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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생의 국어 학부모의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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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는 단기간에 점수를 올리기 어려운 과목이라 다른 과목에 비해 성적이 잘 오르지 않는다고 한다. 국어 때문에 원하는 대학에 못 가는 경우도 많다고 한다. 국어 공부의 목표가 수능 국어에서 1등급을 받는 것도 있겠지만 나아가서는 사회생활에서도 자기가 아는 것을 글로 풀어내는 능력이 더 중요해지는 세상을 살아가야하기 때문이다. 중학교에서 국어를 가르치고 있는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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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는 단기간에 점수를 올리기 어려운 과목이라

다른 과목에 비해 성적이 잘 오르지 않는다고 한다.

국어 때문에 원하는 대학에 못 가는 경우도 많다고 한다.

국어 공부의 목표가 수능 국어에서 1등급을 받는 것도 있겠지만

나아가서는 사회생활에서도 자기가 아는 것을 글로 풀어내는

능력이 더 중요해지는 세상을 살아가야하기 때문이다.

중학교에서 국어를 가르치고 있는 저자는

우리 아이의 국어 실력을 키워 주기 위해

단순히 다양한 책을 많이 읽는 것으로는 충분하지 않다고 말한다.

서술형, 논술형 평가가 확대되면서 자신의 의견을 정확하고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는

말하기, 글쓰기 능력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독서와 함께 글쓰기까지 훈련을 해야한다고 한다.

차례를 보면

국어의 중요성과

초등학교 국어 공부법, 중학교 국어 공부법, 수능 대비 국어 공부법이 실려있고

국어에 관한 질문에 대한 답변이 실려있다.

 


 

다른 과목을 학습하기 위한 기본적인 수단이 되는 교과 과목인 국어.

모든 학문의 기본은 '이해'인데, 독해력을 키울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

다양한 분야의 독서를 하는 것이라고 한다.

독해력을 바탕으로 문해력을 키우려면 '국어라는 과목에 맞는 공부'를 해야 하는데

내용을 정확히 읽고, 내 생각을 다른 사람에게 이야기하고, 그것을 글로 표현하는 것이라고 한다.

단순히 독서만 많이 한다고 독해력을 키우는 것이 아니라

말하고 쓸 줄 아는 것이 중요함을 알았다.

아이들에게 책을 많이 읽으라고만 강요했지 읽은 내용에 대해 글로 써보는 작업은 잘하지 않았다.

책을 읽을 때는 한 분야에 책만 읽지 말고

문학, 사회, 역사, 과학, 수학 분야 등 여러 분야에 책을 읽어볼 수 있도록 권해주라고 한다.

배경지식이 쌓이면 학교 공부를 할 때 도움이 되고, 수업시간에 집중하면서 들을 수 있기 때문이다.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잡지도 소개되어 있고, 관련 책들도 소개되어 있어 참고할 수 있다.

읽은 책을 기록하는 것도 균형 잡힌 독서 습관을 기르는 데 효과적이라고 한다.

저자에 초등학생인 둘째는 독서기록장에 명대사! 명구절!,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

주인공에게 하고 싶은 말, 새로 알게 된 점, 궁금한 점, 본받고 싶은 점, 뒷이야기를 상상해요 중에서

골라 일주일에 최소한 한 개를 쓰라고 한다고 한다.

독서기록장 기록을 강요하게 되면 독서 자체를 싫어할 수도 있으니

아이와 잘 상의해서 쓰는 것이 좋을것 같다.

국어 단원 평가를 볼 때 지도하는 방법도 소개되어 있다.

먼저 교과서를 읽고, 학습 활동에 나온 질문에 대답을 잘하는지 확인해 주라고 한다.

그리고 교과서의 중요한 개념은 외우도록 도와주기.


독서록을 쓸 때 기록할 내용이 예시로 되어 있어 참고하면 좋을것 같다.

아이들이 교과서를 읽을 때 모르는 단어가 나오면 일단 밑줄을 긋거나 포스트잇을 사용한다.

포스트잇에 단어와 뜻을 적고, 예문도 만들어 보면 그 단어를 활용하는 법까지 익힐 수 있다고 한다.

모르는 단어가 나왔을 때 사전부터 찾는 것은 좋은 습관이 아니라고 한다.

앞 문장과 뒤 문장을 읽으면서 그 단어의 뜻을 짐작하려고 노력해보고

그런 다음 자신이 알고 있는 단어로 그 단어를 바꿔서 써 보고 의미가 통하는지 확인하라고 한다.

사전은 그다음 단계에 찾아봐야 한다고 한다.

모르는 단어가 나오면 아이들은 그냥 넘어가거나 나에게 물어본다.

그럴때마다 말해주기도 하지만 사전을 찾아보라고 하는데 먼저 단어의 뜻을 짐작해보는 노력부터 해야겠다.

 


 

독서 습관이 만들어 지고

저자가 첫째와 하루에 20분씩 글쓰기 한 연꽃 발상 예시도 좋았다.

음식이란 단어를 적고, 그와 관련된 단어들을 적어나가며 그것을 주제로 글을 쓰는 연습이다.

글쓰기 소재에 관한 책도 소개되어 있고, 국어사전으로 멈춰 단어 게임도 하며

그 페이지에 있는 단어 중 하나를 골라 하나의 문장을 쓰는 놀이도 소개되어 있다.

하버드대학교에서 40대 졸업생 16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현재 직장에서 가장 중요한 능력은 무엇인가?"라는 물음에,

90% 이상이 "글쓰기"라고 답했다고 한다.

아이들과 재미난 주제로 조금씩 시도해봐야겠다.

우리 아이들은 초등학년이라 초등쪽 국어 공부를 집중해서 보았는데

중학교 학년 공통 국어공부와 학년별 국어공부법도 미리 읽어볼 수 있어 좋았다.

수행평가 대비 글쓰기 노하우, 문제집, 문학작품 읽어 두기, 영역별 공부법 등은

아이들이 학년 올라갈때마다 참고해서 봐야할 것 같다.

절실한 질문에 대한 시원한 답변 코너에서는

국어에 대해 궁금해했던 내용들이 담겨있고

읽어보며 참고하면 될것 같다.

초등학교, 중학교, 수능에 관한 학년별 전체적인 흐름을 볼 수 있었다.

독서와 기록, 글쓰기 연습 초등국어에 핵심인것 같다.

책에 제시된 내용을 참고해서

아이와 조금씩 준비해나가면 될것 같다.

 

본 서평은 리뷰어스 클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p******2 2023.01.0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초등생의 국어 학부모의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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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가 모든 공부의 기본이 되고 점점 중요해진다는 것을 알지만 초등생 아들의 국어 공부를 어떻게 시켜야 제대로 올바르게 할 수 있는지 알지 못하여 그 방법을 알고 싶어 고민인데 바로 이 책에서 해답을 찾을 수 있을거라 너무 기대되어 이 책을 탐독하게 되었습니다.이 책은 20년 가까이 중학교에서 국어를 가르치고 있는 저자가 국어 교사로서의 경험과 함께 자녀를 키우면서 느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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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가 모든 공부의 기본이 되고 점점 중요해진다는 것을 알지만 초등생 아들의 국어 공부를 어떻게 시켜야 제대로 올바르게 할 수 있는지 알지 못하여 그 방법을 알고 싶어 고민인데 바로 이 책에서 해답을 찾을 수 있을거라 너무 기대되어 이 책을 탐독하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20년 가까이 중학교에서 국어를 가르치고 있는 저자가 국어 교사로서의 경험과 함께 자녀를 키우면서 느끼고 깨달았던 많은 국어 공부에 대한 노하우를 알려주시는데 혼란스러웠던 국어 공부 방법을 정리해 주시어 제가 많은 것을 배우고 얻을 수 있습니다.

