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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에세이인가 하는 마음에 손이 갔던 책인데 책이 디자인도 넘 감성있고 예쁘다 책내용은 더 재미있는듯... 요즘 책읽을 시간도 없이 바쁘게 지내지만 지하철에서 마냥 휴대폰만 보는것 같아 구매한 책 ! 책장을 넘기면 내가 영국의 소도시 바스에 있는듯 했다 첫번째계절 , 이상한여름 먼 곳에 머무는 시간 동안 내 안에 이 순간이 아니라면 결코 떠올려 보지 못할 과거에는 내 생각의 범주가 아니었던 더 많은 것들을 향한 등불이 켜지기를 바랐다 책 속에 있는 챕터 1 의 시작을 알리는 글이 참 마음속에 와 닿는다 나는 항상 챗바퀴 돌 듯 똑같은 일상을 보내는중인데 작가는 그런 생활중에 이런 뜻밖에 기회 왔으니 너무 좋았을것 같다 마냥 좋기만 할줄 알았는데 여러가지 사건사고도 격고 그래도 행복도 했겠지!! 이런 인생 나도 한번 살아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그느낌이 고스란히 책 속에 스며 있어서 읽고있으면 배시시 웃고 있는 나를 발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