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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보다 더 낭만적인 아프리카 스케치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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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케치 아프리카 > 김충원 글 · 그림   김충원 선생님의 새로운 책! 내가 가지고 있는 책 중에서는 4번째 책이다. <스케치 쉽게 하기 : 기초 드로잉 편>, <스케치 쉽게 하기 : 인물 드로잉 편>, <오늘도 나무를 그리다>, 그리고 이번에 만나게 된 <스케치 아프리카>까지. 개인적으로 이번 책은 나의 버킷리스트 중 하나를 간접 체험해준 책이었다. 오래전 <꽃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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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케치 아프리카 >

김충원 글 · 그림

 

김충원 선생님의 새로운 책! 내가 가지고 있는 책 중에서는 4번째 책이다. <스케치 쉽게 하기 : 기초 드로잉 편>, <스케치 쉽게 하기 : 인물 드로잉 편>, <오늘도 나무를 그리다>, 그리고 이번에 만나게 된 <스케치 아프리카>까지.

개인적으로 이번 책은 나의 버킷리스트 중 하나를 간접 체험해준 책이었다. 오래전 <꽃보다 청춘>이란 프로그램을 굉장히 좋아했다. 그중에서도 아프리카 편은 아프리카 여행에 대한 새로운 꿈을 꾸게 만들었고, 언젠가 동물원의 우리 속이 아닌 야생을 뛰노는 동물들의 모습을 직접 보고싶다는 생각을 하게 만들었다.

그런데 2달이나 스케치북을 가득 채우면서 아프리카 여행을 다니다니. 김충원 선생님은 그림솜씨도, 여행솜씨(?)도 진짜 멋지다는 생각이 들었다. 

 


 

쓱쓱 그려낸 '쿠두' 스케치 위로, 수채화 물감으로 휙휙 칠해놓은 그림은 너무나도 생동감이 넘친다. 매 페이지마다 그려져있는 스케치는 너무나도 낭만적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사진보다도 그림이 주는 매력이 이런 것 아닐까? 책에 선생님의 스케치북을 탐내는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가 언급되는데, 아마도 그런 이유 때문이 아닐까.

 


 

선생님이 그려낸 늙은 코끼리. 내 기억 속에, 내가 처음 좋아한 동물이 코끼리였다. 대구에는 '달성공원'이라는 유원지가 있는데, 내가 아주 어렸을 때 엄마와 함께 갔던 기억이 있다. 다른 것들은 모두 기억이 나지 않는데, 지금도 여전히 생생한 기억이 바로 코끼리였다.

너무 좋아해서, 조악하게 만들어진 코끼리 목걸이도 엄마가 사줬던 기억이 있다. 어느샌가 내 손에서 사라졌지만, 거대한 동물을 마주했던 그때의 전율을 그 4살짜리 꼬마가 느꼈던 것 같다. 어른이 되고 나니, 그 거대한 동물을 시멘트가 가득 발라진 동물원이 아니라, 아주 광활한 자연 속에서 자유로이 풀을 뜯고 노니는 모습으로 보았다면 더 좋았을 것이란 생각이 들었다.

언젠가 나의 아이들은 동물원이 아니라, 자연 속의 동물들 그 자체의 모습을 보는 세대가 되면 좋겠다는, 아주 소박하고 거대한 꿈을 꾸게 만들었다. 김충원 선생님이 종이 위에 그려낸 그림들은 그 꿈이 더욱 커지게 만드는 힘을 가졌다. 

 


 

대충 그린 듯한 러프 스케치도 너무 멋지다. 김충원 선생님의 그림 솜씨는 너무나도 멋지다. 이런 그림들로 스케치북을 다섯권이나 채워오셨다니, 선생님의 스케치북을 더 훔쳐보고 싶다.

 



 

선생님의 그림을 보며 어줍잖게 따라그려봤다. 선생님의 '쿠두' 보다는 좀 어색하게 보였지만, 그래도 다음에 그릴 때에는 음영도 더 잘 표현해봐야지 생각해봤다.

 


 

 P.119 

죽음은 곧 생명이고, 새로운 탄생을 의미한다.

 


 

기린도 그려보고, 하마도 그려보고. 이 책을 읽고, 독서노트도 쓰면서, 얼마나 행복했는지 모르겠다. 아프리카로 떠나는 낭만여행이었달까. 멋진 그림과 글을 써주신 김충원 선생님께 감사드리며, 아프리카로의 여행을 꿈꾸는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읽어주면 좋겠다. 너무 아름다운 그림과 함께, 그곳으로의 여행을 더욱 바라게 될지도 모른다.