국어가 왜 중요하고 왜 국어를 잘해야 하는지 많은 사례들을 바탕으로 설명해 주시고 저희가 평소에 아이들을 이끌면서 궁금했던 많은 부분들에 대한 답을 명쾌하게 알려주시어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의 국어 공부 계획을 제대로 세울 수 있습니다.

또한 저희가 잘못 생각하고 있었던 부분들까지 짚어 주어 우리가 어떻게 해야 하는지 수정할 수 있게 도와주고 독서를 위한 방법 등 여러가지를 배우고 얻을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됩니다.


수능 국어를 대비한 초등 국어 공부법의 로드맵을 만들어 주어 우리가 어떤 시점에 어느 부분을 더 신경써야 하고 어떻게 아이를 이끌어 주어야 하는지 상세하고 구체적으로 짚어주어 이 책을 읽으면 궁금하고 어려웠던 부분들을 해결할 수 있을겁니다.


평상시에 저희가 많이들 궁금해하고 답을 찾기 어려웠던 많은 질문들에 대한 해답을 끝부분에 다시 한번 정리해 주시어 놓칠 수 있는 부분들을 다시 한번 되새기고 명확하게 할 수 있어 좋았고 초등 국어 공부뿐만 아니라 중학교, 고등학교 국어 공부법 또한 실어 아이가 중학교, 고등학교에 올라가도 이 책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어 더욱 좋습니다. 너무도 훌륭하고 좋은 책을 만날 수 있어 소중한 시간되었고 많은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k*******2 2022.12.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결국 국어를 잘해야 합니다! 《초등생의 국어 학부모의 계획》
"결국 국어를 잘해야 합니다! 《초등생의 국어 학부모의 계획》" 내용보기
초등학생 국어 공부 어떻게 계획해야 할까요? 초등학교 때는 독서만 잘해도 된다고 하지만 정작 중, 고등학교에 간 아이들은 국어가 배신했다고 말을 한다고 합니다. 그럼 아이들 국어 공부는 어떻게 계획하고 진행해야 할까 고민이 듭니다. 이 책의 저자는 중학교에서 17년째 국어를 가르치고 있는 국어교사로서, 고등학교 1학년과 초등학교 5학년 두 아이를 키우는 엄마 선생님
"결국 국어를 잘해야 합니다! 《초등생의 국어 학부모의 계획》" 내용보기

 

초등학생 국어 공부 어떻게 계획해야 할까요?

초등학교 때는 독서만 잘해도 된다고 하지만

정작 중, 고등학교에 간 아이들은 국어가 배신했다고 말을 한다고 합니다.

그럼 아이들 국어 공부는 어떻게 계획하고 진행해야 할까 고민이 듭니다.

이 책의 저자는 중학교에서 17년째 국어를 가르치고 있는 국어교사로서, 고등학교 1학년과 초등학교 5학년 두 아이를 키우는 엄마 선생님으로서 아이들의 국어 공부를 위한 경험과 노하우를 책 속에 담아 국어 공부의 바른길로 안내하고 있습니다.

 

 

책의 구조는 4개의 파트로 나뉩니다.

 

파트 1 : 국어 실력이 중요한 이유와 초등 국어 공부에 대한 학부모의 오해

파트 2 : 수능으로 이어지는 초등 국어 공부의 방향과 공통 국어 및 학년별 국어 공부법

파트 3 : 수능으로 이어지는 중등 국어 공부의 방향과 공통 국어 및 학년별 국어 공부법

파트 4 : 절실한 질문에 대한 시원한 답변

 

파트 1~3에 있는 눈에 띄는 공부법을 먼저 볼 것인가, 아니면 시원한 답변을 먼저 볼 것인가는 선택이겠지만 먼저 앞에 제시하는 공부법과 방향을 살펴보고 이후에 드는 의문들을 답변으로 해소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초등학생 아이를 둔 엄마로서 초등 국어 공부 방법을 집중해 읽고 이후 과정은 주요 포인트를 체크해두었습니다.

 

 


 

 

 

진짜 실력은 국어에서 결정된다!

 

 

모든 공부의 기초 체력은 국어라고 합니다.

그리고 요즘 문해력이 떠오르고 과정 중심 평가가 확대되면서 국어 실력의 중요성이 부각되었지요.

초등이라 해도 저학년 때는 괜찮겠지 하는 안도의 마음을 갖고 있다가 학기말 아이의 성적표를 보고는 저학년은 모두 '매우 잘함'이 아닌가? 하고 묻는 주변 엄마들도 생깁니다.

초2까지는 어느 정도 안심을 할 수는 있겠으나 초3부터는 단원평가와 수시로 보는 서술형 평가도 있어 마냥 안심하고 있을 때는 아니라는 결론이 들 때쯤.. 그럼 곧 초 4학년인데 집에서 어떻게 채워줘야 하지?라는 발등에 불이 떨어지게 되었습니다.

 

발등에 떨어진 불을 급하게 끄려다가 오히려 화상을 더 입을 수도 있겠지요?

모든 것이 순차적으로 흘러가야 탈이 없듯 말입니다.

 

국어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내용을 정확히 읽는 것뿐만 아니라 내 생각을 말로 글로 표현할 수 있어야 하지요.

그런데 아무리 노력해도 집에서 체계를 잡는다는 게 쉽지는 않은데요.

그렇다고 우리 아이에게 잘 맞는지, 확실한 결과가 보장이 되는지도 않는 학원을 마냥 보낼 수도 없는 상황입니다.

또, 국어 공부를 열심히 한다고 해서 점수가 꼭 잘 나오지도 않으니 효율적인 공부법이 필요한 상황이지요.

 

2022년 개정 교육과정 개편으로 2025년부터 적용되는데요.

교육과정을 잘 숙지해서 아이들의 학년별 국어 교과 공부 방향을 알고 도움을 주면 좋겠지요.

책에는 학년별 국어 교육 과정의 목표가 실려있고, 국어 기초를 쌓고 활용하는 공부법을 안내합니다.

 

 


 

 

초등 저학년에 기초를 쌓고, 고학년에 확대해 나가려면 공부도 편식하면 안 되겠지요.

국어는 우리가 사용하는 언어이다 보니 쉽게 습득이 될 거라 생각을 하지만 정작 교과 내용의 이해와 이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데에 있어서는 어려움이 따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이런 필요를 현장에서 직접 평가로 확대하며 역량을 키우려는 모습인데요.

초등 교육과정에서도 서술형 평가가 확대될 예정이라고 하니 이 역량을 키우기 위해 어떠한 방법이 필요한지 미리 계획해 두면 좋을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자신의 의견을 글로 표현하기 위해 다양한 독서를 두루두루 하는 것이 좋겠지요.

책에서 소개한 다른 공부법 도서에 나온 것처럼

초등 저학년은 7:3으로 즐겁게 읽을 수 있는 책과 교과서에 인용된 책의 분량을 맞추고

고학년은 문학과 비문학을 7:3으로 맞추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이처럼 공부에 도움을 주는 다른 도서들도 언급해 주어 결이 비슷한 내용들을 찾아보기 수월할 것 같습니다.

