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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을 생각하면 어떻게 반대되는 스토리가 나올 수 있는 건지 정말 놀라움이 끊이지 않는 작가님이시네요. 까마귀는 까만색이라 따분해 보이고, 거북이는 느림보라서 두더지는 해가 들지 않는 땅속에만 살고, 코끼리는 덩치가 커서, 호랑이는 얼굴이 무섭게 생겨서 가엽다고 다른 사람들이 생각하지만 정작 그들은 다른 이들의 말에는 전~혀 마음을 일도 쓰지 않네요. 오히려 "그게 뭐 어때서'를 외치며 자신만이 가지고 있는 장점, 남들과는 다른 특별함이라고 생각하지요. 남들이 보는 자신의 약한 모습은 오히려 자신에게 내려진 축복이라 여기네요. 자신감이 우주까지 닿을 기세에 저는 좀 피곤해지는데요. ㅋㅋㅋ 그래도 흔들리지 않고 자신의 참모습, 진정한 자아를 찾아가는 부분은 누구보다도 찐으로 응원하고 있어요. 살아가다 보면 참 많이 변하게 되는데 자신의 참모습을 받아들여야지만 변화하는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견딜 수 있는 것 같아요. 일본어 판 제목은 <なんでもない>인데 대부분 '아무것도 아니다'라는 의미로 특별한 문제 없이 대수롭지 않게 받아들이는 것 같아요. 저마다 번역은 다르겠지만 저는 '아무것도 아니야'라는 직역보다 한글판 제목인 <그게 뭐 어때서>이 훨씬 좋게 느껴지네요.
<천만의 말씀>에 온 마음을 다 줘 버려서 시큰둥하게 시작했어요. ㅋㅋㅋㅋ 이번 그림책에서는 장면의 숨바꼭질은 많지 않았던 것 같아요. 까마귀 중 새가 아닌 동물 찾기, 거북이 페이지에서 거북 무늬 찾기, 마지막 페이지에서 새롭게 등장한 동물, 등 물론 그림책의 마지막 부분에 5가지 질문은 역시 신이 나지요. 제가 찾은 다른 장면은 마을의 풍경과 마지막 페이지의 다른 부분, 사슴이 새겨진 달이 앞과 뒤 장면이 다른 부분이네요. 애정이 없어서 그런 거 아니라니까요. 진짜로~ 덧싸개와 표지가 다른 그림이 아니지만 뒤표지는 지금까지 보여주었던 그 자신감들과는 반대로 실수는 누구나 할 수 있다는 듯이 허당이 된 모습들을 보여주네요. 삶이 내 맘처럼 되지 않아도 자신을 잃지 않길 바라는 부분이 개인적으로 좋았어요. 오늘도 행복한 그림책 읽기! 투명 한지입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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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당당하고 나답게 살아가는 방법을 알려줄 유쾌한 이야기! <그게 뭐 어때서>를 소개해요. 이 그림책은 얼마 전 아이와 함께 읽은 <천만의 말씀>의 자매책이기도 합니다.
한 소녀가 까마귀를 보며 말해요. '까마귀는 따분해 보여. 모두 똑같이 까만색이라. 옷 색깔을 고를 수 있는 나는 얼마나 행복한지.'
까마귀가 소녀의 말에 반박하지요. 까마귀는 다 똑같이 새까맣지. 그런데 그게 뭐 어때서! 깜깜한 밤에는 너 나 할 것 없이 모두 새까맣게 보이는데, 뭘. 기어다니는 느림보 거북이라면 정말 따분할지도 모르겠다.
또다시 거북이가 말을 해요. 그래, 거북이는 느림보야. 그런데 그게 뭐 어때서! 나는 급하게 해야 할 일이 없는걸. 오히려 해가 들지 않는 땅속에서 사는 두더지가 가여운걸.
누가 뭐라고 해도 신경 쓸 필요 없어요! 나 자신은 내가 가장 잘 알고 있거든요. 남들이 생각하기에는 단점일지 몰라도, 이런 개성으로 내가 더 특별해지는 거예요.
