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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여름과 하얀겨울. 이 책의 주인공인 여우들의 이름이다. 이름부터 너무 이쁘다. "미워!"라는 한마디로 여우마을은 충격에 휘말린다. 미워라는 말을 듣는 여우는 모두에게 미움을 받는다는 전설~하하하?? 설정이 참 순수하고 참신하다. 한 번 나와버린 말은 쓸어담을 수 없고, 이미 벌어져버린 일을 이른여름과 하얀겨울은 어떻게 풀어갈 수 있을까?^^ 이 책은 작가가 '빙산 메타포'라는 이론을 바탕으로 쓴 작품이라고 한다. 심리치료사인 버지니아 사티어가 발표한 이론으로 빙산처럼 보이지 않는 부분. 즉, 겉으로 드러나지 않은 감정에 대한 이야기이다. 겉으로 보이는 행동이나 말과 달리 속마음이 그것과 다를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려한 책인듯 하다. 아이들이 흔히 친구들과 혹은 부모님과의 다툼이 대부분 이러한 상황이 아닐까? 자신의 마음을 제대로 표현하지 못해서 생긴 오해들로인한.. 이 책을 통해 자신의 마음을 올바르게 표현하고 적절한 표현을 할 수 있다면 좋겠다. 아마 친구들과의 사이도 더 편안하고 가까워 질 것이다. #꼬리다섯개거리만큼 #왕수펀작가 #좋은책추천 @bookmentorbooks__ #북멘토출판사 #북멘토동화 #그림책리뷰어 #동화리뷰어 #아침독서책 #인간관계 #존중 #마음전하기 #소통하기 #예쁜누나??_예쁜동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