 

이렇게 우선적으로 독서습관에 균형을 을 잡도록 한 후 호기심을 보인 분야에 책을 연결해 주면 더 좋을 텐데요.

요즘 많은 부모님들이 우려하는 학습만화에 대한 언급도 눈에 띕니다.

학습만화도 좋지만 글밥이 있는 책과 균형을 맞추어 읽도록 해야 아이 읽기 근육이 잘 형성되는 독서 습관이 들여진다고 하네요. 그리고 주변 도서관의 정보를 활용해 독서와 관련한 다양한 체험활동들을 접하게 함으로써 국어에 흥미와 실력을 높이도록 자주 노출을 해줘야 한다는 점도 참고가 되었습니다.

 

저학년의 경우 국어 단원 평가를 대비하는 방법을 옮기자면,

 

1. 먼저 교과서를 읽고, 학습 활동에 나온 질문에 대답을 잘하는지 확인을 한다.

2. 교과서 본문에 답이 나온 곳을 찾아 소리 내어 읽도록 한다.

3. 이 단원을 통해 배워야 하는 내용을 기록한 학습 목표를 꼭 써보거나 읽어보게 한다.

4. 저학년의 경우 위 과정이 제대로 진행된다면 꼭 문제집을 풀 필요는 없다.

5. 교과서를 읽을 때 글의 종류(시/소설/설명문/논설문, 사회 교과/과학 교과)에 따라 어떤 것을 중점적으로 보면서 읽어야 한다.

 

집에서 충분히 해줄 수 있는 간단한 방법인데요.

단, 수업 시간에 집중해서 들어야 하는 것은 기본이니 아이가 수업에 집중하고 있는지 가끔 확인을 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혹여 책을 많이 읽어도 문제 푸는 요령이 없어 틀리거나, 어려워하는 단원이 있다면 그 단원만 골라 문제를 풀려도 무방하다고 하지만, 국어 과목의 경우 타 과목처럼 문제 풀이에 집중한다면 국어 공부에 흥미가 떨어질 수도 있다는 점도 유념해야겠습니다.


 

 

요즘은 글쓰기도 문해력처럼 인기가 많습니다.

저도 평소 글쓰기를 어떻게 늘려야 할지 고민이 많았던 터라 책에서 언급한 글쓰기에 대해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단지 평가를 위한 글쓰기가 아니라 평생을 두고 필요한 것이기에 제대로 습관을 들여주어야 할 필요성을 느끼기 때문이지요.

 

책에서도 쓰기와 기록의 습관의 중요성을 이야기하며

2년 새에 온라인 학습이 늘어나면서 아이들에게 필기의 부재가 눈에 띈다고 전합니다.

저도 아이의 학습을 보면서 필기보다는 듣고 문제를 해결하려는 조급증만 눈에 보여 몇 번이나 가르쳐준 적이 있었는데요, 아이가 수업 내용에 집중하도록 필기의 중요성을 일깨우도록 해야겠구나 싶었습니다.


 

 

글을 잘 쓰면 많은 이점이 있지만 아이들은 아직 익숙지 않지요?

교실에서도 글 쓰는 시간이 되면 아이들이 어떻게 써야 할지 시동을 거는 시간이 길어지는 경우가 많다고 하네요. 평소 미리 나만의 기록 저장창고를 만들어 두면 좋다고 하는데요, 책에서 일러 둔 스마트폰의 스마트 펜, 메모장, 녹음 등의 기능과 매일 일기를 쓰도록 하는 것으로 기록을 습관화하도록 해야겠습니다.

기록의 중요성을 알고는 있지만, 정작 저 또한 기록을 소홀히 한 점이 있어 책을 통해 반성을 많이 하게 되었답니다.

 

아이들의 국어 실력 향상이 꼭 학습법으로 국한되지는 않습니다.

국어는 말 그대로 우리가 사용하는 언어이기 때문에 환경적 요인도 중요하다 말하고 있는 것이지요.

도서관에 자주 데려가며 책에 익숙해지는 것처럼, 집안 분위기와 환경 또한 중요한 점이겠지요?

하지만 독서가 중요하다고 해서 아이에게 부담을 지워준다면 이 또한 하기 싫은 일의 연속이 되기 때문에 초등학교 시절에 독서에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해야 한답니다.

 

본 책을 읽으며 '나는 어떤 책 읽는 기쁨이 있나?' 생각해 보면 작가마다 갖고 있는 인사이트를 어떤 방식으로 풀어내는지 책 속에서 확인하고 그 안에서 쌓이는 지적 유희에 매력을 느끼는 것 같습니다. 또, 글의 종류에 따라 조금씩은 다르지만 저자가 어떤 생각과 마음으로 썼을 것이라는 생각을 하며 읽게 되는데요.

아이들도 마찬가지로 작가와 적극적으로 대화하며 읽도록 한다면 더 흥미로운 독서가 될 거라 말하네요. ^^

작가에게 질문도 던져보고 작가의 의중이 무엇인지 생각하면서 읽다 보면 책과 소통이 자연스레 되겠지요?


 

 

초등 과정에서 중요한 국어 공부법, 읽기 방법, 글쓰기, 그 외 도움이 되는 다양한 방법을 실었습니다.

 

 


 

 

중학교 국어 공부는 초등보다 구체화되는 것이 차례에서도 눈에 띕니다.

 

초등에서는 읽기 방법과 독서 습관, 글쓰기에 포커스를 맞췄다면 중등에서는 읽기, 쓰기, 문법, 문학 영역을 기본 틀로 학년별 필요 공부법을 담습니다. 그리고 수능 대비 국어 공부법을 알려줌으로써 초등생의 국어 계획을 멀리 내다보게 해주었습니다.

 

마지막 파트에서는 그간 받았던 절실했던 질문들에 대한 답이 이어집니다. (차례 사진 참조)

총 13개의 질문과 답을 보면 무엇이 우리 아이에게 중요한지 한눈에 파악할 수 있게 되는데요. 무엇보다 우리 아이 상황을 잘 알고 있어야 좋은 해답을 잘 활용할 수 있겠지요.

 

아이를 붙들고 씨름하는 시간이 엄마표 학습에서 좀 더 구체화되고 발전적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읽게 되었는데 올겨울 방학 동안 진행할 독서와 국어 공부법 계획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차례만 보아도 어떤 방향인지 틀이 잡히는 느낌인 《초등생 국어 학부모의 계획》

아이들의 국어 공부에 보탬이 되는 기회로 부모님들의 일독을 권합니다. ^^

 

 

h******9 2022.12.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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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시험이 끝나고 나면 해마다 나오는 뉴스 중의 하나가 ‘국어가 어려웠다, 상위권 대학은 국어 등급이 좌우한다’ 등이 아닐까? 요즘 문해력 이야기도 정말 많이 들려 오는데 ‘국어’는 참으로 중요한 과목이라는 걸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 것 같다. 이 책의 표지에 나오는 ‘결국 국어를 잘해야 합니다.’는 구구절절 맞는 말이라고 생각한다. 따라서 두 아이의 엄마이자 현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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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시험이 끝나고 나면 해마다 나오는 뉴스 중의 하나가 ‘국어가 어려웠다, 상위권 대학은 국어 등급이 좌우한다’ 등이 아닐까? 요즘 문해력 이야기도 정말 많이 들려 오는데 ‘국어’는 참으로 중요한 과목이라는 걸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 것 같다. 이 책의 표지에 나오는 ‘결국 국어를 잘해야 합니다.’는 구구절절 맞는 말이라고 생각한다. 따라서 두 아이의 엄마이자 현직 중등 국어 선생님이 쓰신 <초등생의 국어 학부모의 계획> 이 책은 초등생을 키우고 있는 엄마로서 꼭 보고 싶었고, 소장하고 싶었다. 한 줄 한 줄이 나와 우리 아이에게 피가 될 것 같았다. 수능 국어는 초등 국어 공부 습관이 좌우한다는 말이 괜히 나오는 말이 아닐 것이다. 지금 첫단추부터 잘 꿰어야 겠다는 마음가짐으로 차분히 읽어 내려갔다.