 

 

*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YES마니아 : 플래티넘 b*******7 2022.06.23. 신고 공감 1 댓글 2
리뷰 총점 종이책
사진보다 긴 호흡의 감성 스케치 에세이 "스케치 아프리카"
"사진보다 긴 호흡의 감성 스케치 에세이 "스케치 아프리카"" 내용보기
둘째 아이의 관심은 그림. 물론 오래전부터 이어왔던 관심이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깊어지고 있다. 걱정이 되는 건 사실.. 허나 멋진 그림을 보거나 전시를 만나면 챙겨주고 싶은 생각에 발을 동동ㅎㅎㅎ 사람의 맘이란 참.. 나도 내맘을 모르겠다.인☆그램에서 눈에 들어온 <스케치 아프리카>난 그림에 대해 아는 건 없지만 감동스런 그림이란 마음을 움직이는 힘이 있는 게 아닐까 싶
"사진보다 긴 호흡의 감성 스케치 에세이 "스케치 아프리카"" 내용보기
둘째 아이의 관심은 그림. 물론 오래전부터 이어왔던 관심이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깊어지고 있다. 걱정이 되는 건 사실..
허나 멋진 그림을 보거나 전시를 만나면 챙겨주고 싶은 생각에 발을 동동ㅎㅎㅎ 사람의 맘이란 참.. 나도 내맘을 모르겠다.


인☆그램에서 눈에 들어온 <스케치 아프리카>
난 그림에 대해 아는 건 없지만 감동스런 그림이란
마음을 움직이는 힘이 있는 게 아닐까 싶다.
작가도 출판사도 몰랐지만 그림으로 호기심을 갖게 되었으니
둘째와 공유하고 싶어 도서 지원을 받았다.


"낡은 수첩과 몇 권의 스케치북으로 기억되는.."
작가의 이야기로 만나보는 아프리카 이야기
시작부터 꽤 설렌다.


K방송의 프로그램이었던 [세렝게티]를 기억하며
<스케치 아프리카>에 관심을 갖는 남매.
아프리카의 자연과 동물과 사람의 스케치,
더불어 어렵지 않은 이야기의 서술은
아이들과 같이 보기에도 좋은 책이란 생각이 든다.


숨 죽이고 바라본 녀석들, 라흐마니노프 협주곡을 들어가며 끈기로 만나게 된 녀석들, 현지인들도 만나기 어렵다는 녀석을 예상 외로 쉽게 만났던 등등 작가의 스케치북에 담긴 동물들의 스케치와 이야기는 읽는이로 하여금 작가가 전하는 아프리카의 장면을 그려보기에 충분하지 싶다.

특히나 그림에 관심이 있는 자녀라면 스케치만으로도 할 이야기가 많은 게 사실이다. 색감이 더해진 그림은 리얼리티를 부여하는 조건.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더 깊게 아프리카를 만나게 된다.


나에게는 어떤 고급 카메라보다 특별하고 가치 있는 기록 매체인 스케치북이 동시에 사람과 사람 사이의 벽을 허무는 커뮤니커이션의 수단이 되고 있었다 (p.147)

내게 소중한 진심은 남에게도 통하는 법인가 보다.


'노 프라블럼'을 잘 쓰던 사람(이숍)
일상에서도 토닥이고 배려하는 사람이라면 마음에 둘 만 하잖아. 헌데 낯선 곳에서 만난 세심한 사람이라면 더 오래도록 기억나겠지? 이렇게 그려 두면 더 더.. 솜씨가 있다면 나도 그래보고 싶다.


생각을 줄이고 대상에 몰입하면 평소에 보이지 않았던 것들이 보이기 시작한다. (중략) 그림을 그린다는 것은 끊임없이 나를 발견하는 과정이며 내가 그린 그림은 나의 일부분이자 나를 비추는 거울이다 (p.149)


5장에서 저자가 남긴 아프리카의 사람들.
무슨 사연으로 남겼을지 궁금하다면 <스케치 아프리카> 속의 일화를 직접 읽어보는 것도 좋을 듯 싶어 다 말하지 않고 남겨 둔다.


