
『서른에 읽는 손자병법』은 독자의 타깃이 30대인가 봐요. 저는 40대여서 늦은 감이 있긴 하지만 읽어봤어요.
서른을 달리 이르는 말은 '이립(而立)'입니다. 마음이 확고하게 도덕 위에 서서 움직이지 않는 나이예요. 저의 서른 살은 어땠는지 돌이켜 생각해 봤어요. 공무원 시험 준비를 했었네요. '도덕'위에 섰다고 하기에는 모호하지만 목표 지점의 마음은 확고했었습니다. ㅋㅋ
어떻게 살아야 할지 막막한 30대 분들이라면 이 책을 읽어보시길 추천해요. 병법서이지만 사회생활을 현명하게 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내용이 실려있더군요. 사업가나 직장인 모두에게 들려주는 조언이 가득하네요. 원서 『손자병법』을 읽기에 부담스러운 분들께 해설서로 다가오는 책입니다.
40대인 제가 읽어보니 .. 지나온 시간에 대한 후회가 남는다고 할까요..? 그때 그랬더라면! 하는 생각을 여러 번 했어요. 타깃이 30대여서 그렇겠죠. 시간은 되돌릴 수 없으니까요. 그래도 앞으로 남은 시간을 잘 관리한다면 저의 삶도 달라지리라 믿습니다.
세계의 리더들이 필독서로 꼽은 책이 『손자병법』이라고 합니다. 일론 머스크, 빌 게이츠, 마크 저커버그, 손정의, 마오쩌둥 등 그들은 다들 독서광이었어요.
책 속의 지혜를 인풋으로 그치지 않고 아웃풋으로 잘 빚어낸 결과겠죠. 내 삶의 방향을 잘 찾아서 꾸준히 실행하는 끈기를 가진다면 우리 삶에도 밝은 빛이 들지 않을까요? 자존감을 높이기 위한 마인드 컨트롤을 꾸준히 해봅시다. 내 앞의 장애물이 어느 순간에는 승리의 디딤돌이 될 것입니다.
어떻게 살아야 할지 막막한 분들이라면 이 책을 읽고 길을 찾아가는 기회를 만들어보길 바랍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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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인생에서 큰 영향을 미쳤던 분이 박휘락 대령님입니다. 직접적으로 뵌 적은 없습니다만 박휘락 교수님의 수업을 들으면서 제가 알고있던 군사지식이 정말 얄팍하구나를 뼈저리게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 때 배웠던 군사학과 질문을 통해 배운 지식을 토대로 지금은 조금씩 밀리터리의 묘미를 느껴면서 배우고 있습니다. 가끔씩 텔레비전에서 뵐 때 예전에 배우고 또 SNS통해서 질문했던 때가 새록새록 생각나면서 내적 동질감을 느끼는 도중 "서른에 읽는 손자병법"이 나왔습니다. 저자인 양현승 대령도 그와 비슷한 느낌을 주는 분이라고 생각되어서 예전 생각을 넌지시 던져봤습니다. 손자병법의 저자 손무의 데뷔는 매우 화려했습니다. 오왕 합려에게 등용되면서 군사지식에만 밝은 손무(이하 손자)가 제대로 군사직을 수행할 수 있을까는 의심을 품은채 등용을 했습니다만 그 날 바로 그 의심을 종식시켰습니다. 궁녀들을 대상으로 군사훈련을 시키겠다는 공약을 그날 바로 실행까지 옮기는데 성공했습니다. 그것은 오왕 합려가 총애하는 총희 둘을 좌군 우군 대장으로 삼아서 군사훈련에 준하는 명령을 내렸습니다. 물론 제대로 듣지않고 웃기만 했습니다만 그 자리에서 그 둘을 참수해버리는 과감함을 보임으로써 바로 전장에 내보낼 수 있을 정도의 철저한 훈련이 가능했다는 일화는 때로는 과감한 행동이 필요하다는 사례를 보여주었습니다. 양현승 대령도 그런 과감함을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고군반을 나왔고 합동군사대학교에서 위탁과정을 밟기도 했습니다. (운이 좋아서라고 말씀하셨습니다만 주변에 위탁과정을 밟는 친구들을 보면 엘리트 중의 엘리트입니다. 물론 각군 참모총장의 추천이 있어야 입학이 가능한 과정이기에 더더욱 그 출중한 능력 덕분이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그 훈련 덕분에 여러 군대를 섭렵하면서 자신의 군사능력을 배양하는 데 더 큰 안목을 기를 수 있었고 그것이 손자병법과 융화되어서 현대에 걸맞은 책을 만들어낸 것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이 글은 컬처블롬을 통해 제품 또는 서비스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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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에 읽는 손자병법 양현승 지음 미래북 펴냄
언제 읽었는지 기억은 나지 않지만 아무런 느낌도 없이 읽었던 책 <손자병법> 재미도 없고, 한문도 어렵고, 무슨 뜻인지 도저히 감이 가지 않는 책 중에 하나였던 것 같습니다.