이 책은 국어 실력이 정말 중요하다는 내용으로 시작된다. 국어를 못하면 다른 과목도 잘할 수 없다는 것.. 얼마전 아이의 문제집 내용이 떠올랐다. 수학 문제집을 풀다가 문장제 문제들이 나왔는데.. 구구단을 거침없이 풀고 손쉽게 외워서 쓰는 아이가 문장식으로 바뀌는 문제에서는 선뜻 풀지를 못하고 있어 엄청 놀랐다. ㅠ 한 줄씩 읽어가며 풀이를 해 주니 그제서야.. “아! 이게 구구단만 외우면 쉽게 푸는 문제였네?”하는 것이었다. 숫자만 나와 있을 땐 자신감 있게 풀더니만.. 그 숫자들을 문장으로 바꿔서 길게 이야기처럼 풀어 놓으니 전혀 풀지를 못하고 있었던 것.. 아.. 수학을 잘 하기 위해서 국어실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몸소 깨달은 시점이었다. 다른 과목을 학습하기 위한 기본 수단이 되는 국어..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금 익히며 고개를 끄덕였다.




초등 교실의 현실을 냉정하게 알아볼 수 있는 내용들이 나와 있다. 특히 코로나 이후로 아이들의 격차가 점점 더 벌어져 있을 것 같아 조금 안타까운 마음으로 읽었다. 학년이 올라가면서 책을 읽은 아이와 그렇지 않은 아이는 점점 차이가 나기 시작한다는 것.. 어찌 보면 당연한 이야기이지만 실제 전문가의 말로 들으니 뼈를 맞은 듯한 느낌이었다. 바쁘고 피곤하다는 핑계로 책을 거의 읽어주지 못한 나를 반성하며.. 이제부터라고 열심히 같이 읽어가야겠다는 생각을 해 본다. 배경지식, 독해력, 집중력 모두를 키울 수 있는 독서..


이 책이 정말 좋은 이유 중의 하나는 학년별 국어 공부법이 나와 있다는 점이다. 너무 귀여운 초등 저학년 때에는 소리 내어 읽기와 발표가 중요하다는 것! 단어 공부를 절대 소홀히 하면 안 된다는 것! 2학년부터 다양한 종류의 글이 교과서에 나오기 시작해서 좀 긴장되었는데 3학년부터는 본격적으로 자녀의 독서에 관심을 가져야 하는 시기라고 하니 정신 바짝 차려야겠다!




학령기 자녀를 둔 부모가 이 책을 소장해야 하는 이유이다. 바로 절실한 질문에 대한 시원한 답변들이 마구 나오기 때문이다. ㅎㅎ 국어를 매일 공부해야 하는지, 어휘 책을 따로 풀려야 하는지, 논술 학원은 보내는 것이 좋은지가 궁금하지 아니한가? 그렇다면 이 책을 차근차근 잘 읽어보길 강력 추천한다!






초등생의 국어 학부모의 계획
저자
박은진
출판
사람in
발매
2022.11.30.
#컬처블룸#컬처블룸리뷰단#초등생의국어학부모의계획#박은진#사람인

c********9 2022.12.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내 아이를 위한 국어교육 로드맵 그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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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국어를 잘해야 합니다. 2022 개정교육과정이 발표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사회, 과학과목에서 미래 사회로의 변화를 반영하고자하는 흐름도 보입니다. 국어과에서 디지털 미디어 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매체 교육 강화' 도 눈에 띄지만.. '비판적.창의적 사고 역량과 서술,논술 능력 향상'도 눈에 띄네요. 요즘 중요시되는 문해력과 같은 맥락으로 보입니다. 작가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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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국어를 잘해야 합니다.

2022 개정교육과정이 발표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사회, 과학과목에서 미래 사회로의 변화를 반영하고자하는 흐름도 보입니다.

국어과에서 디지털 미디어 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매체 교육 강화' 도 눈에 띄지만..

'비판적.창의적 사고 역량과 서술,논술 능력 향상'도 눈에 띄네요.

요즘 중요시되는 문해력과 같은 맥락으로 보입니다.

작가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국어는 도구교과로써 다른 교과 공부의 기본이라고.

국어가 안 되면 교과서를 읽고도 이해하지 못하는 사태가 벌어질 수 있다고.

꼭 성적이 아니더라도 내 아이가 글을 읽고 이해하며 살아가기를 바라는 것이 부모의 마음 아니겠습니까?

학부모 입장에서는 걱정이 많이 됩니다.

특히 맞벌이 가정이다 보니 모든 디지털 환경이 다 적으로 보입니다.

영상과 인터넷은 너무 가깝고, 너무 재미있습니다.

책은 너무 길고 따분합니다.

이런 환경 속에서 어떻게 독서량을 늘리고 글을 읽게 할까?

 

 

 

현직 중등 국어 교사가 알려 주는

우리 아이 국어의 힘 키우는 공부법

 

 

 

 

저자는 중학교에서 17년째 국어를 가르치고 있으며 고등학교 1학년, 초등학교 5학년 두 아이를 키우는 엄마입니다.

교직생활과 자녀교육의 경험을 살려 이 책을 썼습니다.

읽다보니 아주 구체적입니다!

각잡고 적으면서 보려구요!

part1에서는 국어 실력이 중요하고 초등 국어력은 학원보다 좋은 독서가 훨씬 중요함을,

part2에서는 초등학교에서 다른 교과 공부할 때 도움이 되는 독서 방법과 기록하는 습관의 중요성을,

part3에서는 중학교 학년별로 국어 방법을 영역별로 중점적으로 확인해야 할 것들과 방법을 알려주고 있어요.

part4에서는 어디에서도 물어볼 수 없었던 사소하지만 절실한 질문에 대한 저자의 답변이 적혀있습니다.

제가 이 책이 좋았던 점은 여러가지가 있는데요!

첫번째!

일단 너무 공교육만 믿으라는 식으로 서술되어있지 않다는 점입니다.

필요하면 학원을 가야하는데 논리적인 이유로 구지 필요 없는 시기도 있다고 설득을 하고 있습니다.

사실 저는.. 국어가 모래같다고 생각합니다.

생활 속에서 조금씩 조금씩 쌓아서 성을 쌓아야지 급하게 쌓을 수 없다는 점에서 말입니다.

그리고 두번째!

아주 실천 가능한 구체적인 팁들이 나옵니다.

각 주제별로 학부모가 참고할 수 있는 책, 학생들이 읽으면 좋을 책, 보드게임까지 가르쳐 주고 있어요.

여러가지 활동은 물론이구요!

