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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랑 헤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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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랑헤어랑 #안단테_글 #윤소진_그림 #우주나무   낯선 반려동물이 여러분 집 앞에 쓰러져 있다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더군다나 몸집이 큰 반려견이라면요  전 불쌍하긴 하지만 선뜻 집으로 들여 키우진 못할 것 같아요. 큰 개는 더더욱이나요.   <지우랑 헤어랑>의 주인공 지우씨도 딱 이 상황을 만났지 뭐예요  미용실 앞에 쓰러진 개는 먹이도 먹지 않고 고개도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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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랑헤어랑

#안단테_

#윤소진_그림

#우주나무

 

낯선 반려동물이 여러분 집 앞에 쓰러져 있다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더군다나 몸집이 큰 반려견이라면요 

전 불쌍하긴 하지만 선뜻 집으로 들여 키우진 못할 것 같아요.

큰 개는 더더욱이나요.

 

지우랑 헤어랑의 주인공 지우씨도 딱 이 상황을 만났지 뭐예요 

미용실 앞에 쓰러진 개는 먹이도 먹지 않고 고개도 들지 않네요.

죽지 않았나 걱정되어 개 앞에 지우씨가 쪼그려 앉자

눈을 뜬 개의 눈동자와 딱 마주쳤고

그 순간 지우씨는 가슴이 찌릿했어요.

그리고 지우씨는 자신만의 방법으로 개를 돌봅니다.

하지만 도저히 맡아 기를 수는 없었어요.

 

치료도 끝나고 개는 기운을 차렸지만

끝내 입양자가 나타나지 않으면 안락사를 당할 위기에 처했어요.

어릴 때, 기르던 개를 상실한 아픔 때문에

다시는 개를 키울 수 없을 것 같았던 지우씨가 용기를 낼 수 있을까요 

 

요즘 산책하다 보면 정말 많은 사람들이 반려견들을 데리고 나와요.

그렇게 가족으로 대우받으며 살아가는 반려견들은 무척 행복하겠지만

아직도 깊이 생각하지 않고 한순간의 호기심과 관심만으로

기르던 반려동물들을 유기시키는 사람들도 점점 늘어가고 있다고 합니다.

한 생명으로, 가족으로 존중하며 반려동물을 대하는 사람들에겐

유기되어지는 동물들을 보면 더 마음 아프게 다가올 것 같아요.

지우씨가 처음 개와 눈을 마주쳤던 순간에 느낀 감정처럼요.

서로 의지하며 마음을 나누는 대상은 사람이건, 동물이건

끝까지 예의를 지키며 존중할 줄 아는 사회가 되면 좋겠습니다.

지우씨가 헤어(개이름)를 만나 아픈 상처를 치유받고

헤어도 지우씨를 만나 새로운 삶을 살아갈 수 있었던 것처럼,

서로에게 서로가 있어 다행인 세상이 되면 좋겠어요.

 
YES마니아 : 로얄 e*****6 2023.11.1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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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랑 헤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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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단테 작가님의 작품을 처음 접한 건 <여기 꽃이 있어요>라는 책을 통해서이다. 잔잔한 울림을 주었던 책이어서 안단테 작가님의 이번 책도 두근두근 기대가 컸다. 미용실을 운영하는 아름다운 지우씨... 출근하자 마자 차를 끓여 미용실 밖에서 차를 마시고 있는데 햇살이 보석처럼 빛나고 보석보다 더 밝은 빛을 내며 지우씨가 웃고 있다. 자신의 일터에서 이렇게 웃고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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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단테 작가님의 작품을 처음 접한 건 <여기 꽃이 있어요>라는 책을 통해서이다.

잔잔한 울림을 주었던 책이어서 안단테 작가님의 이번 책도 두근두근 기대가 컸다.

미용실을 운영하는 아름다운 지우씨...

출근하자 마자 차를 끓여 미용실 밖에서 차를 마시고 있는데

햇살이 보석처럼 빛나고 보석보다 더 밝은 빛을 내며 지우씨가 웃고 있다.

