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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매지너리 2권 리뷰입니다! 이번 권도 캐릭터들의 관계와 감정선이 자연스럽게 이어져서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인물들의 생각과 감정이 조금씩 드러나면서 이야기에 더 몰입할 수 있었고, 분위기와 그림체도 작품과 잘 어울려서 좋았어요. 1권보다 이야기가 조금 더 깊어진 느낌이라 흥미롭게 읽었고, 앞으로 캐릭터들의 관계가 어떻게 변화할지 더욱 궁금해집니다. 다음 권도 기대됩니다! |
| 1권의 분위기를 이어가는 2권은 도시와 시골, 장거리 대학생활이라는 무대를 배경으로 더 풍부한 감성을 담아냅니다. 소꿉친구인 남녀 주인공의 ‘썸’ 관계에 더해, 동성과의 일상만담을 통해 다양한 정서가 교차하도록 구성된 게 특징이죠. 특히 물리적 거리에서 기인하는 밀당과 초조함, 고민이 자연스레 녹아 있어, 막 성인이 된 대학생의 감정을 생생히 느낄 수 있는 작품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