"낡은 수첩 속의 글, 몇 권의 스케치북으로 기억되는..."
(p.191)


성능 좋은 휴대폰이나 고가의 카메라로 담은 다양한 색감의
선명한 사진이 첫 눈에 반한 사람같은 감각이라면

<스케치 아프리카>는 시각에 마음과 온도가 더해진,
그래서 조금 더 길게 보아야 하고
조금 더 깊게 느껴야 제대로 알아가는
진국같은 사람을 만나는 감각이라 말하고 싶다.

익숙한 듯 낯선 아프리카를
직관만큼 생생하게! 웅장하지만 세심하게!
온가족 책읽기 추천 도서 <스케치 아프리카>

작가가 남기고 싶고, 공유하고 싶은 정서를 담은
아프리카 스케치 에세이
충분히 권할 만한 아름다운 책이다.
m****9 2022.06.2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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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치 아프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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앉아서 편안히 세계 반대편을 여행하고 왔다. 누군가의 노고 덕분에 또 다른 누군가는 애쓰지 않고 손쉽게 경험 할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한 마음이다.   아프리카. TV나 책으로만 봐 왔던 곳. 언젠간 실제로 그 모습들을 내눈에 담을 수 있을까 상상해 보며 한장 한장 책장을 넘겼다. 어느새 나도 모르게 숨을 죽이고 아프리카 세렝게티 국립공원에서 초원에 있는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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앉아서 편안히 세계 반대편을 여행하고 왔다.

누군가의 노고 덕분에 또 다른 누군가는 애쓰지 않고 손쉽게 경험 할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한 마음이다.

 

아프리카.

TV나 책으로만 봐 왔던 곳.

언젠간 실제로 그 모습들을 내눈에 담을 수 있을까 상상해 보며

한장 한장 책장을 넘겼다.

어느새 나도 모르게 숨을 죽이고 아프리카 세렝게티 국립공원에서 초원에 있는 친구들을 관찰하고 있었다.

 

어쩜 이렇게 특징들을 잘 잡아서 스케치를 할까?

감탄하며 그림과 함께 글을 읽다보면

그 세계속으로 빨려들어가는 기분이다.

 

아프리카라는 곳을 멋있는 스케치와 글로 표현을 해주어서 더 생동감 있고

친근한 느낌이랄까?

 

한편의 만화영화를 보는 기분도 들고, 다큐멘터리를 보고 있는 느낌도 들고

복합적인 느낌들이 내 시간을 훅 훔쳐가버렸다.

 

코로나로 인해 집에만 있어야 했던 시간들을

보상 받은 순간이였다.

 

여행이란 이런 것이구나.

완벽히 좋은 시설과 최고급 음식들이 다 갖춰져 있지 않아도,

자연속에서의 소소한 모습들을 관찰하고 그 안에서 찾는 위대함과 그 속에 스며드는 여행이 소소한 행복들을 안겨 주는 것 같다.

 

성인만을 위한 책이 아닌 남녀노소 연령층 경계 없이 읽을 수 있는 책.

 

허허벌판일 것만 같은 아프리카 초원의 모습들도,

하나하나 필요에 의해 제 역할을 다 하고 있는 꾸민듯 꾸미지 않은 자연의 모습에 웅장함을 느끼고, 순수한 아프리카 원주민들의 때묻지 않은 모습들은 신세계였다.

 

조금 더 구경하고 싶은데 .. 하는 아쉬움을 뒤로 한채,

책을 덮고나니 언젠가 나도 아프리카를 꼭 가보고 싶단 생각이 들었다.

고로 내 버킷리스트에 저장 ㅎㅎ

 

 

 

 

 

 

 

 

 

 

 

 

#아프리카 #김충원 #스케치 #그림에세이 #여행에세이 #스케치에세이 #여행스케치 #동물스케치 #에세이 #여행 #아프리카여행 #책스타그램 #독서스타그램 #베스트셀러 #bookstagram

YES마니아 : 로얄 w*******8 2022.06.1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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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치 아프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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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은 소중하다. 사람이 살아가는 데 있어 큰 힘이 된다. 어떤 때는 추억이라는 형태로서 그 기억 자체만으로 살아갈 힘을 주기도 한다. 또 지식과 지혜로 전환 가능한 경험의 형태로서 기억은 사람으로 하여금 현실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열쇠나 무기가 되기도 한다. 하지만 사람의 기억은 약점이 많다. 자기 안에서 왜곡되거나 약간의 변형이 일어나는 것은 큰 문제가 되지 않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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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은 소중하다. 사람이 살아가는 데 있어 큰 힘이 된다. 어떤 때는 추억이라는 형태로서 그 기억 자체만으로 살아갈 힘을 주기도 한다. 또 지식과 지혜로 전환 가능한 경험의 형태로서 기억은 사람으로 하여금 현실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열쇠나 무기가 되기도 한다. 하지만 사람의 기억은 약점이 많다. 자기 안에서 왜곡되거나 약간의 변형이 일어나는 것은 큰 문제가 되지 않지만, 다른 사람이나 사회적 관계의 영역에서는 그 약점이 큰 화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 그래서 사람은 ‘기록’이라는 형태로 ‘기억’을 저장한다.