상상력 넘치는 유쾌한 이야기를 통해 세상에서 가장 특별한 존재는 나라는 걸 아이 스스로 깨달을 수 있도록 도와줘요. 그리고 이를 통해 아이의 자긍심과 자신감까지 쑥쑥 키워줄 수 있죠! 그뿐만 아니라 그림책을 읽고 나서 아이와 함께 나의 특별한 점을 찾아보면 더욱 즐겁고 재미있는 시간을 만들 수 있답니다.
조금은 과장된 동물들의 표정도 재미있었고, 뒤표지의 숨겨져 있는 반전도 정말 색다른 매력이었어요! (책에서 직접 확인하시길..) 아이와 함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유머러스한 그림책! 꼭 만나보길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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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뱅크에서 출간된 <그게 뭐 어때서>는 다른 사람의 시선을 신경쓰지 않고 당당하게 이야기하는 자신감을 키워주는데 아주 좋은 그림책이다. 아이들도 다른 사람의 시선을 의식하며 나다움을 제대로 드러내지 못할때가 많은데 그럴 때 <그게 뭐 어때서>를 아이들과 읽으면 자신감이 쑥쑥 생겨날 것 같은 그림책이었다. 마음에 드는 옷이 찢어져서 슬픈 주인공은 까마귀를 보며 모두 똑같이 까만색이라 따분해보인다고 한다. 옷 색깔을 고를 수 있는 나는 얼마나 행복한지. 라고 이야기하는 것을 들은 까마귀들은 어리둥절하다. 까마귀들은 다 까매서 따분해보이지만 그게 뭐 어때서 깜깜한 밤에는 모두 새까맣게 보이니 괜찮다고 한다. 대신 어둠속에 들리는 까마귀들의 노랫소리가 아름답다며 자신감있는 모습을 보인다. 그리고 무엇보다 당당한 모습이다. 이렇게 이야기를 한 후 느릿느릿 느림보 거북이가 따분할것이라고 한다. 이 말은 들은 거북이는 어떤 대답을 했을까? 그림속에 보이는 까마귀의 모습들도 굉장히 당당하고 프로답게 보인다. 자신이 좋아하는 노래를 할 때의 모습도 행복해 보인다. 나다운 모습이 제일 멋지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남들의 시선은 신경쓰지 않고 있다. [검은 까마귀, 느림보 거북, 땅 속에 사는 두더지, 덩치 큰 코끼리, 무섭게 생긴 호랑이]가 저마다의 모습을 당당하게 이야기하는 부분이 재미있고 통쾌한 느낌이 드는 그림책이다. 그리고 우리가 많이 알고 있는 동물들의 모습을 우리의 시선으로 본다면 안타깝고 불쌍해보이기도 하지만 동물들은 그것이 즐거움이고 행복이기도 한다는 것을 아이들도 알게 되었다. 책 속에 등장하는 동물들과 주인공 여자친구의 모습이 행복해보이고 밝은 모습이어서 읽는 아이들도 함께 즐거워지고 행복해질 것 같다. 우리 화니도 책을 읽으면서 나중에는 ‘그게 뭐 어때서’라는 부분을 함께 따라 읽으며 외쳐보았다. 나다움을 찾아보고 그것을 존중하며 다른 사람들에게 당당하게 말 할 수있는 아이가 되고 싶다면 이 책을 읽어보면 그런 자신감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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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뭐어때서 그림책인데 애니메이션 한 편 본 기분이 드는책 ?? 그래픽 디자이너 출신 그림책 작가님의 퀄리티는 ???? 진짜 한장 한장 넘길때마다 빠져드는 이 기분 ㅎㅎ 나의 좌우명 ‘그럴 수도 있지~‘ 와 더불어 너무나 멋진 “그게 뭐 어때서” ???? 초등1학년 아들의 학교 이야기를 듣다보니 친구들과의 관계 속 서운하고 속상한 포인트들이 종종 있다. 둘러 둘러 이야기 해주지만 받아들이는게 쉽지 않았는데.. 이 책을 함께 읽으며 그간 있었던 일들을 예로 들며 비교하니 조금은 타인과의 관계를 이해해 나가는 것 같다. 