고피쉬라는 보드게임이 재밌어 보입니다!ㅎㅎ

도서관 근처로 이사갔던 경험과 자녀와 관계를 생각하면서도 최소한 이정도는 하자는 부모로써의 마음이 아주 살~짝 묻어나오는 서술들도 재미있었습니다.

 

 

 


 

 

 

국어가 중요하다는데 학원부터 보내야하는지 고민이 되는 학부모님이라면 구체적인 환경 조성부터 책 종류까지 이 책을 읽어보며 계획을 세워보시는 것도 의미있을 것 같습니다.

 

 

 

 

 


 

 

a******7 2022.12.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결국 국어가 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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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수능이 끝나고 나면 국어가 제일 어려웠다. 국어를 망쳤다 이런 이야기를 많이 듣습니다. 비단 국어 때문에 국어를 해야 할 뿐만 아니라 수학에서도 국어가 필요하다고 느껴진 게 꽤 되었네요.. 큰 아이(중학생)를 키우고 보니 수학 문제를 이해하지 못해서 수학을 풀지 못하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점점 더 국어의 중요성을 알게 된 대목이었습니다. 큰 아이는 어쩔 수 없이 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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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수능이 끝나고 나면 국어가 제일 어려웠다. 국어를 망쳤다 이런 이야기를 많이 듣습니다. 비단 국어 때문에 국어를 해야 할 뿐만 아니라 수학에서도 국어가 필요하다고 느껴진 게 꽤 되었네요.. 큰 아이(중학생)를 키우고 보니 수학 문제를 이해하지 못해서 수학을 풀지 못하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점점 더 국어의 중요성을 알게 된 대목이었습니다. 큰 아이는 어쩔 수 없이 결국 국어학원으로..

그러나 아직 초등인 작은 아이는 집에서 국어를 가르쳐 보기로 했습니다. 막상 가르치려니 막막.. 결국 책을 한 권 읽었는데요.. 제목에서 드러나듯.. 초등생의 국어 학부모의 계획..

 

국어 공부를 시키고 싶은 학부모라면 꼭 봐야 할 책인 것 같습니다. 일단 일목요연하게 필요한 것만 잘 정리되어 있는 점이 맘에 들었어요.

목차에서도 알 수 있듯이 초등 1~4학년을 나누어 두고, 5,6학년과 중학교에서 달라지는 국어 공부 방법을 설명해 놓은 방법이 알기 쉽게 와 닿더라구요.. 이제는 부연설명 많은 것보다 깔끔하게 요약이 잘 되어 있는 책이 좋아요.. ㅎㅎ

 

이런 점에 있어 이 책은 정말 정리가 잘 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3,4학년의 사회, 과학에서 어휘의 중요성을 나열하고, 어휘를 아는 것이 공부의 절반이라는 설명을 보자마자 아이에게 읽어 주었네요. 정말 사회 과학을 어려워 하는 이유가 어휘 때문이거든요. 아이가 입을 삐쭉 내밀면서도 책에 쓰여있으니 더이상 엄마 말을 무시하지 않더라구요.. 역시 증거를 들이밀어야 믿습니다. 에공..

결국 아이와 함께 어휘를 공부하기로 했네요.. ㅎㅎㅎ 물론 덕분에 엄마 책 읽지마 소리를 들었답니다.. 그래도 난 너의 국어 실력을 위해서라면 끝까지 읽을거야 하면 읽었어요..

5,6학년의 공부방법은 좀 달라집니다. 이젠 좀 국어 실력을 탄탄히 만들기 위해 글쓰기도 들어가야 하고.. 할 일이 더 많아지네요. 정말 요새 아이들 글쓰기 너무 싫어하는데 짧게라도 자꾸 쓰는 연습을 시켜야 겠어요. 글을 쓸 수 있다는 것은 곧 내용을 잘 이해하고 있다는 것이니까요.

 

마지막 챕터도 마음에 들었어요.. 궁금한 부분들에 대한 답변을 시원하게 해 주었다고나 할까요.. 시중에 어휘책이 굉장히 많이 나와 있고, 어휘력이 떨어지는 것 같아 보여 어휘를 따로 공부시키려고 했는데 그러지 않아도 되겠더라구요. 그냥 책을 읽으며 앞뒤 문맥에서 어휘의 뜻을 짐작해 보는 연습을 많이 해야 할 것 같아요. 그리고 논술학원도 붐이라 많은 어머님들이 보내서 고민이었는데 고민해결.. 집에서도 가능합니다.. ㅎㅎㅎ 물론 엄마의 노력이 들어가지만 그래도 아이는 편한 상태에서 책을 읽을 수 있고, 결정적으로 학원비가 굳으니 그게 제일 좋은 것 같아요..

이미 커버려 말을 안 듣는 중학생 아들은 안되겠지만 초등 딸아이는 열심히 국어 공부를 시켜봐야겠어요.. ^^

- 이 글은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되었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f*****3 2022.12.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초등부터 준비하라는 말씀이신 거죠 [초등생의 국어 학부모의 계획_결국 국어를 잘해야 합니다] 리뷰
"초등부터 준비하라는 말씀이신 거죠 [초등생의 국어 학부모의 계획_결국 국어를 잘해야 합니다] 리뷰" 내용보기
어떤 과목보다 점점 어려워져서 뒤통수를 치는 과목이 국어라는 이야기를 종종 들었다. 다른 과목은 족집게 과외를 하건, 문제집을 쌓아놓고 풀건 해서 어떻게든 점수올리기를 할 수 있지만서도 국어는 한 번에 되는 과목이 아니라는 이야기도 종종 들었다.그렇다면, 국어는 어떻게 해야 잘할 수 있을까? 독서만 주구장창 한다고 해서 국어를 잘하는 것도 아니다, 독해문제집을 풀어봤자
"초등부터 준비하라는 말씀이신 거죠 [초등생의 국어 학부모의 계획_결국 국어를 잘해야 합니다] 리뷰" 내용보기
어떤 과목보다 점점 어려워져서 뒤통수를 치는 과목이 국어라는 이야기를 종종 들었다. 다른 과목은 족집게 과외를 하건, 문제집을 쌓아놓고 풀건 해서 어떻게든 점수올리기를 할 수 있지만서도 국어는 한 번에 되는 과목이 아니라는 이야기도 종종 들었다.

그렇다면, 국어는 어떻게 해야 잘할 수 있을까? 독서만 주구장창 한다고 해서 국어를 잘하는 것도 아니다, 독해문제집을 풀어봤자 소용이 없다, 어휘력이 상승해야 국어를 잘한다, 지금의 학생들은 문해력이 너무 떨어진다 등등 주변에서 국어를 잘하기 위해 엄청난 정보가 쏟아지고 있다. 오늘 내가 소개하고자 하는 <초등생의 국어 학부모의 계획> 이라는 책 역시 어쩌면 그런 정보들 중의 하나일 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일단 이 책을 읽고 머릿속에 마구 퍼져있던 정보들이 리스트 업 되는 현상을 겪었기에 그 기쁨을 공유하고자 한다.

결국 국어를 잘해야 합니다 /수능 국어는 초등 국어 공부 습관이 좌우합니다 / 독서와 글쓰기 습관은 초등부터 키워 줘야 합니다 / 학부모는 국어 교육과정을 알고 수능까지 준비해야 합니다.