자신의 일터에서 이렇게 웃고 시작하는 사람들이 과연 몇이나 있을까?

나도 내 직업이, 내 일이 참 소중하고 좋다.

그래서 지우씨 처럼 아이들이 없는 교실에서

따뜻한 차 한 잔 하며 아이들을 기다리는 시간이 참 즐겁다.

이런 면에서 지우씨랑 나랑 살짝 닮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지우씨의 이런 긍정적이고 따뜻한 모습을 통해 앞으로 일어날 길이 약간 예상 되었다.

지우씨 미용실에 커다란 개 한 마리가 찾아 온다.

지우씨는 개에게 물도 주고 밥도 주고 수의사에게 치료까지 부탁해서 다행히 개는 건강을 되찾는다.

건강을 되찾은 개의 주인을 찾아 줄 차례!

주인을 찾지 못해 입양할 사람을 찾고 입양할 사람을 찾지 못하면 유기견 보호소로 보내져 결국은 죽게 된다.

어릴적 기르던 개를 잃어버려 슬픈 기억을 가지고 있던 지우씨....

다시 개를 키울만큰 용기가 없다. 지우씨는 과연 어떤 선택을 하게 될까?

책을 통해 꼭 결말을 보시길....그리고 책 제목이 지우랑 헤어랑인데....

미용실 지우씨 말고 헤어는 과연 누구일까도 꼭 알아보시길....

이 책은 따뜻한 지우씨를 통해 유기견, 생명의 소중함, 반려 동물에 대해 말해 주는 참 따뜻한 책이다.

우리 집 아들 둘은 강아지를 키우고 싶다고 졸랐던 적이 있다.

" 강아지를 키우려면 책임감이 있어야 해. 밥도 주고 목욕도 시켜주고 산책도 시켜주고......"

이렇게 말만 했는데 이 책을 읽어 주면 바로 아이들도 잘 이해할 것 같다.

막연히 귀엽다고 키우기 보다 귀한 생명체로 받아들이고 키우길 ....

그런 마음과 자세가 되었을 때 우리 집에도 반려동물을 입양해야겠다.

 

 

YES마니아 : 로얄 c****7 2023.11.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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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랑 헤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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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랑 헤어랑#안단테 글#윤소진 그림#우주나무#초그신#초그신서평단지우씨의 삶의 터전인 '지우헤어' 미용실그 곳에서 만나 이제는 서로에게 삶의 일부가 되어버린 '지우, 헤어'지우는 삶의 터전 지우헤어에서 삶의 단짝 헤어를 만난다. 모든 관계가 그렇듯 처음부터 서로가 서로에게 의미있는 존재가 될 수는 없다. 관심과 시간을 쏟고 상대방의 처지에 마음을 쓰며 서로 조금씩 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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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랑 헤어랑
#안단테 글
#윤소진 그림
#우주나무
#초그신
#초그신서평단

지우씨의 삶의 터전인 '지우헤어' 미용실

그 곳에서 만나 이제는 서로에게 삶의 일부가 되어버린 '지우, 헤어'

지우는 삶의 터전 지우헤어에서 삶의 단짝 헤어를 만난다.
모든 관계가 그렇듯 처음부터 서로가 서로에게 의미있는 존재가 될 수는 없다.
관심과 시간을 쏟고 상대방의 처지에 마음을 쓰며 서로 조금씩 물들어가면서 결국은 자신의 일부가 되어가는 것이다.
지우랑 헤어도 그랬다. 처음부터 마음을 내 준 것은 아니었다. 두 눈을 마주치며 서로의 눈빛으로 조금씩 마음을 주고받았을 것이다.

반려동물에 대한 인식이 많이 개선되었지만 여전히 유기동물의 수는 어마어마하다. 동물 자유연대가 밝힌 2022년 통계자료에 따르면, 유기동물(유실동물포함) 수는 11만 2천마리며 그 중 71%는 유기견이 차지한다. 또한 구조된 유기동물 중 28.1%로 만이 입양되고 나머지는 안락사 또는 자연사되고 있는 실정이다.