 

기록 문화의 대표적 예로 ‘글’을 들 수 있겠다. 인류가 문자를 발명하면서 그 문자를 통해 지식이나 정보를 보관할 수 있게 되었고, 그 지식과 정보를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되면서 문명 발전에 가속도가 붙었다. 이를 토대로 인류는 문자 이외의 기록 형태도 가능하게 되었다. 소리와 장면, 영상 등 생생한 기록의 방식도 가능하게 된 것이다.

 

 

 

 

우리 세대에 있어 가장 친숙한 기록 행위는 사진이다. 특히 디지털카메라가 대중화되면서 더욱 보편적인 기록 매체가 되었고, 스마트폰의 등장은 단순한 이미지를 넘어 삶의 모든 순간을 쉼 없이 기록하고 홍보하게 만드는 강박적인 인간을 만들어내게 되었다.

 

이 기록이라는 행위와 가장 잘 어울리는 것 중 하나가 바로 ‘여행’이다. 사람들은 여행을 하면서 다양한 기록을 남긴다. 그리고 이것은 하나의 장르가 되고 콘텐츠가 되어 사람들에게 팔리는 상품으로서의 가치도 지니게 되었다. 그 증거로 하루가 멀다 하고 쏟아져 나오는 여행을 주제로 한 신간 도서들이다. 인터넷 공간에 비할 바는 못 되지만, 그래도 엄청나게 많은 사진 이미지들이 책을 통해 사람들에게 소비되고 있다.

 

 

 

 

그런데, 사진만큼 생생하지는 않더라도 더 강렬한 기억의 흔적과 메시지를 담을 수 있는 방법이 있다. 바로 ‘그림’이다. 많은 여행가들의 기록이 사진이나 글의 형태로 출판되어 나오지만 특별히 화집이나 그림 해설서가 아닌 이상 순수하게 그림이 주가 되는 여행의 기록은 찾아보기가 의외로 어렵다. 그래서 많은 독자들에게 그림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일으키는 데 큰 역할을 한 드로잉 아티스트 김충원 작가의 아프리카 여행기 『스케치 아프리카』는 더욱 눈길을 끌 수밖에 없었다.

 

여행 당시의 특별한 순간 순간을 크로키를 하듯 빠르게 스케치한 다음, 뒤에 수채화 붓으로 색을 입힌 작품들과 거기에 덧붙은 간략한 글의 구성은 단순하면서도 깊은 울림을 준다. 특히 연필 선으로만 묘사된 코끼리의 피부 질감이나, 얼룩말 떼가 이동하는 역동적인 장면, 아프리카 사람들의 고단한 삶의 흔적 등은 사진이나 글만으로는 느낄 수 없는 깊고 풍부한 인간의 감성의 한 측면을 따뜻하면서도 강렬하게 드러낸다. 크게 튀지 않으면서도 색다른 감동으로 다가오는 여행기를 접해보고 싶은 독자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 네이버 「디지털감성 e북카페」 카페 이벤트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읽고 쓴 서평입니다.

 

#스케치아프리카, #김충원, #진선북스, #디지털감성e북카페

 

 

p*********h 2022.07.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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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스케치 아프리카
"[서평] 스케치 아프리카" 내용보기
아프리카는 미지의 세계이다. 거리상으로도 멀고 쉽게 여행을 가기고 어렵기 때문에 책을 통해서 아프리카의 여러 동물들과 풍경을 볼 수 있어서 좋았다. 김충원 교수님의 시선과 그림으로 재해석된 아프리카는 다른 책이나 다른 곳에선 접할 수 없는 참신한 소재였다. 서평단을 신청할 때 그림이 매우 많아서 6세 아이와 함께 읽기에도 좋을 것 같아서 신청을 했는데 원래는 그림만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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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는 미지의 세계이다. 거리상으로도 멀고 쉽게 여행을 가기고 어렵기 때문에 책을 통해서 아프리카의 여러 동물들과 풍경을 볼 수 있어서 좋았다. 김충원 교수님의 시선과 그림으로 재해석된 아프리카는 다른 책이나 다른 곳에선 접할 수 없는 참신한 소재였다.