우리 아이의 자신감을 북돋아 줄 수 있는 책이었다. 다름과 틀림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기 좋았던 시간이었다. 오롯이 “나” 라는 존재의 대해 집중하며 특징을 찾아보는 시간도 가지게 되었다. 마지막 페이지를 넘기면 깜찍하게 나오는 *찾아보아요! 끝까지 우리를 실망시키지 않은 책이다. 북뱅크 책은 항상 독후 활동지까지 있어서 활용도가 너무나 좋다. 이 책은 동영상 북트레일러까지 제공되어서 눈호강 하는 책이었다. #도서서평 #그림책 #그게뭐어때서 #북뱅크 #스즈키노리타케 #누가뭐라하든신경쓸거없어! #자존감up #자신감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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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잘 아는 건 나야! 그게 뭐 어때서 그래 스즈키 노리타케, 『그게 뭐 어때서』(북뱅크)
『그게 뭐 어때서』에서는 다양한 동물들이 등장한다. 자신의 입장에서 불편해보인다, 따분해보인다 등 상대가 물어본 적 없고 듣고 싶지 않을 말을 덧붙이는 이들에게 ‘그게 뭐 어때서!’라는 톡톡- 쏘는 사이다 한 잔과 같은 말로 시원하게 ‘나라서 좋은 괜찮은 이유, 좋은 이유’를 말한다. 어렸을 때 많이 따라부르고 직접 사물이나 동물을 넣어 가사를 붙여 불렀던 추억이 있는 ‘사과는 빨개 빨가면 사과, 사과는 맛있어. 맛있으면 바나나 ~’와 같은 노랫말이 생각나는 그림책이다. 소녀를 시작으로 나열되는 ‘그게 뭐 어때서’는 유쾌함과 동시에 ‘그래! 그게 뭐 어때서? 멋있기만 하구먼!’과 같이 스스로 용기를 돋게 만드는 힘이 있다. ‘그게 뭐 어때서’라는 말 한마디가 갖는 힘은 거대했다. 몸집이 커서 숨기 어려운 코끼리는 숨길 필요가 없으니 아무도 신경 쓰지 않는다고 했다. 무섭게 생긴 호랑이는 아무도 다가오지 않지만 혼자 지내는 것이 괜찮고 좋다고 했다. 내가 볼 때는 몸집이 커 숨바꼭질을 하지 못하는 코끼리가 안쓰럽고, 친구 없이 혼자 어슬렁- 다니는 무시무시한 이와 발톱을 가진 호랑이가 외로워 보이지만 그건 ‘내 생각’이었다. 코끼리와 호랑이는 전혀 안쓰럽지도 외롭지도 않았다. 상대방을 보는 눈에 ‘나’가 들어가면, 나도 모르게 답지를 쥔 선생님이 된 것처럼 채점한다. ‘다르다’라는 것을 알지만 당연하게 ‘틀리다’라고 단정한다. 다름을 인정한다고 했지만 한 번도 인정한 적 없는 것 같다. 그들을 ‘나’가 아닌 ‘그들의 눈’으로 봐야 한다. 물론 그들의 눈이 아닌 나의 눈, 세상의 눈으로 봐야 할 때가 있다. 상황에 따라 다르지만, 처음은 ‘다름’과 ‘틀림’을 명확하게 구분하고 ‘다름’이 존재하기 때문에 ‘우리 모두’가 같은 하늘 아래에서 숨을 쉬고 발을 딛고 살아갈 수 있다는 사실을 부지런히 곱씹어야 한다. ‘그게 뭐 어때서!’라는 마인드를 심어준 『그게 뭐 어때서』! 누가 뭐라 하든 신경 쓸 것이 없다고, 자기에 대해 자신만큼 잘 아는 사람은 없다고 말해주는 이 그림책은 세계 곳곳 어린이와 어른에게 유쾌하고 든든한 친구가 되어줄 것이다. 듣고 싶은 말이었는데, 그림책을 통해 들을 수 있어서 더 의미 있고, 나처럼 타인의 말과 표정, 행동을 너무 신경 쓰고 ‘나’가 중심이 되어 하루를 보낸 적이 손에 꼽을 정도인 그 누구라면 『그게 뭐 어때서』를 망설임 없이 펼쳐도 좋다! 아주 짧고 간단하지만, 책장을 덮고 나면 좋은 장편소설을 읽은 것과 같은 복합적인 감정과 신비로운 깨달음을 나의 것으로 만들 수 있다. 음성 지원되는 것 같은 ‘그게 뭐 어때서’를 잘 보이는 곳에 두고, 매일 소리 내어 읽어도 좋고 속삭이듯 읽어도 좋을 것 같다. 내 하루의 시작은 ‘그게 뭐 어때서’로 힘차게 시작될 것이다!