사람이나 동물이나 모두 자기에게 주어진 삶을 끝까지 살아낼 권리가 보장되면 좋겠다. 그 삶의 과정에서 누군가와 마음을 주고 받으며 행복할 수 있다면 더 없이 좋을 것이다.

'지우랑 헤어랑' 그림책을 통해 유기동물에 대해 생각해보는 계기가 된 것 같다.
d******9 2023.11.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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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직한 주제를 어둡지않게 그려낸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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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랑 '오구오구 내새끼' 같은 TV 프로그램을 보면서 아이가 '나도 강아지 키우고 싶다.'는 얘기를 자주 하는데, '엄마는 끝까지 키울 자신이 없어서 안돼.' 라고 하면 아이는 실망스러운 표정을 지어요. 그럴때마다 한편으론 아이에게 미안하지만, 반려동물을 키우는 수고로움을 알기에 선뜻 오케이를 할 수가 없었답니다.'지우랑 헤어랑'은 어릴 적에 반려견을 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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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랑 '오구오구 내새끼' 같은 TV 프로그램을 보면서 아이가 '나도 강아지 키우고 싶다.'는 얘기를 자주 하는데, '엄마는 끝까지 키울 자신이 없어서 안돼.' 라고 하면 아이는 실망스러운 표정을 지어요. 그럴때마다 한편으론 아이에게 미안하지만, 반려동물을 키우는 수고로움을 알기에 선뜻 오케이를 할 수가 없었답니다.
'지우랑 헤어랑'은 어릴 적에 반려견을 잃은 상처가 있는 지우 씨가 어느날 미용실에 침입자처럼 들어온 곰처럼 큰 개를 돌보게 되면서 힘든 선택을 하게 되기까지의 과정을 그렸어요. 책제목이 무슨 뜻인지 궁금했는데 지우는 주인공인 미용사 이름이고, 헤어는 강아지 이름이었네요.
처음 책을 받았을때 하늘색 책 표지를 보고 비눗방울이 몽글 몽글 떠다니는게 참 따뜻한 느낌을 받았어요. 다 읽고나서 표지를 다시 보니 강아지 이름을 정하게 된거랑 연결이 되네요.
묵직한 주제를 어둡지않게 그려낸 책이라 아이랑 같이 보면서 임보랑 안락사가 무엇인지 설명해주고 혹시 나중에 반려동물을 키우게 된다면 펫샵에서 사지말고 유기견 보호소에서 입양하자고 약속도 했답니다.

#초그신서평단 #지우랑헤어랑 #안단테 #윤소진 #우주나무 #초그신 #반려견.#유기견입양
k****n 2023.11.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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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이랑 홍시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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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랑헤어랑 #안단테 글 #윤소진 그림 #우주나무 출판사 #초그신 #초그신서평단전전학교에 근무할 때학생이 집에 어미 고양이 두 마리가 새끼 고양이 여덟마리를 낳았다고 분양 받으러 오라고 했어요이미 예쁘고 건강한 아깽이들은 다 데려가고눈꼽이 나와서 눈도 제대로 못 뜨는 한 마리만 남아있었어요그렇게 홍시를 분양 받았지요정읍 동물병원에 데려가서 주사를 맞고사료에 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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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랑헤어랑 #안단테 글 #윤소진 그림 #우주나무 출판사 #초그신 #초그신서평단