서평단을 신청할 때 그림이 매우 많아서 6세 아이와 함께 읽기에도 좋을 것 같아서 신청을 했는데 원래는 그림만 보여주라고 했으나 옆에 글자도 아이와 함께 소화할 정도의 내용이라 즐겁게 함께 읽고 볼 수 있었다. 아이가 초등학생 정도라면 혼자서 읽기에도 무리가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한 페이지씩 잠자리 독서로 읽으면서 아이와 함께 아는 동물 모르는 동물에 대해서 이야기 나누어 보는 것도 이 책을 읽는 큰 재미였다.

앞으로 살면서 아프리카를 여행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하니 한 장 한 장에 더 소중하고 값진 내용들이었다. 아프리카 대자연 속에서 느낀 점을 진솔하게 표현한 작가의 멘트들도 멋졌다. 책을 처음부터 끝까지 읽는 데까지는 많은 시간이 소요되지는 않았다. 그러나 이 책은 휘리릭, 한 번에 읽어버릴 책은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가까이 두고 도시의 생활에 너무 지쳤더나 힘들 때에 당장 자연에 달려가지는 못하지만 책을 열어보면서 힐링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YES마니아 : 골드 h******1 2022.07.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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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치 아프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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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충원 작가님의 여행에세이 "스케치 아프리카"가 진선출판사에서 출간되었습니다.       5분 컬러링북 시리즈, 5분 스케치 시리즈 등 누구나 쉽게 미술을 즐길 수 있도록 취미 예술 관련 서적을 꾸준히 출간하셨던 김충원 작가님의 여행에세이는 새로운 느낌이 들었습니다.      책 날개를 펼쳐보니 내지 그림이 너무나 멋집니다.  이동하는 얼룩말들을 바라보고 있는 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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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충원 작가님의 여행에세이 "스케치 아프리카"가 진선출판사에서 출간되었습니다.

 

 

 

5분 컬러링북 시리즈, 5분 스케치 시리즈 등 누구나 쉽게 미술을 즐길 수 있도록 취미 예술 관련 서적을 꾸준히 출간하셨던 김충원 작가님의 여행에세이는 새로운 느낌이 들었습니다. 

 

 

책 날개를 펼쳐보니 내지 그림이 너무나 멋집니다. 

이동하는 얼룩말들을 바라보고 있는 사자의 뒷모습에서 긴장감이 느껴집니다. 

 

 

목차에서 볼 수 있듯 작가님의 여행이야기는 5장으로 진행됩니다. 

각 장마다 이어지는 글과 그림을 따라 아루샤와 타랑그레 국립공원, 만야라 호수와 응고롱고로 분화구, 올두바이와 세렝게티 국립공원, 빅토리아 호수, 그리고 작가님과 함께 했던 사람들의 이야기를 전해들을 수 있습니다. 

 

 

작가님이 이동하신 경로와 지역들의 소개와 함께 여행이 시작됩니다. 

각 지역에서 어떤 만남을 하시며 무엇을 보고 느끼시며 어떤 경험을 하셨을지 너무나 기대됩니다.  

 

 

 

 

스케치 아프리카를 통해 동경의 세계였던 아프리카를 좀 더 가깝게 느끼고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작가님의 손그림 작품들은 사진이나 영상과는 또다른 느낌과 감동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정성가득한 스케치 작품들을 보며 작가님의 생각을 함께 나누며 행복한아프리카 여행을 즐겼습니다. 

 

 

스케치 아프리카는 김충원 작가님의 두 달여 간의 아프리카 여행 이야기를 엮어낸 스케치 에세이 북으로 작가님이 만난 아프리카의 동물과 자연, 그리고 그곳의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를 진솔하게 전해들을 수 있었습니다. 