<초등생의 국어 학부모의 계획> 이라는 책의 앞뒤표지에 쓰여 있는 문구들이다. 그 문구들만으로도 나의 관심을 끌기에는 매우 충분조건이었다. 게다가 저자가 현직 중등 국어 선생님(17년차)이라는 사실에 읽기전부터 신뢰감은 상승하였다. 표지는 왤케 익숙한가 했더니만, 꽤나 유명한 책인 <초3보다 중요한 학년은 없습니다>라는 책이 나온 "사람인 출판사"에서 출판된 책이었다. 책 자체도 편집도 좋고 / 색감도 좋고 / 가독성도 좋고 / 내용도 좋아서 소설보다 재밌게 읽었다. 간만에 줄도 치고, 이것저것 생각나는 것 메모도 하면서 열정적으로 읽은 책!

크게 4파트로 나뉘는 이 책의 두번째와 세번째 파트에서는 초등, 중등 국어 공부의 방향부터 수능대비 국어교육법까지 쭉 살펴주고 있다. 그래서 지금 당장 책을 읽어야 하는 독서의 중요성을 알려주는 책들과는 확실히 차별화된 점이 있다. 물론, 10살 딸을 키우는 입장에서 아직 중등 국어 공부의 방향 이라는 파트의 내용은 아직 와닿지는 않았지만 지금부터 읽어놓으면 확실히 도움이 될 것이다.

<읽었으니 꼭 한 번 실천해봐야 할 것들 정리>
1. 균형잡힌 독서습관(독서 7대 3 법칙)
ㅡ (먼저 내 아이를 파악한 후에) 아이가 좋아하는 종류의 책 지분이 7이라면, 나머지 3은 그외에 꼭 읽으면 좋을 권장도서라든가 다른 분야의 책들을 읽어야함을 강조하고 있다. 그래서 그것이 힘들면 <독서평설> 같이 여러 분야를 접할 수 있는 정기간행물 또한 좋다고 쓰여 있다. 으흐흐, 우리집은 지금 6개월째 <독서평설> 구독 중인데 정말 좋은 거 인정하는 바!

2. 꾸준한 독서습관(읽기근육 만들기)
ㅡ많이 읽는 것이 중요한 것도 아니고, 어려운 책을 읽는 것이 중요한 것도 아니다. 즐겁게 책을 읽는 것이 아주 중요하고, 그것이 매일 꾸준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자. 그것이 바로 우리 아이의 읽기근육이고, (물론 지금이 가장 빠를 때겠지만) 초등 저학년부터 습관을 잡으면 더 좋을 듯!

3. 보드게임 고피쉬
ㅡ여러 번 등장하고 있는 고피쉬라는 보드게임. 찾아보니 엄청 다양한 종류가 있는 것 같은데, 저자가 자꾸 이야기하는 것을 보니 한 번 사서 해볼만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귀 펄럭 ㅋ

4. 국어사전 읽는 습관
ㅡ예전부터 하려고 종종 노력했던 건데, 사실 꾸준히 하기가 쉽지 않은 습관. 국어사전에서 단어 하나 랜덤으로 찾아서 읽어보고, 그 단어를 넣어서 한 문장 만들어보기. 별거 아닌 것 같으면서도 매일 하기가 왜이렇게 어려운 것인지.. 국어 뿐만 아니라 영어도 이렇게 하면 정말 도움이 많이 될 것이라 생각된다.

5. 책 출판하기
ㅡ부크크 라는 사이트가 소개되었는데, 꽤나 괜찮은 것 같다. 조만간 어떻게 이용하면 좋을지 계획을 좀 짜봐야겠다.

국어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인지하고, 우리아이와 나의 독서생활을 다시 한 번 다져볼 수 있었던 시간.
이제 곧 겨울 방학을 하고 새 학년을 앞둔 시점에서 시간내서 충분히 가치가 있다고 생각되는 책이었다!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초등교육 #자녀교육 #초등국어 #사람인출판사





YES마니아 : 로얄 p****l 2022.12.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초등생의 국어 학부모의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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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국어를 잘해야 합니다" "수능 국어는 초등 국어 공부 습관이 좌우합니다"   요즘 고민이 많습니다. 학부모가 되었더니 신경쓸일이 너무 많은거 있죠. 그중에서도 국어! 국어가 생각보다 아이들의 발목을 잡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독해 문제집, 문해력 관련 책, 어휘 책, 교과서 문제집, 독서논술 문제집 종류도 다양하더라구요. 독서만 해야하나? 문제집도 풀려야하나? 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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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국어를 잘해야 합니다"

"수능 국어는 초등 국어 공부 습관이 좌우합니다"

 

요즘 고민이 많습니다. 학부모가 되었더니 신경쓸일이 너무 많은거 있죠. 그중에서도 국어! 국어가 생각보다 아이들의 발목을 잡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독해 문제집, 문해력 관련 책, 어휘 책, 교과서 문제집, 독서논술 문제집 종류도 다양하더라구요. 독서만 해야하나? 문제집도 풀려야하나? 종류별로 해야하나?? 학부모인 저도 잘 모르니 갈팡질팡. 이곳저곳 정보만 찾아보다가 하려하면 이게 맞나? 싶을 때가 많구요. 그래서 저같은 사람들을 위한 로드맵이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런데 딱 만나게 된 "초등생의 국어 학부모의 계획"

 

이 책은 두 아이의 엄마이자 현직 중등 국어 선생님인 박은진님의 책입니다. 20년 가까이 중학교에서 국어를 가르치고 있고 두아이를 키우면서의 경험을 토대로 학부모들이 아이들의 국어 실력을 어떻게 키울 수 있는지 차근 차근 알아갈 수 있는 책입니다.

 

차례

PART 1 진짜 실력은 국어에서 결정된다!

PART 2 수능으로 이어지는 국어 공부의 방향-초등

PART 3 수능으로 이어지는 국어 공부의 방향-중등

PART 4 절실한 질문에 대한 시원한 답변

 

"독해력을 바탕으로 문해력을 키우려면 '국어라는 과목에 맞는 공부'를 해야합니다. 국어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내용을 정확히 읽고, 내 생각을 다른 사람에게 이야기하고, 그것을 글로 표현하는 것입니다. 읽기와 말하기, 쓰기이지요. 이렇게 국어 실력을 제대로 쌓아두면 다른 과목 공부도 한결 수월해집니다"P15

 

"중등 교육과정의 변화와 함게 초등 교육과정에서도 서술형 평가가 확대될 것입니다. 이제는 자신의 생각을 문장으로 표현하고, 적절한 어휘력을 구사할 수 있는 학생이 되어야 합니다. 이런 능력은 저절로 길러지는 것이 아니라 평소 꾸준히 갈고닦아야 가능합니다"P27

 

 

책을 읽기전에는 막연히 글쓰기가 중요하지 라는 생각이 들었었는데, 개정되는 교육과정이 어떻게 변하는지 대략 확인을 하게 되니 아이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알게 되는 것 같아요. ( 아 갈 길이 멀군요ㅠㅠㅠ)

저도 그렇지만 다른분들도 글쓰기나 독서에 관한 궁금한점이 많을 거에요. 책에는 초등 국어 공부에 대한 "무슨 책이든 읽기만 하면 된다?" "국어 독서만 하면 따로 공부할 필요가 없다?" "국어 교과서 문제집 꼭 풀어야 한다?" "논술학원에 다니면 글쓰기를 잘한다?"라는 소제목으로 궁금하고 간지러웠던 부분을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이중에서 저는 당장 먼저 실천할 수 있는 것을 하나 뽑아 보았어요. 아이의 독서기록장 만들어 정리하기! 저자는 독후활동도 중요하지만 독서 자체를 싫어하게 될지도 몰라 저자의 아이에게 최소한으로 독서통장을 쓰게 한다고 했습니다다. 우리 아이도 그럴 가능성도 있어 보이니 상황에 따라 최소한 독서통장을 쓰게 하기로 굳게 다짐했어요. 이렇게 정리를 하면 다양한 분야에서 책을 읽었었는지 확인도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7대 3 법칙을 참고해서 살핀 후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어 균형있는 책 읽기를 도모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문제집이 필요 없는 똑똑하게 교과서 읽기에는 국어 교과서 제대로 읽기(시, 소설, 설명문, 논설문), 사회교과서, 과학교과서 꼼꼼히 읽는 방법에 대해 나옵니다. 책 중간 중간에는 참고될만한 서적도 있으니 메모를 해두었다가 더 깊이 있게 참고 하면 좋을 듯 했습니다.