전전학교에 근무할 때
학생이 집에 어미 고양이 두 마리가 새끼 고양이 여덟마리를 낳았다고 분양 받으러 오라고 했어요
이미 예쁘고 건강한 아깽이들은 다 데려가고
눈꼽이 나와서 눈도 제대로 못 뜨는 한 마리만 남아있었어요
그렇게 홍시를 분양 받았지요
정읍 동물병원에 데려가서 주사를 맞고
사료에 약을 섞어 먹였더니 눈꼽도 더이상 안 나오고 건강해졌어요
지금까지 건강하게 시댁 마당에서 어머님을 따라다니며 행복하게 지내고 있어요
공공근로 가시면 도로 화단에 따라가서 그루밍 하고 졸다가 어머님과 함께 퇴근을 한대요.
함께 일하시는 할머니들의 사랑과 간식을 독차지하고 있어요.
회관에 따라가서 빨리 집에 가자고 시끄럽게 울어대곤 하지만 그것조차 귀여우시대요.
아버님 돌아가시고 우울하시던 나날이
홍시 덕분에 식사도 잘 하시고 부러움을 사고 있지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지우씨도 헤어를 만나서
앞으로 미용실 손님도 많아지고
진상 손님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아도
헤어를 안고 있으면 금새 기분이 좋아질 거예요
#사지말고입양하세요
YES마니아 : 로얄 s***3 2023.11.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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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따뜻해지는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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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생활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바탕으로 독자들이 공감할수 있는 이야기로 가슴따뜻해지는 책. 삽화도 귀여워서 아이들이 좋아하는 책으로 아이를 가진 학부모님들께 강력히 추천합니다. 그리고 동물을 기르시는 분들이라면 한번쯤 경험해볼만한 사건들로 적극 추천드립니다. 자투리시간에 읽을수 있기에도 참 좋은 책입니다. 온 가족이 둘러 앉아 읽어도 좋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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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생활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바탕으로 독자들이 공감할수 있는 이야기로 가슴따뜻해지는 책. 삽화도 귀여워서 아이들이 좋아하는 책으로 아이를 가진 학부모님들께 강력히 추천합니다. 그리고 동물을 기르시는 분들이라면 한번쯤 경험해볼만한 사건들로 적극 추천드립니다. 자투리시간에 읽을수 있기에도 참 좋은 책입니다. 온 가족이 둘러 앉아 읽어도 좋은 책.
YES마니아 : 로얄 m********9 2023.11.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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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랑 헤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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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와 개가 서로 다정한 눈길로 마주보고 있는 표지가 인상적이다. 유기견에 대한 이야기로 어느 날, 몹시 건강 상태가 안좋은 개 한마리가 지우씨의 미용실에 오게 된다. 차마 내쫒지 못한 지우씨는 아는 수의사 선생님께 연락해 개의 치료를 돕는다. 가망이 없어보일 정도로 상태가 심각했던 개는 다행히 건강을 회복하게 되고, 지우씨는 개의 보호자를 찾으려고 애쓴다. 유기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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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와 개가 서로 다정한 눈길로 마주보고 있는 표지가 인상적이다.

유기견에 대한 이야기로 어느 날, 몹시 건강 상태가 안좋은 개 한마리가 지우씨의 미용실에 오게 된다.

차마 내쫒지 못한 지우씨는 아는 수의사 선생님께 연락해 개의 치료를 돕는다.

가망이 없어보일 정도로 상태가 심각했던 개는 다행히 건강을 회복하게 되고, 지우씨는 개의 보호자를 찾으려고 애쓴다.

유기견 보호소에 보내지면 일정 시간이 지난 후에 안락사 당하기 때문에 그것만은 막고자 백방으로 노력하지만 주인은 나타나지 않는다. 수의사는 지우씨에게 입양할 것을 권하지만 어렸을 때 키웠던 개를 보낸 이후로 다시는 반려견을 키우지 않겠다고 다짐했기에 거절한다. 결국은 보호소에 보내지게 되는 개를 보면서 차마 그냥 보낼 수 없었는지 지우씨는 마음을 바꾸고 자신이 입양하겠다고 한다. '헤어'라는 이름도 지어주고 둘은 서로에게 조금씩 적응해가며 마음을 주고받고 의지하며 함께 살아간다.

우연하게 유기견을 만나고 치료해주고 돌보며 마음을 주고 가족이 되어 같이 살아가게 되는 내용이다.