서른에 읽어라는 책을 50이 넘어 읽기 시작했습니다. 읽는 동안 아는 문장들이 있어 어렵지는 않지만 역시나 한문은 어렵기만 합니다. 다행인 것은 한문 위에 한글로 읽을 수 있게 토시를 달아주셨어 잘 읽었습니다.
작가님은 20여 년간 군인으로 생활하며 《손자병법》을 실천하고 적용하며 느낀 것들을 독자와 나누고자 한다고 합니다. 생도 시절 군 동기로부터 선물 받은 <손자병법>을 지금까지도 인생의 교과서처럼 여겨오며 그것을 삶에 적용하려 노력하며, 그 노력의 흔적을 이 책에 담았다고 합니다.
1장에서는 《손자병법》이 세계의 수많은 리더들이 필독서로 꼽은 이유와 승패에 우연은 없다는 것을 설명하였습니다. 결과에 책임질 수 없다면 승리도 장담할 수 없다는 것을 강조하며, 리더가 실수하면 조직에 위험을 가져온다는 것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2장에서는 패배자가 아닌 승리자가 되고 싶다면 <손자병법>이 답이라고 합니다.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며, 항상 지금 이 순간이 가장 힘들고 어렵다는 것을 강조합니다.
3장에서는 앞으로 나아가려면 지금까지의 익숙함에 취하지 않고 깨어나야 한다는 것을 강조합니다. 경쟁자의 지혜를 내 것으로 흡수하고, 기다리고, 참고, 눈에 보이는 것에 집중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을 설명합니다.
4장에서는 《손자병법》이 알려주는 싸우지 않고 이기는 7가지 지혜를 알려줍니다. 시력은 있지만 비전이 없다면 맹인의 삶과 같다는 것을 강조하며, 상대방의 진짜 마음을 읽고 공략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5장에서는 승리는 주어지는 게 아니라 만들어 가는 것이라고 합니다. 내부의 적이 때로는 가장 무서운 적이라는 것을 설명하며, 경쟁을 넘어 상생이 답이라는 것을 강조합니다.
《손자병법》을 통해 인생을 살아가는 지혜를 전하고, 자신을 비롯해 주변 사람들에게 관심을 갖고 함께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강조한다.
<손자병법>은 전쟁에서 승리하는 전략뿐만 아니라, 인생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지혜와 교훈을 담고 있습니다. <손자병법>의 가르침을 현대의 비즈니스와 인생에 적용하는 방법을 제시하며, 독자들이 자신의 삶을 더욱 성공적으로 이끌어 나갈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경쟁자를 파악하고, 자신의 강점과 약점을 파악하여 전략을 수립해야 하며, 인내와 끈기가 필요하다는 것을 강조합니다. 또한, 상대방과 싸우지 않고 이기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말합니다.
<이 글은 컬처 블룸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개인적인 주관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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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유명한 고전서이자 철학책으로도 볼 수 있는 손자병법, 하지만 많은 분들이 자세히 알지 못하거나 이를 현실에서는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를 고민하는 책일 것이다. <서른에 읽는 손자병법> 이 책도 일정한 사회생활이나 연륜이 쌓인 나이로 볼 수 있는 서른이라는 의미를 통해 왜 배움의 가치를 통해 더 나은 삶의 성장과 변화를 지향해야 하는지, 그리고 손자병법에서 우리는 단순히 전쟁사나 역사적 관점이 아닌 이를 개인들도 어떤 형태로 배우며 활용해 볼 수 있는지, 이에 대해 구체적으로 조언하고 있어서 또 다른 관점에서 더 쉽게 만나 볼 수 있는 고전 및 철학 분야 도서일 것이다.