 

"따라서 우리 아이들이 독서를 해치워야 하는 숙제로 느끼지 않도록, 그리고 독서가 정말 재미있다고 느낄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초등학교 시절에 해야 할 중요한 일입니다."P74

 

개인적으로 가장 와닿는 말이었습니다. 독서를 숙제로 느끼거나, 엄마에게 칭찬 받기 위해 읽는 거라면 나중에 언젠가는 아이가 독서를 안하게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했거든요. 독서가 정말 재미있다고 느낄 수 있도록 옆에서 물신양면 도와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저자는 책을 읽는 기쁨을 느끼려면 작가와 적극적으로 대화하며 읽어야 한다고 합니다. 그 대화의 시작은 바로 적절한 질문이며 "이 책에서 내가 알고 싶은 것은 무엇일까?" "이 책은 무엇에 대해 말하고 있는가?" "저자의 주장과 근거는 이치에 맞는가?"입니다.

 

 

"초등생의 국어 학부모의 계획"은 제목과 걸맞게 왜 국어 실력이 중요한지, 초등학교, 중학교 별 그리고 학년별 공부방법이 담겨 있습니다. 막막하기만 했고, 사교육에 맡겨야 하나? 라는 생각이 지배적이 었었는데 책의 도움을 받아 아이에게 어떻게 방향설정해줄지 감이 잡히는 것 같아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파트에는 우리가 평소 궁금했던 내용들에 대한 시원한 답변들 ( 어휘 책을 따로 풀려야 할까요? 초등 논술 학원, 보내는 게 좋을까요? 내신 국어 공부와 수능 국어 공부가 다른가요? 기본 한자를 쓸 수 있어야 하나요, 보고 읽을 줄 알면 되나요? 등등) 13가지가 있으니 참고하면 좋을 듯합니다.

 

저자가 선생님이자 두 아이 엄마라 그런지 학부모 입장에서 잘 이해할 수 있도록 정리를 해둔 것 같습니다. 아이들의 국어 실력을 키우기 위해 자세하고 세심한 로드맵이 필요하다면 꼭 읽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불펌금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제공 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자녀교육 #초등국어

k*******0 2022.12.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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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교육 ::: 초등생의 국어 학부모의 계획 (사람in)
"자녀교육 ::: 초등생의 국어 학부모의 계획 (사람in)" 내용보기
< 자녀교육 초등국어 독서 글쓰기 > 사람in / 초등생의 국어 학부모의 계획 도서의 제목보다도 먼저 적힌 한줄의 문장 "결국 국어를 잘해야 합니다" 공감하시나요? 수능의 당락을 결정하는 과목은 수학도 영어도 아니고 바로 다름 아닌 국어랍니다. 다른 어떤 과목보다도 성적 올리기 어려운게 국어라는 과목인데요 한국사람이 국어를 어려워해서야 쓰나~~ 라는 생각을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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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녀교육 초등국어 독서 글쓰기 >

사람in / 초등생의 국어 학부모의 계획

도서의 제목보다도 먼저 적힌 한줄의 문장

"결국 국어를 잘해야 합니다"

공감하시나요?

수능의 당락을 결정하는 과목은 수학도 영어도 아니고

바로 다름 아닌 국어랍니다.

다른 어떤 과목보다도 성적 올리기 어려운게

국어라는 과목인데요

한국사람이 국어를 어려워해서야 쓰나~~ 라는 생각을 할수도 있지만..

저 역시 수능쳤을때 다른 어떤 과목보다도

성적 올리기 어려웠던것이 국어과목이였고..

학교 시험에서도 유독 점수가 안올랐던거 국어였기에

초등생의 국어 학부모의 계획 책을 받고.

목차를 살피면서도 연신 고개를 끄덕였던답니다.

 

초2,초5,중1 세아이의 겨울 방학을 앞둔 시점에

이번 겨울방학은 또 어디에 중점을 둬서

부족한 부분 보충을 시키고..

편중되어 있던 책읽기.. 어떻게 하면

좀 넓은 시각을 가진 독서로 이끌 수 있을지..

이제 코로나로 인한 자가격리를 하루 앞둔 시점에

두아이의 엄마이자 현직 중등 국어 교사인

박은진 저자님의 책을 읽고 또 읽으며

올 겨울방학 큰 그림을 그려봤답니다.

 

여전히 머리가 안돌아가고 있는 시점이라..

같은 내용 다시 돌아가서 몇번을 반복해서 읽은건지..^^

아마 한번은 다시 정독해야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초등학생은 가르친적이 없다고 글의 서두에 밝힌

저자가.. 초등생의 국어 학부모의 계획이라고..

책제목을 잡을수 있었던 이유는....

중학생을 가르치고 있으니까..

얘들이 어떤 부분이 부족해서... 수능국어에 막힘이 있고..

앞서서는 중등 시험에서도 낮은 점수를 받는지 알고 있기 때문이죠..


방학이 되면 우리는 아이들의 문제집부터 재정비를 하고

방학동안 풀어볼 문제집 구매부터 하게 되는데요.

문해력이 화두에 오른지 수년이 된 요즘..

여전히 아이들의 문해력 문제집 어휘 문제집이

히트를 치고 있는 시점에.. 저자분은 당당하게

초등학생때 문제집을 푸는것은 중요하지 않다고..

필요하지 않다고 이야기해요

(단, 예비중등생의 경우 방학을 이용한 문제집 추천)

초등 저학년, 중학년, 고학년별로 어디에 중점을 둬야되는지

하나하나 이야기해주셨는데요..

크게 보면.. 다양한 분야의 책읽기와 글쓰기.

즉 독서를 기본으로 한 책읽기와 글쓰기..

딱 두가지만 기억하면 된다고 ...

 

초등공부 = 독서

라고 하는데 왜 국어 성적이 엉망이냐는 질문에 대한 대답도 해주셨는데요

아이의 어휘력이나 배경지식에 날개를 달아주는

다양한 분야의 폭넓은 독서가 아닌....

편중된 독서를 하고 있는건 아닌지..

그것을 파악하라고 해주셨어요..

그리고.. 그 이전에 선행되어야되는것은..

글을 읽은 뒤에는 반드시 자신의 생각을 보태어서

글로 남겨야 된다는 것..

독서록에 너무 치중을 하면 오히려 책읽기에 거부감을 느낄수도 있지만..

주 1회 정도는 읽은 책에 대한 정리를 하고

도서 목록들도 차근차근 정리를 해야..