크게 특별할 것 없는 이야기지만 따듯하고 필요한 이야기다.

반려견을 키우는 인구가 늘어난만큼 유기견도 엄청 늘었다고 한다.

유기견을 3번 임시보호한 경험이 있는데 보호소에 있는 아이들보면 정말 눈물난다.

동물보호연대에서 일하시고 자비 털어서 아이들 안락사 막아가며 병원 치료 받게 해주시는 분을 보고 진짜 놀라고 감동하고 안쓰러웠다. 살아있는 천사가 아닐까 싶게 그렇게 애쓰시는데 점점 불어나는 병원비과 비용들은 어느순간 감당하기 힘들만큼 버거워지기 때문이다. 부디 추워지는 겨울에 버려지는 유기동물은 없기를, 보호소에 있는 아이들도 임시보호나 입양가는 아이들이 많기를 기도한다.

h****s 2023.11.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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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반려동물을 찾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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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랑 헤어랑] 안단테글, 윤소진그림, 우주나무 출판사 안단테 작가님의 책이라서 망설임 없이 바로 서평단 신청했다. 작가님은 내가 교실에서 식물을 키우는 이유인 그림책 "여기 꽃이 있어요"를 쓰셨다. 그리고 그녀석 걱정, 주먹밥 등의 책을 쓰신 작가님이시다 이번에는 유기견이 평생 내편인 반려견이 되는 과정을 담은 그림책이다. 오늘 받아서 바로 아이들에게 읽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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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랑 헤어랑] 안단테글, 윤소진그림, 우주나무 출판사

안단테 작가님의 책이라서 망설임 없이 바로 서평단 신청했다.

작가님은 내가 교실에서 식물을 키우는 이유인 그림책 "여기 꽃이 있어요"를 쓰셨다. 그리고 그녀석 걱정, 주먹밥 등의 책을 쓰신 작가님이시다

이번에는 유기견이 평생 내편인 반려견이 되는 과정을 담은 그림책이다.

오늘 받아서 바로 아이들에게 읽어주었다.

우리반은 반려새, 반려냥, 반려견, 반려닭, 반려도치, 반려물고기를 키우는 중이다.

구피와 네온 테트라를 키운지 오래인 나는 이 책을 읽으며, 아이들이 다양한 동물과 함께 살고 있음을 처음으로 알게 되었다.

앵무새, 고양이, 강아지까지는 알았는데

우리반 00이가 닭을 키운다고 한다.

닭에게 목줄을 매어 산책도 시킨다고 해서 너무나 신기했음.

이렇듯 다양한 동물들이 우리의 삶에서 가족으로 함께 지내고 있다 결혼과 출산률이 낮은 시대에 우리는 어쩌면 더 많은 외로움 속에서 살아가고 있진 않을까?

인생은 원래 혼자이고. 남편이나 자식에게도 완전한 의지는 안되며 혼밥과 나홀로 여행이 가능한 나는 지독하게 외로운 아이였다.

무남독녀 외동딸로 태어나 어려서부터 엄마 아빠는 직장 생활하셔서 3살 때부터 혼자 밥을 먹었다.

엄마가 상에 밥을 차려두고 상 보를 덮어놓고 나가시면 나는 일어나서 울지도 않고 상 보를 걷어 밥을 먹었다

하지만... 몇 일이 지나자 혼자 먹는 밥이 너무 외로워서..밥이 먹기 싫어졌고 주인 집 마당에 묶여 있는 백구의 밥그릇에 내 밥을 부어주고 한참 놀았던 기억이 있다.

엄마는 내가 밥을 싹싹 잘 먹었다며 얼마간 좋아하셨지만, 그럼에도 살도 안 찌고 키도 안 크는 내가 수상해 하셨다. 그러던 어느 날 들통이 나 개한테 밥을 줬다고 엄청 혼났다.