<서른에 읽는 손자병법> 특히 책에서는 다양한 사례와 예시를 통해 더 쉽게 손자병법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는 점과 누구나 알만한 위인이나 인물들의 리더십 수업과 리더의 자질, 그리고 조직이나 인재, 결국 사람의 가치로 통용되는 공통적 요인을 통해 어떤 형태로의 삶을 영위하거나 사회생활에 있어서도 더 나은 성장이나 성과달성 등을 이룰 수 있는지도 함께 표현하고 있어서 읽는 재미도 더한 그런 자기계발서일 것이다. 물론 철학적인 문장으로 인해 다소 어렵게 느껴질 수 있다는 점도 함께 접하며 참고했으면 한다.
이런 과정을 통해 우리는 내면관리의 중요성이나 자기 절제의 미학 등에 대해서도 판단해 볼 수 있고 성장이나 성공을 거둔 사람들은 일반적인 관점에서 벗어나, 자신만의 루틴이나 경험 등을 최대한으로 활용하고 있음을 체감하게 된다. 물론 기본적인 자기관리의 영역은 필수적이며 이는 오늘 날을 살아가는 우리들이 어떤 형태로 세상과 사람을 바라보며 살아가야 하는지, 또한 변화와 성장의 가치는 결국 개인 스스로가 생각을 행동으로 옮기는 과정에서 유무형의 가치나 결과물 등을 이룰 수 있다는 점도 함께 체감해 볼 수 있어서 괜찮게 다가올 것이다.
<서른에 읽는 손자병법> 경쟁과 연결의 가치가 공존하는 요즘 현실에서 왜 사람들은 인문학적 가치나 메시지에 주목하며 스스로를 위해 활용하고자 하는지, 또한 일상적인 부분에서도 어떤 형태로 배우며 내가 원하는 삶의 설계나 행복 등의 가치를 구현해 나갈 수 있는지도 책에서 저자가 말하고 소개하는 방식과 전략을 통해 접하며 참고해 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다소 어려울 수 있는 손자병법을 통해 말하는 삶의 자세와 지혜에 대한 조언서, 책을 통해 접하며 스스로를 위한 그리고 원하는 방향으로의 활용도 고려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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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병의 병법은 아측의 병력이 적의 10배가 되면 포위하고, 5배가 되면 공격하고, 배가 되면 나의 병력을 나누어 적을 상대하고, 병력이 대등하면 능숙하게 적과 싸우고, 적보다 능력이 열세하면 능숙하게 적과의 정면대결을 피하고, 그렇게도 되지 못할 정도로 열세하면 능숙하게 적을 회피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열세한 군대가 힘을 고려하지 않고 적에게 정면으로 맞서 대응하면 대군에 의해 사로잡히게 되는 것이다. (-23-)
병사들과 아직 친숙해지기도 전에 벌을 주면 따르지 않게 된다. 복종심이 없으면 지휘하기 어렵다. 병사들이 이미 친숙해졌는데도 벌이 시행되지 않으면 지휘할 수 없다. 그러므로 명령을 내리 때는 합리적인 방법으로 하고 통제할 때는 강압적인 수단으로 하니 이렇게 하면 반드시 승리한다. (-63-)
용병의 형세는 물의 형상을 닮아야 한다. 물의 형세는 높은 곳을 피해 낮은 곳으로 흘러간다. 용병의 형세도 적의 강점을 피하고 약점을 공격해야 한다. 물은 지형의 형태에 따라 자연스럽게 흘러간다. 용병은 적의 상황에 따라 적합한 방법으로 승리를 만든다. 그러므로 용병에는 고정된 세가 있지 않으며 물은 고정된 형상을 갖지 않는다. 적의 변화에 맞추어 능숙하게 승리를 만들어 내는 사람을 신이라고 부른다. (-123-)
부드러운 말로 상대를 설득하지 못하는 사람은 위엄 있는 말로도 설득하지 못한다. "(-182-) 당신이 인생의 주인공이다. 그 사실을 잊지 마라. 지금까지 당신이 만들어온 의식적 그리고 무의식적 선택으로 인해 지금의 당신이 있는 것이다." (-230-)
사람들은 저마다 주어진 운명이 있다. 그 운명대로 살아가며,행운과 불행이 교차될 수 있다. 힘이 있는 사람과 힘이 없는 사람이 함께 살아가며, 공동체를 형성하며 살아가고 있다. 예전처럼 전쟁으로 사람이 죽어가는 일은 없지만, 기업 경영에 있어서, 내 모든 것을 걸어야 하는 일이 발생할 수 있다. 손자병법의 병법 지혜가 전쟁이 아닌 경영이나 인생에 접목시켜야 하는 세상이 열리고 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쩐의 전쟁이 일어나고 있으며, 나의 어리석음이 내 인생을 한순간에 무너질 수 있다. 손자병법을 30대에 읽으면, 내 삶의 나침반을 바로 할 수 있고, 의도된 삶, 스스로를 통제할 수 잇는 힘이 만들어진다.승리할 수 있고,성공할 수 있으며,위기를 극복할 수 있다. 나서야 할 때와 나서지 말아야 할 때를 구분하는 것도 손자병법에 나와 있다.