아이의 독서가 어느쪽으로 편중되어 있는지

부모가 파악이 된다고 말씀해주셨답니다.


아이가 중학교에 입학한 뒤에 첫 시험을 쳤을때

다른 과목도 놀라움의 연속이였지만

특히 놀랐던게 국어과목이였거든요

초등학교때 단원평가와는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로

서술형이 많아서 하나 틀리면 점수가 10~15점 날아가는 상황

당연히 첫 시험에서는 방법을 몰라서 수행평가를 잘 했음에도 불구하고

아이가 만족해하는 성적을 받지 못했던 기억이 있어요.

초등생의 국어 학부모의 계획에는

학년별 교과서 읽기에서 중점을 둬야될 부분도 잘 다뤘지만..

중학교에 들어가서 수행평가를 어떻게 대비해야되는지..

중학교 학년별 국어 공부법에 대해서도 세세하게 이야기해주셨답니다.

자습서가 중등교과에서는 어떤 의미인지도 알려주시고

특히 어려워하는 문법에 대해서는 학년별 어떻게 접근해야되는지

문제를 풀때 아이들이 흔히 하는 실수...

내용적인 접근이 아닌 구조적으로 접근해야된다는 팁도.

맨 뒷장에는 학부모가 가지고 있는 질문에 대한

깔끔한 답도 해주셔서 긴긴 겨울방학

독서와 글쓰기로 잡힌 큰틀 그리고

부수적인 것들도 어떻게 채워야되는지

자녀교육에 대한 방향설정 제대로 잡을 수 있었어요.

아이들 겨울 방학이 12월 말인만큼

아직 여유가 조금 있는데요

컨디션 회복되는대로 한번 더 정독하고

세아이 학습방향 잘 잡아보려구요

중고등학생 학부모에게도 도움되지만

저처럼 초등 자녀를 둔 학부모에게

피가 되고 살이 되는 글이 많은만큼

문제집으로 방학 보내려고 계획잡은 분들은

꼭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YES마니아 : 로얄 g****i 2022.12.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초등국어습관을 시작으로 수능국어마무리하
"초등국어습관을 시작으로 수능국어마무리하" 내용보기
국어는 모든 공부의 기초 체력이기도하면서도 단기간에 오르기도 어려운 과목이기도 해요. 요즘 자녀교육 강의나 책들을 보면 다양한 분야의 독서를 해야한다고는 하지만 독서를 한다고 국어 점수가 향상이 바로되는 것도 아니고, 글쓰기를 잘하는 것도 아니더라고요.  요즘 배부분 아이들이 학년이 올라가면서 평소 책을 읽는 학생과 그렇지 않은 학생은 점점 차이가 나기 시작하고,
"초등국어습관을 시작으로 수능국어마무리하" 내용보기

국어는 모든 공부의 기초 체력이기도하면서도 단기간에 오르기도 어려운 과목이기도 해요. 요즘 자녀교육 강의나 책들을 보면 다양한 분야의 독서를 해야한다고는 하지만 독서를 한다고 국어 점수가 향상이 바로되는 것도 아니고, 글쓰기를 잘하는 것도 아니더라고요. 

요즘 배부분 아이들이 학년이 올라가면서 평소 책을 읽는 학생과 그렇지 않은 학생은 점점 차이가 나기 시작하고, 기본적으로 어휘력이 부족한 경우가 많다고해요. 어제 유명 강사의 자녀교육 강의를 들었는데요. 이 책에서도 언급된 부분이였어요 바로 ' 필기의 부재' 로 많은 학생들이 선생님의 설명을 듣기만하고, 중요한 내용조차 적지 않았는다고 하더라고요. 이처럼 이런 사소한 습관들을 간과하면 안되겠어요.

그리고 학년별 공부방법으로 초1부터 중등1,2,3 마지막으로 수능 대비 국어공부에 대해 나와 있어요.

아이가 저학년인데 국어가 어렵다는 아이 , 즉 유독 국어를 좋아하지 않는 아이들이 있어요. 독서를 한 학생들 경우에는 중간인 상태로 있지만 스마트폰으로 게임하거나 동영상을 보는 시간이 긴 학생들은 자극적인 영상에 익숙해서 글을 읽고 장면을 상상하는 활동을 어려워 한다고해요. 그래서 영상 노출되는 시간을 줄이고, 한 줄 글쓰기 할 수 있게 해주세요. 주의할 점은 한 편의 글을 완성한다는 생각은 버려야 한다는 것입니다. 

또 모르는 어휘가 많아서 국어 어렵다고 느끼는 아이들은 단어장을 만들어보고 예문도 작성해 보면 좋다고해요. 


내년이면 초2 올라가는 아들을 키우고 있는 입장에서, 2,3,4학년에만 집중해서 읽어봤어요.

읽다보면 그외 추천도서 자녀교육서적도 나와있거든요. 아무튼 아이 글씨체가 좀 엉망이라 매번 잔소리하는 것도 그래서 꾹 참고 있는데 이번 겨울방학때 글씨 연습이랑 어휘력 키우는데에 좀 더 집중해 줘야겠구나 싶었어요. 

초2는 다양한 분야의 책을 읽을 수 있도록 도와줘야하고, 이 시기에 책을 좋아하지 않는 아이를 그대로 두면 학년이 올라갈수록 책에서 점차 멀어진다고행. 4학년때까지는 아직 독해력 차이가 눈으로는 보이진 않지만 상위권을 유지하는 학생은 혼자서 책을 읽고 의미를 이해할 수 있는 능력이 뛰어난다고해요.

 


이번 겨울 방학때는 아이랑 한자를 좀 집중 해볼까하는데, 한자 급수를 딸지 말지도 고민되더라고요. 너무 한자에 할애하고싶지도 않고 어느정도 아는 것 정도로만 생각이 들거든요. 이 책의 저자이신 선생님께서도 아이가 한자를 싫어한다면 한자를 억지로 공부시키키보다는 책을 통해 배우는 것을 추천 한다고해요. 

독서를 안하는데 문제집이라고 풀려야할까 라는 고민글도 많이 보긴 했거든요. 

독서를 안하려는 이유부터 살펴봐주시고, 나이보다는 독서수준으로 ! 독서수준이 낮으면 전천당,건방이의 건방진수련기 , 아니면 그림책을 읽어요. 

그래서 함께 읽기 하거나, 독서모임을 만들어서 혼자하는 것보다는 같이하며 읽는 것을 추천한다고해요.

 


수능국어는 독서와 문학에서 결정된다고 해요. 제가 수능 볼때만해도 비문학 어렵다고 정말 난리 였는데 

2022년 수능 국어 독서영역도 보면 지문이 짧아지면서 설명이 불충분하다고해요. 몇 단계 사고를 해야 풀 수 있는 답이 많아지고, 지문과 관련해 배경지식이 있어야 독해를 정확하게 할 수 있는 변화가 나타납니다.

독서가 독해력의 기본이자 진짜 실력을 만들기 때문에 사실 유튜브 세대인 학생들에게는 정말 어려운 일이기도해요. 수능문학은 일찍 시작하고, 신문이나 칼럼, 경제 역사 과학문학등 다양한 책을 읽을 수 있도록 짬낸 독서 해야겠더라고요.


 

 

* 본 리뷰는 업체에서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된 후기 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s****1 2022.12.16. 신고 공감 0 댓글 0