나는 그 이후 백구에게 밥을 다 주진 못했고 한 술 나도 한 술 이렇게 마주보고 밥을 먹었다. 백구가 나의 밥 친구였던 샘이다.

현재는 아들과 시어머님의 알러지 비염 때문에 소원인 냥이 키우기는 꿈만 꿀 뿐이다.

지우랑 헤어랑은 우연히 만난 지우 원장과 유기견이 가족으로 탄생하는 과정을 그려낸 책이다.

주인공 개 헤어는 품종이 큰 견종(아마 똥개 일명 시고르자브종)인듯 보인다. 이는 의도 된 것 같음. 작고 귀여운 견종(말티즈, 비숑, 푸들, 시츄등)은 비교적 입양이 잘되지만, 덩치가 큰 성견은 입양이 안되니까 말이다. 입양이 쉬운 일은 아니지만 지역 동물 병원 백곰 원장님과 마음 따뜻한 지우 원장 덕분에 헤어는 좀더 오래 살 수 있게 되었다.

내가 반려견, 반려냥을 키운다면 반드시 유기견 보호소에서 입양해 오겠다고 다짐했다.

그날이 언제인지 모르겠지만... 팻샵에서 쇼핑해서 데려오진 않을 것이다. 나도 언젠가 냥집사, 멍집사가 되고 말겠어.

사지 말고 입양하세요를 실천하고 싶은 당신에게

무조건적인 사랑을 쏟아줄 영원한 친구를 찾고 있다면

이 책을 읽어보길

g******7 2023.11.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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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랑 헤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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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그신서평단 #지우랑헤어랑 #안단테 글 #윤소진 그림 #우주나무개와 고양이를 좋아한다. 특히 개는 사람에게 충성심을 발휘하고 사람에게 다가오는 동물이라 매력적이다. 산책을 다니다가 개를 만나면 꼭 한번씩 눈길을 주고 어떤 종류인지 어떤 모습인지 보곤한다.최근 여행했던 곳에 묶여있던 개는 만나는 사람마다 반가워하면서 꼬리를 흔들어서 너무 귀여웠다. 어떤 식당의 개는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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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그신서평단 #지우랑헤어랑 #안단테 글 #윤소진 그림 #우주나무

개와 고양이를 좋아한다. 특히 개는 사람에게 충성심을 발휘하고 사람에게 다가오는 동물이라 매력적이다. 산책을 다니다가 개를 만나면 꼭 한번씩 눈길을 주고 어떤 종류인지 어떤 모습인지 보곤한다.
최근 여행했던 곳에 묶여있던 개는 만나는 사람마다 반가워하면서 꼬리를 흔들어서 너무 귀여웠다. 어떤 식당의 개는 사람이 보일 때마다 뛰어와서 쳐다보기도 했다.
그렇지만 이렇게 개를 좋아해도 개를 키우지는 않는다. 개를 키우는 것은 아이 하나를 키우는 것과 같아서 시간과 노력과 돈이 계속든다는 현실적인 이유때문이다. 더구나 키우다 보면 죽게될텐데 그 슬픔을 감당하기 싫어서이기도 하다.

#지우랑헤어랑 의 지우씨는 어쩌다 만난 개를 사랑하게 되지만 키우기를 주저힌다. 그 심정을 잘 이해한다. 그래도 '유난히도 힘들었던 어느 날' 집에 왔을 때 그 개 헤어가 '반갑게 달려와 와락 안기자' 마음이 풀리는 경험을 한다.
그래서 다들 현실적으로 힘들지만 개를 키우는 것 같다. 지금은 나도 개를 안키우겠다고 하지만, 언젠가 키우게 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한다.

개를 귀여워해서 무작정 키우겠다고 하는 아이들이 있다면 같이 읽어보면서 펫샵에서 사지말고 보호소에서 데려오길 추천해주고, 개를 키울 때 현실적인 어려움도 이야기하면서 죽을때까지 챡임질 수 있을 때 키우기를 권하기에 좋을 책이다.
YES마니아 : 골드 6******o 2023.11.0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