 

미지의 세계 아프리카가 궁금하신 분들~

아프리카의 자연과 동물, 그리고 사람들을 만나고 싶으신 분들~

김충원 작가님의 그림을 좋아하시는 모든 분들께 스케치 아프리카를 추천드립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j****7 2022.07.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스케치 아프리카] 리뷰입니다.
"[스케치 아프리카] 리뷰입니다." 내용보기
김충원 작가님의 [스케치 아프리카]는 아프리카의 광활함을 보고 싶어 했던 어린 시절 꿈을 이룬 두 달여 간의 여행을 아름다운 스케치로 남기신 에세이다. 사파리 스케치는 주로 아프리카 동쪽에 위치한 탄자니아의 북부 세렝게티 평원을 중심으로 계획하셨다고 한다. 페이지마다 아프리카 동물들의 스케치와 수채화가 펼쳐져 있고 풍경과 사파리 투어에 대해 글로써 세밀하
"[스케치 아프리카] 리뷰입니다." 내용보기


 

김충원 작가님의 [스케치 아프리카]는 아프리카의 광활함을 보고 싶어 했던

어린 시절 꿈을 이룬 두 달여 간의 여행을 아름다운 스케치로 남기신 에세이다.

사파리 스케치는 주로 아프리카 동쪽에 위치한 탄자니아의 북부 세렝게티 평원을

중심으로 계획하셨다고 한다.

페이지마다 아프리카 동물들의 스케치와 수채화가 펼쳐져 있고 풍경과 사파리

투어에 대해 글로써 세밀하고 아름답게 묘사되어 있다.

 

(( 1장 )) 아루샤와 타랑기레 국립공원

동아프리카의 국립공원들 가운데 가장 고산 지대에 위치해 있는 아루샤 국립공원은

구름 속에 가려져 있는 날이 많다. 공원의 중심에는 작은 모멜라 호수가 자리 잡고

있어서 이곳의 동물들(워터벅과 기린, 이름 모를 물새 등)은 축복받은 존재들이다.

산등성이 너머로는 멀리 킬리만자로산이 보인다. 광활한 대지 위에 마치 하늘에서

흙가루를 뿌려 쌓아 놓은 것처럼 서 있다. 영화 <킬리만자로의 눈>에서 '눈'은

'eye'가 아니라 'snow'였다는 것을 눈으로 확인하셨다고 한다.

비포장길을 따라 달리는 초원에는 영화의 한 장면처럼 대자연의 풍광을 배경으로

코뿔소가 풀을 뜯어 먹고 있다. 사파리 투어에서 만난 초식동물들(얼룩말, 들소,

가젤, 영양, 기린, 코끼리, 임팔라 등)은 서로 뒤섞여 먹이를 먹는다. 천성이 순한

탓도 있겠지만 진짜 이유는 좋아하는 먹이의 종류, 즉 식성이 다르기 때문이라고..

한편 개코원숭이는 때로는 새끼 영양을 공격해서 잡아먹을 만큼 사나운 짐승이다.

그리고, 뿌리가 하늘을 향해 뻗은 모습을 한 바오밥나무...

아프리카 전설에 따르면 신이 나무들을 심다가 실수로 거꾸로 심은 것이라고 한다.

 

타랑기레 국립공원의 일부 지역에서는 캠핑이 허용된다고 한다.

간혹 코끼리가 캠핑장을 가로질러 가는 것도 목격되며, 하이에나가 캠핑장의 청소부

역할을 하기도 한다. (하지만 실제로는 매우 뛰어난 사냥꾼이기도 하다.)

열대지방에서 볼 수 있는 벌새를 만날 수도 있고 딱새, 뱀잡이수리 같은 새들도 볼 수

있다.

3톤이나 되는 몸무게를 가진 하마는 물속에 잠겨 지내다가 밤이 되면 뭍으로 나와

돌아다니며 밤새도록 50킬로그램이 넘는 풀을 먹어 치운다고 한다.

웅덩이에는 목마른 얼룩말들이 모여들기도 하고, 운이 좋으면 공원에서 표범을 볼

기회도 찾아온다.

 

(( 2장 )) 만야라 호수와 응고롱고로 분화구

만야라 호수가 내려다보이는 리프트 밸리에 서면, 마치 지구 끝자락에 와 있는 기분

이라고 한다. 약 2천만 년 전의 단층 작용으로 수백 미터 높이의 절벽이 대지를 위아래로

갈라놓았다.

호수에는 해오라기, 홍학, 저어새, 작은 물떼새들이 먹이를 찾아 섞이기도 하고 때로는

흩어지기도 한다.

 

응고롱고로 분화구는 세계에서 가장 큰 분화구이다. 분화구 안에는 도시 크기만 한

분지가 있고 늘 마르지 않는 호수와 기름진 토양이 있어 갖가지 식물들과 동물들이

밀집해 살고 있다.