불리한 환경을 유리한 조건으로 바꾸는 것도 손자병법의 지혜다. 자연의 이치와 순리에서, 인간의 지혜를 도모한다. 힘이 약한 상대를 어떻게 다루어야 하며, 힘이 강한 상대에겐 어떻게 다가가야 하는지 손자병법에 요약되어 있었다. 소프트뱅크의 손정의 회장이 손자병법에 기초하여, 사업을 키우고,성공하였던 것도 이와 무관하지 않았다. 포기할 때와 물러서지 않을 때를 구분하고, 나서야 할 때와 나서지 말아야 할 때를 구분하며, 말을 해야 할 대와 하지 말아야 할 때를 정확하게 구분한다면, 사람들에게 신뢰를 얻고 설득할 수 있으며 ,큰일을 해낼 수 있는 힘이 생겨난다. 신뢰가 형성되면,사람이 모여들게 되고, 함께 일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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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저자가 손자병법을 아는것에 그치지 않고 행동으로 실천함을 바라면서 기술했다고 해요. 저자는 25년 가까이 군 복무를 하면서 자신이 직접 실천하면서 겪었던 시행착오들을 공유하며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치열한 삶 속에서 실천하고 원하는 바를 꼭 이루기를 바라는 목적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이론서가 아닌 '실천서'라는 차별점을 내세우고 있죠. ^^ 또한, 저자는 '실천을 통해 원하는 바를 이루는 바램' 외에도 또다른 목적은 '20~30대 사회 초년생들에게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할지 도움을 주기위해서' 집필했다고 밝히고 있어요. 제목에서 '서른에 읽는'이라는 문구가 나온 이유이기도 하죠. 이 책은 총 5개의 큰 이야기 기둥을 가지고 이야기 합니다. 첫번째는, '왜 수많은 리더들이 <손자병법>을 읽었는가'라는 주제로, 두번째는 '패배자가 아닌 승리자가 되고 싶다면 <손자병법>이 답이다'라는 주제로, 세번째는 '앞으로 나아가려면 지금의 익숙함에 취하지 말고 깨어나야 한다'라는 주제로, 네번째는 '<손자병법>이 알려주는 싸우지 않고 이기는 7가지 지혜'라는 주제로, 마지막 다섯째는 '승리는 주어지는게 아니라 만들어 가는 것이다'라는 주제를 가지고, 이 책 내용의 근간이 되는 손자병법을 생활속에 대입하고 행동으로 실천할 수 있게 사례들을 이용하여 풀어나가죠. 혹여, 이 책의 저자가 군 경력이 많다고 해서 내용의 사례가 전부 군 이야기라고 오해하지는 마세요. ^^;; 군 경력이야기도 있지만 저자는 다양한 사례, 즉 회사 조직 구성원들, 리더들의 이야기나 저자가 알고 있는 사실들을 가지고 와서 손자병법의 이야기를 녹여내고 있습니다. 그러기에 부담감 없이 저자가 하고자 하는 주제에 대해 이해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아시다시피, 손자병법은 총 13편으로 구성되어 있죠. 그리고 이 책은 그 중 저자가 발췌한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제가 인상이 깊었던 구절이 있어 소개합니다. ^^ 제가 생각하기에는 이 구절이 저자가 이야기한 서른에 읽는 분들에게 제일 적합했던 구절이 아닌가 해서요 ^^;;; "장수에게는 다서 가지 위험한 일이 있다. 지나치게 용기만 내세우면 죽을 수 있고, 죽기 살기로 싸워야 할 때 살아남고자 하면 적에게 사로잡히게 된다. 내 기분을 이기지 못하고 성급하게 행동하면 수모를 당할 수 있다. 지나치게 성품이 깨끗해 적을 속일 줄 모르면 치욕을 당할 수 있고, 병사들에 대한 사랑이 지나쳐 희생을 감내하지 못하면 필요할 때 과감한 행동을 못한다. 무릇 이러한 것은 장수의 잘못이요, 용병의 재앙이 된다." 저자가 말하지 않더라도, 다수의 세계적인 리더들이 '손자병법'을 읽는것은 다 이유가 있겠지요. 