“그게 뭐 어때서? 나는 내가 잘 알아. 도대체 그게 뭐 어때서!” (나를 위한답시고 도움 되지 않는 조언을 하는 이들에게)
◎ 이 책은 서평단 활동을 위해 북뱅크 출판사에서 받았습니다:)
#그게뭐어때서 #스즈키노리타케 #북뱅크 #나 #시원한일침 #그림책 #책추천 #서평단 #책로그 #231028
스즈키 노리타케, 『그게 뭐 어때서』(북뱅크)
스즈키 노리타케 작가 x 옮긴이 김숙
몸집이 커서 숨을 수 없지만 숨기지 않아도 되니 아무렇지 않게 대한다는 코끼리를 보고 대단하다고 생각했고, '그게 뭐 어때서'라는 마인드가 나의 자존감을 찾으러 떠나는 여행의 한문장이 될 거라는 확신이 들었다.
신경 쓸 거 없어, 나를 잘 아는 건 나 뿐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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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뭐어때서 #스즈키노리타케 글그림 #김숙 옮김 #북뱅크 친구들이 자꾸 머라머라 해서 속상한 우리반 친구 그래서 딱 이 책을 함께 읽었어요 왜 옆자리에 앉았냐고 왜 보라색을 입고 왔냐고 왜 배구를 못하냐고 선생님보다 더 잔소리 하는 친구들에게 "그게 뭐 어때서?" 로 당당하게 자기 의견 말하기 연습을 했어요 그랬더니 늘 울고 화내던 아이가 웃으며 다닙니다 우리의 집나간 자존감과 자긍심을 되찾아 오는 책 우울할 때 함께 외쳐요 "그게 뭐 어때서?" 책 속 숨은그림도 꼭 찾아 보세요 #자존감 #자긍심 #숨은그림찾기 @bookbank_book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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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동물들의 이야기를 통해 다른 사람의 시선을 신경쓰지 않고 나 자신을 있는 그대로 사랑해야 한다는 내용을 다룬 책이에요. 까만 까마귀, 느림보 거북이, 땅 속에 사는 두더지, 덩치 큰 코끼리, 무서운 호랑이.
"누가 뭐라하든 신경 쓸 거 없어.
오늘도 남들의 시선에 잔뜩 주눅들고 움츠려 있다면 당당하게 말해보는 게 어떨까요? "그게 뭐 어때서?" 다른 사람이 뭐라해도 흔들리지 않고, 자신을 사랑하고 주체적이고 당당한 아이로 성장하길 바래 봅니다.
자매편 <천만의 말씀>도 기대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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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뭐어때서 #스즈키노리타케_글-그림 #김숙_옮김 #북뱅크
어느 날 아침 출근길, 거울 앞에 몇 번 오갔더니 딸이 한마디 거들어요. “엄마 그 옷 입고 가게?” “응, 왜?” “너무 요란한 것 같은데” “이게 뭐 어때서?”라고 대답하고 전 그날 오색 비즈가 박힌 롱 가디건을 입고 출근했지요.
북뱅크의 신간 <그게 뭐 어때서>를 읽고 이 일이 떠올랐어요. “이게 뭐 어때서” “그게 뭐 어때서” 우리가 흔히 쓰는 말입니다. 이 말 속에는 자신의 긍정적인 대답이 담겨 있지요. 다른 사람들의 시선에 상관하지 않고 자신이 생각한 대로 표현하는 당당함이 들어 있는 말이라고 생각해요. 자기 자신에 대한 충분한 이해를 기반으로 한 높은 자존감을 드러낸다고도 할 수 있죠.