자칼, 얼룩말, 임팔라, 치타, 사자, 표범 등의 스케치와 함께 에세이를 통해 약육강식,

적자생존의 세계를 엿볼 수 있다.

분화구 바깥 세계에서 이주시킨 코뿔소와 마가디 호수 주변의 들소, 흰머리독수리,

마우스버드, 땅코뿔새, 영양, 가젤 등도 만날 수 있는 곳이다.

 

(( 3장 )) 올두바이와 세렝게티 국립공원

산 위에서 내려다본 올두바이의 풍경은 황금색 들판이 파도처럼 바람에 일렁이고

그 한가운데에는 붉은 바위산이 태곳적의 신비를 간직한 채 미동 없이 서 있다고 한다.

'백수의 왕' 사자의 고단한 삶 이야기를 들려준다.

그리고 사파리 도중 가장 만나기 어려운 동물 중 하나인 표범을 만나 스케치를 한

이야기, 세렝게티에서 맞이하는 아침 이야기, 아프리카에서 가장 무서운 동물인

벌레들 (체체파리와 말라리아모기) 이야기, 계절에 따라 이동하는 누 떼 이야기 등과

함께 다채로운 스케치와 수채화를 감상할 수 있다.

 

(( 4장 )) 내륙의 바다 빅토리아 호수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담수호인 빅토리아 호수는 '내륙의 바다'라고 불릴 만큼 드넓다.

호숫가에서 출항을 준비하는 어부들과 담소도 나눌 수 있으며, 작은 배 한 척을 전세

내어 나일퍼치(세계에서 가장 큰 민물고기) 낚시에도 도전할 수 있다.

 

(( 5장 )) 그리고 ··· 아프리카의 사람들

잔지바르 스톤타운의 골목길 풍경과 작가님이 아프리카에서 만났던 여러 사람들 (거리

예술가, 이집트인 이발사, 무당, 소년병, 마사이 청년과 여인의 초상화 등을 감상할 수 있는

장이다.

 

"낡은 수첩과 몇 권의 스케치북으로 기억되는 ···"

 

표지의 문구이다.

왠지 멋질 것 같다.

 

** 이 글은 진선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쓴 리뷰입니다.

 

#스케치아프리가 #김충원 #진선출판사

YES마니아 : 플래티넘 l*****6 2022.06.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스케치 아프리카
"스케치 아프리카" 내용보기
1장을 넘기며 만난 첫 아프리카는 단조로웠다. 다소 심심한 느낌. 그런데 곁에 늘어진 활자를 읽는 순간 신비한 일이 일어났다. 분명 색도 없는 단순한 스케치였는데, 초록이 보이고, 연분홍 꽃잎이 날린다. 그리고 있지도 않은 동물구름이 흘러간다. 여백도, 색을 들인 그림도 그의 글과 어우러져 나를 아프리카 한가운데로 옮겨놓았다. 아직도 생각하면
"스케치 아프리카" 내용보기


 

1장을 넘기며 만난 첫 아프리카는 단조로웠다.

다소 심심한 느낌.

그런데 곁에 늘어진 활자를 읽는 순간

신비한 일이 일어났다.

분명 색도 없는

단순한 스케치였는데,

초록이 보이고,

연분홍 꽃잎이 날린다.

그리고 있지도 않은 동물구름이 흘러간다.

여백도,

색을 들인 그림도

그의 글과 어우러져

나를 아프리카 한가운데로 옮겨놓았다.

아직도 생각하면 심장이 두근거린다.

아이들을 재우고

내일을 준비해야하는 나이지만,

짬짬이 나는 여행을 떠났다.

아무런 짐을 챙기지 않고도

즐길 수 있는 나만의 아프리카로.

떠날때마다 펼쳐지는 황홀함에

잠시 잠을 미뤄두어

피곤한 날도 있었지만,

후회는 하지 않았다.

그렇게 좋았다.

 

광활한 대지의 재빠른 야생동물들을

그는 빠른 셔터가 아닌

느릿한 스케치로 담아냈다.

그래서일까?

비록 선명한 사진은 아니지만,

그 순간 느낄 수 있는 긴박감, 여유, 고독

모델의 감정까지도 담아낸것 같아

더 생동감 있게 느껴졌다.

늘 사이좋은 하마는 딱 한번 암컷을 차지하려고

누구 입이 더 큰지 가늠하는 '놀이'같은 싸움을 한단다.