용병이라 함은 크게 보면, 구성원을 활용하는 방법을 이야기 합니다. 회사는 총칼없는 전장에서 지속성장을 위해 싸우고 있고 그 전장속에서 승리하기 위해서 필요한 지혜를 얻고자 했던 고전중에 고전 '손자병법'... 13편을 읽는 것도 좋지만, 먼저 이 책을 통해 손자병법의 진수를 맛보는 것도 좋은 경험이 될 듯 합니다. [이 글은 컬처블룸을 통해 제품 또는 서비스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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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도서소개] 미래북. 서른에 읽는 손자병법 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
본 소개 글은 컬처블룸카페 서평단을 통해서 미래북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진행하였으며, 구매가이드(도서소개) 성격이 강합니다. “손자병법” 은 전세계에서 많이 읽히는 책 중 하나로 전략과 전쟁에 관한 영향력있는 여러 작품들 중 하나이며 앞으로 다룰 예정인 마키아벨리의 “군주론” 과 함께 정치인. 그리고 사회와 경제를 대표하는 리더라면 한번씩 읽어야 할 필독서로 손꼽힙니다. 그만큼 국내에서도 자주 언급되는 책입니다. 손자병법은 다양한 분들이 유튜브에서 강의를 하는 탓에 접근성도 매우 뛰어난 고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손자병법은 수많은 종류의 책이 쏟아지고 있고 지금도 인터넷 서점에는 손자병법 관련 책이 다양하게 출간되어 독자들의 선택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필자는 1980년대 중반에 한 TVCF로 손자병법이란 책을 구경한 바 있는데 그 당시 손자병법은 장편소설이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곳곳에서 잊을 만하면 한번씩 나오는 책이 “손자병법” 이 되어 버렸습니다. 앞의 포스팅에서 “손자병법” 의 주요 내용을 설명한 책을 소개해 드렸습니다만 엄밀히 따지면 “논어와 손자병법”에 대해서 설명한 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었습니다. 이번에 소개하는 “서른에 읽는 손자병법” 은 나이대를 조금 젊게 해서 30대가 손자병법이란 책을 보고 읽을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에서 지금의 30대는 여러가지로 어려움이 많은 세대입니다. 이 세대들에게 “손자병법” 을 읽혀서 싸우지 않고 이길 수 있는 지혜” 라도 얻었으면 하는 것이 이 책의 목표입니다. 사실 필자가 이 책을 알았을 때만 해도 젊은이들 읽는 책이라고 무턱대고 경시했었는데 지금 알고보니 그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할 지 막막함에 빠져 있는 수많은 청춘들과 필자처럼 엄혹한 시대, 각자도생의 시대를 살아야 하는데 제대로 된 삶이란 무엇인지에 대해서 전혀 알지 못하는 사람들이 읽으면 좋은 내용들이 곳곳에 녹아 들어 있는 책입니다.
도서 소개를 마치면서 최근 시대에는 생성형 인공지능과 메타버스의 시대라고 제가 다른 책을 소개할 때 말씀을 드렸습니다. “서른에 읽는 손자병법” 은 정보통신기술 발전의 시대에는 더욱 그 중요성이 큽니다. “서른에 읽는 손자병법” 을 읽는 것은 세상을 살아나가는 데에 큰 무기로 작용할 것이기에 나이 오십 다 되어가는 필자로서는 이 책을 여러 번 읽어서 자기 것으로 만들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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