누가 뭐라 하든 신경 쓰지 않고 자신을 있는 모습 그대로 받아들이며 자신있게 외치는 말, “그게 뭐 어때서” 다같이 외쳐볼까요
이 책 뒷표지엔 반전이 숨어있는데요. 때때로 쪼그라드는 마음이 들 때의 주인공들의 모습이 그려져 있어 오히려 더 친근감이 들기도 했어요. 365일 날마다 당당한 마음으로 살기는 힘들잖아요. 그리고 곳곳에 숨겨진 그림들을 찾아보는 재미도 느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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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책: 그게 뭐 어때서
<천만의 말씀> 그림책의 자매편인 <그게 뭐 어때서> 다른 사람이 부러워하는 점도 알고 보면 힘든 이면도 있다는 걸 따스한 그림을 통해 이야기해주고 있는 <천만의 말씀>
남들이 보기에 부족해보이고 모자랄지라도 그건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그게 뭐 어때서>
<그게 뭐 어때서>는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반복되는 큰 스토리 안에 다음 장엔 어떤 동물이 나올까? 어떤 이야기가 전개될까? 궁금해서 찬찬히 들여다보게 되는 책이다.
'나를 사랑하는 방법'이란 무엇일까? 아이들에게 물어보기 전에 자존감에 대해 물어보고 자존감과 자존심의 차이를 설명해주었다. 아이들은 두개의 차이를 잘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가 더러 있기에.... 요즘 아이들은 공부와 학업 스트레스, 친구들과의 관계 등으로 힘들어하는 경우가 있다. 공부가 인생의 전부가 아니며 '우리는 소중한 존재이고, 사랑받을 가치가 충분한 아이다.'라는 것을 가슴깊이 새길 수 있도록 따뜻한 말과 격려로 마무리 하였다. 친구들의 장점만 찾아서 이야기해주기. 열심히 학교 생활을 하는 스스로에게 대견하다고 말해주기 등 처음에는 쑥쓰러워서 서로 웃기만하던 아이들도 어느새 서로 예쁜말로 친구들을 행복하게 해주고 있다.
내가 좋아하는 내 모습과 남이 좋아해주는 내 모습은 어떤 모습일지 고민도 해볼 수 있었다.
까마귀는 모두 까만색이라서 따분해 보이지만 밤이 되면 누구나 검은색으로 보인다는 것! 거북은 느림보라 가엽다는 생각이 들지만 여유로운 생활을 즐기는 모습 또한 멋지다는 것! 얼굴이 무섭게 생겨서 아무하고도 못 놀 것 같다는 호랑이도 모두다 도망가니까 편하게 혼자 놀 수 있으니 좋다는 것!
동물들의 이야기에 빗대어서 다른 사람의 시선을 신경쓰지 않고 나 자신을 있는 그대로 사랑하는 방법을 재미있고 따뜻하게 알려주는 책이다.
특히 뒷부분에 숨은그림 찾기가 있으니 꼭 찾아보는 재미도 있는 책이다. ★까마귀가 노래하고 있는 페이지에 새가 아닌 것이 한 마리 있는데 뭘까? ★두더지가 숨어 있는 땅속 집 페이지에서 얼룩무늬 정원장어가 있어. 찾을 수 있을까? ★마지막 다녀오겠습니다 페이지에서 이 책에 처음 등장하는 동물이 있다는데 뭘까?
처음부터 끝까지 아이들과 재미있게 웃으며 읽을 수 있는 책이다. 꼭 함께 읽어보시길 바란다.
#그게뭐어때서 #북뱅크 #스즈키노리타케 #천만의말씀 #그림책 #그림책추천 #좋은그림책 #베스트셀러 #인기그림책 #자존감 #자아존중감 #유아그림책 #추천도서 #어린이필독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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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으며 아이에게 남의 시선은 중요하지 않다는걸, 넌 존재 자체만으로도 특별하고 소중하다는걸 알려줄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어요. 아이 자존감 교육을 이 책 한 권으로 끝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어른들에게도 필요한 책인것 같습니다. 책 내용이 궁금하시다면 유튜브에 “북뱅크출판사“를 검색해서 애니메이션으로 책을 볼 수도 있어요. 여러책이 업로드 되어있어 아이가 영상보는 시간에 틀어줘도 좋을것 같아요. https://m.blog.naver.com/ohr0308/223244985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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