갑자기 하마가 제일 좋아졌다.

수컷 사자의 갈기가 바람에 휘날리는

멋진 풍경을 두고,

그는 사자의 고단함에 대해 논한다.

그의 이야기를 듣고 있자니,

왕좌의 무게가 얼마나 클지 조금은 알 것 같았다.

그 와의 여행 중 아쉬운 점은

나는 맛을 볼 수 없다는 것 뿐이었다.

타조 고기로 만든 햄버거는 무슨 맛일까?

 

고마운 모델 바위너구리는

쥐나 토끼와 가까워 보이는데,

사실 계종적으로 분류하면

코끼리와 가장 가까운 친척이라니

신기할 따름이다.

이렇게 그 와의 여행은

예상치 못한 즐거움이 가득했다.

아마도 난 아프리카로 직접 떠나지 않을것이다.

그가 마시던 물을 쏟을 정도로 놀란

체체파리의 위력을 느끼고 싶지 않기도하지만,

원체 용기가 없는 인간이라서 그렇다.

그래도 괜찮다.

난 이 책 한권이면

언제든 어디서든

아프리카로 떠날테니까말이다.

내가 읽고 나니,

소중이도 관심을 보인다.

'여행 떠날 준비 됐니?'

[진선Books에서 도서만을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된 서평입니다. ]


i*******y 2022.06.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너무 좋아요
"너무 좋아요" 내용보기
스케치 아프리카  저의 위시리스트 하나가 아프리카 여행인데요. 남편은 생각보다 험하고 불편할거라고 자꾸 옆에서 말려대요; 하지만 그곳에서 직접  경이로운 대자연을 보게된다면 또 그런 수고스러움이 별로 크게 와닿지 않을것같단 생각이 들더라구요. 이 책을 보면서 상상하며 대리만족하면서 더 가고싶다! 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스케치 아프리카 어릴적부터 워낙 김충원 작
"너무 좋아요" 내용보기

스케치 아프리카 
저의 위시리스트 하나가 아프리카 여행인데요.
남편은 생각보다 험하고 불편할거라고
자꾸 옆에서 말려대요;
하지만 그곳에서 직접  경이로운 대자연을 보게된다면
또 그런 수고스러움이 별로 크게 와닿지 않을것같단 생각이 들더라구요.
이 책을 보면서 상상하며 대리만족하면서 더 가고싶다! 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스케치 아프리카

어릴적부터 워낙 김충원 작가님의 그림을 좋아했고 팬이었는데,
스케치 아프리카 책을 접하면서 더 예술가로서의 김충원 작가님이 좋아지게되었어요 ^^
러프하면서도 섬세한(?) 느낌의 그림과 자꾸 읽어보게 되던 작가님의 글.
동물들의 모습뿐만아니라 그곳에서 알게된 동물들에대한 재밌는 정보,여행하며
생긴 재밌는 에피소드들까지 접할 수 있어 좋았어요.

두달여간의 아프리카 여행기간 동안 담아낸 
그 순간 순간들을 생생하게 접해보는 그런 느낌이 들었어요.
현장에서 표현한 선들과 색들 하나하나를 감상하는 즐거움이 컸던 것 같아요.
금방이라도 움직일듯한 타랑기레 국립 공원의 하이에나 스케치, 
는 마가디 호수 주변의 흰머리 독수리의 멋진 자태,
올두바이의 갈기가 너무 멋진 사자의 그림도 인상깊었어요.
동물 뿐만아니라, 아프리카 사람들의 외모 생활방식들에 대한 이야기도 다루어주는데요,
텔레비젼 다큐에서 많이 접했다고 생각했는데, 책을 보니 또 새롭게 다가오더라구요 ^^


'사랑은 하는 게 아니라 빠지는 것이라고 했던가.
막연한 설레임으로 시작했던 스케치 여행이 어느덧 한달이 되고
나는 아프리카의 대자연속으로 흠뻑 빠져들고 말았다.
지금 이순간 , 나는 오랫동안 굶주려 왔던 설레임과 감동을 조금 더 연장시키기 위해
열심히 붓을 놀려 기억을 붙잡는다.'

P.167



이 글을 보니 저도 정말 가보고싶어지더라구요.ㅠㅠ

아프리카!!! 언젠가는 꼭 가보고싶어요 정말~!!

실감나는 여행 글과 그림으로 아프리카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YES마니아 : 로얄 l*****e 2022.06.2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